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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언어로 발행되어 20여 년 세상에 전해진 저작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 창시인 리훙쯔 선생의 저작 ‘전법륜’은 근 40종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중문까지 합치면 총 40개 언어이다.

비교하지 않았다면 어떤 독자는 ‘40개 언어’라는 이 숫자에 대하여 아직 깊은 인상이 없었을 것이다. 지난 세기 80년대, 유엔 교육 과학 문화 조직 통계에 따르면 외국 문자로 번역되어 발행된 수량이 가장 많은 세계 문화 명작 중, ‘성경’을 제외하고는 바로 ‘도덕경’이다. 아는 데 따르면, ‘도덕경’에는 250여 개 서양 문자 역본이 있는데 30여 개 언어와 관련된다고 한다. ‘성경’, ‘도덕경’은 세상에 전해진 지 천 년이 됐고, ‘전법륜’은 1994년 12월에 중문으로 출판 발행돼 현재까지 20여 년이 됐는데 이미 근 40개 언어로 번역됐다.

이 한 가지만으로도, 중공 매체 선전의 영향으로 파룬궁에 선입견이 있는 사람들은 차분하게 재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한번은 명소에서 중국 대륙 관광객들이 한 중국인 파룬궁 수련생을 둘러싸고 대법에 불경스런 많은 말을 했고 또 수련생에게 상자를 들어달라면서. “당신들은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않습니까?”하고 시시덕거리며 모욕했다.

내가 다가가 보니 관광객 중에는 초등학생 한 명이 있었다. 나는 웃으면서 그의 부모에게 말했다. 이 아이는 참 귀엽습니다! 그리고는 그 사람에게 출국해서는 어린이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하므로 큰소리치지 말라고 했다.

잇따라 나는 어린이에게 말했다. 우리는 중국의 역사를 알아야 하고, 중국의 대사를 알아야 한다. 넌 ‘홍루몽’이 중국의 4대 명작 중의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겠지? 아이는 안다고 했다. 내가 이어서 말했다. 홍루몽’은 세계로 말하면 기서라고 할 수 있다. 그는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지에서 발행되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에서 외국어로 비교적 많이 번역된 셈이다. 지금 중국에는 또 책 한 권이 나왔는데 거의 40개 언어로 번역되어 우리 민족 문화의 절정을 초과했고, 세계 문화사상의 기적을 창조했다. 유럽, 미국, 아시아주, 호주, 아프리카주 몇십 개 나라의 사람들은 기념일을 설립하여 인류에게 가져다준 광명과 희망을 기념하고 감사를 드린다. 그는 짧은 시간에 재빨리 세계에 퍼졌고 아울러 이렇듯 인류의 흠모를 자아냈는데,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휘황함이었다. 이는 우리 화인의 최고의 영광이다! 너 이 책의 이름을 알고 있니?

그는 모른다고 했다. 기타 관광객도 호기심에 차서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이 책은 파룬궁의 주요 저작인 ‘전법륜’이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중국 사람으로서, 본 민족의 최고의 영예도 함부로 짓밟고, 함부로 멸시하니 얼마나 슬픈 일인가! 중국 사람은 공산당에 너무도 비참하게 속아 있다.

이때, 불경스런 말을 했던 그런 사람은 부끄러워 머리를 숙였다.

파룬따파는 불가의 고덕 대법이며, 사람을 ‘진, 선, 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므로 사람의 도덕을 빠르게 승화시킬 수 있고,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 나는 파룬따파의 진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듣고 있었다. 나중에는 모두 ‘3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 할 것을 요구했다.

문장발표 : 2017년 3월 8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8/3439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