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체 협력으로 5명의 수련생이 구출돼 집으로 돌아오다(3)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앞 문장에 이어)

6. 정념정행하고 안팎으로 협력해 네 번째 수련생이 정념으로 뛰쳐나오다

D수련생은 2016년 5월 밤에 밖에서 스티커를 붙이다가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그 후 구류소에 납치됐고 후에 구치소로 이송됐다. D수련생은 정념이 강해 줄곧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고 자백하지도 않았다. 구치소에서 경찰의 위법행위를 고소하는 편지를 몇 부 썼다. 변호사가 인수한 후 D수련생이 무죄임을 주장하는 법률문서를 썼다. 외부의 수련생들은 이를 관련 각 부서에 부쳤고 또 정체가 협력하여 발정념을 했으며 동시에 인터넷에도 폭로했다.

D수련생의 부모는 연세가 많은데도 딸을 구출하는 데 함께 협조했다. 변호사의 법률 문건을 각 부서에 가져다주었는데 부서마다 가서는 딸은 좋은 사람이고 엄중한 병에 걸려 치료받을 수도 없었으나 파룬궁을 수련해 나았다고 말했다. D수련생의 부모는 매일 파출소에 가고 국보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으며 외부의 수련생들은 발정념을 했다. D수련생은 또 단식으로 항의했다. 수련생들은 D수련생에게 옷과 물건, 돈 등을 자주 가져다주며 격려했다. D수련생의 부모는 D수련생에게 매주 격려편지를 쓰고 구치소로 물건을 가져다주었다. 돌아온 후 D수련생은 말했다. 구치소의 죄수들이 파룬궁 수련생이 자주 편지와 옷과 물건을 받는 것을 보고 부러워했다고 했다. 수련생들도 자주 편지를 써서 보내고 옷과 물건 등을 보내주었다. 죄인들은 파룬궁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한다. 구치소 수련생을 관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수련생을 도와 법을 실증하게 할 수 있다.

한 달 후 사건은 검찰원에 이송됐다. D수련생의 부모는 또 검찰원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검찰원은 조사를 미루며 국보에 가서 석방을 요구하라고 했다. 국보 대대장은 사악했는데 D수련생이 죄가 없어도 판결하겠다고 큰소리쳤다. 법률을 무시하고 스스로 잘난 체했다. (후에 한 변호사가 말하기를 만약 그의 말을 녹음하면 그를 고소할 수 있다고 했다) 두 노인에게 예의 없고 아주 흉했다. 후에 검찰원에서 몇 번 조사를 거절했다. D수련생의 부모는 끊임없이 여기저기에 석방을 요구했다. 또 구치소 주재 검찰원을 찾아가 구치소에 갇힌 D수련생의 신체 상황이 어떠한지 주목했다. 외부 수련생도 자주 가서 위안을 주었고 두 노인을 격려해 주었다.

수련생과 변호사는 자주 구치소로 D수련생을 찾아갔다. 안에 갇힌 수련생의 상황을 파악하고 정체를 이루었는데 안의 수련생도 수시로 외부의 상황을 알도록 하여 줄곧 정념을 유지하게 했다. D수련생은 안에서 연공, 법공부, 법을 외우고, 진상을 알리고 변호사를 만날 때 죄수복 입는 것을 거절했으며 정념 정행했다. 동시에 안으로 찾았고 자신의 많은 부족한 점과 누락을 찾았으며 법에서 바로잡았다. 밖의 수련생은 가족과 함께 이 일을 주목했고 구출에 협조했다.

한번은 사건이 시 검찰원으로 넘겨졌다. 수련생은 차를 몰고 변호사를 데리고 D수련생의 엄마와 시 검찰원에 가서 교섭했다. 평소 책임자를 만나기 매우 어려우나 그날 우리는 처장을 만났다. D수련생의 부모는 D수련생의 정황을 말하고 연공을 한 후 불치병이 나아졌다고 알렸다. 변호사도 파룬궁 박해는 법률적 근거가 없다고 말하고 변호사의 법률 의견서와 기타 지역 수련생이 석방된 사례를 처장에게 참고자료로 제출했다. 이 처장은 온화하게 이해한다고 말했다. 전체 과정의 면담 분위기는 좋았다.

