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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어 ‘파룬따파 대원만법’을 보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근래에 나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자신이 법을 얻은 지 18년이 되었지만 5장 공법의 공리(功理)가 무엇인지도 똑똑히 모르고 동작 설명[動作機理]도 똑똑히 모른다. 그래서 ‘파룬따파 대원만법’을 찾아보았다. 공법의 공리와 동작 설명을 잘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해를 법 공부하면서도 이 책을 중시하지 않아 아주 적게 다만 몇 번만 보았을 뿐 전혀 중시하지 않았다. 늘 이 책은 신수련생에게 연공을 가르치는 것이라 여겨 별로 보지 않았다.

이번에 이 보서를 보니 이전에 이 책에 대한 인식과 완전히 달랐다. 갑자기 무엇이 연공인가를 알게 된 것 같았다. 연공할 때 머릿속에 있는 청정하지 못한 일체 생각을 청성하게 억제할 수 있었다. 이전에 다만 연공 동작만 하고 연공할 때 머릿속이 조용하지 않은 것과 달랐다. 만약 이 책을 배우지 않는다면 연공인은 매 장 공법의 박대정심한 함의를 요해(了解)하고 장악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을 잘 배우는 것은 우리의 연공에 매우 도움이 되고 우리의 제고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나는 ‘파룬따파 대원만법’을 중시하지 않는 수련생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보편적인 현상이라면 마땅히 우리의 중시를 일으켜야 한다.

문장발표: 2017년 4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6/3451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