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이 끝난 후 극소수 정법시기 제자가 남아 인류를 이끌어 정통적인 신전(神傳)문화를 전면적으로 회복시킨다. 다시 말해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류가 지켜야 할 표준은 무엇인지 알려주어 바른 상태로 회복되게 할 것이다. 전면적인 회복이라고 하는 것은, 인류가 모든 방면에서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창세주와 함께 천년의 왕을 지내다’는 말은 수련을 잘하지 못한 정법시기 대법제자를 모두 남겨 세간에서 긴 시간을 들여 천천히 닦아 올라가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남아 인류를 이끌어 정통문화를 전면적으로 회복시킬 것이며, 각 방면에 배치된 대법제자가 인류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문화를 전수하고 가르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미래 인류를 이끌고 정통문화를 회복시키기 위해 남겨진 극소수 대법제자는 그 시기가 되면 현재의 이런 수련상태가 아니며, 사부님께서 모든 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배치로 법정인간 시기에 도달해야 할 효과를 이룰 것이라고 깨닫고 있다.
더욱 많은 것은 말하고 싶지 않으며 수련생들도 더는 허튼 생각을 하지 말고 이런 것에 대해 지나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것은 모두 법정인간 시기의 일이며 현재의 정법시기와 상관이 없다. 많이 생각하면 바로 집착이며 미혹 중에서 명백하게 생각하기도 매우 어렵다.
이 글을 쓴 목적은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싶은 일이 있어서다. 바로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는 ‘법정인간 시기에 남아 계속 수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정법시기에 모든 사람의 위치가 다 정해지며 더 이상 개변할 수 없다.
법정인간 시기에 남겨지는 그런 극소수 대법제자는 지금 이미 다음 일보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럼 다음 일보는 곧 시작되지 않겠는가? 시간이 급하지 않은가? 너무나 급하다, 어서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말하는 김에 사람을 구도하는 방면에 대해 좀 말하겠다. 탈당하지 않은 사람, 특히 사당(邪黨) 고위층은 구세력에게 통제당해 죽을 것이다. 구세력은 사악하지만 아직은 여전히 신이다. 신이 한 사람을 통제하려면 너무나 간단하다. 그렇게 많은 구세력의 신은 더 말할 것도 없다. ‘9평공산당’은 매우 명확하게 말했다. 사람은 사당 안에서 사당의 도구로 전락될 수밖에 없으며 누구도 탈출할 수 없다. 어서 탈당하라! 탈당해야만 비로소 구세력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비로소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을 공개하고 속죄할 수 있다.
파룬궁을 박해한 진상 자료가 있어야만 장(江) 마귀를 체포할 수 있다. 다른 공간에서는 파룬궁 박해 진상이야말로 신이 진정으로 사람에게 부여한 권력이며, 그것이 있어야만 인간 세상에서 장 마귀를 체포할 수 있다. 당문화에 빠져 있지 말라, 그것은 죽음의 길이다. 남은 시간이 너무나 적다. 즉시 탈당하고 진상을 공개하라! 더 이상 늦으면 철저히 기회를 잃는다.
탈당이 시작된 후 사존과 전 우주의 바른 신은 이미 사당을 포기했다. 무릇 탈당하지 않은 사람들, 당신들은 구세력에게 통제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공산당 마귀에 속하기 때문이다. 사존께서는 당신들의 업력을 감당하고 시간을 연장하면서 당신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만약 당신들이 숭배하는 것이 공산당 마귀라면 당신은 그의 한 분자에 속한다. 만약 그것이 당신 자신의 선택이라면 그 누구도 해결해 줄 방법이 없다.
마지막으로 대법제자들을 일깨워 주고 싶다. 여러분은 사존이 자비로우셔서 우리에게 아직 법정인간 시기에 계속 수련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지 말라. 이런 생각을 버리라, 기회는 더 이상 없다. 지금 다그쳐 마지막 남은 시간에 잘해야 한다. 사람을 구도하는 방면에서 위덕이 부족한 사람들은 어서 빨리 잘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심성 수련에서 부족한 사람들도 어서 빨리 수련해야 한다. 떨어져서는 안 된다. 인(忍), 명, 리, 색, 욕, 정, 특히 색욕에서 반드시 고비를 넘어 ‘전법륜’의 요구에 도달해야 한다. 더 이상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후회하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7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10/3440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