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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에 우연한 일은 없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2004년 초 법을 얻었을 때 아직 병원에 출근했다. 법공부를 깊이 함에 따라 개인 수련과 정법 수련과 결합해 해야 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대법제자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았다. 법공부를 많이 배우는 동시에 주간, 주보, 진상 정기 간행물은 기본상 다 보았다. 자신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아야 진상을 똑똑히 알릴 수 있고 중생도 진정으로 진상을 알고 구도될 수 있다. 평소 나를 찾아 치료하는 환자, 친척, 모임, 택시를 탈 때, 기차를 탈 때, 접촉하는 모든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다.

겨울에 환자가 많아 바빠서 진상을 알리지 못할 때도 있다. 한 시골 아이가 열이 39도까지 올랐다. 아이는 4,5일 치료한 후 퇴원하려 했다. 하지만 퇴원일 또 열이 났고 이렇게 반복하다가 2일 후 또 퇴원하려 할 때 폐렴에 걸렸다. 폐렴은 최소 일주일은 치료해야 한다. 가족은 자신들이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해 증상이 반복된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수련인이 부딪힌 일은 우연한 일이 없다. 밤에 꿈을 꿨다. 꿈속에서 자신이 두 쌍둥이 아들이 병이 걸려 그들을 안고 외과에 응급처치를 하러 갔다. 외과에 도착한 후 두 아이는 사발로 변했다. 나는 안고 놀라 깨어났다. 깨어난 후 사부님께서 나에게 사람을 구하는 것이 늦다고 점화해주심을 알았다. 다음 날 야근에 나는 시간을 다그쳐 아이 부모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결국 치료에 일주일은 걸리는 폐렴이 3일째 약도 쓰지 않았는데 나았다. 나와 아이의 가족은 대법의 초범성과 신기함을 목격했다. 내 뼛속에 형성된 고정 관념을 개변시켰다.

사부님께서 말씀했다. “관건적일 때, 내가 당신들에게 사람과 결별하라고 하면, 당신들은 나를 따라오지 않는데, 기회는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다.”[1] 톈안먼에 가서 법을 실증하든 장쩌민 고소를 하든 큰 일 앞에서 우리는 사람을 결별해야 하고 우리 평소의 사상, 일하는 심태에서 사람과 결별해야 신으로 걸어가는 과정이 아닌가? 생활에서, 일에서, 보기에 속인의 일과 비슷한 일이 발생하는 것 같지만 대법제자가 이런 일을 대하는 기점, 이런 관계를 평형시키는 것은 속인과 완전히 다르다. 마난이 올 때, 모순이 올 때 우리가 안으로 찾고 사람의 관념을 바꾸고 정념으로 주변에 발생한 모든 일을 대할 때 주변 환경은 변하고 곤경에 빠져도 빨리 돌파할 수 있다.

막 법을 얻고 저녁에 법공부를 할 때 수련생과 교류하고 밤 12시 발정념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온다. 한번은 막 12시 발정념을 발하자 남편은 전화에서 화를 내며 빨리 나에게 집으로 돌아오라고 했다. 나는 속으로 빨리 돌아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가 더 화를 내겠다고 생각했다. 이때 한 수련생이 말했다.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면 먼저 가지 마세요. 당신은 바른 일을 하기에 그는 화도 내지 않고 기뻐해야 합니다.” 수련생의 이 말은 단번에 나를 일깨워 줬다. 중생은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다. 그의 명백한 일면은 대법제자의 가족이 되고 싶어 할 것이고 바른 작용을 하면 복을 얻는다. 나는 속으로 남편의 명백한 일면과 소통했고 동시에 정념으로 그를 통제해 세 가지 일을 하지 못하게 교란하는 사악을 청리했다. 그런 후 집에 돌아갔다. 내가 문을 열자 그는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고 다음날 깨어나 아무 일도 없는 듯 했다. 그 후 저녁에 법공부를 하고 늦게 와도 그는 화를 내지 않았다.

한번은 내가 퇴근한 후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늦게 들어왔다. 그는 다짜고짜 나를 한바탕 질책했다. 당시 나는 그에게 이끌려 가지 않았고 진심으로 그에게 “화를 내지 말아요, 사람은 마음의 용량이 넓어야 해요. 내일 내가 일찍 와서 밥을 할 테니 당신은 만들어 놓은 것을 드시면 돼요. 절대 화를 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말하고 나는 자기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대법제자의 자비와 위엄은 동시에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표면적으로 사람에게 반드시 선해야 하고 배후의 사악한 요소에 반드시 위엄이 동시에 존재한다. 나는 속으로 ‘방금 화를 낸 사람은 누구인가? 남편의 진아(眞我)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고 삼퇴도 했으며 내 수련을 지지한다. 당신들 누가 참여했는가? 진선인 대법에 동화하면 좋은 미래가 있고 진선인 대법에 동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교란하고 박해하면 청리된다.’ 3,5분간 말하니 남편은 웃으며 내 이름을 부르며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당신, 화 내지 마. 밥을 따뜻하게 데웠어. 식사해.”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한 속인의 대뇌가 통제당하기란 그야말로 쉬운 일이다.”[2] 일에 부딪히면 우리는 진짜 그인지 아니면 가짜 그인지 똑똑히 분간해야 한다.

