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현대의학이 해석할 수 없는 기적, ‘1급 시각장애인’이 다시 빛을 보다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 수련자로 거대한 불은(佛恩) 속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올해 68세인데 오늘 여러분에게 예전의 1급 시각장애인인 내가 다시 빛을 본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전염성 급성 결막염에 걸렸다. 부모는 치료할 돈이 없었고 나는 두 가지 눈병을 얻었다. 다발성 백내장에 포도막염이다. 어머니는 내 시력에 장애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도처로 치료하러 다녔지만 효과가 없었다. 성인이 된 후 몇 십년 동안 성, 시, 지방 및 군부대와 베이징 큰 병원에까지 갔다. 그리고 유명 중의사에게도 보이고 민간 약방과 처방전, 많은 한약과 양약, 외국약을 먹었다. 의료비와 치료를 위해 각지에 다닌 여비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병세도 점점 심해졌다. 길이 잘 안보여 뚜껑이 없는 하수도 우물에 빠지거나 차에도 치였다.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라 백내장 환자는 수술을 통해 인공 수정체를 교체해 새로 빛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눈밑 유리체가 혼탁한 ‘물질성 포도막염’이라 수술로 혼탁한 결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결정체를 바꿔도 효과가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장애인증을 소지한 ‘1급 시각장애인’이 됐다.

치료로 분주한 몇 십 년 동안 나는 희망에서 실망으로, 다시 절망에 이르렀다. 밤낮 불안했고 불면증도 나타나 불면증을 치료하는 여러 양약과 기능성 약품을 대량으로 먹어야 했다. 물리치료로 불면증을 치료한다는 ‘수면 기계’도 효과가 없어 불면증은 줄곧 나를 따라 다녔다. 눈뜬 봉사의 고통과 불면증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내 얼굴은 온통 주름이고 안색은 시퍼렜다.

정신적 고통과 심리적 압력은 그렇다 쳐도 운명은 수시로 나를 농락했다. 한번은 크게 넘어졌는데 허리가 아파서 앉을 수가 없었다. 앉으면 또 일어설 수 없었고 침대에 누워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 이웃들도 조용할 수 없었다. 그 후 나는 쓰촨 화시의과대학(華西醫科大學)에 가서 반년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퇴원할 때 진단서에는 ‘허리 5번째 추간판 돌출에 골증식’이라고 쓰여 있었다. 딱딱한 침대에서 자고 이부프로펜(진통제)을 복용하라고 했다. 내 생명 중에 또 하나의 어려움이 보태진 것이다. 고난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왔다!

내가 한창 병고에 시달려 그 고통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때 퇴직한 이웃이 나에게 알려줬다. 지금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질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당신도 와서 연마해요! 나는 말했다. “제 이 평생 중 눈병은 희망을 포기했습니다.” 그녀는 한번 해보기나 하라고 독촉했다. 나는 그녀의 체면 때문에 해보겠다고 대답했다. 이렇게 나는 파룬궁 수련 행렬에 들어섰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진선인(眞善忍)’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고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끊임없이 내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모든 고질병과 뒷전이었던 자질구레한 병이 모두 오간데 없이 사라지고 돈 한 푼 들지 않고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병 없이 온 몸이 가벼운 행복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수련해 반년이 지나자 내 시력은 회복되어 눈을 커다랗게 뜰 수 있다. 지금은 누구라도 내 왼쪽 눈 동공이 까만 것을 볼 수 있다. 1965년에 왼쪽 눈을 수술한 적이 있는데 실패했다. 그때 혼탁한 결정체를 적출했는데 유착으로 실패해 왼쪽 눈의 혼탁한 결정체가 한눈에 보였지만 지금 나는 회복돼 집안일을 모두 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낮이든 밤이든 눈이 정상인과 별다른 점이 없다. 안과 전문가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는 기계로 검사하자 내 두 안구가 모두 못 쓰게 됐음을 발견했다! 그래서 의사들은 더욱 이해할 수 없었다.

불법(佛法) 수련은 내 신체에 기적과 신적(神跡)이 나타나게 했다. 이는 현대 의학이 해석할 수 없는 일이다. 내 삶도 이로 인해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 순식간에 ‘막다른 골목’에서 금빛 찬란한 광명대로를 걷게 된 것이다. 대법의 신기함과 초범성은 나를 안에서부터 밖으로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 되게 했다. 위대한 불법은 나에게 새 생명을 주었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고 대법의 호탕한 홍은(洪恩)에 감격하고 이를 가슴에 아로 새긴다! 제자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합장!

원문발표: 2017년 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신수련생 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1/3410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