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어려서부터 내성적이고 예민하며, 자신감이 부족했고, 특히 체면을 차리는 온순한 사람이었다. 나는 법공부를 통해 이것은 구세력의 배치라는 것을 인식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생으로서, 당신이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틀림없이 간단한 일이 아니다. 구세력은 모든 대법제자에 대하여 그것들의 것을 한 세트 배치하였는데, 만약 대법제자가 사부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바로 틀림없이 구세력의 배치에 따라 하고 있는 것이다. 구세력은 실제로는 바로 정법 중에서 대법제자가 능히 걸어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서와 시시각각 당신들을 동반하는 거대한 관(巨關), 거대한 난(巨難)을 겨냥한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발정념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고 반복적으로 암송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2]
작년 겨울부터 자아를 돌파하기 시작하면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다. 아래에 이번 체험을 사부님께 보고 드리고 수련생과 교류 하려 한다.
나는 초등학교 국어 선생이다. 2015년 하반기에 도덕 과목을 겸임해서 가르치게 되었다. 나는 도덕교과서에 대법을 비방하는 소위 ‘천안문 분신사건’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교과서에는 어린 류쓰잉(刘思影)이 중앙 CCTV 방송국 기자에게 인터뷰를 받는 사진이 있었고, 아래에는 또 ‘모모모는 사교이며 무고한 인명을 수없이 죽인 빚을 졌다.’는 사실과 다른 글이 있었다. (사실 중공→중국 공산당이 진정한 사교다.) 나는 무엇 때문에 내가 도덕 과목을 가르치게 되었는지 명백히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이 수십 명의 아이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발정념으로 중생을 구원하는 것을 저애하는 다른 공간의 공산사령과 흑수, 썩은 귀신을 해체했다. 나는 학생들에게 “교과서에 있는 것을 믿지 마세요. 2001년에 발생한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거짓 선전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대본을 쓰고 연출한 추악한 사건입니다. 2001년 8월 14일 국제교육 발전조직은 공식적으로 이 사건은 중국 공산당 정부가 막후에서 꾸민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성명은 이미 유엔에 등록된 지 14년이 되었습니다. 교과서는 아직도 학생들을 속이고, 독해하고 있습니다. 정말 공산당은 너무 사악합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이며 세계 100여개 나라에 널리 전해졌고 전 세계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기회가 되어 해외에 나가면 볼 수 있습니다. 파룬궁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기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고로 불법(佛法)을 박해하는 사람은 악의 응보를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선악에는 보응이 있음은 하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천안문 사건 뉴스를 만든 중앙 CCTV 방송국 부국장 리둥성은 이미 15년 판결을 받고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분신사건의 주요 제작자 천망은 위암으로 죽었고, 중앙CCTV 방송국 앵커 뤄징은 대량으로 파룬궁을 모함하는 가짜 뉴스를 보도해 후두암에 걸려 죽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진상 소책자를 꺼내 분신 동영상 중의 여러 가지 허점을 말했다. 후에 나는 또 밍후이왕에서 진상 기록 ‘위화(伪火)’를 내려 받아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매우 진지하게 보았다. 그들이 진정으로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자 이어서 ‘삼퇴’는 평안을 보장 받는다고 얘기해줘 학생들이 거수로 표결하게 하였다. 반 전체 50여명 학생들은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우리 학교는 이원화된 제도다. 우리 반 학생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원되었으니 다른 반의 학생도 구원해야 한다. 나는 먼저 다른 반 선생님께 분신진상을 말했다. 그 선생님은 “공산당은 정말 물건도 아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이 수업을 가르치지 않겠다. 그들이 자습하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 아이들이 교과서를 보면 사당의 독해를 받는다. 그들 역시 나와 인연이 있는 중생이다. 방법을 생각해 내어 그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학기말이 곧 눈앞인데 어떻게 구해야 하지? 나는 조급해서 사부님께 빌었다. 이틀 후 그 반의 선생님이 하루 휴가를 내었는데, 가르칠 선생님이 없어 내가 대신 가르치겠다고 자진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기회를 배치해 주심에 감사드렸다.
수업이 시작되자 나는 “학생 여러분, 지금은 가짜 물건이 도처에 널려 가짜 담배, 가짜 술, 가짜 계란이 있으며 우리가 수업을 하는 교과서도 거짓이 섞여있는데 알아요?”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선생님, 우리 교과서에도 가짜가 있나요? 어디에 있나요?” 나는 학생들에게 도덕 교과서를 펼치라고 했다. 분신 내용을 펴고 설명을 했다. 교실은 매우 조용했다. 이번 시간에는 삼퇴를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학생들은 거짓 분신사건으로 공산당이 사악하고 파룬궁은 억울함을 당한 것을 명백히 알았고, 이후 사악한 조직을 탈퇴하는데 초석을 깔아놓았다.
