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수련생은 몇 차례 대법 자금 사용에 관한 문제를 교류했다. 수련생은 각자 자신의 깨달음과 방법을 이야기했다. 나는 다시 한 번 대법 자금 사용의 엄숙성을 인식하게 됐다.
A수련생은 자신이 어떻게 자금에서 책임진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수련생이 가져온 자금은 모두 대법 항목을 실증하는데 사용할 돈이고 특별비용은 전문적으로 사용해야 하기에 따로 잘 보관했다. 사부님은 자금 사용 방법에서 말씀하신 적이 있다. “게다가 아무도 사정을 모르는 정황에서 자금을 유용했거나, 자신의 돈으로 삼았다면, 그건 정말 수련에서의 대 금기로, 정말로 아주 엄숙한 문제이다.”[1]
이 수련생이 하는 항목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자신의 돈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NTD TV 수신기를 설치할 때 스스로 설비를 구매하고 무료로 설치해주며 아무리 멀어도 기름값을 받지 않는다. 이것도 자신이 위덕을 수립할 기회다. 만약 비용을 받다가 수련생의 돈을 많이 받으면 어떻게 하는가? 얼마만한 비용이 사부님 법의 요구에 부합되는가? 잘 파악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스스로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기타 수련생은 A수련생의 인식을 듣고 그가 돈에서 잘 파악했다고 생각했다. 모두 자신이 돈 방면에서 나타난 상황을 이야기했다.
B수련생은 자신이 시작부터 지금까지 자금 사용 방면에서 서로 다른 시기에서 인식과 방법을 이야기했다. 정법 초기 수련생은 모두 자료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법을 실증하려 했기에 차 한 대가 있으면 자료 배포 효율이 높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자료점의 돈 1만 위안을 꺼내고 또 다른 수련생에게서 1만 위안을 가져와(돈을 준 수련생은 당시 느낌에 문제가 생길까 봐 두려웠다. 차를 구매한 수련생에게 법에서 손해를 끼칠까 봐 자신의 돈을 냈다. 이 항목을 위해 지불한 것으로 쳤다.) 동시에 다른 수련생도 협조해 돈을 모아 차를 구매했다. 자료를 배포하는 전용차로 사용했다.
출발점은 좋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할 때 나타난 문제가 아주 많다. 기름값과 수리비는 어떻게 하는가? 누가 지불하는가? 때론 기름값을 받는데 받은 기름값은 어떻게 처리하는가? 명확히 잘 모른다. 기사가 약간의 개인 일에 차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는가? 항목 전용차의 순수성을 지킬 수 있는가? 약간의 문제가 나타나면 차가 ‘변질’된다. 차가 손상되면 어떻게 하는가? 이런 것은 모두 차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나타나는 문제다.
동시에 수련생의 안전도 끊임없이 문제가 생겼다. 사실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녀는 이후에 이런 방식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모금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거기에서 나왔다. 하지만 그녀도 잘 파악하지 못해 몇 년간 따라 다녔다고 한다. 자신과 대법 자원에 손실을 끼쳤다. 사부님께서 이후에 관련 법을 몇 번 말씀하셨다. 수련생들은 모두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마지막에 기사 수련생은 자료점에서 가져간 돈과 수련생에게서 가져간 돈 2만 위안을 돌려줬다.
B수련생은 집에서 차를 구매할 때 수련생의 돈 1만 위안을 잘못 지출해 차를 구매했다. 차를 구매한 후 끊임없이 일이 발생하고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 몰랐다. 마지막에 차를 친척이 가져갔는데 큰 사고가 났다. 다행이 친척은 진상을 알고 있었기에 사람은 다치지 않았다. 그렇지만 차는 폐차됐고 차 수리비만 몇 만 위안이 들었다. 몇 십만 위안의 차를 마지막에 1만5천 위안에 팔았다. 스스로 안으로 찾았다. 도대체 어디에서 바르지 않았을까? 몇 번 찾았다. 이후에 그녀는 통장의 돈 1만 위안을 사용하러 찾으러 갔을 때 잘못 지불해 차를 구매한 사실을 알았다. 돈 문제는 엄숙하고 교훈은 크다.
