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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난 중 꼭 신사신법해야 한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마난의 어려움 중에서 꼭 신사신법 해야 한다. 오로지 진정으로 신사신법 해야만 정념정행할 수 있고 전화위복할 수 있다. 다음은 최근 몇 년간 진상을 알리고 악인에게 고소당한 일과 불법판결 당한 일에 대해 여러분과 교류하려고 한다. 법에 부합되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때는 2015년 6월 9일 오후였다. 다롄(大連)시에서 난산(南山) 호텔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데 정면에서 한 어르신이 걸어왔다. 다가가 “어르신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것은 인연입니다!” “어르신께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목숨을 지킬 수 있어요. 삼퇴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요……”라고 했다. 내가 말을 다 하기도 전에 그는 화가 나서 씩씩거리며 “파룬궁을 선전해요, 반당이에요.”라고 말하고 돌아서서 가면서 가끔 돌아보기도 했다. 얼만 지나지 않아 경찰차 한 대가 왔는데 갑자기 나를 차에 끌어 올리고 멀지 않은 구이린제(桂林街) 파출소로 데려갔다.

파출소에 들어서자 그 할아버지는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며 “바로 그녀가 저보고 무슨 탈당하면 목숨을 지킨다……”라고 했다. 사부님께서 우리 수련인은 적이 없다고 알려 주셨다. 그리하여 “어르신을 원망하지 않아요. 어르신은 진상을 모르시니까요.”라고 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다 놀라서 갑자기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 서 있었다. 대법제자의 선은 그 자리에 있던 모든 경찰을 감동시켰고 따라서 환경도 많이 상서로워졌다.

저녁 8시에 그들은 나를 파출소에 가둬놓고 경비원한테 지키라고 하고 그들은 우리 집에 가서 불법 수색했다. 나는 그들에게 이것은 사사로이 민가에 침입하는 것이고 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그들은 우리 집에서 많은 물건을 수색해 갔다. 사람들이 볼까 봐 저녁에 가서 수색했던 것이다. 가택수색하기 전에 경찰은 나에 대해 불법 심문을 했다. “가방 안에 있는 이렇게 많은 물건(두 봉지 진상 간행물, 전단지, CD)은 어디에서 났어요?” “혼자서 만든 것이에요.” “뭘 하는 것이에요?” “사람을 구하는 것이에요. 큰 재난이 오기 전에 목숨을 지키기 위한 것이에요” “믿지 않아요. 나이가 이렇게 많으신데 이런 것도 할 줄 안다고요? 빨리 어디에서 난 것인지 말해요?” “혼자서 인터넷에 접속한 후 스스로 만든 것이에요” “좋아요, 저녁에 당신 집에 가서 말한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볼게요. 만약 아니라면 우리는 할 말이 있네요.”

저녁 9시가 넘어서자 현기증이 나고 눈앞이 캄캄해지며 머리가 조화롭지 못했다. 경비원은 날 대청으로 데려가 바람을 좀 쐬게 했다. 10시쯤에 가택 수색한 경찰이 돌아왔고 우리 아들도 파출소로 데리고 왔다. 아들은 나의 상태를 보더니 놀라서 울며 “엄마, 어떻게 된 일이에요?”라고 했다. 이때 파출소 소장, 경찰, 경비도 놀라 “빨리 병원으로 보내 응급처치해요.”라고 했다. 나는 “병원은 됐고 집으로 돌아갈래요.” 라고 했지만, 여전히 병원에 데려갔다. 혈압을 측량해보니 230이었고 의사는 검사하고 “아마 심근경색일 것이에요. 빨리 입원해요.”라고 했다. 이렇게 그들은 날 입원부로 밀고 갔다.

이튿날 오전에 사건 담담 경찰은 빠른 걸음으로 병실로 들어와 “자유예요, 위에서 보석하기로 동의 했어요.”라고 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셨다는 것을 안다. 삼일 후 퇴원하겠다고 요구했으나 의사는 동의하지 않았고 어떻게 하더라도 일주일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이렇게 일주일 입원했다. 오전 병실에서 환자에게 진상을 알렸고 오후에 집으로 돌아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했다. 연말에 이르러 구이린제 파출소에서 2명의 경찰이 왔는데 담당 경찰이 바뀌어 실정을 알아보러 왔다고 했다. 사실상 그들은 날 검찰원에 보고했던 것이다. 검찰원에 가자 그들은 간단하게 내게 몇 마디 물었다. 나는 이치가 당당하고 엄숙하게 우리 대법제자는 죄를 짓지 않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것은 죄가 없고 우리는 좋은 사람이며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라고 알려줬다. 내 앞에 3장 종이를 내놓고 나보고 서명하라고 했으나 거절하자 검찰관은 “가도 돼요.”라고 했다.

