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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려면 분초를 다퉈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는 늘 기차역 한쪽 끝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더욱이 관광 계절이면 이곳에 와서 노는 외지 사람이 유달리 많다.

지난 해 8월 상순, 한 40대 남자가 나에게 물었다. 아주머니, 버스 역이 어딘가요? 나는 동쪽으로 가면 있다고 알려주면서 그를 데리고 가서 길을 알려 주는 김에 진상을 알려 주었다. 나는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들어봤냐고 물으니 그는 머리를 저었다. 나는 이는 하늘의 뜻이라면서 그에게 공산당의 탐오 부패를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 하기에 얼른 탈퇴해 그것을 따라 불행하게 되지 말라고 했다. “예언가들이 진작 예언했는데 말겁 시기의 인심은 나쁘게 변할 것이고 공산당도 크게 부패했어요. 이때가 되면 공산당은 멸망할 것이고 인류에게는 한 차례 대 도태가 있을 것입니다. 백성은 모두 공산당을 욕하고 2억이나 되는 사람이 이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했으니 어서 탈퇴하면 신이 보우해 줄 것입니다.” 그가 말했다. “전 군대 장교로 방문차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내가 말했다. “부대인들 어떻단 말인가요. 쉬차이허우도 부대에 있지 않았나요? 궈보슝도 부대 아닌가요? 어느 누군들 깡패 당원이 아닌가요? 어느 누가 천억 이상을 탐오하지 않았나요? 첩만 해도 수십 명이 아닌가요? 구쥔산도 부대 사람 아닌가요? 그의 집의 금 벽돌, 금 목걸이, 금 대야가 한 트럭이나 됩니다.” 그는 웃으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그런 다음 나는 계속해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중국공산당의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극으로부터 대법제자의 생체 장기적출에 이르기까지의 만행을 말해줬다. “공산당 선언에 그는 서쪽에서 온 유령이라 했는데 악마가 아닌가요? 그것은 사람을 해치는 것이지 백성에게 복을 마련해 주지는 않습니다. 아주머니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탈퇴하세요, 표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 같으면 하고, 가명도 다 됩니다. 부처님이 보우할 겁니다.” 젊은 장교는 대답했다. 나는 그의 평안을 축복해 주었고 그는 고맙다고 했다.

몇 년 전 내가 한 장교에게 진상을 알린 기억이 나는데 역시 귀향해 친척 방문을 온 사람이었다. 그는 자기는 모 부대의 중대급 간부라고 했다. 젊은이는 잘 생겼고 소질이 있었다. 말을 건넨 후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주제에 들어갔다. 나는 말했다. “지금 전국엔 곳곳에 부패가 넘쳐나고 부대는 더욱 부패합니다(그 때 궈보슝, 쉬차이허우는 아직 끌려 나오지 않았음). 모두 돈으로 관직을 사고 군대에 들어가려면 모두 돈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89년 6.4 천안문 참사에서 중국공산당은 톈안먼에서 총을 한 방도 쏘지 않았고 한 사람도 죽지 않았다고 우겼고, 톈안먼 분신자살은 가짜이고 파룬궁을 모욕하는 연극입니다. 전 세계가 모두 파룬궁이 어떻게 박해를 당하는지를 알고 있으며, 어느 정당도 이렇게 사악하지 않습니다. 그는 악마이므로 하늘은 그것을 멸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느 왕조든 철로 만든 게 아니므로 안 되면 해체해버려야 합니다. 중국 5천년 신전(神傳)문화에서 신과 부처님을 믿는 사람은 모두 나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공산당은 무신론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온갖 나쁜 짓을 합니다.” 내가 하는 매 한 마디 말을 그는 모두 인정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아주 순조롭게 그를 탈당시켰고 그는 기뻐서 고맙다고 했다.

나는 진상을 알림에 다양한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체득했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는 기쁘게 당신과 악수를 나누고 합장하면서 자꾸만 고맙다고 하는데 정말 위안과 기쁨을 느끼게 된다. 물론 아주 예절이 없고 사당을 부둥켜안고 놓지 않으면서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당연히 유감스러울 것만은 사실이다. 예를 들면, 진상을 제대로 알렸고 상대방도 시원히 대답을 하고 이름을 지어주려고 하는데 차가 왔고, 어떤 사람은 친구에게 끌려가기도 했다.