C수련생은 수련생이 가져온 항목 자금을 잘 챙기지 못한 일을 이야기했다. 왜냐하면 수련생이 가져온 돈이 꽤 많자 그녀의 남편이 이 돈으로 이자를 받아먹은 것이다. 아들이 은행에서 일하기에 많은 수련생이 이 편리로 돈을 수련생 아들에게 주어 이자를 얻게 했다. 몇 년간 C수련생의 행동은 아들을 밖으로 떠미는 작용을 했다. 잇따라 그녀의 남편은 큰 병에 걸렸고 이후에 수련생의 도움 아래 한달 후 정식으로 수련을 시작해 비로소 생사관을 넘겼다. 자신이 자료점의 돈을 옮겨 썼다고 했다. 이것은 우리가 소홀히 한 것이고 가족에 손해를 끼쳤으며 대법 자원에 손해를 끼쳤다.
그녀의 아들이 결혼 후 딸을 낳았는데 선천성 심장병이 있었다. 베이징 병원에 갔다 온 후 우리는 교류했다. 자신의 집에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은 큰 누락이 있다고 했다. 수련생의 아들은 비로소 실제 상황을 알려줬고 잘못을 시인했다. 수련생의 아들은 어려서 법을 배운 적이 있는데 지금 아내가 대법을 이해하지 못하자 다음 생에 대법을 배우겠다고 생각했다. 아이의 병세가 안정되자 아들이 즉시 사망했으며 회수하지 못한 300만 위안을 남기고 떠났다. C수련생은 고통에서 걸어나와 각 부서와 관련 사람을 찾아다니며 이 돈을 갚았다. 동시에 이 과정에서 관련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줬다. 하지만 대가는 침통했다.
나도 돈을 다루는데 대해 말했다. 수련생이 가져온 돈은 단독으로 보관하고 단지 소비품을 구매할 때 사용한다. 매년 인터넷 비용은 거기에서 지불한다. 왜냐하면 내 인터넷은 대법을 실증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며 그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인터넷 공유기가 없기에 나만 사용한다. 내 생각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한 기타 항목인 편지 발송, 전화카드, 전화 및 수신기와 메모리 카드는 모두 내 돈을 사용한다. 처음에 진상 지폐를 사용할 때 자료점의 돈을 사용한 적이 있다. 이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바꾼 돈을 다시 기타 수련생에게 바꿔줄 때 제때에 자료점에 반납하지 않거나 수련생이 돈을 가져오는 것을 잊는다. 또 진상 지폐가 있는 것을 보면 가져간다. 그때 번거롭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돈과 친척의 돈으로 바꿨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니 자료점의 돈으로 진상지폐를 바꾸고 제때에 보충하지 않으면 자금을 유용한 것과 같다. 이렇게 자신이 책임지지 못해 무의식중에 수련생에게 손실을 끼쳤다. 책임지는 수련생이 관건이다. 당시 인식하지 못했다. 보기에는 작은 일이지만 엄숙하고 우리가 무의식중에 사부님의 법리를 위배한 것이다. 분명히 알고도 대법 항목 자금을 자신의 돈으로 쓴 사람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아래 사부님께서 최근 몇 차례 설법에서 자금 문제에 관한 법을 언급하셨다. 우리 함께 복습해보자.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거나 어떤 항목을 하는 것은 당신들이 자신을 원만 시키고, 자신의 수련의 길을 걷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에 부딪히면 당신이 스스로 해결해야만 비로소 관을 넘은 것으로 치는데, 그렇지 않은가? 걸어 지나갔으면 그것은 위덕이다. 가령 당신이 다른 사람의 돈을 쓰고, 다른 사람의 돈 혹은 션윈의 자금을 유용했다면, 그렇다면 바로 달라진다. 즉 이 항목은 어떻게 해도 다 당신의 위덕이 없어지는바, 그 구세력은 당신의 이 문제를 틀어쥐고서, 당신은 당신 사부의 정법을 돕는가 아니면 당신 사부가 당신을 돕는가? 라고 할 것이다. 게다가 아무도 사정을 모르는 정황에서 자금을 유용했거나, 자신의 돈으로 삼았다면, 그건 정말 수련에서의 대 금기로, 정말로 아주 엄숙한 문제이다. 그러므로 어떤 때 나는 생각하는데, 절대로 여기에서 문제가 생기지 말아야 한다. 사부는 과중하게 이런 일을 말하지 않을 것이며, 나 역시 그것을 중하게 보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정말로 누가 여기에서 문제가 생겨 그렇게 몇 년 동안의 수련이 헛될까 봐 걱정이다. 구세력은 당신이 노수련생이든 신수련생이든 또는 책임자든지를 상관하지 않고, 구세력은 당신을 망가뜨릴 것이다.”[1]
“제자: 어떤 수련생이 대법항목을 이용해 전 세계의 아주 많은 제자와 연락했고, 아울러 자신의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대법제자를 교란하는 것이 아닙니까?”[2]
“사부: 그렇다. 대법 자원을 이용해 자신의 돈을 버는 이, 당신은 그 박해와 어떠한 구별도 없으며, 장래에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이런 교란은 대법제자의 자원을 파괴한다. 자원은 유한한 것이고, 그것은 정법하고 사람을 구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다. 장래에 이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닐 것이다.”[2]
