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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정념으로 병마를 제거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메이전(梅眞)

[밍후이왕] 나는 우리 대법제자들이 진정으로 법에서 수련한다면 모두 ‘금강불괴지체’[1]를 수련해 낼 수 있으며, 이것은 사부님께서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들의 육안이나 관념의 장애로 항상 우리 육신이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다고 느끼는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이 공간을 뚫고 병업 마난의 본질을 봐야 한다.

특히 우리 이곳 대법제자는 진상은 아주 잘 알리고 있으나 교류할 때면 “저는 또 심장이 불편하고 다리도 아파서 절뚝거려요”라고 말하거나 “눈이 침침하고 귀가 들리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매일 진상을 알리고 세 가지 일을 모두 잘하고 있는데 몸은 불편하다.

어떤 수련생은 다리가 아파서 자전거를 타고 가서 진상을 알린다.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하게 한다는데 당신은 왜 다리를 절뚝거려요?”라고 말하는 것이 두려워 멀리 사람이 보이면 자전거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사람 앞에 가서야 갑자기 자전거에서 뛰어내린다. 이렇게 큰 집착이 생겨서 몸을 건강히 한다는 내용이 있는 대법 진상자료를 감히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배포하지 못한다.

또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업력이 많아 병업으로 소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업한다고 생각할수록 증상은 더욱 심해지고 나중에는 침대에 누워있게 되면서도 소업이라고 여기고 참을 수 없으면 병원으로 간다.

또 한 중년 여성 수련생(이미 사망함)은 아주 정진하는 것 같았는데 전 현의 크고 작은 일을 모두 그녀를 찾아가 상의했다. 이웃 현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까지 그녀는 다 알고 있었다. 그녀 집은 매일 ‘작은 여관’처럼 사람이 없을 새가 없었다. 하루는 그녀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마치 반신불수가 된 것 같았다. 수련생들이 함께 발정념을 해서야 그녀는 겨우 정신을 차렸다. 식물인간처럼 줄곧 침대에 4년 동안 누워 있다가 세상을 떠났다. 매일 집이 작은 여관과 같았으니 조용히 법을 학습할 수 있었겠는가? 발정념이 얼마만큼 효과를 일으킬 수 있었겠는가?

나에 대해 말해 보겠다. 2001년 겨울, 박해가 가장 심할 때 직장의 한 대법제자가 베이징에 청원을 갔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사람들은 텔레비전에서 하는 파룬궁을 모욕하는 선전을 믿고 파룬궁에 대해 더욱 적대시하면서 말했다. “그녀 다리가 연공해서 펴져야(이 대법제자는 어렸을 때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에 장애가 있음) 우리는 믿을 거야!” 나는 생각했다. ‘대법은 정말 좋다. 나는 눈이 내린 날에도 블라우스에 가을바지를 입고 사람들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보일 것이다.’ 그 이후로 나는 눈이 오나 안 오나 매년 블라우스에 가을바지를 입고 겨울을 났지만 여태 감기에 걸린 적이 없다. 10여 년을 나는 모두 이렇게 겨울을 나고 사람들은 내가 입은 블라우스를 ‘화룡옷(火龍單)’이라고 불렀다.

그때 나는 매일 아침 4시 정각에 일어나 법을 학습하고, 법을 외우며, 정각에 발정념을 했다. 나는 ‘전법륜’을 손으로 4번 베꼈고, 30여 번 외웠다. 사부님의 각지 설법은 2번 읽고, 두 번 손으로 베꼈다. 하루에 발정념을 적어도 8차례 했으며, 4차례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전체 발정념은 기본으로 지체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인이 중시하는 것은 정념이다. 정념이 아주 강하면 당신은 무엇이든 모두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수련인이고 당신은 신의 길을 걷는 사람이며, 당신은 속인 요소와 저층 법리에 통제당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박수)[2] 사부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다. “일찍이 나는 당신들에게 말한 적이 있는데, 나는 대법제자 매 사람 모두 지옥에서 이름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속인은 사람마다 모두 그곳의 명부에 이름이 있다. 이전에 지옥 명부 중에 있던 대법제자의 이름을 나는 당신들에게 모두 말소해주었고 지옥에서 제명했으며 그 속에는 당신들의 이름이 없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삼계 내에 속하는 생명이 전혀 아니며 당신은 이미 속인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정념이 강하면 당신은 무슨 문제든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2]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여래 층차를 넘어선 아주 높은 경지의 부처는 많고도 많다고 나는 말하는데, 그 마(魔)가 다 무엇인가. 비교해 보면 작고도 작다. 노(老)ㆍ병(病)ㆍ사(死) 역시 일종의 마(魔)이지만, 이 역시 우주특성을 수호하기 위해 생긴 것이다.”[1]

