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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람을 끝까지 구해야 한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전에 진상을 알릴 때 대면해서 알리든 핸드폰을 사용하든 어떤 사람은 두세 마디면 삼퇴했고 어떤 사람은 큰 재난, 사당의 부패를 듣고도 동의했으며 마지막에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길언을 기억하라고 했다. 대부분 TV에 말한 ‘분신자살’, ‘살인’은 모두 거짓말이니 절대 믿어서는 안 되고 속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면 끝이었다. 이렇게 비록 많은 사람은 ‘삼퇴’에 동의했지만 파룬궁의 기본진상은 전혀 알지 못했다.

한번은 택시를 탈 때 기사에게 삼퇴를 권했는데 그녀는 이미 삼퇴했다고 했다. 그런데 그녀는 내게 ‘분신자살’과 파룬궁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고 이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했다. 이 일은 나에 대한 충격이 아주 컸다. 왜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됐을까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아보니 깜짝 놀랐다. 내가 이전에 삼퇴를 해줬던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지 않을까? 만약 그들이 진정으로 파룬궁 진상을 모르면 이 생명은 진정으로 구제됐다고 할 수 있을까? 마지막에 사부님의 법정인간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도태되는 것이 아닌가? 난 절반의 일만 한 것이 아닌가!

여기까지 생각하자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죄송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대법제자의 사명에 욕되는 것 같았다. 특히 사부님께서 “삼퇴가 목적이 아니며 진상을 알려서 사람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다.”[1]라고 명확하게 가르쳐주셨다. 그리하여 빨리 법 중에서 자신을 바로잡고 이전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세 가지 일을 하는 중 임무를 완성하려는 사람 마음 및 형식만 따르고 대충 일하는 당(黨)문화의 요소를 없애고 진정으로 착실하게 일하고 사람을 끝까지 구하겠다고 마음먹었다.

1. ‘삼퇴’한 후의 한 사람

어느 날 저녁에 장쑤(江蘇)에 있는 한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먼저 그에게 ‘천멸중공(天滅中共)’, ‘삼퇴보평안(三退保平安)’의 큰일을 알려줬다. 그는 알아들었고 당단대에서 탈퇴하겠다고 동의하고 전화를 끊었다. 예전이라면 이대로 끝이었다. 그가 이미 탈퇴하겠다고 했으면 그의 생명이 구도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아직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안 된다. 반드시 그에게 또 전화를 걸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점심에 또 전화를 걸어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줬다. 아직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지 않았는데 그는 ‘파룬따파하오,쩐싼런하오’를 듣자마자 격동해 “이건 반동이고 공산당을 반대하는 거예요. 공산당을 믿고 파룬궁을 믿지 않아요”라고 했다. 그의 말을 이어받았으나 마음속으로 차분했고 이전처럼 격동하지 않았고 부드럽게 “친구여, 당신은 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았어요. 파룬궁은 불법(佛法)이고 사람보고 선하게 살라고 하는 거예요. 장쩌민(江澤民)은 정권을 잡은지 얼마 안 되어 한손으로는 부패치국하고 한 손으로는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좋은 사람을 박해했어요. 박해정책을 실시하기 위해,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그는 톈안먼광장에서 한 차례 ‘분신자살’의 사기극을 조작했어요. 사람이 그렇게 탔는데 플라스틱 병이 하나도 손상이 없는 걸 봤어요? 1분도 안 되는 갑작스러운 사건 중에서 그렇게 공교롭게 기자를 만나 녹화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겠어요? 경찰이 그렇게 빨리 소화기를 들고 나와 불을 끌 수 있겠어요? 한번 생각해봐요, 이건 모두 사전에 준비한 도구가 아닌가요? 친구여, 제발 속지 말아요!”라고 했다.

