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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부님의 제자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59세이고 2014년 7월에 법을 얻은 신 수련생이다. 법을 얻은 한동안 법공부를 하고 수련 후 심신의 거대한 변화, 가족과 친척의 큰 변화는 나를 감동시켰다. 그러므로 마음속의 소감을 글로 적어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를 표시하고 싶다!

나는 어려서 체력이 약하고 병이 많고 자주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웠다. 메니에르 증후군에 시달렸고 동생을 좀 돌봐주는 외에 가벼운 가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 가정의 무거운 짐과 병을 지니고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속으로 미안하고 슬펐다.

나는 성인이 된 후 일자리를 찾았다. 여자아이들의 생활에 대한 동경과 미래에 대한 꿈을 품고 결혼을 했다. 하지만 현실 생활은 잔혹하고 무정했다. 남편의 본성은 게으르고 매일 놀고먹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책임감이 없었다. 결혼 후 좋은 날이 없었다. 아들이 출생 후 선천성지능장애로 나의 걱정과 슬픔은 더 많아졌다. 신체는 더욱 나빠졌고 마음의 병, 관절염, 오십견에 걸렸고 더욱 비참한 것은 악골(鄂骨)과 이가 맞물리지 않는 병에 걸렸다.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고 평소 밥을 먹을 때도 영향을 받았다. 아주 고통스러웠다. 이어 나는 또 유방암에 걸렸다. 정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이 생활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지 몰랐다.

암 치료기간에 어머니만 우리 모자를 돌봐주었다. 남편은 우리가 고생스럽게 생활하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았다. 후에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 것을 알았다. 이것은 나를 벼랑 끝에 내몰았다. 나는 슬퍼하며 남편과 이혼하기로 결정했다. 지능 장애인 아들은 어머니가 돌봐줘 나는 암 치료를 마친 후 일자리를 찾았다. 운명은 지금 나의 남편을 만났다. 그는 나를 동정하고 마음이 선하고 참을성이 있어 외로운 마음에 의지하는 사람이 생겼다. 더 소중한 것은 그는 나와 함께 지능 장애인 아들을 돌봐주고 가정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감동받았다.

온몸에 병이 있어 나는 일하는 것이 어려웠고 이것저것 하다가 마지막에 영업원 일을 하게 됐다. 온종일 서 있어야 했다. 능히 감당하고 사장도 만족했지만 얼마 후 나는 오래 서 있지 못했다. 사장은 나를 돌봐줘 반나절만 하라고 했다. 하지만 몸이 따르지 못해 그만두게 됐다. 속으로 아주 괴로웠다.

2014년 한번은 남편의 형제들 모임에서 남편의 작은 누나가 2014년 션윈 DVD를 꺼내 우리에게 보여줬다. 나는 본래 신체가 약했지만 그날 신체는 더 불편했고 머리도 아팠다. 분위기를 깨지 않으려고 억지로 참고 보았다. 보면서 정신은 션윈 프로그램에 빠져들었다. 자신도 모르게 머리가 아프지 않고 몸도 편안했다. 나는 형님에게 말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당신의 사부님은 아주 위대해요. 저도 참가할 수 있나요?” 이렇게 나는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전법륜’을 배운 후 책이 없어 한 수련생이 손으로 쓴 ‘전법륜’ 한권을 가져왔다. 이것은 한 80여 세 수련생이 수련 후 돋보기 안경을 벗은 후 손으로 쓴 9번째 ‘전법륜’이다. MP4로 사부님의 기타 설법과 연공음악을 보내줬다. 나는 감동됐고 열심히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결심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지 2주 뒤 신체는 가볍고 편안했다. 악골과 이가 위치가 조정되는 것처럼 소리가 나더니 서서히 입을 크게 벌릴 수 있고 밥 먹는 것도 편해졌다. 심장 박동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기타 병도 나를 괴롭히지 않았다. 마침 의류 매장 사장이 급히 사람을 구했고 거듭 나를 청해 출근하게 됐다. 처음에 나는 반나절 시도해 보려 했다. 2주 후 느낌이 좋았고 온종일 일을 해도 느낌이 가벼웠다. 가족은 연공 후 신체의 기묘한 변화를 보고 아주 기뻐했고 나를 지지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다.

