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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이 번창하는 경영 방법

글/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 대법제자 칭롄

[밍후이왕] 10년 전, 나는 도시에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열었다. 상점 개업 이틀 후 이웃들이 말했다. “왜 당신은 알아보지 않았나요? 여기에서마트, 식당을 했었는데 모두 망했어요.” 나는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라 괜찮아요.”

십여 년간 상점은 망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번창했다. 모두들 내가 인품이 좋고 물건도 정품이며, 값도 싸고 아울러 상점의 환경이 좋다고 했다. 나는 물건을 가지런히 정돈하고 환경도 깨끗하게 했으며, 속인들이 대법진상을 볼 수 있게 매점 책상에는 내가 접은 연꽃을 놓았고 벽에는 대법진상 달력을 걸었다. 그리고 문 입구에는 대법 대련을 붙였다.

나와 이웃은 모두 화목하게 지내고 상점은 그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가 되었다. 이웃들은 물건을 구매하지 않아도 우리 상점에 놀러온다. 더운 여름이면 나는 상점 앞에 불을 켜놓고 의자 몇 개를 놓아 이웃이 저녁을 먹고 나와 부채질을 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게 했다. 겨울에는 의자를 상점 안에 놓는다. 이웃은 매일 오지 않으면 허전해 했으며, 물건을 구매하지 않아도 상점에 와서 잠시 머물렀다가 가곤 했다.

상점을 번창하게 한 경영방식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한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했다. 상점이 번창한 것은 대법의 복을 받은 것이다!

반품은 고객과 경영자가 모두 싫어하는 것이다. 특히 작은 상점에서 어렵게 팔았는데 질적인 문제가 없으면 일반적으로 반품을 받지 않는다. 하물며 포장을 열면 더더욱 반품을 받지 않는다. 우리 상점에서는 포장을 열었든지 아니면 사용했든지 모두 반품을 받는다. 때로 적자가 나도 개의치 않았다. 이 점에서 많은 사람은 모두 우리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하기 좋아한다.

상점에 물건이나 돈을 두고 가는 일은 자주 있는 일이다. 1천 위안(한화 약 17만원)에서 몇 천 위안 모두 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두고 1주일이 지나도 가지러 오지 않는다. 나는 방법을 찾아 주인에게 돈을 돌려준다. 한번은 고객이 우리 상점에서 물건을 사고 지갑을 냉장고에 놓고 갔다. 내가 발견했을 때 고객은 이미 가고 없었다. 지갑 안에 있는 몇 천 위안을 보고 그의 지갑을 잘 보관했다. 반나절을 기다려도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그가 조급해 할까봐 그의 지갑에서 명함 하나를 찾아 전화를 걸었다. 나는 전화를 받은 사람이 본인인지 모르기에 물었다. “당신, 아침에 우리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적이 있었나요?” 그는 온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 지갑을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그제야 그는 지갑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돈을 가지러 와서 나의 어깨를 잡고 거듭 고맙다고 했다. 그리고 나에게 수고비 200위안(약 3만원)을 주겠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감사할 필요 없어요. 돈은 본래 당신 것이기에 마땅히 당신에게 줘야 해요.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대법 사부님께서는 늘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상점에 와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 중 단골손님이 있는가하면 잠시 지나가는 고객도 있다. 어떤 사람이든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다. 하루는 청년이 길을 묻고 빵을 샀다. 먹으면서 사회가 좋지 않다고 원망하고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원망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자식은 자식의 복이 있어요. 당신은 화내지 마세요. 현재 사회가 좋지 않은 것은 장쩌민이 집권할 때 중국을 나쁘게 만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공무원이 부패하고 도덕이 타락하는 등등이요.” 나는 또 톈안먼(天安門)거짓분신 사건을 말하고 장쩌민집단이 파룬궁을 모욕하려 만든 자작극이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지금 독이 든 식품, 나쁜 기름,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마음 놓을 수 있나요? 이것은 모두 사람이 신을 믿지 않고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아서 그래요. 중국공산당이 그렇게 많은 나쁜 일을 해 신이 벌을 주는 것이에요. 당신은 당, 단, 대에서 탈퇴해 생명을 보장하세요.” 그에게 물으니 소년대원에 가입한 적이 있었다. 나는 그에게 탈퇴를 해 주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진·선·인은 좋습니다(眞善忍好)!)]를 기억하면 복이 온다고 했다.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이번에 웨이하이에 온 것이 헛수고가 아니네요. 일자리를 찾지 못해도 괜찮아요.”

고객은 진상을 알고 내심에서 감사해했다. 한번은 60여세 남자가 나에게 물었다. “여기에 파룬궁 수련생을 받아요?” 나는 듣고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가 물건을 사자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나에게 말했다. “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가요?” 나는 맞다고 말했다. 나는 그를 당에서 탈퇴시켜주었다. 그는 두 손을 합장하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나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지 말고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뒤돌아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다고 하고 기뻐하며 갔다. 후에 보니 상점 밖의 사람이 그를 놀리기 위해 그에게 들어가 파룬궁 수련생을 받는지 물어 보라고 시켰다고 했다. 비록 나는 속사정을 모르지만 어떤 사람이든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모두 선하게 대한다.

이것이 바로,

작은 상점을 경영한 묘한 방법이 있고

도처에서 고객을 찾지 않아도 되고

온 천지에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이고

진상을 알고, 명을 보존하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5/3435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