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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난에 처한 수련생을 도우면서 느낀 점

[밍후이왕]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구세력의 형식은 각양각색이다. 심각한 병업 표현이 그중 하나다. 목적은 무엇인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패괴한 역사 속에서 수련인에 대한 사악한 세력의 박해 또한 처음이 아니다.”[1] “비록 실제적인 표현은 다소 다르나 목적은 모두 정법수련자의 의지를 꺾어버리는 데 있다.”[1] 그러므로 수련생은 반드시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해야 한다. 마난에 처한 수련생은 마땅히 어떻게 이 어려움을 대해야 하는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과 신의 일념(一念)이라. 당신이 정념을 움직였다면, 당신은 이 모든 것이 가상(假相)이고 구세력의 교란이라고 하며, 내가 이처럼 여러 해 수련했는데, 이 정황이 나타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내심에서 우러나온 일념이라면, 즉시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이건 사람이 말로만 해서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견정한 정념은 당신의 내재(內在)에서 우러나온 것이며, 형식이 아니고, 또한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2]

W수련생은 사악이 박해해 뇌경색 가상이 나타났고 발음이 똑똑하지 않았으며 반신불수가 됐다. 자녀는 그녀를 강제로 병원에 입원시켰다. 병원에 입원시키자 혈압은 200이 됐고 심박동이 아주 빨라졌다. MRI 검사를 하고 뇌경색이라고 확진됐다. 일주일 후 상황이 안정되자 퇴원을 단행했다. 나는 그녀와 한 달간 함께 보냈다. W는 시종일관 정념으로 자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부정했다. 병원에서 사악은 그녀를 박해해 밥을 먹지 못하게 했다. 그래도 그녀는 기어이 먹으려 했다. 손으로 입을 벌리고 찐빵을 조금씩 찢어 넣고 물을 마시고 천천히 삼켰다. 작은 찐빵을 먹는데 두 컵의 물을 마셔야 했다. 사악은 그녀를 박해해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고 물만 마시면 기침하게 했다. 그녀는 기어이 물을 마셨고 기침이 그치면 물을 마신다. 사악은 그녀를 박해해 걷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기어이 걸었다. 첫날만 병실 소변기를 이용한 후 다음 날부터는 스스로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이 좀 멀었지만 그녀는 몸을 평형시키고 한 걸음씩 앞으로 갔다. 내가 뒤에서 그녀를 봐주고 부축하지 않으며 단지 쭈그리고 앉거나 일어날 때 그녀를 도와줬다. 병실에 사람이 없을 때 나는 말했다. “함께 발정념을 합시다.”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말했다. “그래요.” 그리고 힘들게 앉아서 간호사가 올 때까지 발정념을 했다. 때로 내가 말한다. “우리 함께 연공해요.” 그녀는 흔쾌히 동의한다. 나는 그녀 한쪽 몸이 힘이 없는데 어떻게 연공할까 생각했다. 나에게 좀 기다리라고 한 후 힘들게 서서히 침대에 기대어 일어나 연공을 했고 중간에 견지하지 못하면 좀 휴식했다. 그런 후 또 연공을 했다.

퇴원 후 우리 둘은 매일 장기간 사악의 박해에 대해 발정념을 하고 법공부를 견지하며 연공을 했다. W의 상황은 점차 호전됐다. 처음에 그녀를 핍박해 약을 먹으라던 가족도 강요하지 않았다. 2, 3개월 후 그녀는 정상으로 회복됐고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했다. W는 자주 다른 공간을 볼 수 있다. 그녀는 말했다. 처음에 나와 함께 발정념할 때 그녀는 공간장에 모두 난귀(爛鬼)와 흑수였는데 우리가 끊임없이 발정념을 견지함에 따라 흑수와 난귀는 점차 적어지고 이후에 간혹 보인다고 했다.

