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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법제자, 마침내 어떻게 자신을 연마해야 하는지 알게 되다

글/대륙청년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지18년이되었다.어떻게수련해야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이고,착실하게 수련하고 난 후의 아름다움을 오늘에 이르러서야 알게 되었다.자비롭게 고도(苦度)해주신 사존께 부끄럽다.

늘 나는 사존께서 제자에게 주신 모든 것을감성적으로 감사했었지, 도리어 이성적으로수련의 최종목적을알지못했다.늘한 편의 교류문장을 쓰고 싶었지만여태껏쓰지 못한이유를 이제야알게 되었다.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수련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우리 시아버지,시어머니,남편은 모두 수련인이다.이렇게 좋은 환경을 많은 수련생들이얼마나부러워하는지 모른다.하지만 나는 행운이라고 느껴본 적이 없었고,언제나 자아를 보호하려는 마음으로 자신을가두어가족과의 정체를 형성할 수 없었다.나의 학력과가정환경이남편보다더 좋았고,그가 아무것도 없는상황에서결혼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는남편이 행운아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무슨 일이든 나를 배려해야하고나를만족시켜야 하며,조금이라도 내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를 내고 그를 상대하지 않았으며 자신을 수련인으로생각하지않았다.남편이말할 때 말투가 좋지 않거나, 일을처리하는 것이마음에 들지 않으면 늘 그를 교육시키려했다.이런 자아를 집착하는 물질은 나와 남편 사이에 간격을 만들었고서로가수련인 답지않게속인에게는 너그러울 수 있지만 가족에게는 너그럽지못했다.

시부모님께서도 우리를 설득하려고 했으나나는그들의 말을언제나나에 대한 불만으로 생각했고,며느리에게 만족하지못하고부족함을찾는다고 생각했다.모두속인의 생각이었고 지나간 일을 마음에담아두었다.그들이 무의식적으로 한한마디말도 일부러 나에게들려주는 것 같았고,자신이 비뚤어졌다는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나와 남편,시부모님과의 관계는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만 평화로워 보일 뿐내 마음속에 있는 하나의 물질은 그들에게위화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았다.

작년6월,친척수련생이 갑자기 심한 병업 상태가 나타났는데나는 그 일에 큰영향을 받았다.비록 이전에 수련생이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도 진정으로 나의 마음을 건드리지 못했고 수련의 엄숙함을 인식하지 못했다.오로지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만친척이이관을넘을 수 있다는 것을나는 알고 있었다.하지만확고한 법공부 기초가 없는데어떻게신사신법을할 수 있겠는가.친척에대한 정으로 나는 가족들을 동반해 설법을 읽기 시작했다.4권도채 읽지않았는데몇 년 동안 보지 못한 법리를보았다.그리하여 친척이호전된 후 나는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두 달 동안모든 설법을 한 번씩 읽었다.

나는 이 과정에서 법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다.오늘까지 수련해 온 대법제자의주변에 일어난 어떤 일이라도 우연이 아니고 다 우리가 제고할 요소가 있고 안을 향해 찾아야한다는 것을 안다.그러나 말로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우리가 마음속으로 진정으로 인식해야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이전에 나는 법공부할 때나 생활할 때,눈은 언제나 가족이 어떻게 정진하지 못하는가,어떻게 법에 있지 않는가,어떻게 신사신법하지 않았는가를보았지 나자신과 비교해보지 않았다.다른 사람과 교류할 때“수련생은 바로 거울입니다.”라고말했지만나는 이 거울을 자신에게 비춰보지는 못했다.

한 동안 법공부를 많이 하자나자신이 장기적으로 한 상태에 머물러 있고 제고가 이렇게 느린 원인은 평소 법공부를 적게했고,법공부를 마음에와 닿게 하지못했으며,안을 향해 자신을 찾지 않았다는 것이었다.이런 마음가짐으로 법공부를 하는데어떻게법리를 볼 수 있겠는가?자신을 연마할 줄 모르는데어떻게제고할 수 있겠는가?사부님께서 우리에게“연공은 안으로 찾도록 하여 스스로 자신을 많이 수련하고 자신의 몸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자신이 어느 면에서 부족하면 스스로 제고하기에 노력해야 하며,안으로 힘을 써야 한다.사람이 밖으로만 힘을 쓴다면,다른 사람은 모두 잘 수련하여 올라가는데,오직 당신만 올라가지 못하니 당신은 헛수고를 한 것이 아닌가?수련은 응당 자신이 해야 한다!”[1]라고 알려주셨다.처음부터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알려주었지만 나는 오늘에야보았다.