내가 최근에 병마 관을 넘은 것에 대해 말하겠다. 나는 그것을 병업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병업 가상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1999년 ‘7.20’ 이전에 우리의 몸을 정화해 주셨고, ‘7.20’ 이후에는 우리들을 가장 높은 위치로 밀어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감옥에서 나오기 보름 전부터[나는 굽은 길을 걸어 감옥에서 ‘4서(四書, 회개서 등을 말함)’를 썼다.] 갑자기 감기에 걸린 것처럼 기침하기 시작했다. 매일 저녁 1분에 한 번씩 기침을 하면서 밤새도록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더욱 심했다. 가족들은 내가 ‘열을 받았다’고 여겨 얼음사탕 물에 배를 끓여 마시게 했는데 마실수록 기침이 더 심해졌다. 한 번 기침하면 바지에 오줌을 지렸고, 저녁이면 누울 수 없었다. 눕기만 하면 가래로 목이 꽉 막혔다. 두 다리는 걸을수록 무거워졌고, 옷깃이 목에 닿기만 하면 기침이 나는데 눈알이 다 튀어나올 것 같았다.

하루는 밤 2시쯤에 갑자기 가래가 목을 막아 질식하게 됐다. 나는 침대에서 튕겨 일어나 마음속으로 ‘사부님’을 외치자 곧 숨을 들이쉴 수 있었다. 연달아 3일 밤을 밤중 2시가 넘으면 가래에 막혀 숨을 들이쉴 수도 내쉴 수도 없었다. 이때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 구해주세요’라고 외치면 숨이 나왔다. 밤만 되면 또 숨이 넘어갈 것 같아 눈을 붙일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지 10여 일이 넘어가는데 목은 심하게 부었고, 목구멍은 염증으로 곪은 것처럼 소금을 뿌린 것처럼 아팠다. 뱉은 가래에는 피가 섞여 나왔고 입안이 헐어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가족들은 병원으로 가라고 권했다. 나는 손짓하면서 ‘아니, 나는 좋아질 거예요. 괜찮아요’라고 말했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하루저녁 나는 오리털 재킷 두 개로 몸을 감쌌는데도 얼음 속에 앉아 있는 것 같았고(나는 열이 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머릿속에서는 ‘림프, 림프가 문제야’하는 소리가 들렸다. 물러가라. 나와는 상관없다! 나는 그 소리를 마음에 두지 않았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나를 버리시지 않으셨다. 수련생이 나에게 모든 대법서적을 갖다 주도록 하셨다. 저녁에 나는 사부님의 ‘홍음4’를 받쳐 들고 힘껏 읽었다. 몇 번 소리 내서 읽고 좀 쉬었다가 한 권을 모두 읽고 나니 목에서 소리가 나왔다.

밥그릇만 들면 토하게 되어 먹지 못하게 하면 나는 기어코 먹었다. 만두를 집어 힘껏 입안에 밀어 넣었다. 잠깐 사이에 두 접시 만두를 뱃속에 ‘넣었다.’ 물을 넘길 수 없어도 물 컵을 들고 억지로 목구멍에 부어 넣어 두 컵을 마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가 가장 보편적인 것을 말하자면, 사람이 어디에 종양이 자랐고, 어디에 염증이 생겼으며, 어디에 골질증식이 생겼다는 등등이다. 다른 공간에서는 바로 그곳에 한 영체가 엎드려 있는데, 아주 깊은 공간 중에 한 영체가 있다.”[1]

