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전에 컴맹이었던 사람이다. 수련생과 컴퓨터 설치하는 것을 배우고 혼자서 난생 처음 기계를 설치하는 데 4일이나 걸렸다. 매일 사용하면서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해 안달이 났고 걱정도 됐다. 그렇게 수련생의 기계 설치 동영상을 보면서 연거푸 시도해봤다. 사실 몇 가지 짐작해가며 기억했던 조작 수단으로 바꿔가는 식으로 고생스레 시도했다.
5일째 시도하다 나는 갑자기 생각했다.
5일째 시도하다 나는 갑자기 생각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결과 시스템은 설치됐다! 시간이 너무 길어 당시 세부적인 과정은 잊어버렸다. 하지만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다.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다. 이 일은 줄곧 나를 고무격려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쉽게 포기하지 말자. 사부님께서 결국에는 당신에게 없던 지혜를 당신에게 주실 것이다. 사부님께서 하신 다음 말씀을 기억한다. “그러나 불법(佛法)은 또한 엄숙한 것으로, 일단 결정된 일, 했던 일 그것은 곧 끝까지 해야 한다.”[1]
기술면에서 시련을 겪으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지금 나의 기술 수준이 보통이지만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서 내가 필요할 때 확실히 작용을 일으켜왔다. 사부님께서 내가 가장 어려워할 때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셨고 나에게 신기한 일을 펼쳐주셨고 의외의 일에 배치와 도움을 주셔서 자신도 모르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하셨다.
많은 수련생이 천지행포럼에서 처음 기술을 배울 때는 쉽지 않다. 수련과정에서 인식한 이 한 단락 내용을 여러분과 나누려한다. 어느 항목에서 긴박하게 기술을 장악하기 어려울 때 마음을 조용히 하고 한 번 더 견지하길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보신다. 또 기술 항목 수련생이 법공부를 많이 하고 연공을 견지하고 개인 수련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일깨워주고 싶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7년 4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17/3454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