한번은 남편과 시아버지가함께 일을 했다.그때시아버지가남편과 사소한 일 때문에 심성을 지키지 못했고 마침 내가 시아버지에게알려야할 것이 있어 전화했는데 시아버지의 말투가 아주 좋지 않았다. ‘왜 나한테화를 내지?’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전화를 끊고 또 심성관을넘게 해준다는것을 알았다. ‘이 몇 년에 비슷한관을잘 넘기지 못했으니 이번에는 잘 넘기자’이렇게 생각을 바꾸니마음이 편안해졌고조금 후시아버지께서 오셨는데나는정상적으로 말했고 이 일은 이렇게 지나갔다.만약 예전처럼 이 일을 마음에담아 두었다면모순은 또 커졌을 것이다.이때 나는 정말로 제고의 미묘함을 느꼈고 한발물러서는 것을 배웠다.

그때 이후로나의사상에아주 작은좋지 않은 생각이있을 때마다사부님께서 바로가지해주셨다.예를 들어 채소를 썰 때 불현듯 좋지 않은 생각이 떠오르면 손이 칼에 베인다.그러면 바로 생각이 법에 부합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복숭아 통조림을 맛볼 때 시어머니가 한 것보다 맛있다는아주 작은과시심이 있으면 뜨거운 복숭아 조각이한꺼번에 목구멍까지넘어가서뱉으려고 해도 뱉을 수 없고 넘기기엔 뜨거웠다.당시 좋지 않은생각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과시심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오늘 교류문장을 쓸 때 이 과정을 돌이켜보니 과시심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수련에는 작은것이 없다.법에 부합되지 않는 그어떤 아주 작은생각도 다 버려야 한다.

이 몇 년 동안 가정에서가족 수련생간에 형성된 좋지 않은 물질은 최근 발생한 일을 통해 철저히 없앴다는 것을 깊이 체득했다.

첫 번째사례-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는 중반을 해체하고 선생님을 바꾸다

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아주 잘하고, 중국에서 보기 드문 선생님이라, 학부모들은단체로원장을 찾아가 반을 나누지 말고 선생을 바꾸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수련인의 시각에서 선하게 처리하지 못했고심한말을 했다.나는대학교에서 근무하기 때문에‘교육방면에서 당신들보다 낫다’는 자세로 그들에게이치를 따졌다.마지막에 원장은 학부모와 회의하고마침내반을 나누지 않고 선생님을 바꾸지 않겠다고 타협했다.회의가거의끝날때쯤한 학부모가 이 일에 대한 그의 견해를 말했다.그가 말하는 방식과 태도에서 그는원장을 존중하고 강요하지않았으며다만 개인의견해로만 이 일을 논하는 것을보았다.나는갑자기 청성해졌고‘수련인으로서 이 일을 어찌 이렇게 처리했는가?심지어 한 속인보다 못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의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전반 과정을 반성했다.원래 나는 당문화가 아주심했다.비록 초중학교 때부터 대법을 수련했지만 대륙 이 환경 속에서 자신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다. 7년의 교사일은 나에게‘직업병’을생기게했고 사람을 관리하고 싶게 만들었다.나는 항상 사람에게표면적으로만 존중했고 마음속으로 존중하지 않았으며선하게 말하지 못했다.평소 남편,시부모와 말을 할 때도 위선(僞善)이었는데, 진심으로 타인을 위하는 선이 아니었다.이 몇 년 동안 부모,시부모에게아주 이기적이었고 많은부분에서 아랫사람으로서 그들의 느낌을 고려한 적이 없었다.지금 생각해보니 정말로 부끄럽다.자신이 잘 연마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아이에 대한 정으로 내 마음은 이미 어린이집의 일에 따라 움직였다는 것을 인식했다.결과 이 선생님은 원장강압에 의해 사표를 냈다.선생님이 없어 반을합치게되자 학부모들은 모두 교육청에 찾아가겠다고 했다.이때 내 마음이 움직였고 이미 수련인의 마음상태에 부합되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했다.무슨 일도 우연이 아니므로 마음을 내려놓고 순리를 따랐다. 수련인은 무슨 일에 부딪히든 마음을 움직여서는 안 된다.이튿날 기적이 발생했다.이 선생님은 어린이집의 상급책임자에의해복직 되었고계속 담임을 맞기로 했고 어린이집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왔다.부딪힌 모든 일은 수련하라고 우리에게 준 것이라는 것을 체득했다.

