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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게 사부님 말씀을 듣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수련생이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떻게 10여 년의 수련의 길에서 이렇듯 안정하게 걷고 사악에게 박해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사람들에게 안정된 단체 법공부 환경을 제공하고 마난에 부닥친 수련생을 도울 수 있으며 가정 자료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 방면의 경험을 교류하고자 하는데 그것은 바로 진정하게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법공부와 발정념을 중시하는 것이다. 이래야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안정하게 걸을 수 있다.

1. 법공부와 발정념을 중시하다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었다. 사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비교적 아둔하고 사상업이 중하여 머릿속이 조용하지 않아 일에 열중하지 못했다. 어렸을 적에 자주 숙제를 하면서 라디오를 듣고 텔레비전을 보았다.

수련한 후 한 번은 심각한 교훈이 있었다. 바로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2000년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납치당해 불법적으로 2년 동안 강제노동을 했다. 출소한 후 교훈을 받아들였다. 사람을 따라 배우지 말고 법을 배워야 한다. 열심히 법을 배워야 한다. 사부님께서 법을 외우는 중요성을 말씀하신 것을 보고 곧 법을 외웠다.

처음 법을 외울 때 매우 어려웠다. 외울 수 없어서 중도에 여러 번 포기했다. 하지만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다른 선택이 없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에 1년 넘게 걸려 드디어 “전법륜”을 한 번 외웠다. 사악이 박해한 이 몇 년에 큰 착오 없이 오늘까지 올 수 있는 것은 법공부를 많이 한 덕이다.

내가 법공부하는 방식은 “전법륜”을 한 번 외우고 한 번 읽고, 한 번 외우고 한 번 읽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오늘 제1강을 외우고 다음날 제2강을 외운다. 제9강을 다 외운 후 다음 날 제1강, 제2강을 통독한다. 몇 년 동안 바로 이렇게 지나온 것이다. 동시에 발정념을 중시하였고 매일 밍후이 교류문장을 보았다. 나는 총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10여 년 동안 사부님의 가호하에 걸어 지나왔다.

나에게는 기세 드높은 일이 없다. 다만 알고 있는 것은 많은 관과 난은 부지불식간에 법이 제거해 주었다. 예를 들면 작년 하반기에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하여 우리 시의 각 파출소에서 명단에 따라 대법제자를 교란했다. 수련생을 만나서 물어보면 거의 교란당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는데 다만 정도가 부동할 뿐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우리 법공부 소조의 한 수련생이 납치당했다. 어떤 수련생은 나가서 피신했고 나도 압력을 느끼고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 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1] 나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일이 다시 발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음을 확고하게 믿는다. 방법은 오직 하나 뿐이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신‘논어’를 외운 후 매일 한 번씩 외워 썼다. 매일 오전 정각에 모두 발정념 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불법신통이다. 어느 날 저녁 진상 편지를 부치러 나갔는데 금방 나가자 경찰이 집에 찾아 왔다. 문을 열어 주는 사람이 없자 가버렸는데 후에 다시는 오지 않았다. 나는 곧 해야 할 일을 하였다. 법의 위력은 큰 것이다. 법공부를 잘하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따라 걸을 수 있고 발생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발생하지 못한다.

어떤 때 현지에 사악의 교란이 나타나고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법공부를 하는데 법공부 외에 방법이 없다. 한번은 ‘전법륜’을 배우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9강 전부를 보았다. 상태가 좋아지고 머리도 맑아졌으며 주위가 깨끗해져 아무 일도 없었다. 상태가 좋지 않을 때면 배로 법공부 하는데 졸리고 흐리멍덩한 상태를 법공부로 넘기는데 연속 2, 3일이면 돌파할 수 있다.

2005년에 현지의 많은 수련생이 납치당하여 우리한테 피하라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오직 대법과 사부님께서 주신 불법신통(발정념)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표면의 어떤 일을 분석하고 나서 허튼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니고 대법이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발정념을 했고 결과 아무 일도 없었다.

평소에 사부님의 매 편의 신경문을 모두 제때에 외웠다. 10여 년 동안 나는 다만 말을 듣고 법공부와 발정념에 의하여 많은 마난을 무형 중에 제거해 버렸다.

2. 자아를 보호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수련생에게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게 하다

하루는 남편과 슈퍼에서 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모르는 사이였다. 밍후이왕에서 알게 되었는데 납치되었다가 금방 풀려났고 그녀의 법공부 소조에서 그녀를 오지 못하게 했다. 남편은 곧 말했다. “우리 집에 법공부 소조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연락처를 남겼다. 당시 나의 두려운 마음이 바로 나와서 차를 기다릴 때 말했다. “사부님의 안배에 따릅시다. 수련생이면 그녀가 오게 하고 수련생이 아니면 이 일을 잊어버리게 합시다.”

법공부하는 날에 나는 정거장에 마중 나갔다. 떠나기 전에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만약 수련생이 아니면 그녀가 정거장을 찾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하지만 안을 향해 찾으니 여전히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나는 정거장에 가서 수련생을 데려왔다. 이때부터 그녀는 우리 집에서 법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녀는 계속 틀리게 읽었는데 너무 많이 틀리는지라 일일이 시정할 수가 없었다. 후에 나는 그녀와 경사경법(敬師敬法)의 문제에 대해 교류하여 조금씩 바로잡아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시정하게 했다. 그녀 자신도 진보가 빠르고 공부가 잘된다고 느꼈다. 후에 그녀는 원래의 소조로 돌아갔다. 소조의 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이 법을 읽는데 진보가 굉장히 빠르네요.” 그녀는 말했다. “그 소조는 정말 좋아요.”

