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한메이(寒梅)
[밍후이왕] 나는 자신의 1년 수련 체득을 말해 보려 한다.
1. 진상자료를 시골 집집마다 배포
2015년 말 우리 시에서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발한 어떤 수련생이 납치됐다. 한동안 분위기는 아주 긴장됐다. 수련생은 내가 매년 달력을 배포하는지 알고 일부 달력을 주었다. 그는 나에게 잠시 배포하지 말고 자신이 모두 인쇄해 가져오면 배포하라고 했다. 나는 그의 두려운 마음을 보고 그를 존중하고 먼저 배포하지 않았다.
우리 시에서 또 수련생이 납치됐다는 소문을 들었다. 침대보다 높은 달력 3천장을 보고 나는 속으로 수련생을 원망했다. 나는 생각했다. ‘나도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한걸 알면서 또 1천 장을 가져다준다고 하고는 왜 이렇게 많이 가져왔는가? 타인이 가지지 않아 나에게 모두 가져온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대법제자는 ‘위타(爲他)’의 생명으로 수련해야 한다. 수련생을 위해 생각해야 하며 수련생의 좋은 면을 봐야 한다. 그가 나와 할 수 있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나는 수련생과 협조해야 하고 사람 마음이 있으면 안 된다. 수련생이 두려워하면 수련생을 도와야 한다. 수련생에게 정념을 더하고 우리는 잘 협조해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어느 날 집에 돌아와 문을 여니 문이 열리지 않았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집에 가지 말라고 점화해 주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나는 생각했다. ‘아직 집에 그렇게 많은 달력을 배포하지 않았고 중생은 달력을 기다리며 진상을 알고 싶어 한다. 내가 가면 달력은 어떻게 배포하는가? 나는 숨어버리면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하나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만(萬) 가지 움직임을 제압할 수 있다(一個心不動能制萬動).”[1] 두려울 게 뭐가 있는가? 최근 어떤 수련생은 교란을 받았다. 납치 당할까 두려워 감히 집에 있지 않고 다른 곳으로 피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구세력은 틈을 타 우리 집 문이 열리지 않게 한 것이다. 지금은 진상 달력을 배포하는 좋은 시기다. 놓치면 다음 해에 배포해야 한다. 이것을 가상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기다릴 수 없다. 나는 자신의 마음의 열쇠를 열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어디에도 가지 않고 집에 있을 것이다. 우리 집은 법공부 장소이기에 흩어지면 안 된다! 나는 발정념을 많이 하고 납치된 수련생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시 문을 여니 문이 열렸다.
나는 달력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A3종이에 달력을 코팅기로 코팅하고 구멍을 뚫고 끈을 맺다.(벽에 걸어야 하기 때문) 진상 대책자를 코팅기로 코팅하고 달력에 넣어 함께 말았다. 그리고 포장 끈으로 나비 모양을 냈다. 예쁜 아기와 대법의 홍전(洪傳) 그림이 밖에서 보이게 했다.
나는 매일 수련생과 오후 4시 버스를 타고 시골에 가서 달력을 배포했다. 버스가 목적지에 가면 날이 저물어 배포하기 좋다. 수련생은 두 마을을 배포하고 일이 있다며 오지 않았다. 나는 스스로 배포했다. 3천여 장이라 연말까지 배포해도 배포하지 못한다. 이때 한 수련생이 와서 나와 협력해 배포하겠다고 해서 나는 기뻤다. 사부님의 배치에 감사드렸다.
우리는 밤에 나가고 나가기 전에 발정념을 한다. 처음에 가서 달력을 배포할 때 길옆에 한 흰색 차량이 나타났다. 몇 명 사람이 랜턴을 들고 우리를 비췄다. 우리는 즉시 멈추고 발정념을 했다. 얼마 후 그들은 비추지 않았다. 차는 아직 거기에 있다. 우리는 다시 발정념을 해 그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우리가 첫 번째 마을에 갔을 때 교란이 있었다. 또 배포해야 할까? 나는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이다. 우주 중의 가장 바른 일을 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기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사악한 생명을 모두 해체했다. 하자. 또 다른 마을에 갔다. 사부님의 가호아래 이 마을에서 우리는 순조롭게 배포했다.
어느 날 우리는 7, 8백장 진상 큰책자를 지니고 시골에 가서 배포했다. 날씨가 추웠고 온도는 영하 30도로 내려갔다. 찬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들었고 찬바람에 얼굴이 아팠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고생을 두려워하면 안 되고 안일심이 있으면 안 된다.’ 처음에 손이 시렸지만 전단지를 배포하며 추운 것을 잊었다. 추위는 사람 구하는 마음을 가로막지 못한다.