유감이란 말을 꺼내니 나는 또 한 가지 일이 생각났다. 며칠 전 검은색 안경을 쓴 관광 온 사람을 만났다. 나는 다가가서 물었다. “동생 삼퇴해 평안을 지킨다는 말 들어봤어요?” 그는 태도가 나빴다.“당신 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알아? 내가 바로 전문 파룬궁을 붙잡는 사람이야.” 내가 말했다. “지금도 붙잡고 있어요?” 그가 말했다. “나는 막 퇴직해 누구도 나하고는 감히 말하지 못하지.” 내가 말했다. “사람이 아주 좋아 보이는데 척 보니 정직한 사람인 것 같네요.” 이때 그의 태도는 좀 누그러졌다. 나는 그와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서 장쩌민이 혼자 빚어낸 것입니다. 당신이 보세요. 그들 파룬궁에 부패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좋은 일만 하지 않습니까. 당신 보기에 이 누님이 정신병자 같나요? 이 공법이 나쁘다면 누가 이렇게 오랫동안 견지하겠어요?” 우리는 제법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나는 여러 번 그에게 탈당을 언급했지만 그는 그때마다 허허 웃으며 말했다. “누님은 또 이런 말을 꺼내네요.” 나는 그가 정말로 탈당하지 않는 것을 보고는 말했다. “난 이제 가겠는데 더는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기를 바래요. 장쩌민마저 다 고소됐는데 누가 아직도 그를 대신해 속죄양이 되려 하겠어요? 대법제자를 보호하면 복을 받는답니다.” 그는 아주 기뻐했다. 내가 20여 미터나 갔는데 그는 뒤에서 외쳤다. “몸조심 하십시오!” 머리를 돌려 그를 바라보는 순간, 내 마음속에는 말 못할 감정이 솟아올랐다. 나에게 그렇게 큰 위덕이 없어서 그를 구하지 못했지만 그가 또 다른 대법제자를 만나 구원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대면 진상을 알린지도 12년이 됐다. 날마다 비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진상을 알린 것으로 인해 박해 받은 적이 없었는데 그것은 사부님 보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부님 보호를 떠나서는 한 걸음도 내딛기 어렵다!

2009년 정월 초아흐레 날, 저녁에 나는 나가서 스티커를 붙였다. 마트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서 마지막 한 장을 다 붙이고 나서 마트로 들어갔다. 내가 나올 때 마침 한 경찰과 사복 경찰이 손전등을 들고 그 스티커를 뜯는 것을 보았다. 그 경찰은 내가 마트에서 걸어 나오는 것을 보더니 죽기 살기로 내 앞으로 빠르게 달려왔다. 나는 그가 기세등등하게 나를 붙잡으러 오는 줄로 여겼다. 생각 밖에도 그는 못 박힌 듯 대번에 내 앞에 우뚝 섰다. 그때 나는 아주 진정했고 마음이 아주 차분했다. 우리는 서로 마주서서 두 쌍의 눈이 서로 뚫어지게 지켜보면서 누구도 눈 한 번 깜박이지 않았고 누구도 말하지 않았으며, 마치 뭘 말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았고 나도 주동적으로 먼저 출격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그의 얼굴이 검고 두 눈이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우리 둘은 서로 한 동안 지켜보았는데 그는 갑자기 머리를 돌려 달아났다. 그 때 나는 그가 왜 달아나지 하면서 아주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후 반대 방향으로 걸어갔다. 이때서야 나는 뒷일이 좀 무서웠다. 그가 차를 몰고 사람을 데리고 와 날 붙잡으려는 게 아닐까? 가슴이 두근거려 얼른 사부님께 구원을 바라고 줄곧 발정념 하면서 집까지 왔다. 그때는 형세가 아직도 유달리 사악했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결과는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사례는 아주 많지만 일일이 들지 않겠다. 시간이 긴박함으로 수련생들은 분초를 다투어 자신의 서약을 실현해야 할 것이다. 이전에 나는 모두 오전에 나가 사람을 구하고 오후에는 법공부를 했다. 지금 나는 점심을 먹고 나서 법공부 한 강을 하고 즉시 나가서 사람을 구하고 저녁이면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읽고 정각 발정념을 하며, 어떤 때는 저녁에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기도 한다.

사부님 시름 놓으십시오, 저는 실제 행동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17년 3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득>수련경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15/343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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