두 번째 사례- 앞에서 말한 병업에 빠진 친척 수련생이결국 사망하다

친척 수련생은 몸에심각한 병업상태가 나타났을 때완벽하게신사신법해내지 못했으나 그가 표면에서 볼 때 법을 빗나가지 않았고죽을 때도입으로는‘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외우고있었다.물론 우리가 볼 수 없는 요소로인해친척 수련생은죽었을지도 모른다.가끔자신을되돌아봤더니친척에 대한정이 매우 깊고 이 생(生)의인연이 끝났는데도 내가 친척 수련생의 주변에 있을 때의 여러 가지 일을 늘 생각했다.그 며칠은 머릿속에 언제나‘한 더미 황토가 영웅의 동반자’[2]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3]이 두 구절 설법이 떠올랐다. 속인의 일생이 아무리 그럴듯하거나 비참했더라도 마지막에는인간세상을 떠나는 것을 피하지 못한다.계속 윤회하고 환생해야 하며이 생에 만든 업을 다음 생에 갚아야 한다.그러나 우리 대법제자는 사람의 몸이 있고 사존께서 법을 전하시고 있으며법을 얻고 수련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온 우주의 신이 다 부러워하는 생명인데 속인 중의무엇인들내려놓지 못하겠는가.친척 수련생의 수련과정으로부터 스스로도 신사신법에서의 정도를 반성하고 있다.

생활 중에서 부딪히는사소한 일들은 보기에는우연한일인 것 같지만모두 우리의 신사신법 하는 정도를 체현하는 동시 고험이다.

한 동안에 아이가 저녁에 갑자기 한쪽귀가 아프다고 계속 울었다.시어머니는 샤워할 때 물이 들어가서 중이염에 걸린 게 아닌지 걱정했다.처음에 나도이 생각에 따라걱정했고 심지어 병원에 가겠다고생각했다.후에 이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발견했고‘아이의문제에서 이렇게 신사신법하지 않은 적이 없다.이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다.그래서아이 귓가에대고 줄곧‘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었다.아이는 잠이 들었고 괜찮아 진 것 같았다. 1시간 후 아이가아파서깨자다시 자신의 마음을 보기 시작했다.정말로신사신법 했는가?생각해보니 신심이 매우 약했고 온전하지 못했다.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었던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고 다 나았던가.그런데 나는 대법제자임에도 병원을 믿었다.이것은 정념이 없는 것이 아닌가?처음생각은사부님께서 아이를 관할해 주신다고 믿었다.아무리열이 나도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믿었고발정념하고‘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으면 빨리 나았다.

나는 마음을 내려놓고 발정념을 한 후 아이의 귓가에 대고‘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계속 읽었다. 1시간이 지난 후 아이가 편안하게 잠든것을 보고 아이가 나았다는 것을 알았다.과연이튿날 일어나 보니 아무 일도 없었다.이 일을 통해 사부님께서는 신사신법하지 않은 나쁜 물질을 제거해주셨다.

친척 수련생의 죽음은 나에게영향이 매우 컸다.그 며칠 동안은 기분이가라앉았고사람의 일생에 무슨 재미가 없다는생각이 들어아무것도 하기 싫었다.스스로도 자신의 상태가바르지 않다는것을 알았다.속인 중의 일을 담담하게 보는 것은 정상이지만 법공부에 대해이렇게보는 것은바르지 않기때문이다.나는 사존의 설법을읽기시작했고,친척에 대한 정을 담담하게보았다.수련생이 죽게 된 것은그가 이세상과의 인연이 다한 것이고 더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자이튿날부터다시 기운이 나기시작했다.

