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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투심을 제거해 사람을 더 잘 구하다

글/ 허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쟁투심이 강하며 20년 수련했는데 완전히 그것을 수련해 버리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데 심각한 영향을 준다. 나는 쟁투심을 폭로하며 내가 쟁투심을 제거한 경험을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진상을 알리면서 타인과 다투다

작년 새해 남편(대법 신수련생)의 동창이 전화로 우리 집에 놀러온다고 했다. 남편의 이 동창은 한 신문사의 기자이며 편집자였지만 이미 퇴직했다. 나는 생각했다. 이것은 진상을 알리는 좋은 기회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동창에게 진상을 알려 그에게 삼퇴를 하게 하고 좋은 미래가 있게 해요.” 남편은 말했다. “ 당신이 무슨 말을 하든지 눈을 부릅뜨거나 큰소리로 말하지 말고 다투는 것처럼 말하지 말아요.” 남편이 내 성격을 알고 나에게 먼저 일깨워준 것이다.

남편의 기자 동창은 온 후 인사를 나누고 나는 파룬궁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에게 기본 진상을 알렸다. ‘톈안먼 거짓분신사건’과 ‘중난하이 공격’의 진상을 알렸다. 처음에 잘 들었는데 이후에 끊임없이 문제를 제출했다. 그의 질문은 파룬궁 기본 진상 범위를 훨씬 넘어섰고 모두 당문화 각도에서 중국공산당을 위해 말했다. 나는 ‘9평’ 중의 진상내용으로 그의 껍질을 타파했다.

나는 되도록 소리를 낮추고 천천히 말했으며 참을성 있게 그에게 답해줬다. 하지만 그는 갈수록 듣기 싫어했고 나에게 물었다. “당신 이런 정보는 어디에서 알았어요?” 나는 솔직히 그에게 알려줬고 컴퓨터를 열고 그에게 각종 진상자료를 보여줬다.

그는 보고 오히려 크게 분노하며 나를 질책했다. “왜 정식 매체 보도를 보지 않아요?” 이때 나도 화를 억제하지 못하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만든 신문과 방송은 모두 정규적인 매체인줄 아세요? 정확하게 말하면 그것은 매체가 아니고 중국공산당의 나팔수입니다! 그들은 거짓을 많이 만들었고 많은 진상을 감췄습니까? 속이고 해독을 입은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당신은 알고 있어요?”

나는 그가 손이 떨리고 안색이 좋지 않는 것을 보고 극도로 흥분된 상태라 생각하고 그에게 차를 마시게 하고 간식을 주었다. 하지만 그는 갑자기 큰소리로 외치며 대법과 사부님에게 불경한 말을 많이 했다.

그때 남편은 나에게 권했다. “그만둬요!” 나는 듣지 않고 억제했던 화가 폭발했다. “당신은 불법(佛法)을 비방했기에 응보를 받을 거야!” 그도 분노했다. “당신이 나를 저주해?” 나는 말했다. “선악은 응보가 있는 것이 천리야. 누구도 피하지 못해!”

이렇게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다투기까지 했다. 결국 좋지 않게 헤어졌다. 한 번의 쟁투심에 마성이 폭발했고 혈압도 올랐다.(200/110이 됐다. 회사에서 신체검사를 할 때 발견했다.)

조심하지 않으면 쟁투심이 또 나온다

한 고향친구가 있었는데 군대에서 전업한 간부다. 나는 그의 아내가 뜨거운 물에 발이 데었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과 함께 그들을 보러 갔다.

환자를 보면 파룬궁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해 혜택을 받은 경험을 이야기했다. 예의를 지키느라 그는 좀 들었다. 하지만 내가 “천멸중공,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아”라고 말하자 그는 듣기 싫어했다. 그는 말했다. “너희들 파룬궁은 매일 할 일이 없어 타인에게 탈당을 권하니? 공산당을 이길 수 있어?” 나는 말했다. “우리는 공산당과 계급투쟁을 하는 것이 아니야. 공산당은 ‘투쟁철학’을 숭배하고 하늘과 투쟁하고 사람과 투쟁하지. 우리는 그런 정권을 바라지 않아. 공산당은 정권을 건립한 후 평화 시기 각종 정치운동을 통해 8천만 동포가 비정상으로 사망했고 특히 파룬궁을 박해해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이 가족과 헤어졌고 사망했지. 강제 세뇌부터 장기적출까지 박해가 잔혹해 이 지구상에서 전대미문의 악행이야.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려! 공산당이 하늘과 경쟁할 수 있어? 너에게 권하는 것은 공산당을 멀리하고 하늘에서 공산당을 청산할 때 네가 피해를 입지 않게 하려는 거야.”

