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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 교류문장을 읽고 시간에 대한 집착심을 내려놓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은 2017년에 진입됐다. 각종 예언 문장 및 천상의 변화는 중국공산당의 올해 멸망을 예시했다. 밍후이왕 2017년 2월 5일 수련생의 문장 ‘시간에 대한 집착심을 말함’에서 시간은 영원하다고 말했다. 만약 법공부에서 진정으로 대법의 영원함을 깨달으면 시간에 어떤 집착심도 없을 것이다.

사존의 점화를 통해 제자는 깨달았다. 대법은 영원하고 시간도 영원하고 법입자로서 대법제자는 대법 중에서도 영원하다. 우리가 경험할 2017년은 역사에서 단지 한순간이다. 대법과 함께 있는 대법제자의 생명과 비기면 한순간이다. 정법의 종결은 단지 대법제자의 영원한 생명의 다른 하나의 시작이지 종결이 아니다.

사부님의 설법에서 깨달았는데 대법제자는 오랜 시대부터 사존과 인연을 맺었고 사존과 인류 역사상 오랜 세월을 경험했으며 수련의 문화를 다졌다. 금생 대법제자로 될 수 있는 것은 사존께서 정식으로 정법한 시간과 함께 시작한 것이며, 매 대법제자의 영광이다. 우리는 이 일세의 생명은 역사의 기나긴 세월에서, 대법과 함께 있는 시간은 단지 한순간이지만 우리의 영원한 생명은 오히려 법과 함께 있다. 영원한 시간과 비기면 2017년은 단지 우리 수련 중에서 하나의 과정이고 우리의 영원한 생명 중 한순간이다. 법에서 이 점을 깨달았고 시간에 대한 집착심을 내려놓았다. 우리 생명 중 사존의 정법과 함께 하는 과정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사존의 요구에 따라 안정적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비로소 사존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개인의 깨달음이고 적절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허스

원문발표: 2017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10/3440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