친척 수련생의 죽음을 통해 교훈을 얻었고 자신에게 아직수련되지못한 어떤 집착심이 있는가를 봐야 하고수련생의 죽음을 헛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오직잘 수련하고 조사정법해야 한다.제한된 시간 내에 계속 법공부를 하고 제고하여고비를 넘는 기회를 소중히해야한다.

세 번째 사례 -이야기를하다가 깊이 숨겨진 원한심을 발견하다

이 일은 비록 나 때문에 일어난 것은아니지만 나의 좋지 않은 마음을 건드렸기 때문에 우리 부부의 감정에 금이 갈 정도까지가게 되었다.석자 얼음이 하루 추위에 얼게된 것이아니다. 가정의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해 현재까지 누적되어 수습할 수 없을 것 같았다.시부모님도 밤새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우리를 화해시키려고 했다.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속으로생각했다.왜다른수련생들이 부러워하는 수련하는 가정이왜 이렇게 되었을까? 왜마음속으로계속 지나간 원한들을기억하고 있고 또 늘 수시로 튀어 나올까?이전에는속이 좁고 원망하는 마음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일을 통해 단순히원망하는 마음이아니고원한을새기는마음과 열등심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이런원한을새기는마음 때문에 나는 항상 내게 듣기 싫은 말을 한 사람을 기억하고 있었고 누구도 나에게뭐라고해서는 안 되고말을하기만 하면화가났다.마음속에원한이 있는데어떻게선하게다른 사람을 대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의좋은점을생각할 수 있겠는가?열등감은 수련이후 많이 약해졌지만 다른 사람이 내 결점을 지적할 때는받아들이지 않았고내게 의견이 있다고 생각하고 원한심을 가졌다.가족 수련생과도 충돌했다.이 몇 년을 돌이켜보면 이기심,자아에 집착하는 마음,심혈을 기울이시는 시부모님과,고생하는 남편이 보이지 않았다.내 몸에 형성된 이 물질들은엄마마저느끼셨고 언제나“자신을 잘 수련하라.”라고 타이르셨다.

마음속으로 자신에게‘정면으로 대면하고 제고해 올라가야 한다.’라고 말했다.이렇게 생각하자 사부님께서 형성된 좋지 않은 물질을 없애주셨다.그러자 남편,시아버지와의 사이가 좋아졌고이전의 좋지 않은 일을 생각하려 해도 생각나지않을 정도로 좋지 않은 물질이 멀리 사라진 느낌이었다.시아버지께서이전의 일을 언급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무의식적으로자신이 시시콜콜 따지던 것이 생각나면 웃음이 나왔고 이전에 자신이 너무 가소롭다는생각이 들었다.처음으로 남편과 평온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고 밖으로 찾지 않았다.자신의 마음가짐이 변했고 자신을 연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드디어 사존께 작은 위로를드릴 수 있게되었다.이 몇 년 동안 사존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셨고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셨지만,가정의난을 넘는 부분에서정말로잘하지 못했다.사존의 자비로움과 소중함을 깊이 느꼈다.나의 결점을 지적해주어 좋지 않은 집착심을 인식하게 하고 제고해 올라오게 해준 남편과 시아버지께 처음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른 사람이 우리 수련생 가족을 부러워한다는 말을 다시 들었을 때 진심으로 자신이 행운아라는 것을 느꼈다.수련생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히 아끼고 협력하여함께 제고해 올라가겠다.

이상은 법공부를 많이 하는 전제에서 자신의 집착심을 진정으로 의식하고 아울러 진심으로 없애려고 노력한 최근 단 시기의 수련과정이다.

약간의 체득이다. 바르지않은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저작: ‘파룬궁-제3장心性(씬씽)수련’

[2]리훙쯔사부님의 시가: ‘홍음3-인생은 무엇인가(人生何為)’

[3]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17년1월12일
문장분류: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2/3406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