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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선 시시각각 제자를 지켜주신다

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칭신

[밍후이왕] 나는 1996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한 제자인데 올해 70이 넘는다. 20년의 수련의 길을 돌이켜 보면 험난하고 고난이 있을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를 깊게 체험했다. “실제로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나는 바로 당신 곁에 있다. 당신이 수련하면 나는 당신을 끝까지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는 매 시각 내내 모두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1]

중생에 대한 사악의 독해를 타파하고 대법을 수호하다

나의 이웃은 젊은 대법 수련자이다. 1999년 ‘7·20’,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후 그는 아주 무서워하면서 종일 불안해했고 공포 속에서 생활했다. 2002년 그는 외지에서 기차를 타고 집에 돌아올 때 경찰을 만났는데 강제로 몸을 수색당하여 그의 몸에서 대법 책이 나왔다. 경찰은 엄한 공갈과 협박을 한 후 또 그를 구류하고 연공하지 않겠다는 소위 ‘보증서’를 억지로 쓰게 한 후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때 그는 놀라 정신착란이 왔고 이지적이지 못하게 되었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는 칼을 들고 미친 듯이 큰소리로 외치면서 마구 찍었다. 당시 현 텔레비전방송국 기자는 이것을 대법을 비방하는 좋은 제재라고 여기고 그의 가족을 속였다. 텔레비전 촬영에 동의하면 무료로 그의 병을 치료해주고 그의 집도 일부 이득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이 소식을 듣고 사부님의 설법이 생각났다. “이 법을 수호하는가 하지 않는가, 이 법을 선전하는가 하지 않는가, 이 법을 널리 전하는가 전하지 않는가, 장래에 가서 이 법에 동화되는가 되지 않는가 하는 이것은 모두 당신들 여러 사람, 자기 일이다.”[2]. 당시 주위에 수감되고 납치된 수련생이 아주 많아 몇몇 수련생만 집에 있었다. 나는 수련생들을 찾아가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함께 발정념 하여 사악의 중생에 대한 독해를 제거했다. 나는 즉시 이 이웃의 가족을 찾아가 이해관계를 분명하게 말하고 그들에게 절대 대법을 비방하는 일에 참여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반복해서 권했더니 그의 가족은 텔레비전방송국의 인터뷰를 거절했다.

당시 이 이웃은 집에서 불안해하면서 늘 식칼을 들고 있어 그의 가족도 멀리 피했다. 나와 다른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신사신법 하여 그의 집을 지키고 그를 방안에 있게하고 방문을 지키며 방을 에워싸고 그의 주의식이 정신을 차리라고 발정념 했다. 여러 번 그가 든 식칼은 정념의 작용과 사부님의 보호로 바닥에 떨어졌다. 1달 동안의 발정념을 거쳐 그는 마침내 정신을 차렸고 정상으로 회복됐다.

장애를 제거하고 자료점(資料點)을 성립하다

2002년 이전 현지에 자료점이 없어 우리 자료는 다른 성에서 가져왔다. 나는 자료를 가지러 갈 때면 매번 배를 타고 차를 몇 번 갈아탔다. 배에는 짐을 수색하는 경찰이 늘 있었는데 나는 매번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사악한 생명이 대법 자료를 보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결과 나의 짐은 검사한 적이 없었다. 후에 나는 다른 수련생과 교류하고 우리 자료점을 설립하기로 했다.

2004년 11월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우리는 대량으로 ‘9평 공산당’을 만들었다. 달마다 30~40박스 용지가 필요했기 때문에 수련생의 안전을 위해 수련생은 용지를 차에 싣고 와 내린 후 차를 몰고 갔다. 나는 혼자 용지를 한 상자씩 층집으로 옮겼는데 어떤 땐 한밤중이 되어야 다 옮기곤 했다.

초기 나는 혼자 프린트, 편집 배열, 제작을 했다. 바람이 불든 비가 오든, 혹서 엄한이든 나는 진상 자료를 제때에 수련생에게 보내주었다. 십여 년간 나는 밥 한 끼 제대로 먹은 적 없이 매일 아침 일어나 새벽 연공을 한 후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고 저녁이면 단체 법공부를 조직했다. 1년 365일 설에도 법 공부를 멈춘 적이 없이 법 공부를 배치했다.