그는 말했다. “너희들 방법으로 여기에서 당을 탈퇴하더라도 당비를 내야 하는데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야? 이것이 진선인(眞善忍)일까?” 나는 말했다. “부처님은 사람 마음만 보기에 네가 내심에서 진심으로 탈퇴하고 그들에게 빼앗아간 당비를 상관하지 않으면 대인지심(大忍之心)이 아니니?”

이때 나는 비록 그와 쟁론했지만 속으로 생각했다. ‘여동빈(呂洞賓)의 한마디 말이 있다: 동물을 제도할지언정 사람을 제도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정말로 깨닫기가 너무나도 어렵다.’[1] 그는 진상을 듣기 싫어했고 내 목소리도 더 높아졌다. 남편은 옆에서 계속 나에게 눈치를 줬다. 그 뜻은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헤어지려고 인사를 했다.

이번에 진상을 알리고 삼퇴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들 집에서 나와 거리에서 걸으면서 내 쟁투심은 펄쩍펄쩍 뛰고 있었다. 남편은 말했다. “오기 전에 타인과 쟁론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또 그 모양이에요?” 나는 말했다. “그가 오성이 낮은 것을 주의하지 않아 쟁투심이 또 나왔어요.”

이렇게 쟁투심을 지니고 진상을 알린 사례가 많다. 나는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다. 쟁투심을 오랫동안 제거하지 못해 혈압이 내려가지 않았다. 이후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고 심박수가 빠른 증상이 나타났다. 의사는 내가 관상동맥경화증 초기증상이라고 말했다. 나는 고민했다. 친척들 중 의사가 많다. 그들은 나에게 약물치료를 하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고혈압은 평소 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수시로 심장이 폭발하거나 뇌출혈이 나타나 반신불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런 설을 듣고 내 마음은 편치 않았다. 나는 약을 먹지 않았지만 법공부도 되지 않았고 아침 연공도 저때에 일어나지 못했으며 새벽 12시 발정념도 잘 하지 못했다. 진상을 알리는 것도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다. 이렇게 계속 나가면 아주 위험하다. 안으로 찾을 줄 몰라 심성은 제고하지 못하고 관을 넘기지 못했다. 그러므로 수련에서 정진하지 못하고 육체의 ‘병업’ 증상은 갈수록 심각해졌다.

작년에 장쩌민 고소를 한 후 우리 지역 수련생은 법공부 팀을 회복했다. 법공부 팀에서 나와 수련생은 각종 교류를 했다. 평소 법공부를 대량으로 해 강화했고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의 대량의 교류문장을 읽어 점차 수련을 할 줄 알게 됐다.

법으로 대조해 안으로 찾다

사실 매번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때 위와 비슷한 문제가 나타나 이후 후회했다. 자주 조용한 밤에 사부님 법상 앞에 앉아 합장하고 사부님께 참회했다. 어느 새벽 12시 발정념을 하고 전혀 잠이 오지 않았다.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자는 제구실을 하지 못했습니다. 쟁투심이 너무 강해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하고 세인을 구도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의 정법을 방해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쟁투심을 제거할 수 있습니까?”

사부님께서 연화대에 앉으셔 조용히 엄숙하게 나를 보고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나는 두 눈을 감고 결인을 하고 계속 조용히 앉아있었다. 나는 비몽사몽한 상태에 진입했다. 갑자기 사부님께서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법을 사부로 모시라! 쟁투심만이 아니다.” 나는 놀라서 깨어났다. 다시 사부님 법상을 보니 사부님은 조용하고 엄숙하게 나를 보고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사부님의 점화에 따라 나는 쟁투심이 생긴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각종 집착심의 근원을 찾았다. 나는 공산정권이 세워진 이듬해에 태어났다. 출생 후 나는 당문화의 주입과 세뇌를 받았다. ‘문화대혁명’이 시작된 후 나는 중학교를 졸업했고 공청단에 가입했다. 그때 마오쩌둥과 그의 ‘투쟁철학’을 숭배했다. 직장에 참가한 후 나는 스스로 10여년 마르크스-레닌원작을 배웠다. 일생 많은 당문화 책을 읽었다. 젊을 때 나는 ‘강자’이고 회사에서 두말없이 많은 상을 받았으며 또 좌절도 많이 받았다. 나와 시의 몇 명 단원 간부가 조직한 ‘마르크스-레닌 학습팀’은 ‘반혁명집단으로 몰려’ 격리 심사를 받았다. 한 사람은 건물에서 뛰어내렸고 한 사람은 도망쳤으며 나는 산촌에서 노동개조를 당했다. 이렇게 정치 박해에 시달렸다.(1980년 명예가 회복됐음) 매번 좌절을 당하고 나는 당문화의 설로 경험과 교훈을 정리했다. 그러기에 이기심, 탐욕, 교활함, 명리, 보복, 분노, 과시심, 공포심, 변명 등 집착심이 한 몸에 있다. 쟁투심은 더 말할 수 없다. 마오쩌둥의 하늘과 투쟁하고 땅과 투쟁하고 사람과 투쟁하다는 ‘투쟁철학’이 좌우명이었다. 나는 한 무더기 집착심을 찾고 자신에게 말했다. “나는 왜 이런 사람일까? 대법제자의 표준과 아주 멀구나!”