10여 년 동안 거주할 곳이 없이 떠돌아다니며, 기술을 배우러 온 수련생도 우리 집에 왔다. 환경이 느슨하고 우려가 없기에 우리 집이 대법제자의 집답다고 했다. 아마 당초에 이 환경은 대법제자에게 준비해 준 것이고 모두 대법자원이기에 수련생들이 이용하게 하겠다고 발원했기 때문일 것이다. 환경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단체 법공부 형식은 사부님께서 남겨 놓으신 것으로 대법제자는 말씀을 듣고 유지해 나가야 한다.

어떤 때는 자신에게도 교란이 있다. 느슨하기만 하면 주위에서 교란이 오는데 대법 책을 내려놓고 속인의 일을 하게 한다. 저녁 12시 발정념 때에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알람을 듣지 못한다. 연이어 2, 3일 못 일어났다. 원인은 법공부와 발정념에 느슨하고 해이하거나 속인의 일을 하고 먹고 입는 것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잠들기 전에 내가 일어날 수 있게 해 달라고 사부님께 요청한다. 동시에 속인의 마음을 제거하고 신사신법의 마음을 끊임없이 강화하였다. 속인사회에서 수련하면 교란이 많다. 어떤 때는 물건을 사고 먹고 입는데 주의하지 않으면 방종하게 되는데 법공부와 발정념은 곧 흐리멍덩해진다.

3. 진상을 알리다

나는 깨달았다. 진상을 알리는 능력은 가능하게 사람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법공부와 발정념은 능력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말을 듣는가 듣지 않는가 하는 문제이다. 집착심을 닦아 버리는 데는 과정이 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큰일을 하는 데는 힘이 들지 않는다. 바로 사부님을 믿고 말을 듣는 문제인데 해내면 큰 누락이 없다.

이전에 나는 낯선 사람과 주동적으로 말하기 싫어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나가서 진상을 알리라고 하셨기에 나는 반드시 말을 들어야 한다. 처음에 나가서 종일 한 사람도 알리지 못했다. 나는 견지하여 매일 나갔고 드디어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지금도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린다.

처음 밍후이 간행물을 배포할 때도 그랬다. 한번은 길에서 4, 50세 남자한데 밍후이 간행물 한 부를 주었는데 받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나는 그에게 간행물을 보여 주었다. 진상인지라 그는 곧 말했다. “진상이면 받지요. 나는 진상을 보기 좋아합니다.” 한 권 가지고 갔다.

한번은 키가 큰 남자인데 선하지 않아 보였다. 가까이 가서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에 간행물을 주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즉시 전날에 본 밍후이왕 교류문장이 생각났다. 수련생은 한 거리에 위험이 있을 거라 생각되어 가고 싶지 않았다. 즉시 일사일념을 귀정하여 부정적인 사유를 타파했다. 나는 그에게 밍후이 간행물을 주었다. 그는 무엇이냐고 물었고 나는 말했다. “파룬궁 진상 자료입니다. 파룬궁은 박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상을 한번 보십시오.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과 같지 않습니다.” 그는 간행물을 받아 들고 말했다. “아, 감사합니다.”

세인은 대법의 복음을 기다리고 있다. 그날 한 여사와 그녀의 8살 난 아들을 만나 말했다. “진상 CD를 하나 줄게요.” 아이는 나에게 허스 하면서 감사하다고 했다. 한번은 버스에서 한 여사를 만나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마지막에 칭찬하며 높이 평가했다. “파룬궁을 보십시오, 마음이 얼마나 일치한가, 지금까지 견지하고 있네요! 그리고 백성들에게 진상을 알리고요.”

이전에 나는 안을 향해 찾을 줄 몰랐다. 법공부를 중시함에 따라 대법이 지혜를 열어 주어 안을 향해 찾을 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진상을 알리는 중에 어떤 때는 이런 사람을 만난다. 매우 반감을 나타내면서 누구누구가 아파도 약을 먹지 않아 사망했다고 한다. 나는 여실히 그에게 말한다. “내가 바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인데 책에는 약을 먹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나는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앓았는데 의학상에서는 죽지 않는 암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연공한 후 완쾌되었기에 약을 먹지 않습니다. 그 병원에서 병을 치료할 때 어떤 사람은 치료가 잘 안 되어 사망도 하지요. 개인적인 요소는 어떻게 된 일인지 누구도 똑똑히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병원을 좋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하지만 어떻게 말해도 그는 인정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 법공부를 하면서 나 자신에게 아직도 신사신법하지 않는 요소가 있음을 깨달았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면서 많은 집착심을 찾아냈다. 이런 사람을 만났는데 파룬궁 진상을 알리면 다 인정하면서 마지막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 백성들은 자신의 생활을 잘 하면 되니까 많은 것을 상관하지 말라, 약자는 강자를 당해 낼 수 없다.” 집에 돌아와 안을 향해 찾으니 자신을 보호하려는 사심을 발견했다. 어떤 때는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을 만났는데 나에게 상대방을 압도하려는 사당문화의 쟁투심과 원망심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말과 행동이 신중하지 못한 이성을 만나면 자신에게 아직도 색욕심이 은폐되어 있음을 설명한다. 금후의 수련 중에서 이러한 마음을 닦아 버리는 것에 노력하여 이후의 길을 더욱 바르게 걷겠다. 수련생 여러분도 꼭 법공부를 중시하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중부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7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3401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