당시 박해 형세는 사악했다. 자료점 주위에는 늘 경찰차가 나타났고 늘 순시, ‘호구 조사’하는 사람이 왔는데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발정념을 강화했고 사부님의 법을 기억했다. “어떠한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여러분은 모두 마음을 온건히 가져야 한다.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 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3]

나는 자료점에서 늘 기계와 소통했다. 뛰어난 법기는 뛰어나게 발휘한다. 고장이 나면 자신의 집착을 찾고 발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했다. 십여 년 동안 나의 법기는 확실히 뛰어나 고장이 아주 적었다. 나는 이 점을 깊게 체험했다. 제자는 손을 움직이고 다리로 뛰었을 뿐 사부님의 보호가 없다면 온전하게 지금까지 운행할 수 없다.

고난 속에서 박해를 반대하고 중생을 구도하다

몇 년 전 어느 겨울날, 나는 자전거에 대법 자료를 가득 실었는데 갑자기 자동차 한 대가 나를 들이박아 나는 튕겨 나갔다. 나는 무릎이 모두 부서진 것 같았지만, 자신이 대법제자이기 때문에 아무 일도 없다고 생각하고 개의치 않게 여겼다. 그러나 기사는 놀라 기겁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가 ‘3퇴’에 동의한 후 그에게 가보라고 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아픔을 참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나의 다리는 부어서 바지가 꽉 끼워 벗을 수 없었다. 아들은 놀라 나를 병원으로 데려가려 했지만 나는 아무 일 없으니 빨리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들은 화를 내며 머리를 설레설레 저었다. 저녁에 나의 다리는 참기 어렵게 아팠다. 나는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4]. 새벽 3시 50분, 나는 극심한 아픔을 참고 침대에서 울안으로 기어나가 연공을 시작했다. 연공을 다 하자 놀랍게도 나의 다리 붓기는 전부 사라졌다. 3일 후 나는 또 계속 거리에 나가 진상을 알렸다.

몇 년 사이, 나는 넘어져 선후로 양손, 한쪽 다리, 또 허리가 부러졌었다. 고난에 부딪힐 때마다 겉보기엔 아주 거대한 것 같았지만 나는 자신을 속인, 환자로 여기지 않고 먼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다. 자신의 쟁투심, 이익심, 원망하는 마음과 정에 대한 집착을 파내고 장기간 발정념으로 이런 좋지 않은 물질을 청리했다. 내가 자신을 바로잡았을 때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를 대신해 대부분 고난을 감당해주셔서 나의 몸은 신속하게 회복됐으며 항상 아주 빨리 정법 흐름에 들어갔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깊게 체험했다. “그러므로 한 수련인으로 말하면, 자신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모두 동요하지 않을 한 가지 견정한 정념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마치 금강처럼 반석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면 사악마저 보고서 두려워한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구든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그는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5]

몇 년 전의 어느 그믐날 저녁, 나와 한 수련생이 진상 스티커 붙이러 갔다가 경찰에게 납치되어 구치소에 갔다. 구치소에서 경찰은 우리를 사진 찍고 피를 뽑고 노란 조끼를 입히려 했다. 나는 발정념했다. 절대 협조하지 않는다! 구치소에서 나는 시간마다 발정념 하고 다른 죄수에게 진상을 알렸다. 아울러 안으로 찾아봤다. 수련생에 대한 정과 명에 대한 집착을 찾았더니 경찰은 나를 잊은 듯 간섭하지 않았다. 1달 후 나와 그 수련생은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2년을 받았다.

노동교양소로 가는 길에 나는 원망하는 마음이 없었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자비롭게 차에 있는 경찰에게 진상을 분명하게 알렸다. 그 경찰들은 대법을 인정하고 ‘3퇴’에 동의했다. 나는 다른 한 수련생을 격려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대법은 모든 바르지 않은 것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온 것은 이곳의 모든 바르지 않은 요소를 바로잡으러 온 것입니다.” 나는 신체검사가 합격하지 않아 경찰은 나를 집에 데려다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경찰은 나를 겸손하게 대했고 나에게 고기 수프를 사주었다. 나는 정말 사부님의 은혜에 고마웠고 사부님의 법리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6]를 깊게 체험했다.

나는 이미 70이 넘지만,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 견지하고 있다. 사람 구할 기회를 포기하지 않았고 견정한 정념으로 서약을 실천하고 있다.

사존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미국법회설법-뉴욕법회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파룬따파의해-베이징(北京)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회의에서 말씀하신 정법(正法)에 관한 의견’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미국중부법회설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7-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6]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 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17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언행으로 대법을 실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5/3404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