이런 집착심을 찾는 동시에 나는 깨달았다. 이런 집착심은 서로 관련되고 서로 침투돼 있으며 안팎에 있고 서로 지탱하고 서로 의존한다. 예를 들면 사람이라면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기가 끝이 없다. 자신의 이기심을 감추기 위해 사람은 교활한 수단으로 더 변명하고 숨긴다. 자신의 이기심이 만족되지 않고, 타인이 물질이익을 얻으면 질투심이 생긴다. 자신의 명리가 손해를 볼 때 불평한다. 회사에서, 사회에서 자신의 ‘재능’을 과시하려 하고 심지어 집에서 남편을 풍자하고 비꼬는 말을 해 질책하고 남편에게 ‘소질이 낮다’고 표현하며 풍자한다. 그가 이것저것 못한다고 원망한다. 자주 작은 일로 크게 다툰다.

쟁투심과 두려움은 쌍둥이다. 우리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환경 중에 처해 있을 때 쟁투심은 큰 역할을 한다. 그의 표현은 극도로 흥분되고 목소리가 크고 말투가 빠르며 억양은 마치 강연하는 듯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는다. 듣던 듣지 않던 자신만 술술 말하고 상대방과 말하지 못하고 소통이 없다. 심지어 상대방의 말을 끊고 쟁론하며 멈추지 않고 양보하지 않고 최후에는 쟁론으로 얼굴을 붉힌다. 이렇게 쟁투심이 강세를 이루지만 처한 환경에 변화가 생기고 불안전한 환경과 사악의 박해가 오면 쟁투심은 두려움으로 바뀐다. 두려운 마음이 나오면 쉽게 대법을 배신한다.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대법 경문과 진상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칼을 목에 대도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경찰이 행패를 부리자 칼을 목에 대지도 않았는데 즉시 수련하지 않겠다고 했다. 수련생을 배신하고 대법경문과 진상자료를 모두 제출했다. 물론 여기에서 그 수련생을 질책하려는 것이 아니라 쟁투심의 근원을 파헤치는 것이다. 자신도 잘하지 못한 점이 있다. 사악에게 ‘삼서(수련 포기 각서)’를 쓴 적이 있다. 이 방면의 예는 많다. 쟁투심의 ‘영웅기개’의 표현과 두려움이 표현해 낸 나약한 심리는 모두 수련생에게 심각한 문제와 오점이 나타나게 한 원인 중 하나다. 우리는 이것을 철저히 수련해 버려야 한다.

진상을 알릴 때 쟁론하는 것은 과시심의 폭로다. 사람과 쟁투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강하고 입재주가 좋고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는 것이다. 쟁투심이 일어나면 사람을 구하는 일을 뒷전에 놓는다. 사실 잘 생각해 보면 뭘 그리 과시, 쟁투할 것이 있는가? 우리의 능력, 말재주는 우리가 대법을 수련해 얻은 것이 아닌가? 대법이 우리에게 능력을 준 것은 사람을 구하라고 준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라.”[2] 나는 왜 할 수 없는가? 자신의 층차가 부족한가? 수련의 기본기(매일 세 가지 일을 잘함)가 부족한가? 쟁투할 것이 뭐 있는가?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는 정말로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몰랐다!

집착심을 찾는 과정에서 나는 깨달았다. 모든 집착심은 모두 위사위아(爲私爲我)한 기점에서 이기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다. 그들의 뿌리는 모두 이기적인 땅에 박혀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요구한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3]으로 성취하라는 법리와 반대적인 것이다.