“이전에 이런 교훈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신의 눈으로는 이미 그를 달리 보고 있는데도 자신은 모르며 또 경각하지 못하고 너무 자만하여 모든 것을 잊고 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대법제자가 어떤 항목을 하든 자금문제에 연관되면 반드시 당신의 재무와 회계제도를 완벽하게 해야 하며, 여기서 법률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 속인 회사가 어떻게 하면 당신도 그렇게 해야 하는데, 반드시 그래야 한다! 절대로 이 길을 비뚤게 걸어서는 안 된다! 만약 이번 박해가 아니었더라면 나는 절대로 당신들에게 이런 일을 하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3]
“만약 당신이 회사를 세우려 하고 당신이 한 항목을 하려고 하면, 설령 당신이 이것을 대법제자의 항목이라고 여겨도 당신은 모두 먼저 당신의 재무회계제도를 완벽하게 하고 나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하지 말라! 당신은 엄격한 관리제도가 있어야 한다! 사부가 말한 문제는 이미 필수(必須)가 됐다. 나는, 그런 구세력이 언제 당신을 해칠지 모르니,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반드시 잘해야 한다.”[3]
“많은 대법제자의 항목에서, 당신은 대법제자의 항목으로 내놓았다고 말하는데, 당신의 자금 관리는 오히려 온통 엉망이다. 내 말은 대다수가 이렇다는 것이다. 그것은 문제인 것으로, 그 구세력이 번거로움을 만들어낼 것이다. 당신들 일부 사람은 이미 이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지만, 자신은 아직도 각성하지 못하고, 아직도 중시하지 못하는데, 당신이 어떻게 그 관을 넘길지 내가 보겠다.”[3]
“당신이 그에게 찬조해주고 자금을 대줄 때는, 그가 무엇을 하는지 당신은 반드시 알아야 하며, 똑똑히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비록 그에게 돈을 줬을 뿐이지만, 당신은 그가 이렇게 하는 것을 지지한 것과 같으므로 당신도 잘못했다. 따라서 구세력은 당신이 속아 넘어간 것으로 간주하지 않고, 그것은 당신이 한 무리이며 당신이 그를 지지했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일들에 대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4]
“제자: 페이톈(飛天) 대학의 기초를 건설하는 데에는 대량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경제조건이 좋은 동수(同修)가 자원하여 조금 내놓을 수 있습니까?”[5]
“사부: 이 문제를 언급하게 되어 내가 말하는데, 사부가 동의하지 않은 것은, 어떠한 사람도 자금을 모으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페이톈 대학의 그 건설에서 나는 이미 엄숙하게 그들에게 말했는데, 수련생들 중에서 자금을 모으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우리 일부 수련생은 대법항목에 자금을 모은다는 명분으로 수련생의 돈을 거두고 수련생에게 돈을 요구하고 또 재무관리도 없이 아주 제멋대로 사용한다. 어떤 사람은 사기 치고 있는 것이고, 어떤 사람은 처음에는 심태가 아주 좋았다가 돈이 많아진 것을 보고는 자기가 챙겨버렸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일부분을 가지고, 남은 것을 조금 꺼내 수련생에게 주고 대법항목에 주었다. 이런 문제를, 내가 보겠는데 당신들은 장래에 어떻게 할 것인가?”[5]
“국내의 수련생들은 주동적으로 자신이 돈을 내어 자료를 만들고, 해외의 수련생들도 자신이 항목을 하는 중에 자기가 주동적으로 이런 일들을 감당하고 있는데, 이는 위덕이다. 어떤 사람, 특히 대법제자는, 비록 당신이 왕이고 당신에게 재부가 얼마든지 있지만, 당신은 대법제자가 됐기에 태어나서부터 평생 그렇게 많은 돈을 본 적이 없고, 특히 큰돈을 본 적이 없어서 보고는 마음속에서 조금 제대로 놓지 못했다. 주의하라.”
사부님께서 거듭 자금 문제에 관해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셨고 대법 자금 사용의 엄숙성을 말씀했다. 우리가 어디에 번거로움과 마난이 생긴지 모르면 자신이 자금방면에서 적절하게 사용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이상은 단지 개인 층차의 인식이며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뉴욕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3/3434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