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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도 사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

글/ 쓰촨 대법제자 구술(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시골 여성으로 단 며칠간도 학교에 다닌 적이 없고, 집에서 농사일을 하거나 또 공사장 등 막노동판에서 일하면서 오직 돈만을 위해 바쁘게 살았으므로, 얼마간의 돈은 모을 수 있었지만, 몸에는 많은 병이 생겼다. 현기증, 위궤양, 관절염, 디스크, 자궁암, 중이염 등등의 각종 질병으로 고생했는데, 심지어 피를 토하고 허리가 굽었으며, 손발이 변형되어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온갖 질병으로 고통을 받게 됐다.

어느 날 안면이 있는 한 사람이 우리 집 앞을 지다가가, 깡마른 체구에 등도 휘었고, 뻘건 눈알이 튀어나온 추한 내 몰골을 보고 놀라는 표정으로 물었다. “아니, 왜 이렇게 변했어요? 얼마나 힘이 드세요?”라고 물은 뒤, 나를 자세히 보고나서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해 보세요. 병도 제거되고 몸도 건강해져요, 여기에 진상자료가 있으니 좀 볼래요?” 하고 물었다. 진상자료를 받기는 했지만, 글을 잘 읽을 줄 몰랐다. 그래도 진상자료를 찬찬이 읽어보았는데, 다 보기도 전에 위통이 오면서 갑자기 설사를 했다. 설사는 흑수처럼 시커맸다.그렇게 20분간 설사를 하고 나니 기분이 좀 가벼운 감을 느꼈다. 천천히 대문까지 걸어가서머리를 들어 앞동산을 보니 온통 빛으로 환했다. 나의 눈이 갑자기 환하게 밝아진 것이다! 일 년 내내 족쇄를 차고 다니는 것처럼 무겁던 몸이 일시에 사라진 느낌이었다.

‘파룬궁은 정말로 신기하다!’ 나는 재빨리 파룬궁 수련생 집으로 뛰어가서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빌려다 보았다. 그날 저녁부터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는데, 읽는 도중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20여 명이 나를 둘러싸고 앉아 가부좌를 하고 입장을 했는데, 그들은 모두 키 크고 남색의 곱슬머리의 외국인 같은 사람들이었다. 그런 꿈을 꾸고 깨어나자, 몸이 편안하고 가뿐함을 느꼈다. 그러나 무슨 꿈인지를 몰랐다. 노수련생에게 물으니 “사부님께서 당신의 신체를 청리해 주셨다.”고 말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너무 고맙고 감격해서 눈물을글썽거리며, ‘무슨 말로도 사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 그로부터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섰으며, 연공을 배우고 나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굽었던 허리가 펴졌다. 딸이 보고 “엄마의굽은 등이 펴졌어요!”라며 놀라워했다.

어느 날 이웃 사람과 대화중에 갑자기 어지럼증이 나타났다. 앉았다가 일어서서 몇 걸음 옮기다가 어지러워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가 땅 하고 땅바닥에 부딪치며 쓰러졌다. 함께 있던 사람이 놀라 감히 나를 건드리지도 못했다. 그러나 나는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뭐라고 말은 할 수가 없었지만 정신은 말짱했다. 그때 머리 정수리부터 한줄기 뜨거운 열기가 온몸으로 관통했는데 몸이 따뜻한 감각이었다. 사부님께서 내 몸을 관정해 주신 것이다. 나는 긴 숨을 한번 쉬었다. 내가 살아난 것을 확인한 이웃 사람은 즉시 내 머리통을 들어올렸다.

사부님께서는 그 후에도 여러 차례 신체청리를 해주셨는데, 현기증도 완전히 사라졌다. 가족과 친지들은 나에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권했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청리를 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차분한 마음으로 “파룬궁을 수련해서 병이 다 나았다.”라고 말하자, 누구도 믿지 않고 있다가, 정말로 내 몸에서 병이 모두 사라진 것을 알게 된 그들은 대법의 신기함에 탄복해마지 않았다.

나는 건강이 좋아진 후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기만된 마을사람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며 모두 혜택 받기를 바랐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해 병이 다 나은 것을 말해주었는데, 그 중에는 직장암, 식도암, 유방암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3명의 암 환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항암치료를 받느라 모두 머리카락이 빠져 있었다. 그들에게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말해줘서 그들은 가족과 함께 모두 삼퇴를 했고, 또 내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알려주었다. 몇 년 후 그들 모두가 검고 윤기 있는 머리카락으로 풍성해졌고, 얼굴도 윤기가 돌고, 온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졌다. 그것은 전부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인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와 은혜는 무엇으로도 보답할 길이 없다. 몇 가지 간단한 말로 세인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파룬따파는 좋고, 대법사부님은 자비합니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연을 소중히 여기기를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7년 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 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17/3431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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