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 농촌대법제자 위쥐안(玉娟)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거듭 우리에게 수련 시간을 연장해 주시는데 우리가 어찌 더 정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진정하게 조사정법하는 것은 시시각각 사사건건 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대법의 아름다움이 우리 모든 수련생 몸에 나타나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겠다. 지구는 검은 구체이고 모든 대법제자는 하나의 밝은 점이다. 대법제자는 여러 나라와 민족에 다 있다. 모든 대법제자는 매일 법으로 자신 공간장을 충실하게 하고 있으며 밝은 점을 확대하고 또 확대해 우리 공간장이 하나로 이어질 때 검은 구체는 흰 구체로 변할 것이다. 법을 선택하기만 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을 것이다. 물론 이는 내 지금 단계에서의 체험이다.
다음은 나 자신의 수련 상태를 이야기 하겠다. 나는 낮에 주로 자료를 만들기 때문에 법공부할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 지금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많아져 자료 사용량이 자연히 많아졌기에 낮에 거의 큰 소책자, 진상 스티커 등을 만든다. 80세 되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또 초등학교를 다니는 외손자 둘이 있어 빨래하고 밥 짓는 자질구레한 일이 매일 있다. 하루 종일 바쁘면 저녁에 법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법공부를 조금하면 아주 피곤했다. 그래도 법공부를 견지했지만 효과는 별로 좋지 않았다.
2015년 여름 나는 법을 베끼기 시작했다. 매일 저녁 야밤까지 베꼈더니 효과가 아주 좋았다. 정력을 법에 집중할 수 있었지만 어려움도 있었다. 몇 십 년 글을 쓰지 않아 손도 말을 듣지 않았고 졸음, 거기에 마귀가 교란하여 심란했지만 베껴야 했다. 한 글자, 한 글자 열심히 잘 썼다. 열심히 쓰지 않으면 잘못 쓸 수 있기 때문에 잘 쓰지 않으면 안 됐다. 지금은 ‘의념’을 8번째로 베끼고 있다.
대법에 따라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잡았다. 물론 아직 부족한 점이 있긴 하지만 계속 바로잡을 것이다. 대법은 너무 신기하다. 지금 난 완전히 변했다. 구체적인 표현은 상냥해졌고 일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할 수 있다. 시어머니는 2014년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시어머니는 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듣기만 한다. 저녁에 나는 법을 베끼고 시어머니는 법을 듣는다. 난 조금만 느슨해지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느슨해지면 안 된다. 이렇게 견지하고 견지했다.
수련생 여러분,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말고 본인이 못한다고 말하지 말라. 고비를 넘을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사람의 것은 대법과 비하면 너무 보잘 것 없다. 인간 세상에서의 요만한 시간은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데 써야 한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가장 위대한 생명이다! 진정하게 조사정법을 해야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4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13/3455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