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한 차례 법회에서 수련생의 교류를 통해 이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많은 사례가 있었다. 모두 진상을 안 사람들이 복을 받은 이야기였다. 만일 인심을 격동시키는 이야기를 사람들이 모르면 정말 유감이며 수련생들이 문장을 쓰기를 건의한다. 만일 쓸 줄 모르면 신변에 쓸 줄 아는 수련생을 찾아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매 대법제자는 속인이 진상을 안 후 복을 받은 실제 사례를 알 수 있다. 이 실제 인물과 사실을 밍후이왕에 보내면 세인의 정념이 긍정적인 작용을 일으키게 할 수 있고 ‘밍후이주보’와 진상 스티커, 소책자 내용이 될 수 있다.
나는 풀지 못할 매듭이 있을 때 밍후이왕 문장을 보면 한순간에 풀린다. 때문에 마땅히 자신의 경험도 다른 수련생과 공유하면 다른 수련생도 똑같은 도움이 된다. 어떤 수련생은 시간, 정력 혹은 문화수준의 한계로 원고를 쓸 수 없다. 그러면 될수록 신변 문장을 쓸 수 있는 수련생을 찾아 편집을 하게 해 인터넷에 올리게 하면 된다. 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등 사건이 나타나면 마땅히 즉시 폭로해야 한다.
대법을 실증하는 중 매 개인은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매 개인은 모두 더욱 잘할 수 있으며 눈앞의 가상에 속으면 안 된다. 어떤 가상은 구세력이 아주 오래 전 배치한 것이며 당신이 ‘태어나서부터’ 이러하다는 느낌이며 진짜라고 느끼게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수련생은 재차 “나는 천성적으로 담이 작다.”, “나는 본래 공부를 못한다”, “나는 천성적으로 문장을 쓸 줄 모른다” 등등이다. 당신이 일체는 모두 ‘천성’이라고 여기면 바로 구세력의 속임에 빠졌고 무의식중에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설령 시간이 없고 조건이 부족하더라도 구술해 사례를 완벽하게 말하고 다른 수련생이 기록하는 방법을 택하거나 안전을 보증하는 상황에서 다른 수련생에게 녹음을 주어 문장을 쓸 줄 아는 수련생이 대필할 수 있다.
대법의 자비를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원문발표: 2017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8/3410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