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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의 과장이 신탕런 TV를 설치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리쩐(立真)

[밍후이왕] 18년의 수련과정을 되돌아보니 수많은 옛일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사존님의 자비로우신 가호에 감사를 드리고 그 어떤 말로도 사존님의 자비로움과 위대함을 묘사할 수 없다. 수련 후, 나는 줄곧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공산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진실한 정황을 세인들에게 알리려 했다. 공산당 매체가 진상을 봉쇄하고 거짓을 만들어 모함했기에 나는 수련생과 협력하여 사람들에게 TV 위성 안테나(민간에서는 ‘큰 가마’라 한다)를 설치해주려고 결심했다. 사람들이 신탕런 TV 프로그램을 보고 공산당의 속박에서 벗어나 더욱 많은 중생이 구도되기를 바랐다. 여기에서 교류하고자 하는 것은 이 항목에서의 수련체득과 위성안테나 설치 과정 중 아슬아슬한 경험이다.

눈 내리는 날 옥상에 위성안테나를 설치할 때 사부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셨다

위성안테나 설치는 아주 힘들고 고달프며 심지어 위험한 일이다. 스스로 설비를 구매해야 하고 모래, 시멘트 벽돌을 지붕까지 메고 가야 하며 한여름의 찌는듯한 무더위와 엄동설한 뼛속까지 파고드는 혹한의 추위를 이겨내야 한다. 쉰 살이 넘은 약소한 여자로서 종래로 이런 고생스럽고 더러운 일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조사정법하기 위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종래로 이 항목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이생에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을 따라 조사정법 할 수 있는 것이 나의 행복이자 영광이다

한 번은 찬바람 속에서 옥상까지 기어 올라가 위성 안테나를 설치했다. 당시 큰 눈이 휘날리고 옥상은 전부 얼음과 눈으로 꽁꽁 얼어붙었다. 갑자기 발이 미끄러져 건물 끝까지 미끄러져 내려갔다. 건물 끝에 부착점이 없어 되는대로 잡았는데 걷잡을 수 없이 미끄러져 내려갔다. 이 관건적 시각에 사부님 생각이 났다. ‘사부님이 계시기에 난 아무 일도 없을 거야.’ 이 생각이 나오자 따뜻하고 강력한 큰 손이 나를 처마에서 잡아당겨 주었다.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감옥 관사에 들어가 감옥 과장 집에 위성 안테나를 설치해주다

나와 수련생이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는 설비를 구매하러 판매점에 갔는데 쇼핑하러 온 남성분을 만났다. 우리가 위성 안테나 설치 설비를 구입하러 왔다는 것을 알고 우리가 설치하는 위성 안테나가 몇 개 채널을 접수할 수 있는지 물었다. 우리가 중문, 영문 방송을 포함해 백여 개 채널을 접수할 수 있다고 하자 그는 우리 보고 자기 집에 위성안테나를 설치해달라고 했다. 며칠 뒤, 우리는 그가 알려준 주소로 그 집을 찾아갔는데 깜짝 놀랐다. 거기는 감옥 관사였고 게다가 그는 감옥 과장이었다. 한 수련생은 “누나, 여기는 감옥이고 그는 감옥 과장입니다.”라고 걱정스레 나보고 말했다. 비록 나도 매우 놀랐지만 그래도 마음이 비교적 평온했다. 그에게 “괜찮아. 두려워하지 말고 그에게 설치해주자.”라고 말한 후 순조롭게 이 감옥 과장에게 위성 안테나를 설치해주었다. 생각한 것은 오직 그의 온 가족이 신탕런 TV를 보고 구도되기를 바라는 마음뿐 이었다. 한 달 뒤, 이 감옥 과장은 우리 수련생을 찾아와 30여 명 ‘삼퇴(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명단을 건넸다. 수련생보고 그들 온 가족을 위해 ‘삼퇴’해달라고 하면서 그가 신탕런 TV를 볼 수 있고, 가족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도록 도와준 데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예전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것을 매우 후회한다고 하면서 다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이런 일에 참여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사람을 구도할 이런 기회와 인연을 배치해주신 사부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위성 안테나 설치하러 가는 도중에 진상을 알리다

시골에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러 가는 도중에 우리는 늘 ‘9평 공산당’, 대법진상 CD와 기타 진상 자료를 좀 지니고 가면서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한 번은 시골에서 진상 자료를 나누어주고 있을 때 한 무리 젊은 인터넷공사 설치자들을 만났다. ‘9평 공산당’이 기서(奇書)라고 소개하자 그들은 벌떼처럼 몰려들어 책과 진상 자료를 빼앗아 갔다. “너무 운 좋네요. 종래로 이렇게 좋은 책과 CD를 본 적이 없어요. 좀 더 주세요. 갖고 가 가족들과 친척, 친구에게도 주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이런 진상 자료는 모두 대법제자가 아껴 먹고 아껴 쓰면서 모은 돈으로 만든 것이기에 소중히 여기고 서로 돌려보라고 알려주자 그들은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말했다. 중생들이 청성해지고 각성하는 것을 보면서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움과 위대함을 더 깊이 느꼈다. 만약 사부님의 정성들인 배치와 가지가 없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여기에서 수많은 중생을 대신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구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잘하지 못한 부분들이 너무 많다. 사부님의 정법 마지막 시각에 반드시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법공부, 발정념을 많이 하며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진상 알리는 항목을 잘함으로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수련생께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2/34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