나는 이 교재를 살펴보았다. 2002년에 출판한 교재였고 지금까지 이미 10여년을 사용했다. 나는 인터넷으로 주 편집과 책임 편집 심사원의 주소를 찾아 그들에게 진상편지를 보냈다. 우리 시의 역대 시험지를 검색할 때 대법을 모욕하는 내용을 발견했다. 시 교육청 연구실 사람도 구해야 할 사람이다. 그리하여 나는 시험문제를 내는 선생님의 전화번호를 찾아 법공부 팀에서 진상을 하는 수련생에게 주었다. 동시에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는 편지를 써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반드시 선한 보응이 있을 것이며, 장씨 깡패를 따라 부처와 법을 비방하면 하늘의 꾸지람을 들을 것이라고 했다. 저우융캉, 보시라이, 리둥성, 궈보슝의 말로가 전형적인 사례라고 했다.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안 후 그 후 기말시험에 그런 시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초등학교 학생은 사상이 단순하여 진상을 쉽게 받아들인다. 평소 출근하면 바쁘고 진상을 따로 할 시간이 없어서, 나는 출퇴근 길에서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 이 작은 도시에는 10여개의 초등학교가 있다. 학교마다 거리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매일 조금 일찍 출근하고 퇴근하면 곧장 학교를 나와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으로 간다. 적지 않은 아이들이 걸어서 학교를 다니고 가장이 없기에 진상을 쉽게 접수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에게 예쁜 책갈피를 준다. 책갈피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있다. 나는 그들에게 좋은 어린이는 책을 사랑하고 찢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책갈피를 받은 아이는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아이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한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되었고 불법(佛法)과 신불을 진심으로 믿으면 보호해 준다고, 이 아홉 글자를 늘 외우면 신체는 갈수록 건강해지고 학습 성적도 좋아진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들에게 붉은 넥타이를 맨 적이 있느냐고 묻는다. 대부분은 맨 적이 있다. 나는 “학생, 학생은 소선대가 어떤 조직인지 알아요? 그것은 공산당에 귀속되는 조직이에요. 학생이 TV에서 본 체포된 그 부패한 관리들은 모두 공산당이에요. 공산당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위해 복무하고 있고. 국민들의 돈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어요. 공산당은 탐관오리이고 부패한 조직이며 장래에는 악한 응보를 받아요. 우리가 소선대에 가입할 때 주먹을 들고 공산당에게 자신의 생명을 바치겠다고 맹세를 했어요. 이것은 하나의 독한 맹세예요. 이후 공산당이 악의 응보를 받을 때 연루될 수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죠? 마음속으로 공산당을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학생, 선생님, 부모님, 조직에 말하지 않아도 돼요. 신불은 사람마음을 보고 있어요. 학생이 탈퇴하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효력이 있어요. 이름이 뭐예요? 내가 도와 탈퇴시켜 줄게요.”라고 말한다. 어린 아이들은 매우 단순해서 대부분 본명을 알려준다. 만약 아이가 망설이면 나는 성이 무엇인가 묻고 듣기 좋은 가명을 지어준다. 반년이 넘게 초등학생에게 진상을 알린 효과가 매우 좋다. 진상을 말한 후 탈퇴를 하지 않은 학생은 매우 적다.
직업이 초등학교 교사여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것이 순조롭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진상 알리기를 좋아한다. 어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자신이 없다. 믿지 않을까 봐 두렵고 듣기 싫은 말을 할까 봐 두렵다. 반년동안 줄곧 돌파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원인을 찾아보니 자신이 신사신법(信師信法)이 부족하고 체면을 차리는 마음이 매우 강한 것을 발견하고 발정념으로 해체했다.
올 여름방학에 나는 큰 법공부 팀에 참가해 법공부 시간을 늘렸다. 매일 오전에는 진상을 알리고 오후에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했다. 법공부 팀의 한 수련생은 진상을 알릴 때 정념이 강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진상을 잘한다. 매일 삼퇴하고 장쩌민을 기소하는 이름을 적어오는 것이 매우 많았다. 나는 그의 경험을 듣고 가르침을 받은 후 각 계층, 다양한 신분의 사람들을 대면해서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했다. 장쩌민 고소장에 서명을 받기 위해 매일 거리, 공원, 광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탈퇴를 권했다. 하루에 한명씩 탈퇴했는데 나중에는 몇 명, 10여명을 탈퇴시켰고, 입을 열 엄두를 못 내었지만 후에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렸다. 나는 마침내 자아를 돌파하고 대면해서 진상을 하게 되었다.
최근 우리 지역 수련생이 진상 전시판을 만들었다. 나는 수련생과 협조해 저녁에 나가 전시판을 붙이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진상을 알렸다. 그 과정에서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를 느꼈다. 우리가 전시판을 붙일 때 여러 번 먼 곳에서 차가 왔고 라이트를 우리를 향해 환히 켰다. 그러나 우리 앞까지 오지 않고 방향을 바꿔 다른 곳으로 갔다.
지난 달, 수련생이 낡은 프린터기를 가져와 인쇄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 집에도 작은 꽃이 피어서 이제는 스스로 자료를 만들 수 있다. 이런 일은 이전에는 감히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지금 나는 나의 수련의 길에서 마치 나는 것만 같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나를 당겨서 앞으로 보내신 것 같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3]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도와주고 계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청성(淸醒)’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转法轮)
원문발표: 2017년 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1/3432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