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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후에 다그쳐 사람을 구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법공부팀의 몇몇 수련생은 오랫동안 일선에 나서서 사람 구하는 일을 견지하고 있다. 수련을 착실히 하며 사람을 구하는 체험을 자주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눈다. 수련생들은 이런 환경에서 자신의 부족한 점과 격차를 보게 되며 자발적으로 사람을 구하려는 소원을 하게 된다. 우리는 함께 사람을 구하는 각각의 일들을 한다. 오랫동안 서로 협력했기에 말하지 않아도 서로 뜻이 맞았으며 단시간의 교류와 소통만으로도 고효율에 도달할 수 있었다. 초상적인 능력으로 각자의 특성을 발휘해 많은 사람을 구했다.

참여한 수련생들은 법 중에서 서로 협력한 체험을 다른 수련생과 함께 나누는데 정체 속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고 많은 사람을 구한 정보를 서로 전달한다. 법 중에서 서로 자발적으로 협력하며 함께 많은 사람을 구한다.

1. 부분적인 경험을 전 지역으로 확산하다

이전 시기에 여러 가지 기초를 닦아 놓았는데 명절 전에도 수련생들은 주변의 향과 진의 서로 다른 지역 시장에 나가 매일 사람을 구했다. 참여한 수련생들은 5명에서 10명이 됐고 또 10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났다. 사부님께서 순차적으로 배치해주셨는데 몇 개의 법공부팀 수련생들을 데려와 함께 참여하게 하셨다. 매일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사부님의 가지로 수련생들은 서로를 일깨워주며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만큼 각종의 사람 마음이 팽창하지 않도록 하며 엄숙하게 사람을 구했다. 차를 탈 때도 말하지 않고 발정념을 한다. 시장에서 사람을 구할 때 서로 일깨워주며 물건을 사(주)지 않고 시장 환경에 이끌리지 않으며 수련인의 상태를 유지한다.

2. 시장에서 풍모를 펼쳐 보이다

수련생은 40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하지만, 제격에 맞게 단정하고 젊게 차려입고 수련인 특유의 기질과 상화한 심태로 시장에서 진상을 알린다. 장 보러 온 사람들이 보고 큰 소리로 말한다. “파룬궁이 팀으로 왔구먼.” “오늘은 파룬궁이 왜 이렇게 많지?” 수련생은 머리를 끄덕이며 미소로써 세인에게 대답한다.

우리는 자연히 몇 개 팀으로 나누어 각자 다른 방향으로 간다. 새로 들어온 수련생에게는 무엇을 하라고 요구하지 않으며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하게 한다. 처음엔 따라서 발정념을 하고 가방을 들고 명단을 기록한다. 2, 3번 시장에 간 후에는 자발적으로 협력해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입을 열고 말을 할 수 있었다.

매 진상자료에는 모두 정기 진상간행물과 설날 달력이 있으며 혹은 대련(對聯)이나 두 장의 복(福) 자가 있다. 정교한 명절 달력의 그림과 복(福) 글자가 밖으로 향하게 접는다. 그림면의 상서로운 구절에다 여러 사람이 정성스레 준비한 것을 배포하면서 수련생들은 직접 상대방에게 말한다. “대법 진상 달력이 필요합니까?” “명절인데 대법 진상대련이 필요합니까?” “명절이기에 복을 주러 왔어요.”라고.

어떤 사람은 대법제자가 만든 것이라고 하자 자발적으로 가져가며 말한다. “대법의 것이 가장 좋다! 가질래요!” 누구라도 다 가져간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저는 탈퇴했는데요.” “새 DVD가 있는지 좀 보여줘요. 제가 고를게요.” 한다. 또 어떤 이는 “그 두꺼운 책이 있나요?” 하면서 자발적으로 ‘9평’을 요구한다. “저는 차에 거는 조롱박이 필요해요.” 하는 사람도 있고 때론 ‘7.20’ 전에 법을 얻은 수련생도 만나는데 대법 책을 청하려 한다. 여러 해 진상자료를 보고 각성한 세인을 만나면 NTD TV 수신기를 설치하고 싶다고도 한다. 사람들이 감사하다고 말하면 수련생들은 정정해주며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하고 말한다.