사부님의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1]이라는 법리에 근거해 나는 깨달았다. 모든 집착심은 음성 물질이고 그는 사람의 미시적인 입자에 붙어있다. 그는 사람 신체 주변의 흑색물질 업력장과 내외로 서로 통한다. 사람이 집착심이 강할 때 다른 공간의 영체는 당신 신체에 달라붙는다. 왜냐하면 그것도 음성의 물건(생명)에 각종 집착심이 섞여 음성적인 환경이 형성돼 그가 생존하는데 적합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각종 집착심과 업력은 바로 이런 영체 물질을 키우는 조건이 된다. 집착심이 업력을 생성하고 업력은 사람이 ‘병’을 생기는 근본 원인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진정한 수련[기 연마(練氣) 제외]에는 모두 두 큰 층차가 있다: 하나는 世間法(쓰젠파) 수련이고, 다른 하나는 出世間法(추쓰젠파) 수련이다.”[1] 우리는 깨달았을 수 있는데 모든 집착심을 포기(제거)해야 신체는 정백체 상태에 도달할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병이 없는 상태다. 집착심이 있으면 업을 짓는 것이고 업력이 있으면 병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집착심을 버릴 수 있는 것이 원만해 성불하는 관건이다. 집착심을 포기하는 유일한 방법은 대법에서 수련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알려주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1] 여기에 나는 깊은 인식이 있다.

집착심을 내려놓으니 하늘땅이 넓다

이런 법리를 깨닫고 내가 다시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때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나의 구체적인 방법은 이렇다.

1. 나가기 전에 먼저 발정념을 한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나와 창세주가 맺은 사전 서약이다. 쟁투심, 과시심, 두려움 등 집착심은 모두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구세력은 이런 집착심의 틈을 타서 내가 중생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지 말라. 매 세인은 모두 나의 가족이고 마땅히 구도될 고층생명이며 세인의 양심과 선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내 책임이자 진상을 아는 것은 세인이 구도될 유일한 희망이다. 나와 인연 있는 사람이 진상을 이해하는 기연을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2. 진상을 알릴 때 ‘내가 말하고 그가 듣는다’라는 기계적인 형식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상대방의 공포감을 제거하고(공산당, 파룬궁 등 민감한 화제를 말하는 것을 두려워함) 불안전감(남에게 약점을 잡히는 것을 두려워함)을 제거하고 상대방과 서로 소통을 이룬다. 상대방이 말을 하면 자발적으로 예의 있게 상대방이 먼저 말하게 하고 참을성 있게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듣고 사정에 따라 문제를 처리한다. 지금 많은 사람은 많은 일과 정보를 알고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뉴스를 말하고 싶어한다. 이때 마음을 조용히 하고 듣고 어떤 주제를 말하든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주제로 인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주제다. 이 주제를 파악해야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3. 말할 때 ‘질문식’을 취한다. 예를 들면 “당신은 파룬궁을 들은 적이 있나요?” “당신 그해 톈안먼 분신사건이 어떻게 됐는지 아세요?” “장쩌민이 고소당한지 아세요?” “당신은 장쩌민, 저우융캉, 보시라이, 리둥성, 왕리쥔 등 호랑이들의 핵심 죄는 무엇인지 아세요?” “최근 저는 프랑스 ‘르피가로의 한 소식(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대상 장기적출 범죄 보도)을 보았어요. 온 세계 언론에 큰 영향을 주었어요? 본 적이 있으세요?” 이렇게 하면 쉽게 상대방과 소통이 된다. 상대방은 대법 진상을 듣고 쉽게 받아들인다.

그 외 서로 다른 계층의 사람은 다른 각도에서 진상 주제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나는 법원의 한 퇴직 재판장을 만났다. 우리는 서로 인사를 하고 각자 자신의 신분을 소개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재판장이신데 저에게 파룬궁 수련생을 재판할 때 ‘OO교를 조직해 법률 실시를 파괴한’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는 말했다. “저는 민정재판을 해요. 파룬궁 사건을 관여하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공산당은 사교에 4가지 표준을 정했어요. 첫째는 신도의 정신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재물을 긁어모으는 것입니다. 셋째는 사회를 해치는 것입니다. 넷째는 자살과 살인입니다. 이 4가지는 파룬궁에 다 부합되지 않아요.(자세히 설명을 한다. 여기서 생략) 공산당은 완전히 이 4조에 부합됩니다. 우선 공산당은 사상을 개조하는 방식으로 강제로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쩌둥 사상,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 장쩌민의 ‘3개 대표’를 사람에 주입했습니다. 이것은 정신 통제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다음 공산당은 큰 관리는 크게 탐오하고 작은 관리는 작게 탐오하며(또 작은 관리도 크게 탐오) 관리마다 탐오하고 어떤 사람은 탐오해 국가의 재산과 비슷할 정도입니다. 이것은 돈을 긁어모으는 것이 아닙니까? 그다음 당국은 부패 ‘호랑이’를 잡는 운동에서 많은 관리가 빌딩에서 뛰어내리고 물에 뛰어 들고 목메어 죽고 독약으로 복용하는 자살 방식을 택했습니다. 대략 통계로 수십 명이 됩니다. 또 문화대혁명, 6.4천안문 사건, 파룬궁 박해 운동을 발동했고 역대 정치운동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해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회 혼란을 일으켰습니까? 파룬궁이 삼퇴(당원, 단원, 소선대를 탈퇴)를 권하는 것은 사람에게 이 사교를 멀리하고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할 때 사람들이 그와 함께 피해 받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가 말을 다하지 않았을 때 그는 참지 못하고 말했다. “삼퇴하겠습니다. 나와 아내를 모두 탈퇴시켜주세요!” 그의 아내는 퇴직한 중학교 교사다. 줄곧 옆에 앉아 들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동의하세요?” 그녀는 거듭 말했다. “동의합니다. 우리를 탈퇴시켜 주세요.”

