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머수밍
[밍후이왕] 며칠 전 션윈 취재에서 관중이 션윈을 보고 영원함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바로 시간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것이다. 나는 깨달았다. 만약 법공부에서 진정으로 대법의 영원함을 깨달으면 시간에 어떤 집착심도 없을 것이다.
그 외 “서유기에서 고난과 시간을 정념으로 대할 것을 생각하다”라는 문장에서 수련생은 대륙에서 찍은 ‘서유기’를 언급했다. 내가 지금 깨달은 것은 션윈에 ‘서유기’ 스토리가 있지만 대법제자가 지금 대륙에서 찍은 ‘서유기’와 혹은 대륙에서 출판된 ‘원작 소설’은 사실 보기에 적합하지 않다. 나는 ‘서유기’ 이 책을 보고 자란 사람이다. 몇 번이나 봤는지 모른다. 8세부터 20여 세까지 몇 십 번을 보았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원작의 내용과 비교하면 대륙에서 출판된 ‘서유기’의 일부 관념은 변이된 것이다. 무신론의 기점에서 찍은 것이고 심지어 불교 중의 내포를 변이시켰다. 대륙에서 출판한 ‘원작’의 해석은 심지어 직접 부처를 비방한 것도 있다.
대법을 얼마 수련하지 않아 ‘서유기’ 중의 불이법문의 교란을 느꼈다. 더는 ‘서유기’ 책을 보지 않았다. 나는 단지 션윈 안의 ‘서유기’만 본다. 물론 수련생의 일이 ‘서유기’를 연구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별개의 문제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5/3426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