각종 복잡한 원인으로 때로 병업 마난은 오래 동안 유지된다. 어떤 수련생은 사악한 구세력에 의지가 무너진다. S수련생은 진상을 알릴 때 사악에 붙잡혔다가 집으로 돌아온 후 사악은 다른 박해 방식으로 바꿨는데 바로 병업이었다. 병업이 반년이 지속되자 S수련생은 대법 책을 정리하고 하는 수 없이 사부님 법상 앞에서 말했다. “사부님, 제자는 수련하고 싶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기력이 없어요.” 얼마 후 사악에게 박해 받아 사망했다.

지난 1년간 여러 차례 병업 중의 수련생을 도와줬다. 이 과정에서 일부 체험과 교훈을 글로 적어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1. 병업 마난 중인 수련생과의 교류

우선 병업 중의 수련생은 반드시 명백해야 한다. 이것은 구세력이 한 짓이고 우리는 절대 승인하면 안 되며 동시에 구세력에 의지가 무너지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일정한 시기가 되면 당신에게 또 진짜도 아니고 가짜도 아니게 만들어 주어, 이 공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 수련할 수 있는지 없는지, 도대체 수련하여 올라갈 수 있는지 없는지, 부처가 있는지 없는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당신으로 하여금 분간치 못하게 한다. 장래에 다시금 당신에게 이런 정황이 나타나게 할 것이며 당신에게 이런 착각을 조성해 주어, 당신으로 하여금 그가 마치 존재하지 않으며 모두 가짜처럼 느끼게 하는데, 바로 당신이 견정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3]

다음 병업 중에 있는 수련생은 안으로 찾는 동시에 반드시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 확고한 정념을 발해 사악을 청리하고 박해를 해체해야 한다. 발정념은 반드시 진정으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할 때까지 해야 한다.

수련생마다 모두 안으로 찾는 것을 알고 있다. 특히 마난에 처한 수련생은 모두 안으로 찾고 있다. 하지만 어떤 것은 찾는데 어떤 것은 찾지 못한다. 나도 고비를 넘길 때 자주 자신의 문제점을 찾지 못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바른 길을 걷지 못하는 한 가지 원인은 업력인데, 그중에는 생명의 배후에 갖고 있는 번거로움을 포함해서 각종 은원(恩怨)‧서원(誓願), 각종 생명과의 연대 등등이 있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사람 마음의 집착이다. 특히 형성된 관념, 형성된 사유방식 그것은 자신에게 그런 비자각적인 사람 마음의 표현을 인식함에 있어 아주 어렵게 한다.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내려놓겠는가? 특히 중국 그 환경에서 사당(邪黨)은 중국전통문화를 파괴해 버리고 한 세트 사당의 것을 만들었는데, 이른바 당문화(黨文化)이다.”[4] “많은 불량한 사상을 인식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직 대법에 따라 할 수 있을 뿐이다.”[5] 나의 생각은 대법에 따라 하는 것은 바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견지하고 안으로 찾는 동시에 조용히 법공부를 하면 사부님께서 법에서 우리에게 점화해 주실 것이다. 또 연공을 견지해야 비로소 신체가 회복되고 발정념을 해 사악을 해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구세력의 박해가 있든지 없든지 우리는 끊임없이 안으로 찾아야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이것은 구세력과 어떤 연관이 없다.

다른 한 방면은 우리는 구세력이 끊임없이 박해하거나 우리가 조사정법을 교란하는 것을 허용하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이 연공하면 당신이 도를 얻는데, 당신이 그렇게 많은 것을 빚지고도 당신은 갚지 않겠단 말인가? 그것은 가만있지 않으며, 그것은 당신을 연마하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역시 한 층차 중의 반영으로서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는 이런 현상이 다시 존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3] 사부님께서는 여기에서 두 번이나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절대 그가 교란하는 것을 허용하면 안 된다. 그와 선해를 하는 외에 확고하게 발정념을 해야 하고 그것을 청리하고 그것을 해체해야 한다.