또 한 번은 이전에 국보를 찾아갔던 일인데 여기에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전에도 가족들이 여러 번 국보 대대장을 찾았는데 그는 거절하거나 출장갔다고 하는 등 가족을 일부러 피하며 만나주지 않았다. 만나도 흉악하게 내쫓았다. 이번에 수련생이 차를 몰고 변호사를 데리고 갔다.

변호사가 갔을 때 국보대장이 시에 회의참석차 나갔다고 했다. 그 수련생은 변호사에게 말했다. “돌아가지 말고 여기에서 그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매번 오면 있지 않거나 피하니 변호사가 한번 오기도 쉽지 않은데 헛수고하면 안 됩니다. 정오가 되자 변호사가 가서 물으니 국보대장이 왔다고 했다. 대장을 만나서 변호사는 여러 법률 각도에서 그와 파룬궁이 위법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그에게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완곡하게 권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피고인이 된다고 했다. “벼슬을 해도 이런 길로 돈벌이하면 안 됩니다. 당신은 오랫동안 근무했는데 대장밖에 안 됐으며 지금 또 퇴직하려 합니까? 굳이 파룬궁을 괴롭힐 필요가 있습니까? 파룬궁 수련생이 기타 죄를 범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없지요. 그것으로 그들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충분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또 말했다. “저도 퇴직 후 시간이 되면 신체를 건강히 하면 좋은 일이 아닌가요?” 쌍방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에 변호사가 말했다. “이 법률 의견서를 당신이 좀 보세요. 다른 지역에서는 체포하지 않은 사례가 있어요.”

시간은 흘러 2016년 말이 됐다. 외부의 수련생은 편지를 쓰고 물건을 D수련생에게 가져다주며 격려했고 발정념을 하는 수련생도 있었다. D수련생의 부모는 매일 느슨히 하지 않고 관련 부서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명절에 많은 수련생이 D수련생의 부모를 뵈러 갔다. 어떤 사람은 돈을 가져다주며 변호사를 임명하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두 노인을 위로해 주었고 어떤 사람은 구출 방법을 상의했다.

명절이 지나고 초이튿날 변호사가 새로운 사법 해석이 나왔다고 했다. 우리는 변호사를 불러 이 일을 상의했다. 변호사는 즉시 긴급 법률문서와 보석신청서를 써서 관련 부서에 제출했다. 변호사는 직접 검찰원에 가서 교섭했다. D수련생의 부모는 변호사의 보석신청서를 지니고 검찰원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검찰원은 변호사에게 곧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변호사는 돌아와 말했다. “아마 다음 주에 결과가 있을 것이고 D수련생이 곧 나올 것입니다.” 가족에게 계속 석방을 요구하라고 했다. 며칠 후 D수련생은 보석으로 나왔고 사건도 취소됐다. D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정념정행으로 나왔고, 현재는 안건이 이미 취소됐다.

7. 검찰원은 고소를 취소하였고 다섯 번째 수련생이 집에 돌아오다

E수련생은 2016년 7월 자료를 배포할 때 보안의 악의적인 신고로 구치소에 납치됐다. 수련생은 그의 가족과 연락하고 가족에게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했다. 동시에 인터넷에 접속해 폭로했다. 변호사는 시간을 배치해 구치소에 가서 E수련생을 만났다. 변호사는 구체적인 상황을 물어보고 수련생을 위안하며 격려해 주었다. E수련생의 딸, 남편 등 친척들이 수련생을 보러 모두 구치소로 갔다. E수련생은 감동했고 격려받았다. 변호사는 돌아온 후 즉시 E수련생에 대한 법률 의견서를 작성했고 참여한 경찰이 죄를 범했다고 고소했다. 몇 부를 인쇄해 가족에게 관련 부서에 부치라고 하고 동시에 가족과 함께 지속적으로 사건처리기관이 석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외부의 수련생은 정체로 협력해 발정념을 했다. 변호사도 자주 사건처리기관에 재촉했다.

