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암 세포가 폐로 전이된 내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밍후이왕] 운명의 무상함으로 내 생명은 벼랑에 이르렀다. 나는 결장암 중말기로 수술을 받았으나 암세포가 폐로 전이됐다. 2013년 죽음의 공포 속에서, 두려움과 빈곤의 공포 속에서 나는 새로 탄생했다.

나는 몇 십 가구가 살고 있는 산골에서 살았다. 어려서부터 신체가 허약하고 질병이 많았으며 얼굴은 노랗고 여위었다. 뱃속에는 기생충이 가득해 밥을 먹다가도 땅에 기절해 쓰러졌다. 부모님은 도술을 하는 사람을 찾아가 치료하기도 했지만 모두 소용없었다. 학교에 입학하자 머리에 많은 부스럼이 생겨 선생님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했다. 15, 6세가 되자 나는 현소재지에 일을 하러 갔는데 학력이 없어 사장들은 나를 고용하지 않았다. 이후에 다른 사람의 소개로 전문 물고기와 오리 잡는 일을 했다. 이런 살생을 20년이나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막급하다. 내 병은 전혀 낫지 않았고 예전 질환이 없어지면 또 새로운 질환이 생겼는데 변비, 어지러움, 혈변, 위장 세균 감염 등으로 고생했다.

이후에 검사 결과 결장암이 중말기가 되어 성(省) 병원에 가서 수술했다. 사방으로 돈을 빌리고 아는 친구들에게 돈을 전부 빌렸다. 병원에 여러 차례 다니면서 수술한 다음 또 방사능 치료도 어려 번 했다. 세 번째 방사능 치료를 할 때 직장 용종을 발견하고 또 수술했다. 방사능 치료 기간 머리는 어지럽고 짜증이 났으며 메스껍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서 흰 머리로 변해 40여 세의 나는 노인같이 보였고 체중도 40kg으로 줄어들었다.

격렬한 신체적 고통과 경제적 압력으로 몇 번이나 치료를 포기하려 생각했다. 결국 악운이 잇달아 들이닥치는데 2013년 말 나는 가슴이 아파서 검사했는데 결과 암세포가 폐로 전이됐다고 했다. 이전 치료에서 이미 가산을 탕진했는데 빚을 많이 져 정말로 더는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 여러 번 죽음으로 고통을 끝내려 하다가 또 아이를 보며 참았다.

사람이 살아서 무엇을 하는가? 내 삶은 왜 이렇게 참혹한가? 질병은 왜 나를 감싸고 돌고 있는가? 질병이 없으면 어떨까? 이런 문제는 시종 나를 맴돌고 있었다.

하늘이 나를 가련하게 보았는지 내 절망적인 신음소리를 듣고 나는 행운으로 누님 한 분을 만났다. 그녀는 유방암으로 수술했었지만 만면에 붉은 보조개가 피었고 전혀 암에 걸린 사람 같지 않았다. 내가 호기심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했느냐고 묻자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현재 병원에 가지도 않고 약도 먹지 않는다고 했다. 암이 사라지고 일체가 아주 좋아졌다고 했다.

나는 놀라서 물었다. “어떻게 좋아졌나요?” 그녀는 파룬궁 수련을 했고 자신이 겪은 신기한 일들을 말해주었다. 그는 또 대법진상 호신부를 주면서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고 며칠 지나서 보배 ’전법륜‘ 책을 주었다.

내가 ‘전법륜’을 읽고서야 내가 왜 이렇게 고난을 겪는지를 알았다. 나는 즉시 오리 잡는 일을 그만뒀고 ‘전법륜’을 읽을수록 제고되어 인생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갖게 됐다. 나는 미혹 중에서 해탈됐고 신체는 곧 큰 변화가 생겼다. 흰머리도 서서히 노란색으로부터 다시 검은 머리로 변하고 피부도 좋아졌으며 배에 통증이 없어졌고 일체가 순리롭게 되었다.

3개월 후 내 흉부의 단단한 덩이도 사라지고 모든 증상이 전부 소실됐다. 나는 다시는 약을 먹지 않았고 밥도 잘 먹었으며 온몸에 힘이 생기고 체중도 늘었다. 나는 정말로 병이 없는 것을 체험했고 병이 없는 행복과 즐거움을 맛봤다! 이는 내가 꿈에도 감히 생각하지 못하던 일이었는데 현실로 됐다.

우리 가정은 대법에 감사드렸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우리 가정을 구해주신 은혜에 뭐라고 감격을 표현할 수 없었다.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했다! 나는 일자리를 바꾸고 근면 성실하게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일했고 같은 보수에도 다른 사람보다일을 더 해주었다. 나는 출퇴근 시간을 잘 지켰고 될 수 있는 한 다른 사람을 도와주었다. 일마다 ‘진선인(眞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하기에 상사와 동료들은 모두 나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나는 자신의 변화로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었고 일부 동료들도 진상을 알았다. 나는 생활, 직장, 외출해 일을 볼 때 기회가 되면 늘 진상을 말하고 소책자를 주며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진상문구가 찍힌 지폐를 사용한다. 한번은 점심시간에 집으로 돌아오니 집골목에 두 대의 경찰차가있었다. 내 생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대법이 준 것이므로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만약 경찰이 장쩌민 고소를 묻는다면 나는 즉시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주겠다. 내가 정정당당하게 두 차량 앞을 지나니 우리 집 문 앞에 경찰이 3명이 서 있었다. 내가 걸어가면서 옆집 주인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이웃은 옆집 할머니가 농약을 마시고 자살했다고 했다.

그 후에 파출소 경찰이 우리 집을 찾아와서 내가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한 일을 물었다. 나는 그렇다며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말하고 자신의 수련 전후의 거대한 변화를 알려주었다. 그들은 떠날 때 “그렇게 좋으면 집에서 잘 연공하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생명이 이미 절망에 도달해 보았기에 죽음도 두렵지 않는데어찌 탄압과 박해를 두려워할 것인가?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국가와 국민을 해치고 사람들이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인연을 박탈한 것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나는 아주 운이 좋고 대법의 복을 받았으며 우리 전 가정도 복을 받았다. 건강이 좋아졌고 착실하게 일을 해 수입이 있게 됐다. 병원이나 약도 불필요했고 묵은 빚도 천천히 다 갚았다. 우리 집은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됐고 자가용도 구입했으며 지금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갈 준비를 하고 있다.

폐지를 수거하는 조카에게 ‘하늘이 큰 복을 주다’ 전단지를 주었는데 그는 보고 아주 좋아했다. 내가 그에게 진상 호신부를 주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라고 했다. 그는 진상을 알고는 ‘파룬따파하오’를 늘 외우는데 아주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장사가 갈수록 잘 돼 하루에 6,7톤의 폐지를 수거해 집안 경제도 아주 좋아졌다.

대법은 나에게 생명을 주었고 내가 죽음의 공포, 빚의 공포, 빈곤의 공포 속에서 헤쳐 나오게 했다. 나는 정말로 구사일생으로 새로 태어난 생명이다! 나는 오직 대법을 진귀하게 여기고 얻기 힘든 이 기연을 진귀하게 여긴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마당>질병제거와 건강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10/34290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