일부 병업 중의 수련생은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는다. 주요 원인은 느낌이 없기에 무슨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는 것은 반드시 소용이 있다. 정념의 작용에서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좀처럼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을 볼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에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신은 여태껏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5] “당신이 발정념만 하면 천군만마라 해도 사악한 것들은 모조리 흙이 되어 버리고 전부 소멸되는데, 아무것도 아니다.”[5]

마난 중의 수련생은 현실 상태에 하는 수 없어 하고 자신의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작게 보고 사악을 크게 본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여래 층차를 넘어선 아주 높은 경지의 부처는 많고도 많다고 나는 말하는데, 그 마(魔)가 다 무엇인가. 비교해 보면 작고도 작다.”[3] 법에서 우리 대법제자의 성취하는 과위는 높다. 구세력 마는 아무것도 아니다. 동시에 여러분 잊지 말라. 우리는 또 사부님이 계신다. 우리가 이런 소원이 있으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다.

H남자 수련생이 있는데 한 차례 큰 고비를 만났다. H 수련생의 명을 가지러 온 것이다. H의 아내도 수련생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나를 불렀다. 가서 보니 H가 넘어졌는데 손발을 움직일 수 없었고 상황도 그리 좋지 않았다. 우리는 함께 H에게 발정념을 했고 H도 우리와 함께 발정념을 견지했다. H는 앉지 못하고 손으로 필사적으로 침대 가장자리를 붙잡으며 온 몸은 강렬하게 떨고 있었다. 그냥 침대에 누워 잠을 자려 한다. 아내는 그를 끌어 당겨 일으켰고 그가 넘어지지 않게 했다. 우리는 매번 발정념을 하면 최대 60분을 하고 최소 30분을 했다. 간격은 1시간을 초과하지 않았다. 중간 휴식할 때 큰소리로 H에게 법을 읽어 주었다. 저녁에 내가 집으로 돌아갈 때 그의 아내는 계속 이렇게 견지하고 밤에 여러 번 일어나 발정념을 하고 그의 손을 잡고 연공을 했다. 그가 얼마나 견지하든지, 동작이 제 위치에 도달하든지 막론하고 매일 그를 데리고 연공을 했다.

다음 날 나는 가서 여전히 고밀도 발정념을 하고 법공부를 했다. H는 침대에 앉아 좀 평온해졌다. 아내는 사악이 저녁에 그녀의 발정념을 저애하려고 그녀의 손을 밑으로 내리 누르고 입장하지 못하게 했다고 했다. 그녀의 신체를 침대에 눕게 밀고 일어나 앉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강대한 정념을 발하고 사부님의 가지를 구하며 사악의 말을 듣지 않고 확고하게 발정념을 했다. H가 깊이 잠자는 것이 정상이 아니다. 그녀는 30분마다 H를 깨우고 그가 깊이 잠들지 않게 했다.

처음 2,3일 H의 상황은 아주 위험했다. 신체는 매분매초 악화됐다. 온몸의 피부는 마치 죽은 사람처럼 변했고 탄력이 없었으며 손발톱은 암흑색이고 보기 흉했다. 얼굴 표정은 극히 고통스럽고 말하는 것이 아주 이상하고 정상적인 염두가 아니었다(구세력이 강화한 것). 아내가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라고 하니 그는 ‘파’만 말하고 반나절 동안 다음 말이 무엇인지 모르고 온종일 한마디도 못했다(구세력이 그의 뇌와 법을 분리시켰음). 나는 다른 일로 3,4일 가지 못했다.(수련생에게 미안했다.) 5일 후 나는 매일 갔으며 마찬가지로 장시간 고밀도 발정념을 하고 법공부를 했다. H는 완벽하게 ‘파룬따파하오’를 중복했고 우리와 함께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다. 하루하루 좋아졌다. H아내가 4일 날 H가 자신에게 “왔다. 방에 왔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녀는 사악이 명을 가지러 온 것이라고 알고 줄곧 사부님께 빌었고 확고하게 발정념을 했다. H는 또 “당신에게 미안해. 난 먼저 갈게”라고 말했다. (H는 그 후 이런 말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녀는 남편의 손을 잡고 확고하게 말했다. “우리 어디도 가지 않고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야 해요. 당신도 나를 따라 말하세요. 내가 한 마디 하면 당신도 한 마디씩 따라 하세요.” 아내가 한 마디 하면 그도 한 마디씩 따라 말했다. 아내의 매 한 마디는 모두 H에게 정념을 주었고 그의 정념을 강화시켰다. 점차 H는 정념이 생겼고 대법이 생각났다. 그는 구세력에게 말했다. “당신들 말이 틀려. 당신들 모두 틀렸어.” 그런 후 다른 공간의 사악은 그에게 화를 낸 후 사라졌다.