E수련생의 딸은 청년대법제자다. 엄마가 불법 감금된 기간에 많이 성숙해졌고 자발적으로 엄마의 구출을 감당하며 협력을 잘했다. 자발적으로 단체 법공부에 참여, 단체 연공에도 참여하며 세 가지 일을 잘했다. 엄마를 구출하기 위해 파출소에 가서 석방을 요구하고, 여러 번이나 각 부서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매주 엄마에게 편지를 써서 격려해 주었다. 안에 갇힌 수련생의 상태는 줄곧 좋았는데 끊임없이 자신의 사상을 조절했다. 변호사와 수련생은 자주 구치소에 갔다. 그녀에게 큰 격려를 해주었다. 그녀는 안에서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고 세 가지 일을 했다. 변호사는 말했다. “그녀는 정말로 젊어 보이고 50여 세인데도 보기에 30여 세로 보인다.”고 했다.

사건은 검찰원으로 이송됐다. 한번은 변호사가 오전에 E수련생을 만나고 오후엔 법원에 가서 교섭하겠다고 했다. 한 수련생이 “사건이 법원에 가지도 않았는데?” 하고 말했다. 변호사는 말했다. “법원에 가서 그들이 주동적으로 긍정적 자세를 갖도록 하고 파룬궁 박해사건은 법률적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알리며 또 법률 의견서를 그들에게 보여줘 그들이 더 죄를 짓는 것을 저지하겠다.” 오후에 수련생은 차를 타고 변호사를 데리고 E수련생의 남편과 법원에 가서 순조롭게 교섭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E수련생의 남편과 딸은 잘 협력했다. 매번 변호사가 구치소에 갈 때 그녀의 남편도 갔고 남편이 해야 할 책임을 다했다. 딸은 이 과정에서 빠르게 제고됐고 엄마가 관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역시 제고하고 관을 넘기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얼마 후 사건이 법원에 이송됐다. 이때 막 새해가 다가왔지만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며 이전대로 구출활동을 하면서 정념도 마찬가지로 발하였다. 또 가족들도 석방을 요구했고 변호사도 재촉했다.

며칠 지난 후 새로운 사법 해석이 나왔다. 변호사는 급히 법률문서와 보석신청서를 쓰고 직접 법원과 검찰원과 교섭하고 사건 취소를 요구했다. 변호사는 돌아와 일주일 있으면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며칠 후 변호사는 가족에게 구치소에 가 사람을 데려오라고 했다. E수련생은 집으로 돌아왔고, 지금 사건은 취소 중이다.

8. 결어

정법 노정의 추진에 따라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으로 연장하고 이어온 소중한 시간은 수련생이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고 동시에 되도록 따라오라는 것이다. 사존께서 원하는 것에 부합해야만 오늘 전대미문의 좋은 추세가 비로소 있을 수 있다. 반년 사이 전국 각지 6, 7명의 변호사를 선임해 수련생을 위한 무죄변론이 있었던 이후 아래와 같은 체득이 있다.

1. 참여한 수련생들의 일하는 기점이 변화했는데 전에는 급하게 수련생만을 구출하려고 하며 관련된 주변 사람들을 구도하는 것은 소홀히 했다. 지금은 관련된 사람을 모두 구하는 것을 중시하며 특히 공·검·법 등 권력기관의 사람을 구도하고 어려움에 부닥친 수련생과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여 공·검·법 등 권력기관에 자료를 부치고 진상을 알린다. 또 사건 관련된 변호사의 법률 의견서도 함께 보낸다.

2.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수련생의 친인들도 진상을 알게 됐고 동시에 변호사는 법률의 각도에서 가족을 격려해 주었다. 친인들은 수련생이 죄가 없으며 억울한 입장임을 알게 됐고 자신의 가족을 보호하며 정의의 편에 서게 됐다. 만약 어려움에 부닥친 친인을 상관하지 않는다면 사실 범죄자의 편에 선 것과 같다.

3. 변호사는 여러 차례 사건 처리 관련자와 만나고 검찰원과 법원 직원에게도 법률의 측면에서 파룬궁은 합법이며 체포와 판결은 법률적 근거가 없는 불법적인 것으로 법적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 자체가 위법이며 범죄사실과 죄명을 열거해 박해에 참여한 국보 인원과 감금 장소를 제공한 호텔 책임자를 고소한다고 했다. 오직 무죄변론을 해야 하며 피동적인 방어 상태라면 그들이 죄를 범하고 있다. 그들의 범죄를 고소하는 것은 그들 자신이 한 일이 진정한 범죄임을 알게 하고 동시에 또 그들을 구하는 것이다.

