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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복장을 하면 언행에 주의해야 한다

글/해외대법제자

[밍후이왕] 해외에서는 홍법활동과 사람을 구하는 공개적인 활동이 참 많은데 많은 수련생이 좀 더 편리하게 활동하려는 뜻으로 집에 있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진선인(真善忍) 등이 새겨진 옷을 입고 집을 나선다. 이렇게 하는 것은 실제 사람들에게 당신이 파룬궁수련자임을 보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수련생은 자신의 언행에 주의하지 않는다.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자리를 다투고, 큰 소리로 말하고, 무엇을 먹는가 하면, 인도를 3, 4명이 줄지어 가고, 교통 신호를 위반하고, 횡단보도가 아닌 곳으로 길을 건너는 등등 서양의 예의범절에 벗어난 행동을 한다. 삼삼오오 무리지어 길을 가면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겠는가? ‘어! 황색(남색) 옷을 입은 이 사람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구나.’라고 할 것이다.

내 생각에 기왕 대법제자의 복장을 입고 길을 간다면 당신의 모습이 곧 진상 알림이니만큼 언행에 주의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이 소양이 부족하고 교양이 없는 무리라는 인식을 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람들에게 반감을 갖게 한다면 그들을 구하는 데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만약 자신이 대법을 널리 알리는 작용을 해내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건의하건대 평상복 차림으로 단체 활동에 참가하면 되지 않겠는가.

개인의 작은 깨달음과 인식입니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지적하여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7년 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6/3409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