H의 여동생은 속인이다. 처음에 사악에게 통제 당해 수련생을 교란했다. 친 오빠가 하루하루 나아지는 것을 보고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로 신기해요. 저도 파룬궁을 배우겠어요.”

세 번째는 병업 마난에 있는 수련생은 24시간 법에 있어야 하고 속인의 일을 생각하지 않아야 하며 일반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엄중한 병업관을 넘길 때 속인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구세력은 이때 가족 속인을 이용해 수련생을 교란한다.

수련생의 친척은 평소 왕래가 적은데 수련생이 병업 마난에 있을 때 이런 속인은 각별히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수련생을 병원에 보내려 한다. 사실 이것은 모두 구세력의 배치다.

사악은 H수련생의 신체를 박해하는 외에 H 가족을 배치해 교란했다. H가 넘어진 후 H의 여동생과 제부는 자신의 집에서 다투다가 살인 사건이 날 뻔했다. H의 여동생은 H의 아내에게 빨리 와서 자신을 도와달라고 했다. H의 아내는 H가 많은 마난을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떠나지 않고 거절했다. 여동생은 전화에서 울며불며 욕까지 했다. 여동생은 그녀에게 자신만 알고 다른 사람의 목숨은 상관도 하지 않는다며 욕했다. 아내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동시에 사부님께 빌었다. 그들이 인명 피해가 나지 않기를 빌었다.(만약 아내가 경각심을 잃고 집을 떠나면 H 한 사람이면 구세력에게 박해당해 죽었을지도 모른다.) H의 상황이 가족에서 알려진 후 형제자매는 모두 H를 병원에 보내려 했다. H는 가지 않았고 아내도 확고하게 말했다. “누가 그를 병원에 보내면 누가 그를 해치는 거죠.” 형제자매는 더는 견지하지 않았다. H부부는 장사하는 사람이다. 그들이 사는 지방에서 영향력이 크다. 인근 사람들은 모두 그들이 대법을 수련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대다수 사람도 모두 진상을 알고 있다. H가 고비를 넘길 때 딸이 전화를 걸어 그들에게 말했다. “이번에 아빠가 넘기지 못하면 당신들 몇 년간 구한 사람을 모두 망치는 거예요.” 부부 둘은 이것은 사부님의 점화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장사를 하지 않고 24시간 법과 함께 있었고 속인의 일을 피했다. 일상에 먹는 것은 H 여동생이 구매해 주었다. 이렇게 해도 사악은 틈을 탔다. 어느 날 우리 세 사람이 최선을 다해 발정념을 할 때 아내의 여동생이 밖에서 문을 두드리면서 ‘관심’을 보이러 왔다. H는 마음이 분산하면 안 되기에 명확하게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휴식해야 해.” 그녀와 속인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아내는 다른 방에서 여동생을 접대했다. 나와 H는 계속 발정념을 했다.