받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은 아주 적다. 간혹 버려진 진상자료가 있으면 주어 깨끗이 닦고 그 자리에 서 있으면 인연 있는 사람이 가져간다. 상대방에게 “이것은 우리가 절약해 만든 자료입니다. 당신의 가족과 평안을 위해 무료로 드립니다.”라고 말하는데 그에게 자료가 소중하다는 인상을 심어준다. 우리의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또 중생을 감동케 한다.

3. 큰 수확을 얻다

매일 300~400부 자료를 준비하는데 전 과정은 2,000~3,000부가 필요하다. 1,200명이 삼퇴했다. 이 기간 몇 개 자료점의 수련생들이 묵묵히 대가를 치르며 일선에서 사람 구하는 일을 지원했다. 몇몇 기사 수련생은 온 과정을 따라다니는데 아주 고생스럽다. 매일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집에 돌아와 우선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해주신 것에 감사하고 우리 정체가 서약을 지키게 해달라고 가지를 청했다.

4. 중생에게 명절 선물을 준다(아름다운 스티커)

명절 전후로 수련생들은 나무에 걸 수 있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스티커를 만들어서 도시와 농촌 도로로 통하는 양측에 걸었다. 세인들은 어느 방향에서도 아름다운 스티커를 볼 수 있었다. 세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대법제자들이 시의 모든 어르신과 고향 사람들에게 대보름 명절 잘 보내시길 축원합니다!’ ‘파룬궁 박해정지’ 등의 정보를 전달했다.

세인들은 보고 친근감을 느꼈고 의론이 분분했으며 올해에도 문안을 여쭙는다고 했다.

5. 정월 대보름 등불 구경

정월 대보름 전에 수련생들은 많은 인터넷 봉쇄돌파프로그램과 정교한 DVD를 준비했다. 정월 대보름 등불을 구경하는 사람이 많은데 교통경찰, 소방관, 치안경찰, 촬영하는 직원들도 도처에 있다. 어떤 제복을 입든지 그들의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 모두 신분에 따라 지혜롭게 자료를 배포했다. 처음으로 이런 환경에서 자료를 배포했기에 수련생들의 심태가 처음엔 좀 긴장했으나 후에는 점차 평온해졌다.

몇몇 젊은 사람이 걸어오면 수련생은 인사를 하고 DVD를 소개해 준다. 젊은 사람은 받고 묻는다. “파룬궁의 것입니까?” 수련생은 머리를 끄덕인다. 상대방은 또 묻는다. “파룬궁의 것입니까?” 수련생은 답했다. “네.” 젊은 사람은 DVD를 들고 “파룬따파하오!”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근심하며 “안전에 주의하세요”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감사합니다.” 하고 말한다.

배포하는 과정에서 받지 않거나 버리는 사람도 있다. 왜냐하면, 배포하는 상대방은 컴퓨터를 알아야 하고 인터넷도 접속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DVD를 소개해주려면 전문용어로 소개해 줘야 하는데 우리는 그리 잘 알지 못한다. 이런 나이 또래도 독해(毒害) 받은 정도가 비교적 심각하다. 방법을 연구해 이 나이 또래를 더 많이 접촉해야 한다. 중국의 전통 명절, 크리스마스이브, 중등학교 진학 시험 때는 인터넷 봉쇄돌파프로그램을 배포하는 좋은 시기이다. 우리가 오직 마음을 써서 하고 평소에 주변 환경을 잘 관찰하며 인연 있는 사람을 빠뜨리지 않는다면 이런 생명은 법 중에서 구도를 얻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7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2/3434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