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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 인터넷에 미혹되면 아주 위험

[밍후이왕] 속인 인터넷은 수련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 자신의 겪은 경험과 아직 속인 인터넷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이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모두 했다’면서 휴식시간 속인 인터넷에 접속해 게임을 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보기에 이치가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자신을 수련인으로 보지 않은 것이다. 대법제자와 대법제자의 책임을 똑똑히 알지 못한 것이다. 인터넷은 수련 의지에 영향을 주며 부식, 와해시킨다. 웨이신, 인터넷게임, 영화, 웹사이트, 인터넷 쇼핑몰 등 모두 마찬가지다. 만약 수련인이 처음부터 자신을 느슨히 하고 ‘조금 보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가 있고 인터넷에 접속한 시간은 더욱 늘어난다. 속인의 각종 물건을 머릿속에 많이 담게 된다.

인터넷은 자신의 수련에 영향을 주며 즉시 현실에 나타난다. 가부좌를 할 때 마음이 고요하지 못하고 책을 볼 때 정신 집중이 안 되며 졸리고 가정과 공부에 사소한 일이 점차 많아진다. 내부와 외부는 대응되기에 많은 번거로움을 불러온다. 하지만 이때 의식하지 못하고 불러온 번거로움이 인터넷에 대한 집착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과 일 사이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지만 자신이 나쁜 물질을 불러온 것이다. 인터넷에서 자신에게 더러운 물질을 담았기에 자신이 더러워진 것이다. 아울러 속인 생활에 반영돼 나와도 자신은 모르고 있다.

이전의 나는 싱글게임, 인터넷게임을 모두 하며 놀았다. 이전에 꿈에서 인터넷 게임 세계까지 들어갔다. 게임 중 역할은 그 공간에서 모두 진실하게 존재하고 살아있었다. 하지만 지도마다 모두 구세력의 신이 조종하고 있었고 게임 중의 생명도 두려워 접근하지 못했다. 구세력의 신은 내가 인터넷에 연연해하는 것을 보고 얕보았다. 그때는 발정념을 해도 소용없었는데 인터넷에 집착하기에 전혀 신통이 나오지 않았다. 한번은 내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게임 중 ‘괴물’에 끌려갔다. 그런 후 육신은 ‘잠자는’ 상태가 나타났다. 괴물과 사투를 벌이면서 나는 적에게 패배할 것 같아 외쳤다. “나는 대법제자다! 사부님 저를 구해 주세요!” 악마의 우두머리는 비웃으며 말했다. “너도 대법제자인가?” 귀신이 말했다. “네 사부를 불러도 소용없어!” 나는 이것이 꿈인지 알고 있었다. 내 육신도 거실에서 하루면 변질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필사적으로 육신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괴물들은 나를 멀리 끌고 갔고 “그를 돌아가게 하지 말자!”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육신에게 갔다가 다시 끌려 나왔다. 거듭 반복하다보니 잠을 잘 수 없었다. 졸면 육신은 괴물에게 끌려갔다. 피로한 나머지 후회하고 무서워 끊임없이 사부님께 빌었다. 자신이 외울 수 있는 법을 모두 외웠다. 갑자기 한마디 ‘안정’이 머릿속에 들어왔고 침착하게 됐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이다. 다시 조심스럽게 잠을 잤고 깨어난 후에도 마음속에 아직 공포가 남아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원신(元神)이 육신에 돌아가지 못하면 이튿날 내가 자다가 사망했다고 알려졌을 것이다.

인터넷은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큰 소용돌이다. 깊이 빠질수록 스스로 더욱 나오기 힘들다. 컴퓨터 게임은 사람을 심하게 해친다. 지금 나는 더는 인터넷 게임을 하지 않고 놀고 싶은 생각도 없다. 나는 인터넷 게임을 하지 않지만 인터넷을 완전히 끊지는 못했다. 며칠 전 이런 일이 발생했다. 인터넷에서 한 청년이 살아있는 지네를 삼키는 것을 공연했다. 나와 아내는 흥미진지하게 봤다. 10여분 소개한 후 지네를 삼키는 것을 보여줬다. 10여 분간 호기심에 이끌려 보았다. 하지만 온몸이 불편했고 구역질나고 가슴이 답답했으며 보고 나는 화가 나서 잠을 잤다. 하지만 생각밖에 불을 끄고 눈을 감으니 눈앞에 모두 귀신이었다. 하나하나 내 눈앞에서 머리를 풀어헤쳤고 역겨웠고 냉정했다. 자신이 깨끗하지 않는 물건을 불러온 것에 후회했다. 그중 한 백색 정장을 입고 녹색 얼굴인 귀신에서 한기가 몸속까지 스며들었고 참을 수 없게 심장이 차가웠다. 이것이 바로 방금 지네를 먹은 ‘사람’이다! 녹색 얼굴에 음산한 한기가 흘렀다. 그러기에 독이 있는 벌레를 먹기 좋아하는 것이다. 다음 날 내가 본 것을 아내에게 들려줬다. 아내는 말했다. “사람이면 누가 그런 것을 먹겠어?” 나는 듣고 방할을 맞은 듯 했다.

이런 교훈은 아주 많다. 수련생은 반드시 교훈을 받아들여 속인의 복잡하고 난잡한 인터넷에 미련을 가지면 안 된다. 표면적으로 그는 ‘게임’, ‘요리’, ‘여행’, ‘오락’, 아니면 ‘중화문화’, ‘종교’, ‘생활’, ‘가정’, ‘시사뉴스’ 등을 포함한 모든 것이다. 왜냐하면 인터넷은 근본적으로 사람의 물건이 아니다. 악마는 이것을 이용해 이런 허울 좋은 인터넷에서 사람을 밑으로 끌어내린다. 절대로 그것에 미혹되면 안 된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7/3419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