또 한 여자 수련생은 병업 가상이 장기간 지속됐는데 자궁에서 계속 피가 나고 고통스러웠다. 그녀의 딸은 줄곧 병원에 가라고 했으며 상황을 친척에게 알렸다. 수련생은 본래 친척과 왕래가 적은데 어느 날 한 친척의 전화를 받았는데 1, 2시간 말했다. 모두 그녀에 대한 ‘관심’이었다. 그녀에게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수술하며 의사의 말을 들으라는 것이었다. 수련생은 듣기 싫었지만 체면상 전화를 끊지 못했다. 이 한 통의 전화는 수련생에게 교란이 크다. 본래 법공부와 발정념으로 수련생의 출혈 상황이 호전됐는데 그 전화를 받고 출혈이 더 엄중해졌다. 수련생 사이의 교류를 통해 구세력의 배치와 교란임을 알았고 그 후 이런 전화를 받지 않았다.

엄중한 병원 마난에 처한 수련생은 가족 중의 각종 속인 활동에 참가를 피해야 한다. 엄중한 교란을 받을 수 있고 구세력에게 가중 박해를 받을 수 있다.

병업 마난 중의 수련생 개인이 만약 정념이 강하고 사부님과 대법을 믿으면 한 사람으로 충분하며 반드시 관을 넘길 수 있다. 한 사람의 힘이 부족하면 수련생을 찾아 발정념을 요청해야 한다. 그러나 방문 온 수련생이 말이 법에 있지 않으면 저지해야 한다. 수련생이 법에 있지 않으면 구세력은 이것을 이용해 수련생을 교란한다. 이것은 정사대결이며 심지어 생사관이다. 이때 모든 교란을 배척해야 한다.

2. 마난 중의 수련생을 도와 교류

우선 반드시 수련생의 정념을 끊임없이 강화해야 한다.

많은 수련생이 관을 넘긴 관건은 본인의 정념에 있다. 본인이 정념이 없으면 다른 사람은 방법이 없다. 정념이 아주 강한 수련생은 확실히 있다. 그들은 스스로 관을 넘길 수 있다. 엄중한 마난 중에 있는 수련생은 대다수 정념이 부족하고 구세력은 그들의 사상과 대법을 격리시킨다. 그들의 많은 관념과 정보를 강화해 그런 강요된 사상이 자신의 사상인걸로 알게 한다. 우리는 수련생의 정념을 강화해야 하고 끊임없이 정념을 강화해야 하며 수련생의 사상과 대법을 연결시켜줘야 하며 구세력의 저애를 청리해야 한다. 앞의 W수련생은 저녁에 내가 떠날 때 아주 긴장하며 다음 날 꼭 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는 그녀에게 알려줬다. “두려워하지 말아요.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어요. 사부님께서는 우리 신변에 계세요. 사부님 법신은 모두 알고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관건 시기에 사부님께 구하세요.” 그녀는 듣고 흠칫했다. ‘왜 사부님을 잊었을까? 오랫동안 사부님을 잊고 있었구나.’ 사실 구세력은 그녀에게 사부님이 생각나지 않게 한다.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견지하지 못하는 수련생은 우리가 그에게 그 중요성을 알려줘야 하고 그에게 반드시 견지해야 한다고 해야 한다. 우리가 가서 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도와주신다. 우리가 가서 하지 않으면 소원도 사라진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려 해도 난처하게 된다.

때로 어떤 수련생은 마난 중의 수련생에게 말한다. “안으로 찾으세요”, “자신을 바로 잡으세요.”, 어떤 사람은 어투가 선하지 않고 심지어 깔보는 눈빛으로 말한다. 이치에서 틀리지는 않지만 수련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안으로 찾으려 생각하지 않거나 자신을 바로 잡지 않으려는 수련생은 없다. 단지 찾지 못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상대방에게 알려줘야 하고 어떻게 바로 잡으며 상대가 들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줘야 한다. 예를 들면 구세력이 다리가 당신 말을 듣지 않게 하면 이것을 승인하지 말고, 우리가 없으면 당신은 앉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며, 우리가 있든 없든 모두 앉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부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기에 있으면 당신은 춥지 않고 우리가 가면 당신은 춥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강요당한 관념이다.