양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오빠와 올케는 엄마를 잘 돌보지 않았다. 몇 십년간 어머니는 우리 집에서 살았다. 어머니의 팔순 전날 남편 앞에서 한 남자 수련생에게 차량을 요청했다. “내일 오빠와 올케가 시골에서 어머니 팔순을 축하해요. 내일 당신 차로 7시에 출발하고 오후 7시에 날 데려다 줘요.” 말을 마치자 남편은 어머니와 딸 앞에서 나와 그 남자수련생을 욕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조종당한 것이다. 발정념을 해 그가 업을 짓지 않도록 저지했다. 동시에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그의 차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고 또 오빠에게 역전으로 데리러 오라고 했다. 남편은 아직도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딸에게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달라고 했다. 나는 동시에 안으로 찾았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머릿속에 들어왔다. “장래에 어쩌면 당신이 가장 체면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이 당신의 뺨을 두어 번 때려 당신으로 하여금 망신을 당하게 할지도 모르는데, 당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지, 당신이 참아낼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당신이 참아낼 수 있지만 마음속으로 내려놓지 못한다면 이 역시 안 된다.”[2]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고 어머니의 일생은 아주 고생스러우셨다. 평소 어머니에게 남편이 나에게 잘 대해주는 것을 보여주어 나를 걱정하시지 않게 하려 했다. 우리 집에서 안심하고 지내시게 하려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이 같은 일이 어머니 앞에서 발생한 것이다. 나는 어머니에 대한 정, 허영심,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남녀 수련생 사이 왕래는 구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마음을 제거하자 남편은 평온을 회복했다. 저녁에 80세 생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나는 딸과 말했다. “아빠가 오늘 너무 심하지 않았니?” 딸은 말했다. “억울함이 좀 남으셨어요?” 당시 나는 아직 내려놓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일 자체가 맞고 틀린 것에 상관없이 집착심을 찾아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지금 남편은 점차 내 수련을 지지하고 옷을 빨아주고 밥을 지으며 집안을 치우는데 그가 퇴근 후 모두 한다.

둘째 오빠는 평소 말솜씨가 좋은 교활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어머니가 폐암 말기에 걸려 뇌로 암이 전이될 때 둘째 오빠는 어머니가 사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보고 어머니를 시골에 모셔가 효도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돌아가신 아버지 회사에서 난방비를 받으려 했다. 어머니가 마땅히 받아야 할 난방비이기에 반드시 회사에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며 사망 후부터는 주지 않는다. 둘째 오빠는 나에게 방법을 제시하며 우리 집 난방비 영수증을 대신 사용하면 되는데 어머니가 몇 개월간 우리 집에서 살았다고 거짓말을 하라고 했다. 내 사람 마음은 나에게 알려줬다. ‘내가 해주지 않으면 오빠는 화를 낼 것이고 만들어 주면 조작하는 것이기에 마음이 무겁구나.’ 조용히 법공부를 하니 이것은 사람 마음으로 문제를 대한 것이 아닌가? 어찌 8천 위안을 위해 조작할 수 있는가? 이것은 수련인이 해야 할 일이 아니고 층차도 떨어진다. 둘째 오빠의 명백한 일면은 자신이 이렇게 업을 빚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조작할 수 없다. 그도 화내지 않을 것이다. 그의 돈은 잃지 않고 그의 돈이 아니면 그는 어찌해도 얻을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사람의 정이고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남에게 미움을 사지 않기 위한 교활한 마음이다. 반드시 제거해야 하고 진정으로 중생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 마음을 내려놓자 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나는 할 수 없다고 했다. 오빠는 자신이 하겠다고 했다. 결국 오빠가 일처리를 했고 영수증도 없었지만 회사는 그에게 전액을 지불해주었다.

둘째 오빠가 어머니를 시골로 모셔갔을 당시 나는 말했다. “몇 년간 어머니의 생활비, 아버지의 장례비 모두 5만 위안을 저축했는데 몇 십 년간 어머니의 돈을 사용하지 않았어.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내가 모두 오빠에게 줄게.” 당시 오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지난 후 둘째 오빠가 고모, 삼촌에게 어머니에게 총 10만 위안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듣고 마음속의 여러 비용, 의료비 등이 생각났다. ‘나도 돈을 받아야 해.’ 수련인은 우연한 일이 없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다. ‘나는 공을 구하지 않으며 차라리 잘못이 없기를 바란다.’ 타인이 인정해 주기를 바라고 명을 구하는 마음, 억울한 마음, 그것을 찾아 제거했다. 이후에 오빠는 돈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둘째 오빠와 올케는 말했다. “어머니가 안 계시니 여동생에게 더 잘 대해야지.”

우리 팀이 간호사를 고용했다. 내가 일이 있을 때 그녀는 자발적으로 일찍 온다고 연속 두 번 말하고는 늦게 오고 변명했다. 나는 화를 내지 않고 상유심생(相由心生)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안으로 찾았다. 때로 수련생과 교류할 때 수련생을 격려해주려고 3시 50분에 일어나 5장 공법을 단번에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한다고 했다. 좋은 것을 말하고 나쁜 것은 말하지 않는다. 말을 부풀려 하지만 때로는 나도 해내지 못한다. 이것은 사당의 당문화가 아닌가? 의식하고 그것을 청리했다. 그 후 간호사도 늦지 않았다.

수련 중 사소한 일이 많아 더는 일일이 서술하지 않겠다. 수련 중 부딪히는 모든 일을 좋은 일로 봐야 한다. 구세력이 우리에게 배치한 마난이 좋은 일이라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정념으로 대면해야 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사악을 청리하고 심성이 제고하면 좋은 일이다.

개인의 체험이고 법에 있지 않는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뿌리를 캐다’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년 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2/3411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