4. 정체를 이루는 것이 중요한데 어려움에 부닥친 수련생의 가족을 찾는 데서부터 수련생이 나오기까지 많은 수련생이 참여했다. 자료를 배포하는 사람, 발정념으로 돕는 사람, 가족에게 연락하는 사람, 변호사를 맞이하고 보내는 사람, 교류를 배치하는 사람, 수련생의 다른 사무를 묵묵히 도와주는 사람, 구치소에 가 법정에 나설 수련생에게 새 옷과 신발을 가져다주는 사람도 있었다. 대법제자의 청결한 모습과 정정당당한 모습을 세인에게 보여줄 수 있게 하며 수련생들이 서로 협력해 조급해하지 않고 시간을 잘 조율했다. 변호사가 가족을 만나고 구치소에 가서 수련생을 만나는 것을 도왔다.

5. 명절에 변호사의 가족을 방문하고 변호사의 가족들에게 진상을 들려주면 어려움에 부닥친 파룬궁수련생의 아이를 보고는 정의감을 움직인다. 변호사가 파룬궁수련생을 변론하는 것을 걱정하고 반대하던 것이 지지로 변하게 되고 더욱 열심히 일하도록 변호사를 격려한다. 변호사의 가족들이 수련생 구출에 정념의 작용을 하게 된다.

6. 가족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관련 책임자를 찾아 감금된 수련생의 석방을 요구한다. 자주 가족을 뵙고 격려해 준다(명절을 포함해). 특히 그들이 자신감이 부족할 때 심지어 뒤로 물러서려 할 때 정념을 확고히 하고 끌려가서는 안 된다.

7. 조건이 되는 수련생은 마땅히 변호사를 찾아 무죄변론을 하게 해야 하고 법정에서 변호사가 법률의 전문적 각도에서 파룬궁의 합법성을 서술하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단순히 수련생 자신이 자신을 변호하는 것보다 방청객이 더욱 쉽게 받아들이며 사악의 위세를 제지하고 공·검·법 공무원들이 감히 제멋대로 수련생을 박해하여 자신의 미래까지 망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8. 어려움에 부닥친 수련생 역시 변호사를 청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외부의 수련생과 가족 및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어려움에 부닥친 수련생의 정념을 강화할 수 있다. 안에 갇혀 있는 수련생의 정념이 강하면 안에서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고 연공을 하며 아울러 세 가지 일도 하면서 안에서의 삼퇴 인원수가 갈수록 많아진다.

9. 쉽사리 변호사를 바꾸지 않는다. 변호사가 진상을 알고 용감하게 파룬궁을 위해 무죄변론을 할 수만 있으면 된다. 변호사를 찾는 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다. 변호사의 각도에서 공·검·법 직원들에게 우리가 파룬궁이 합법이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은 말을 변호사에게 하게 한다. 그들의 파룬궁 박해는 범을 위반한 것이며 아울러 종신토록 책임추궁을 당할 것이고 그 때문에 더는 이용당해 무고한 사람을 박해하지 않도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시에 정의를 세우는 이러한 소중한 생명을 선하게 대해야 하며 서로 협력해 사람 구하는 일을 잘해야 한다.

10. 희망을 변호사에게 기대하면 안 된다. 변호사의 말처럼 그는 단지 그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법률적인 면에서 도리를 말할 뿐이고 구출될 수 있는가 없는가는 하늘에 맡겨야 한다. 구출된 수련생의 상황에서 보면 2명이 나오지 못했다. 그들도 안에서 표현이 좋지만 한 가족은 변호사를 찾지 않고 유죄변론을 했다. 후에 변호사가 법정에 오지 않아 한 수련생이 도와 변호사를 선임했으나 가족들이 그리 협력하지 않았다. 한 수련생은 변호사가 나오기 어렵다고 말했는데 가족의 적극적인 협력에서 정념으로 나왔다.

이상은 우리 지역에서 정체 협력해 수련생을 구출한 과정이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 회)

문장발표: 2017년 3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7/343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