그 외 우리는 수련생이 법에 있지 않는 표현을 수련생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구세력이 수련생에게 강요한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구세력의 배치와 수련생을 분리해야 비로소 진정으로 수련생을 도울 수 있다. 구세력에 대해 사부님께서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사실 대법과 대법제자의 정념에 부합되지 않는 일체 것들은 모두 구세력이 참여하여 조성한 것으로, 자신의 바르지 않은 일체 요소를 포함하는데, 이것이 바로 왜 내가 발정념을 대법제자의 세 가지 큰 일 중의 하나로 했는가 하는 이유이다.”[6]

다음은 반드시 최선을 다해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해야 하고 박해를 해체할 때까지 견지해야 한다.

상당히 많은 수련생이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 소용이 없다고 말하고 본인이 바로 잡아야 소용 있다고 한다. 한번은 함께 30분 발정념을 하기로 했는데 20분 발정념만 하고 어떤 사람이 끝내자고 했다. 말하기를 모두 상태가 좋지 않으니 먼저 법공부를 하자고 했다. 구세력과 흑수, 난귀가 모두가 상태가 좋지 않게 만들었다. 모두 상태가 좋으면 그들은 청리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들이 와서 교란할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말아야 하고 이 관을 넘겨야 하며 기어이 확고하게 발정념을 해 그것들을 청리해야 한다.

나는 오랫동안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한 후 여러 수련생이 명확한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고통이 감소됐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큰 에너지를 느꼈다고 한다. 마난 중의 수련생에게 신심을 북돋아 주었고 정념을 강화시켰다. 천식이 수십 년 된 노수련생에게 모두들 일대일로 그녀에게 발정념을 해주었다. 전 15분간 그녀는 헐떡헐떡 숨을 쉬었지만 15분 후 안정됐다. 신수련생 두 명은 보고 말했다. “신기하다!”

만약 발정념을 해도 효과를 느끼지 못해도 모두들 느낌에 따라 수련하지 말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일은 절대 헛된 일이 없다.

그 외 발정념을 할 때 확실히 뚜렷한 효과가 있어 호전되면 모두들 느슨하게 되고 결국 사악이 또 보충된다. 수련생의 병업 표현이 가중되고 결국 유감스럽게 떠나게 된다. 그러므로 발정념은 수련생이 완전히 관을 넘길 때까지 견지해야 한다.

셋째는 되도록 속인의 어떤 말도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의 정력이 연루되게 하지 않는다.

S수련생은 마난에서 많은 수련생이 가서 도와줬는데 일부 수련생은 속인의 방식으로 수련생을 도와줬다. 어떤 수련생은 S수련생에게 발이 부었으니 호박즙을 먹어야 하고 발을 담가야 한다고 한다. (나는 수련생에게 미안하다. 열심히 그녀를 돕지 못했다. 이기적인 마음과 자아를 내려놓지 못했다. 사부님께 죄송하다.) H수련생과 W수련생은 몇몇 수련생에게 영향 받지 않았다. W수련생이 관을 넘길 때 나와 그녀는 많은 수련생이 오는 것을 거절했다. 기본상 최선을 다해 관을 넘겼고 수련생의 정에 마음을 분산시키지 않았다.