그러나 법원에 도착한 그 날 말이 잘 통하지 않아 보이는 판사를 보고 속으로 날 수감하지 말라고 했다. 사람의 마음으로 자기 이름에 서명했고 대법제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해서 구세력이 틈을 타게 했다.

2016년 12월 7일 중산(中山)구 법원에서는 우리 아들에게 12월 14일에 나에 대해 개정한다고 전화했다. 자신에게 누락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에 이 누락을 꼭 메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진정한 연화과정은 다른 공간에서는 극히 복잡하고 현묘하여 조금만 차이가 나도 안 된다.” [1]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이 말씀은 내 머리에 깊이 들어왔다. 누락이 있으면 대법 중에서 바로잡을 수 있으므로 구세력의 박해를 절대 승인하지 않고 세인이 대법에 대해 죄를 짓게 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모든 준비를 다 하고 아들에게 “우리는 누구도 믿지 않고 신사신법만 하자. 선이 악을 이기는 법이고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야. 나를 대신해서 그들의 요구를 들어줘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바로 너의 선택이고 자신의 위치를 바르게 놓는 것이다.”라고 했다.

유감스럽게도 두드리는 쇠망치 소리와 함께 소위 ‘심판’이 시작됐다. 나는 아래에 앉아 있었고 가슴이 몇 번 ‘두근두근’ 거렸다. 판사가 위에서 낭독하자 나는 아래 앉아서 발정념했고 사부님의 시를 외웠다.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2]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3]. 이 시각 격앙된 정서가 없고 원망심이 전혀 없이 태연자약하게 대면했다. 판사는 내게 “피고인은 사교조직을 이용해 법률을 파괴하고 죄를 지은 사실에 대해 인정합니까?”라고 물었다. 세 번째 물었을 때 판사에게 “파룬궁이 이렇게 여러해 동안 박해당하고 있으니 파룬따파는 무엇인가 응당히 잘 알고 대법제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당신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죄가 없고 죄는 장쩌민에게 있습니다. 그는 수중의 권력을 이용해 이 한차례 전례 없는 탄압을 발동해서 중국 인민, 전 세계 인민에게 하늘을 찌르는 큰 죄를 지었습니다. 오늘 모든 문제에 대답하는 것을 거절합니다. 이 밥그릇을 들고 있다고 그를 따라 목숨을 걸 필요 없어요. 당신들은 구제될 희망이 있는 생명이에요. 자신에게 생명의 뒷길을 남기고 행복한 가정이 있길 바래요.”라고 했다.

판사는 나의 소위 ‘죄상’을 한번 진술한 후 사실인가를 내게 물었다. 나는 “모든 문제에 대답하는 것을 거절합니다. 오늘 제가 당신들에게 순응하면 바로 죄를 짓고 있는 것이고 당신들을 해치는 것입니다.”라고 하자 판사는 할 말이 없었다.

마지막에 판사는 “피고인은 이 한 차례 심문에 대해 무슨 이의 혹은 보충할 것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모든 법률 조례를 찾아봐도 파룬궁은 ×교라고 규정한 조례는 하나도 없습니다. 언젠가 장쩌민은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고 이 날은 멀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고 당신 자신들을 선하게 대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마지막에 나보고 서명하라고 했지만 서명하지 않았다. 판사는 “오늘 첫 심판은 이만으로 끝마치겠습니다.”라고 했고 동시에 내게 “일어나서 나가도 괜찮습니다.”라고 했다. 우리 아들이 “또 올 필요가 있습니까?”라고 묻자 그는 “필요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 한차례 정사대결을 통해 사부님을 더욱 확고하게 믿게 됐고 대법을 더욱 확고하게 믿게 됐다. 동시에 많은 부족한 점과 집착심을 찾아냈다. 예를 들어 과시심, 쟁투심,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 안을 향해 찾는 것을 중시하지 않은 마음, 다른 사람이 지적해 주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 등등 이후로 노력해서 자신을 연마하고 여러가지 집착심을 찾아 없애고 3가지 일을 잘해서 사부님께서 위로가 한 몫 더 많으시고 노고가 한 몫 적으시게 해 드리며 사전 큰 소원을 완성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무존(無存)’

[3]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2-슬퍼하지 말라’

문장발표: 2017년 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0/3406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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