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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투고 후 천목으로 본 것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금방 자신이 쓴 문장을 밍후이왕 내부 메일함을 통해 밍후이에 투고했다. 그리고 바로 전세계 정각 발정념 시간이 되자 앉았는데 몸에서 하나의 자신의 형상이 날아나가 큰 원형 경기장에 멈췄다. 당시 금방 자신이 투고한 문장이 이미 밍후이 편집부의 메일함에 도착했음을 알았다.

다시 밍후이 편집부의 메일함을 보니 다양한 수련인의 형태가 있다(수련인이 쓴 문장은 모두 당시 자신의 형태와 상태를 나타낸다). 수련인의 출처가 다르면 자연적으로 형태가 다르고 깨달음이 다르면 수련의 정도가 다르고 집착심도 다르기 때문에 각종 수련인의 형태도 다르다.

편집은 인간에서 보면 문장을 분류, 수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공간에서 보면 수련인의 형태에 따라 같지 않은 작은 무대 뒤로 분류해 ‘공연’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다. 부족함이 있거나 보충할 필요가 있으면 그들은 원래 수련인의 형태를 좀 개변한다. 옷을 바꿔주거나 머리장식 혹은 눈길을 더욱 순정하게 하는 등(인간세상에서는 편집부가 문장에 대해 제목부터 내용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를 수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수련인들의 형태로 공연을 시작할 때가 되면(인간세상에서 보면 사이트에서 문장이 차례로 발표될 때) 이 작은 무대들(사이트 각 코너) 위에서 수련인의 형태로 공연하기 시작한다. 여러 개 작은 무대가 있기 때문에 이 작은 무대들을 합치면 바로 세계와 온 우주를 대면하고 있는 큰 우주의 무대다. 이 무대는 아주 특별하다. 수련인의 형태로 공연함에 따라 그 본인의 내포와 상태를 연기함으로서 광채가 수없이 뻗어나가 사람들의 양심을 불러일으키고 잠든 생명들을 일깨운다. 이 무대가 보여준 것은 각 신의 상태와 경지다. 우주의 중생을 크게 놀라게 하며 또한 사악도 벌벌 떨게 한다.

물론 이 과정 중 사부님과 뭇 신들도 시시각각으로 ‘공연’의 안전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있다.

이 한 장면을 보고 대법사이트에 투고하는 자체도 아주 신성하고 엄숙한 일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우리는 모두 마땅히 정념으로 착실하게 대하고 원융해야 한다.

원문발표: 2017년 3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30/3448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