네 번째는 마난 중의 수련생을 ‘도와 안으로 찾는다’를 하지 말고 법의 요구에 따라 한다. 마난 중의 수련생을 많이 포용해주고 이해하며 동시에 격려를 많이 한다. 흔히 습관적 사유는 마난 중의 수련생을 ‘도와 안으로 찾는다’는 것이다. 나의 이해는 ‘안으로 찾는다’는 것은 자신에 대해서만 안으로 찾는 것이다. 만약 수련생에게 요구하는 게 아니면 수련생을 ‘도와 안으로 찾는다’는 것은 사실 모두 밖으로 찾는 것이다. 이렇게 찾으면 원망심, 질책심, 병업 중의 수련생을 얕보거나 박해 중의 수련생이 마음에 내키지 않는 마음이 생긴다. 자신도 모르게 구세력과 한 패가 되고 구세력과 같은 생각이 되며 표면에서 수련생을 돕는데 사실 부작용을 일으킨다. 특히 정념이 부족한 병업 중의 수련생을 보면 급히 말한다. “당신은 안으로 찾아야 해요. 어떤 마음을 제거하지 못해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됐는지 봐야 해요. 당신은 반드시 누락이 있어요. 빨리 찾아 봐요. 찾으면 병업이 나아져요(혹은 누락을 찾으면 흑굴에서 나갈 수 있다는 등).” 수련생들은 자주 말한다. “○○는 반드시 누락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됐어요?” 이런 사유 방식과 말은 아주 습관적이다. 하지만 이것은 구세력의 사유이고 우리 제자에 대한 법의 요구가 아니다.

내 경험으로 보면 주변의 수련생이 병업, 혹은 납치 박해 받은 것을 들으면 제1념은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하면 안 되는 것이다. 수련생이 누락이 있어도 구세력은 박해할 구실이 되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현재 소업이든, 사악한 요소가 교란하든, 모두 구세력이 한 것이고, 모두 같은 것이며, 부르는 방법이 다르다. 구세력이 한 일을 나는 모두 부정하고, 나는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대법제자가 이런 고통을 감당하게 하는 일은 더욱 마땅히 있어서는 안 된다.”[7] 왜냐하면 우리는 조사정법하고 구도중생을 하러 온 것이지 박해를 감당하러 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욱이 구세력이 배치한 박해에서 중생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구세력에 대해 우리는 완전히 부정해야 하고 안으로 찾는 것은 우리에 대한 법의 요구이다. 대법제자는 사부님과 대법이 있다. 우리는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을 걷는다. 구세력과 어떤 관계도 없다. 제2념은 내 주변 수련생이 박해당하면(병업 혹은 납치되면) ‘내가 어떤 사람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닐까? 내 수련에 누락이 있지 않을까? 나는 박해당한 수련생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제3념은 수련생이 박해당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법에서 어떻게 요구했는가? 나는 해냈는가? 책임을 졌는가? 열심히 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법에서 깨달았는데 주변에 병업, 혹은 납치된 수련생이 있으면 우리는 도와줘야 하고 자신과 절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것은 사부님의 배치다. 대다수 우리 자신을 수련해야 하고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과 독선적인 마음, 책임지지 않는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우리가 표면에서 수련하는 상태를 개변해야 한다. 사실 다른 한 방면으로 우리는 근본적으로 병업 중의 수련생을 돕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제고해야 하고 자신을 성취하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 책임을 담당해야 하고 귀찮게 생각하면 안 된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심으로 수련생을 도와줘야 한다. 물론 때로 한 사람이 마지막까지 견지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2, 3명이 진정으로 책임지고 바꿔가며 하면 가장 좋다. 한 사람이 하면 압력이 크고 기타 일에 영향주지 않는다. 많은 사람은 필요가 없다. 한 방면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다른 방면으로 마난 중의 수련생에게 마음을 분산시키거나 교란하지 않는다.

이 글을 이틀 만에 완성했다. 이 사이에 구세력의 교란도 아주 심했다. 나에게 열이 나게 하고 온 몸에 힘이 없게 하며 콧물이 나게 하며 기침을 하게 했다. 아주 불편해 쓰고 싶지 않게 만들었다. 개인 수련의 누락이 있는 외에 혹시 구세력은 내가 이 문장을 쓰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순서대로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

이상은 내가 경험한 일에서의 체험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단지 수련생이 참고하기를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길’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11-2010년 뉴욕법회 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년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각지 설법11-20년 설법’

[6]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푸왠선(副元神) 관련 문장이 일으킨 파동에 관해’

[7]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3년 대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20/3432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