겨울에 눈이 내려 미끄러워도 나가서 사람을 구했다. 어느 날 우리가 진상자료를 배포한 후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땅은 눈에 뒤덮여 길에 구덩이가 있어도 보이지 않았다. 차는 구덩이에 빠지면 미끄러워 나오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교란이라고 생각하고 발정념을 해 구세력이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을 해체했다. 사부님의 도움 아래 시동이 걸렸고 우리는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시골에 흙길이 많고 여름에 비가 오면 미끄러워 걷기 어렵다. 한번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려 할 때 차가 구덩이에 빠져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우리는 발정념을 했다. 중생구도를 교란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해체했다. 신통으로 차에 시동을 걸었다. 이렇게 여러 번 시도하고 사부님의 가지를 통해 마침내 시동이 걸렸다. 이때 날이 훤히 밝았다. 우리는 남은 진상자료를 순조롭게 배포했다.
시골은 길이 좁아 차를 갖고 가면 좀 불편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면 되도록 집집마다 배포한다. 상대적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면 편리하다. 걸어서 배포하는 것보다 빠르고 철거도 빨리 할 수 있다. 오토바이가 대문과 가까워지면 느리게 가면서 진상자료를 시골 정원에 배포하면 된다. 우리는 또 매번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풍우천지행’ 등 DVD 및 ‘9평 공산당’, 스티커, 전시판, 현수막 등을 가져간다. 가기 전에 발정념을 하고 가는 도중에도 정념을 발하며 일에 부딪히면 자신을 찾고 시시각각 자신을 바로잡는다. 이렇게 우리는 사부님의 가호 아래 줄곧 순조로웠다. 2015년 12월부터 지금까지 30여개 마을에 갔고 1만 장되는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내가 시골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엄한혹서를 막론하고 여태 멈춘 적이 없다. 느낌에 고달프지 않고 힘들지도 않다. 겨울에 춥고 손과 얼굴은 얼어 뻣뻣해지고 여름에는 모기가 물어 고통스럽고 가렵다. 하지만 중생이 구도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속으로 달콤하다. 여름에 2시면 날이 밝는다. 새벽에 일어나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갖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속으로 기뻐한다. 중생이 구도되는 것은 나의 소원이다.
2. 핸드폰을 전혀 모르는 데서 시스템을 설치할 줄 알게 되다
나는 60여세이고 핸드폰을 전혀 모른다.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도 수련생이 설치해 준 것이다. 내가 시스템을 설치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느 날 수련생이 열 몇 개 핸드폰을 가져와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배우라고 했다. 우리가 함께 협력해 이 항목을 보급하고 수련생이 걸어 나오게 하자는 것이다. 나는 좀 걱정되고 배우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수련생은 나를 격려해주고 섬세하게 방법을 시연해 주었다. 뜻밖에 나는 한 번에 배웠다.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고 지혜를 주셨다! 나는 깨달았다. 우리가 신사신법하고 모든 사람마음을 내려놓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
그때부터 수련생은 진상 핸드폰이 필요하면 나를 찾아온다. 나는 수련생을 찾아 구매해 달라고 하고 내가 책임지고 핸드폰에 시스템을 설치한다. 나는 핸드폰에 빨리 설치할 수 있다. 때로 바쁘다보면 밤이 훌쩍 지나간다. 수련생이 되도록 빨리 핸드폰을 가져가 사람을 구하게 한다. 수련생을 도와 핸드폰으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기에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괜찮다. 때로 날씨가 좋지 않고 길이 멀면 내가 수련생에게 가져다주고 또 수련생에게 조작법을 가르쳐준다.
이 과정에서 나는 많은 사람 마음을 제거했다. 핸드폰을 구매하는 돈은 내가 먼저 내고 수련생이 핸드폰을 가지러 오면 그때 나에게 돈을 준다. 한번은 핸드폰 3대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수련생이 가져가고 줄곧 돈을 주지 않았다. 나는 돈을 달라고 말하기가 미안했다. 어떤 수련생은 말한다. “그에게 달라고 하세요.” 이후에 수련생을 만났을 때 핸드폰 3대의 돈을 주지 않았다고 일깨워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확실히 나에게 돈과 가방을 함께 줬다고 했다. 하지만 집에 가방은 없었다.