나는 지능 장애가 있는 아들을 데리고 ‘전법륜’을 한번 읽고 그에게 ‘전법륜’을 베끼게 했다. 그는 지금 신체가 아주 좋고 전에 자주 화를 내며 사람을 때리려 했는데 지금 밖에서 다른 사람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을 참을 수 있게 되었고 손도 대지 않는다. 그는 좋은 사람이 돼야 대법의 보호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머니는 줄곧 신체가 좋지 않았다. 요추 질환으로 일 년 내내 침대에 누워있고 동시에 임파 종양 등 몇 가지 심각한 병이 있었다. 병마의 시달림 속에서 어머니는 힘들게 생활하였다. 내가 법을 얻은 후 어머니에게 대법의 좋은 점을 알리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어머니는 문맹이라 어머니에게 사부님의 광주 설법을 들려드렸다. 어머니는 아주 경건하게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며칠 후 어머니의 임파 종양은 사라졌고 일주일 후 어머니는 대량의 피고름을 배출했다. 어머니는 말했다. “나는 두렵지 않다. 사부님께서 나를 관여하고 있다.” 이어 어머니는 침대에서 일어났고 며칠 후 걸을 수 있었다. 어머니는 기뻐했다. 남동생과 여동생도 모두 기뻐했고 온 가족은 큰 은혜를 주신 사부님께 큰절을 올렸다.

어머니는 일어나서 나를 도와 가사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머니의 병은 기적처럼 점차 나아졌다. 어머니는 형제들에게 자주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건강하고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려주었다. 남동생, 여동생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있고 ‘삼퇴’를 했다. 그들의 생명도 구도 됐다.

나는 수련 후 심성에서도 관을 넘겼다. 남편은 2015년 검사 후 장암에 걸렸다. 2번이나 수술을 했고 수술 후 그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남편은 수술 후의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그는 대법을 믿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친구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친구도 대법을 배우겠다고 해서 그는 사부님의 설법을 MP3에 담아 주었고 연공음악도 주었다.

또 돈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일찍 친구가 장사하며 돈을 빌렸다. 그들은 집을 저당 잡았다. 몇 년간 돈을 반납하지 않았고 또 원래 계약으로 끝내려 하지 않았다. 우리는 하는 수 없이 법원에 고소했다. 지금 사람은 일에 대한 규칙을 마음속으로 훤히 알고 있다. 변호사의 병을 핑계로 일부러 회피기간(回避期間)에 법관은 급히 아주 웃기는 판결을 내렸다. 본래 고소인이었던 우리가 입장이 뒤집혔다. 하는 수 없이 우리는 2심을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전 1심에서 결론을 내렸기에 2심 결과는 우리에게 원금만 받게 했다. 원래 우리가 생각한 것과 너무 차이가 많았다. 이것은 적은 돈이 아니다. 우리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한 차례 심성의 충격을 겪었다. 나는 법공부를 많이 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수(眞修)제자여, 내가 당신에게 가르친 것은 수불수도(修佛修道)하는 법(法)이건만, 당신들은 속인 중의 이익이 손실됨으로 인해 오히려 나에게 괴롭다고 하소연할 뿐, 자신이 속인 중의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함에 대해서는 괴로워하지 않는데, 이것이 수련인가?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이것은 초상적인 사람으로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관이다. 진수제자는 사람마다 모두 넘어야 하는바, 이것이 수련자와 속인의 경계선이다.”[1]를 배웠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진수하는가를 보는 것 같았다. 나도 엄중한 이익지심을 찾았다. 마땅히 이런 집착심을 내려놓아야 하고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다. 나는 이 관을 잘 넘겼다. 나와 남편은 서로 점오하고 제고하고 상소를 포기했다. 우리는 대법만 있으면 되고 우리는 사부님의 법신이 보호해 주신다. 세간에서 생활할 수 있으면 된다.

나는 동료와 친구에게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으로 대법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전했고 대법 사부님의 위대함을 전했다. 일부 사람도 ‘삼퇴’를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런 제자를 받아 준 것에 감사했다. 나는 반드시 착실히 수련하고 천고 이래, 만고 이래 어렵게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제자는 사존께 깊이 절을 합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진수’

원문발표: 2017년 3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 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24/344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