상대방은 줄곧 듣고 있었다. 이때 그는 “(사부님의 이름을 직접 부르며) 미국으로 도망갔는데요”라고 했다. 나는 “미국으로 도망가신 게 아니에요. 저희 사부님은 95년 초 외국의 초청을 받아 설법을 하러 가신 거예요. 지금 이미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의 사람들이 대법을 배우고 있고 저희 사부님께서는 3,000여개 표창을 받았어요”라고 했다. 그는 “그렇군요!”라고 했다. 나는 “네. 지금 시진핑(習近平)이 잡은 부패관리들은 다 파룬궁을 박해한 두목이고 마지막 큰 하나 호랑이는 바로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이에요. 17년 박해 중 그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때려죽여도 자살로 간주한다’는 명령을 내렸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폭리를 도모하기까지 했어요. 인과응보는 하늘의 이치이므로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릴 것이고 누가 나쁜 짓을 해도 다 갚아야 해요. 공산당은 이미 죄악이 하늘까지 치솟고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그것을 소멸하려 해요. 먹구름이 곧 흩어지고 광명이 곧 올 겁니다. 파룬궁은 곧 꼭 누명을 벗을 겁니다”라고 했다. 상대방은 이때 “그럼 누명이 벗겨지면 다시 연마해야죠”라고 했다. 나는 “지금부터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쩐싼런하오(眞善忍好)’ 이 9자 길언을 읽으면 신과 부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금방 실명으로 삼퇴를 해줬으니 평안을 보장받은 거예요. 기억했죠?”라고 했다. 그는 상쾌하게 “기억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감사하려면 저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생명이 구도된 것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것을 축하드립니다”라고 했다.

전화를 내려놓고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수련인으로서 사부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으면 어떻게 해야 하고 조금도 절충해서는 안 되며 사부님 말씀대로 해야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 절대 자신의 인식을 고수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대로 해서는 안 되고 장기적으로 자신의 어느 층차에서 법에 대한 이해를 고수해서는 안 되며, 과감히 자신을 돌파하고 자신을 부정하며 자신이 자신에 대한 속박을 돌파해야만 점차 법에 동화하고 끊임없이 제고, 승화할 수 있다.

2. 머리에 온통 ‘홍조(紅朝)의 거짓말’뿐이었던 사람

이번 경험이 생기자 이후 진상을 알리는 중 될수록 진상을 전면적으로 똑똑하게 알렸고 상대방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고 구도되게 했다. 한번은 롄윈강(連雲港)에 있는 한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 사람은 국어 교사인데 50여세고 머리에 온통 ‘홍조 거짓말’뿐이었다.

처음에 내가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탈취한 이래 한 차례, 또 한 차례 운동을 발동해 좋은 사람을 박해했고 특히 이번에 파룬궁을 박해하고 진선인(眞善忍)을 연마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해 극악무도해 꼭 천벌을 받을 것이고 천멸중공이 곧 눈앞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로지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 말을 끊고 나보고 즉시 반동이라고 했다. 그리하여 그에게 말을 돌려 문화대혁명 시기에 군중이 군중을 투쟁하고 류사오치가 박해당해 죽은 사실을 말해줬다. 그러자 그는 또 내가 말한 것은 ‘적을 타격하고 군중을 단련시킨 것’이라고 했다. 그의 말을 이어받지 않고 계속해서 장쩌민이 올라온 후 진선인(眞善忍)을 연마하는 좋은 사람을 박해해 인류의 도덕이 일사천리로 내려가게 했다고 했다. 그리고 각종 부패현상을 열거하고 마지막에 “중국공산당 수십 년 통치하에 중국대지가 만신창이가 되고 국민들을 도탄에 빠지게 했어요. 이 악독한 세상에서 저희 사부님께서는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전해주셨어요. 마치 인간에 감로를 뿌린 것처럼. 모든 나쁜 일을 한 중국공산당은 좋은 사람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나서서 반대할 겁니다. 파룬궁수련생은 중국공산당에 대해 감히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지 그건 ‘반동’이 아니고 인간세상의 정의를 수호하고 ‘헌법’이 우리에게 준 ‘신앙자유의 권리’를 수호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것들을 다 듣자 상대방의 태도는 부드러워졌다. “분신자살은 어떻게 된 거죠, 사부님께서 왜 외국으로 도망갔어요?”라고 했다. 그리하여 그에게 ‘분신자살’의 몇 가지 의문점과 파룬따파가 외국에서 전해진 성황을 알려줬다. 마지막에 “중국 외에 어느 국가에서나 다 진선인(眞善忍)의 표준대로 하는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라고 했다. 잇따라 또 그에게 두 가지 이야기를 알려줬다. 하나는 한 수련생이 6천 위안을 주웠는데 분실자에게 돌려줘 그의 일가족이 파룬궁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는 이야기다. 다른 하나는 한 부부가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데 누구를 고용해도, 친척을 고용해도 돈을 벌지 못해 계속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두 파룬궁수련생을 고용했는데 이후로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고 한 푼도 잃어버리지 않았으며 이후에 가게 주인은 돈도 헤아리지 않고 가게도 지키지 않으며 전부 그녀들에게 맡겼는데 10여 년 동안 한 푼의 차이도 없었다는 이야기다. 사실 앞에서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은 스스로 무너진다.