당시 나는 쟁론하기 미안해 집에 와서 안으로 찾았다. 내가 제때에 가서 돈을 받지 않고 일을 질질 끌었으며, 세심하지 않고 돈을 주지 않아도 달라고 하지 않고 시간이 길어지니 수련생이 이 일을 잊은 것이다. 나는 또 자신의 쟁투심을 찾았고 따지려는 마음이 있었다. 이익지심을 아직 내려놓지 못했고 수련생이 마땅히 나에게 돈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곧 납득할 수 있었고 마음도 확 트였다. 이후에 이 일을 언급하지 않았다. 내가 잘못한 것이고 자신을 바르게 잡았다.
3. 삼퇴 전화를 걸다
나는 전화 진상을 알린지 몇 년이 됐다. 나는 진상 메시지,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보낼 때부터 반자동, 전자동 음성전화를 걸고 또 지금 삼퇴 음성전화 키를 누르는 것까지 사부님의 가지 아래 점차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다.
나는 현지 30여개 번호구역을 측정한 결과 10만 개가 실제번호였다. 나와 수련생과 협력해 음성전화를 걸고 다음 직접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전화를 걸 때 어떤 사람이 말했다. “저는 진상자료를 본 적이 있어요. 탈퇴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나는 기뻐했다. 우리의 진상자료 배포는 기초를 다져놓았다.
최초 진상음성을 들은 번호가 갈수록 많아지자 직접 전화를 걸어 삼퇴를 시키고 싶었지만 성격이 내성적이라 말을 잘하지 못해 계속 손을 대지 못했다.
2015년 어느 날 나는 처음으로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렸다. 심장은 쿵쿵 뛰고 긴장돼 온몸이 차갑고 손도 차갑고 말도 똑바로 하지 못했다. 며칠간 한 사람도 탈퇴시키지 못해 손을 놓았다. 나는 부끄러워 머리를 들 수가 없었다. 오래 동안 수련하고 매일 대법을 배웠고 매일 중생을 구하겠다고 말하지만 왜 구도 받으려고 하는 중생을 보고 왜 이렇게 두려울까?
나는 5개 핸드폰이 있다. 매일 전화를 걸어 전화번호가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진상을 2, 3분 들은 후 탈퇴하지 않았다. 속으로 나는 조급했다. 안으로 찾으니 나는 두려운 마음과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자비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사람 마음이 나를 가로 막고 있었다. 법을 많이 배우고 자신을 바로 잡고 반드시 이런 나쁜 물질을 제거해야 했다.
2016년 새해 그날 날씨가 추웠다. 저녁에 나는 장갑을 끼고 스쿠터를 타고 진상전화를 걸러 나갔다. 그 결과 1시간에 6명을 탈퇴시켰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에 대한 가지와 격려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자신의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그 후 전화 진상에 자신이 생겼고 매일 견지했다.
우리 지역에는 매일 진상 전화를 하는 수련생이 적다. 나는 더욱 많은 수련생이 참가하기를 바랐다. 2016년 초 6명이 함께 진상 전화를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함께 모인 후 누구도 먼저 전화를 걸지 않는다. 그때 내가 먼저 전화를 걸었다. 나는 자신의 고려하는 마음을 찾았다. 사람 앞에서 감히 부끄러워 말을 하지 못하고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것은 체면이 아닌가? 두려울 게 뭐가 있는가? 이 껍질을 내려놓자! 나는 첫 번째로 전화를 걸었다. 이어서 다른 사람도 전화를 걸었다.
우리 팀은 설립한 후 변화가 컸다. 한동안 전화를 걸고 몇 명은 삼퇴율이 높지 않자 자신이 없다며 떠났다. 나는 기타 수련생을 격려하고 견지하라고 했다. 한동안 이런 경험을 한 후 내 많은 사람 마음이 제거됐다. 이후에 겁을 먹던 수련생도 단련해 진상전화를 잘 한다. 어떤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이 많았지만 다른 수련생이 전화를 거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자마자 직접 전화를 걸었다.
그 후 또 다른 수련생이 참가했다. 우리 팀은 점차 안정돼 갔다. 서로 격려하고 전화진상 과정에서 서로 발정념을 해주고 문제에 부딪히면 교류하고, 부족한 점은 묵묵히 보충해 주었다. 삼퇴 효율이 점차 높아졌다.
70여세 노년 수련생이 있는데 우리와 함께 진상 전화를 걸었다. 얼마 후 그녀는 100여 명을 탈퇴시켰고 다른 수련생도 이끌어 주었다.