또 예를 들겠다. 우리 지역 시위원회, 시정부 입구에 토요일, 일요일, 법정 공휴일 외에 거의 매일 탄원인이 자신의 각종 요구를 제기하러 온다. 경찰과 무장경찰은 경찰차를 출동시켜 위세를 떨며 탄원인과 대치하고 있다. 걸핏하면 탄원인을 붙잡고 감금하고 벌금을 물린다. 여기는 내가 매일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사람을 구하는 좋은 곳이다. 내 쟁투심이 갈수록 약해지자 자비심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특히 탄원인이 통곡하며 하소연할 때 내심에서 그들을 위해 괴롭다. 나는 그들에게 중국공산당을 해체하고 고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알려줬다. 파룬궁이 전세계에 널리 전해진 진상을 알리고 그들에게 사람을 모아서 파룬궁의 평화청원 방식으로 세인에게 중국공산당의 추악함을 폭로하라고 했다. 그래야 그들의 자손후대와 세세대대가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지 않고 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지 않으며 폭력적인 살해 사건이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 여기에서 나는 매일 탄원인을 삼퇴시켜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벗어나게 한다.

하지만 탄원인 중 중국공산당에 환상을 품고 있는 사람이 있다. 공산당은 ‘위대하고 광명하고 바르다’고 생각한다. 밑의 관리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나는 그들과 쟁론하지 않고 단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준다. “보세요. 붙잡힌 저우융캉, 링지화, 쑤룽, 보시라이, 쉬차이허우, 궈보슝과 각 중앙 부서 위원장, 각 성, 시, 지치구의 ‘호랑이’는 모두 윗사람이 아닌가요? 어떤 사람은 ‘국가급’에 속하고 ‘부국가급’에 속합니다.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장쩌민은 탐오하고 음란하고 거짓말을 하는 살인마입니다. 지금의 집행자도 ‘공산당은 이미 전면적으로 퇴화 변질됐고 나라가 망하고 당이 망하려는 처지에 직면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공산당은 썩은 사과처럼 위에 좀벌레가 많이 있습니다. 당신이 보기에 희망이 있습니까?” 이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속으로 쟁론하지 말자고 말한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 당신이 듣지 않으면 기연을 다시 기다려야 한다. “부처는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한다.”[4] 누가 구도될 수 있으면 누가 구도된다. 여기에 모인 탄원인은 많다. 나는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고 본다.

나는 쟁투심을 인식하고 두려움, 과시심 등 집착심의 위험성을 알고 시시각각 법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한다. 서서히 나도 자비심과 선념으로 사람과 소통하는 것을 배웠다. 진상을 알리면서 높은 음성과 빠른 말투, 격동 중 불평하는 당문화 요소가 적게 나타난다.

올해 명절 때 우리는 또 자발적으로 남편 기자 동창을 초청했다. 나는 다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의 태도는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다. 진상을 듣고 가기 전에 ‘9평공산당’과 기타 진상자료를 가져가며 집에 돌아가 잘 보겠다고 했다.

그 외 남편과도 화목하게 지내게 됐다. 내 고혈압, 심장병 증상도 나아졌다. 남편은 대법이 내 몸에서 체현된 신기함을 목격하고 전보다 더 정진하게 됐다. 나는 진정으로 대법의 초범성과 안으로 찾는 이 법보(法寶)가 펼쳐준 신성함을 느꼈다. 매번 한 가지 집착심을 제거해도 생명의 승화이며 심령이 정화되고 자비의 유쾌함이 나타난다.

이상 서술은 내가 지금 층차에서 깨닫고 얻은 것이며 적절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이성’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불성무루’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중부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2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6/3427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