상대방은 줄곧 말이 없었지만 그가 전부 받아들였고 공산사령의 물건이 그의 몸에서 조금씩 해체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마지막에 그는 힘없이 “공산당이 없었다면 새로운 중국이 없었어요”라고 했다. 그리하여 또 국민당이 항일전쟁 때 얼마나 많은 전쟁을 했다는 숫자를 그에게 한 번 들려줬으며 국제적으로 공산당의 국가는 다 해체된 정황을 알려줬으며 마지막에 그에게 ‘성주괴멸(成住壞滅)’의 역사 법칙을 알려줬다. 이때 상대방은 “말해봐요, 공산당이 언제 멸망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어요? 없죠?”라고 했다. 나는 “구체적인 시간은 하늘이 정한 것이라 모르지만 아주 빠르다는 것을 알아요. 때가 되고 진상이 드러나면 구도 받을 기회가 없어요”라고 했다. 그는 “그럼 좀 더 관찰해볼게요”라고 했다. 나는 “먼저 탈퇴하고 관찰해도 영향 없어요. 만약 내일 중국공산당이 해체된다면 기회가 없는 게 아니에요?”라고 했다. 그는 “입당한 적이 없는데 단과 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럼 제가 ‘명지(明智)’라는 가명을 지어주겠으니 탈퇴하는 것이 어때요?”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90분 이야기 했어요”라고 했다. 나는 “구도될 인연이 있는 생명이니 빨리 탈퇴하고 평안을 보장해요. 90분 넘게 교류한 것이 수포로 되지 않게요”라고 했다. 상대방은 “그래요, 탈퇴할게요”라고 했다. 나는 또 그에게 9자 길언을 기억하라고 했고 상대방은 기쁘게 동의했다.

전화를 내려놓고 시계를 보니 벌써 저녁 10시 30분이 됐다. 이 전화는 9시부터 걸었으므로 정말로 90분 넘게 통화했다. 머리에 온통 사당의 거짓말뿐이었던 사람이 대법제자의 자비로운 설득 하에, 더욱이 사부님의 가지 하에 공산사령의 조종을 해체했고 이 생명이 진정으로 구제되게 했으며 그의 배후의 무량한 중생이 구도됐다!

사부님께서 “만일 당신의 정념이 아주 강하다면, 사악은 바로 해체될 것이다. 진정한 자비의 힘은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해체시킬 수 있다. 당신이 그에게 이야기할 때 에너지가 밖으로 방출되어, 그런 사악한 것을 해체시킬 수 있는데 다른 공간의 사악은 감히 접근하지 못하고 사람을 통제하지 못한다. 그럼 이때에 사람들에게 이치를 말해 준다면 그는 들을 것이며, 당신은 중공사당이 그에게 주입한 그런 거짓말을 제거해 주게 되고, 그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 주게 될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구도된 이 생명을 통해 사부님의 이 한 단락 법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

지금 대면 진상을 알리든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든 될수록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이 생명이 진정으로 구도되게 하고 사람을 끝까지 구했다. 만약 삼퇴하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더욱 많은 진상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에게 주소를 문자로 보내라고 하고 인터넷돌파 소프트웨어를 택배로 부쳐줬으며 늘 그들과 연락, 교류했고 그들에게 어떻게 밍후이왕에 접속하고 어떻게 ‘9평’을 찾는지, 어떻게 진상을 찾는지 알려줬다. 그들이 속인의 뉴스만 봐서 대법진상을 잊는 것을 면하게 했다. 대법 책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검색하는지 알려줬다. 또 한 사람은 공법을 배우고 싶다며 현지에 자신이 아는 수련생을 말하며 소개해달라고 했고 그 수련생이 와서 가르쳐주게 해달라고 했다.

이상은 2016년에 진상을 알리는 사람을 구하는 중 얻은 약간의 수련체득이다. 즉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하고 사람을 구하려면 끝까지 구해야 한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허스(合十).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0-맨해튼 설법’

원문발표: 2017년 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19/342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