우리 진상 전화 팀은 하루 2시간 전화를 한다. 우리가 정체 제고된 후 삼퇴 수가 수직 상승했다. 나는 2016년 1월에 전화를 걸었고 9월까지 3천 명을 탈퇴시켰다. 우리 팀 4명이 함께 5천명을 탈퇴시켰다. 뒤돌아 생각하면 우리가 진상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5천명은 구도될 기회를 잃어버렸을 것이다. 내가 열심히 진심으로 하면 사부님께서는 이 일을 가장 좋게 만들어 주신다. 때로 저녁에 전화를 걸면 최소 20여 명을 탈퇴시킨다. 사부님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이 진심으로 우리의 선(善)을 느끼고 우리가 그들을 위해 생각한다는 것을 알 때 그들이 구도된 기쁨을 느낄 수 있다. 한번은 파출소 경찰이 진상 전화를 받을 때 진상을 알지 못했다. 내가 참을성 있게 말해 그는 진상을 알게 됐고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삼퇴도 했다. 또 거듭 우리 온 가족이 평안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상을 알고 어떤 사람은 말한다. “좋은 사람은 매일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당신에게 잘 감사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외친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어떤 사람은 메시지를 보낸다. “당신이 건강하고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전화를 걸 때 사부님이 나쁘다는 말을 들으면 나는 그와 쟁론하고 응보를 받는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나에게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고 알려줬다. 나는 말했다. “내가 잘못했어요. 쟁투심을 제거하고 자비심을 수련해 중생에게 선하게 대해야 해요.” 내가 마음을 바로 잡으니 욕하는 사람이 적어졌다. 진상을 듣고 삼퇴에 동의하지 않으면 나는 몇 번 전화를 걸고 그 사람 마음의 매듭을 겨냥해 참을성 있게 자세히 설명한다.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면 나는 진상 내용을 반복한다. 성실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감동시킨다. 진상은 말재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한번은 전화를 걸자 상대방이 말했다. “저는 경찰국 사람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전화입니까? 전화를 더 걸면 당신을 추적해 신고하고 녹음합니다. 당신 전화 내용을 찾아내 경찰국, 610, 신고센터에 보내면 금방 잡으러 갑니다.” 처음에는 위협하는 어투가 심했다. 하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대법 홍전에서, 구이저우(貴州) 핑탕현(平塘縣)의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장기적출, 왜 삼퇴를 하는가 등 관련 내용을 그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마지막에 그는 말했다. “당신은 이미 나에게 4번 전화를 걸었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알아들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 줄 테니 삼퇴를 합시다.” 그는 말했다. “네. 좋아요, 당원을 탈퇴하겠습니다!”
매일 진상 전화를 한 녹음을 듣는다. 당시 시간이 없으면 지난 후 다시 듣는다. 부족한 점을 찾고 다시 전화를 건다. 녹음에서 밍후이 주소를 알려달라는 사람이 있다. 나는 메시지로 그에게 보내주었다. 중생은 진상 듣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 팀은 정체이고 매일 전화를 걸고 부족한 점은 즉시 교류를 하고 끊임없이 서로 보충하고 거울로 삼는다. 문제가 있으면 즉시 바로 잡고 서로 도와주고 이해한다. 서로 격려하고 겨울에 아무리 추워도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매일 견지한다.
걸어온 길을 보면 사실 진상전화는 그리 어렵지 않고 심혈을 기울여 하고 매일 견지하면 된다. 만약 수련생이 매일 한 사람만 탈퇴시켜도 그 숫자는 많지 않은가?
나는 다른 일을 생각할 틈이 없고 매일 오직 중생을 어떻게 구도하고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고 한다. 수련생과 약속하고 매일 진상전화를 견지하며 서로 격려해 준다. 때로 길거리에서 아이가 있으면 손녀딸을 생각하며 감격한다. 누구도 아이를 귀여워한다. 사람을 구하지 않으면 매일 손녀딸을 데리고 놀 것 같았다. 하지만 안 된다. 시간이 아깝다!
매일 시간이 소중하다. “이 한 순간은 천금(千金)보다 값지며 만금(萬金)보다 값지다.”[2] 나는 육친정을 위해 중생이 구도되는 것을 지체하면 안 된다. 일사일념을 지키고 속인 마음에 이끌려 가지 않고 좀 늦어도 나는 수련생을 찾아 전화 진상을 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남겨준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연장해준 매일을 소중히 여기며 진상을 알려 사람을 많이 구하겠다.
사존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7-시카고시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8/3403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