나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나는 발정념을 할 때 생각했다. ‘나는 하늘을 떠인 독아독존의 신으로 몸이 거대하다. 나는 우주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지겠다. 나의 육체에 대한 박해, 나의 목을 붓게 하고, 염증이 생기게 하고, 가래와 기침증상이 나타나게 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을 제거한다. 모든 잡귀신을 해체하며, 공산사령과 다른 공간에 있는 공산사당(共產邪黨)의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정법을 교란하는 삼계내의 일체 난신을 전면적으로 해체한다. 사부님께서 책임져주세요. 나의 더욱 깊은 공간 신체의 목 부위에 있는 일체 영체와 일체 병마의 가상을 제거한다. 나에게 있는 부족한 점을 나는 법에서 바로 잡을 것이며,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다.’ 사부님께서는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나의 제자이기에 누구도 관리할 자격이 없다”[3]고 말씀하셨다. ‘나는 다시 새롭게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갈 것이고, 나에게 강요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나는 금강불괴지체를 가지겠다. 법에 맞지 않은 일체 영체, 일체 병마의 가상, 누가 사주하고, 조종하고, 참여한 것이든 전부 뿌리 채 뽑아 우주의 법으로 깨끗이 제거하고, 우주의 가장 빠른 속도로 제거한다. 사부님께서 책임져주세요.’ 이런 후 나는 발정념 구결을 외웠는데 에너지장이 특별히 강한 것을 느끼게 됐다.

매일 법을 학습하고, 연공하고, 정각에 발정념을 했다. 병세는 하루하루 좋아졌다. 어느 날 아침, 나는 반쯤 잠든 상태에서 내 항문 쪽에 두 치 되는 꼬리가 보였다. 내가 손으로 잡아당기자 그것은 또 안으로 뚫고 들어가려 했다. 깜짝 놀란 나는 당기는 한편 사부님을 불렀다. 한 번 당기고 한 번 사부님을 부르고, 두 손을 번갈아 밖으로 잡아당겼다. 두레박줄처럼 굵은 고기 덩이 같은 벌레가 두 길 되게 길었다. 한 무더기나 됐고, 벌레의 폐엽 같은 것이 보였다. 나는 놀라서 깨어났는데 뱃속은 텅 빈 것 같았고 항문 쪽에는 아직도 그 벌레를 잡아당기던 느낌이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책임져 주신 것이다.

또 한 수련생은 1년 넘게 찔끔찔끔 하혈했는데 그녀는 늘 그것이 소업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새해 전에 그 수련생은 크게 출혈해 병원에 가서 응급 수혈을 했고, 의사는 그녀의 자궁을 적출해야한다고 했다. 내가 그녀를 도와 발정념을 하려고 갔을 때 그녀는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여전히 소업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침대에 누워있으면 누가 중생을 구도하겠어요?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금강불괴지체가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깨닫고 자궁에 있는 영체에 대해 정념을 내보냈다. “자궁에 있는 영체를 제거한다. 사부님께서 처리해주세요.” 현재 자궁을 적출하지 않게 됐고 병적 가상도 갈수록 약해졌다.

구치소에 있을 때 한 여죄수가 갑자기 내 오른쪽 팔에 주저앉았기에 나는 오른팔을 움직이지 못했다. 오른손으로 머리도 빗지 못했고 세수도 못 했으며, 2년 동안 왼손으로 밥을 먹었는데 근육이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나는 항상 정념으로 내 오른팔을 박해하는 일체 영체를 제거했다. 점차 나는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하루는 반대야 물을 들었는데 마치 뼈가 어긋난 것처럼 또 글을 쓸 수 없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그 공능을 잘 운용하면 돌도 손으로 쥐기만 하면 모두 부서진다.”[1] 나는 왼손으로 오른 팔을 교정했다. 이튿날 나는 또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사부님의 가지로 나는 연공을 통해 이미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또 곳곳으로 다니고 있다.

이상은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대한 병업 가상과 사악한 영체의 교란에 대한 옅은 깨달음으로 부당한 점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로스앤젤레스시 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6-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

원문발표: 2017년 4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11/3454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