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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 6일 만에 광명을 새롭게 보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어릴 때부터 눈이 아팠는데 의사는 안저병에 고도의 근시가 겹쳐서 시력이 아주 약해졌다고 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칠판의 글씨도 안 보이고 온종일 두 눈은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다. 2천도를 넘는 근시 안경을 껴도 책을 보지 못했고 몇 글자를 보려면 돋보기로 보아야 했다. 사람들이 텔레비전을 볼 때 나는 눈을 감고 들었다. 계단이 잘 안 보여서 외출하는 것도 아주 힘들었다.

눈은 잘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참기 어려운 것은 통증이었다. 40여 년 동안 전국의 큰 병원에 다녔고 안과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그들은 내 안구의 통증을 제거할 수 없었다.

2007년, 내가 두 눈의 통증으로 희망을 잃고 극도로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이모가 파룬궁을 연공하라고 권했다.

99년 7·20전, 나는 사람들을 따라 며칠 파룬궁을 연공하다가 파룬궁이 박해를 받자 그만두었다. 이모의 말을 듣고 나는 다시 파룬궁을 연공하려는 생각이 들어 곧 연공을 시작했다.

연공한 지 6일 만에 두 눈은 씻은 듯이 통증이 사라졌다. 눈을 떠보니 갑자기 눈앞이 밝아졌다. 책을 들고 보니 돋보기를 쓸 필요가 없었다. 대법책의 작은 글자도 똑똑히 잘 보였다. 이사 온 지 3년이 된 지금에야 우리 집의 화장실 타일이 아름다운 꽃무늬인 것을 알았다. 연공한 지 6일 만에 쓸모없어진 2천도의 안경을 내다 버렸다.

나의 마음은 비할 바 없이 격동되었다. ‘전법륜’을 펼쳐 자비하신 사부님을 보고 나는 눈물이 샘처럼 솟았다. 사부님의 은혜에 감격했고 행운으로 대법에 들어온 것을 기뻐했다. 내심의 느낌은 너무나 커서 한동안 정서를 조절하지 못하고 나는 땅에 꿇어앉아 큰 소리로 울었다.

이때부터 나는 2천여 도의 안경과 작별했고 전에 있던 심장병도 나도 모르게 좋아졌다. 열 손가락이 붓던 관절염도 좋아졌고 유방의 혹도 사라졌다. 병원에서 수술하려던 자궁 근종도 좋아졌다. 나는 병 없이 온몸이 가벼워졌고 진정으로 육체에서 정신까지 바뀌었다.

대법의 신기함은 나의 운명을 바꾸었고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광명을 가져다주셨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삼가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3/3426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