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톈진대법제자 양판
[밍후이왕] 우리 법학습 소조에는 노수련생들이 많다. 모두 십몇 년을 수련했고 발생한 신기한 일도 아주 많았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이는 우리는 오늘날까지 걸어올 수 없다. 모두 너 한마디 나 한마디 자신의 몸에서 발생한 신기한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대법에 감사를 표했다.
대법을 수련하여 20살은 젊어지다
2013년 여름 수련생 메이는 인테리어 몰에 가서 난방기재를 샀다. 50여 세 되는 한 판매원이 다가와서 물었다. “언니 무엇이 필요합니까?” 수련생은 웃으면서 말하지 않았고 판매원은 말을 이었다. “언니라고 부른 것은 존경 때문에 톈진사람들의 습관에 부합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동생이라고 하는 게 더 적합해 보이네요. 나는 이미 58세 넘었는데 나보다 나이가 어릴 것 같아요.” 수련생이 말했다. “내 나이가 얼마인지 맞춰 봐요.” “50세 되었나요?” “나는 이미 73세에요.” 판매원이 격동되어 높은 소리로 외쳤다. “당신이 70여 세 되었어요?” 다른 사람을 불러왔다. “빨리 와서 보세요. 이 아주머니 73세라고 하는데 아닌 것 같아요.” 네 명이 또 다가와서 의논했다. 수련생 메이가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이렇게 젊고 건강해요.” 수련생 메이는 그녀들에게 파룬궁은 불가 상승 수련대법이고 ‘진선인’을 준칙으로 좋은 사람이 되고 마음을 닦고 선하게 사는 것을 요구하고 있으니 중공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했다. 모두 파룬궁은 너무나 신기하다고 느꼈고 중공은 진실한 말을 하지 않아서 믿을 수 없다고 했다. 5명은 전부 ‘3퇴’에 동의했다.
수련생 메이의 이야기가 갓 끝나자 모두 의논하기 시작했다. 수련생 위는 65세이고 화장품, 로션, 세정제를 쓰지 않아도 신체가 아주 좋고 피부도 좋고 남들은 그녀가 65세 같지 않고 50살 같다고 했다. 수련생 찡은 자신이 수련하기 전에 170근이었고 수련한 후 체중이 140근으로 회복되어 길을 걸어도 홀가분하고 정말로 가볍다고 했다.······
가스레인지 위의 갈비
2012년 9월의 어느 날 점심, 수련생 후이는 점심을 먹고 몇 조각 남은 갈비를 따끈하게 데우려고 했다. 물을 조금 붓고 살짝 덥히면 되었다. 12시 반에 불을 붙이고 수련생 후이는 주방을 떠나 방으로 들어갔다. 한참 후 슈퍼에 가서 물건을 사려고 생각했고 문을 나서면서 가스레인지 위의 갈비를 잊어버렸다.
수련생 후이가 마트에서 나올 때 오후 3시였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갑자기 가스레인지의 위에 끓고 있는 갈비가 생각났다. 어떻게 집으로 돌아갔는지 생각나지 않았고 층집 아래에 소방차가 오지 않았는지를 먼저 보고 자신의 집 창문에서 연기가 나는지를 보았다. 일체는 정상이고 계단 오르는 손잡이를 잡고 겨우 올라가서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었다. 먼저 주방에 들어가서 보았다. 솥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고 있었고 갈비는 물 위에 올라왔고 약간의 물이 아직도 있었다. 수련생 후이는 불을 끄고 방 안에 들어가서 사부님께 절을 올렸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셨습니다. 감은의 마음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어 귀한 자식 얻다
수련생 후이의 딸은 결혼했지만 십 년 넘게 아이가 없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치료하며 많은 고생을 했지만,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 정말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었다. 수련생 후이는 딸애에게 ‘파룬따파하오(法轮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읽으라고 했다. 딸애는 어머니 말대로 했다. 2012년 수련생 후이의 딸은 임신했다. 그러나 임신한 후 계속 출혈했고 집에 돌아가서 몸보신해도 출혈이 멈추지 않았다. 두 차레 큰 핏덩이가 나와서 아주 사람을 놀라게 했다. 수련생 후이의 딸은 계속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견지하여 읽었다.
대략 한 달 넘게 견지하고 병원에 가서 초음파검사를 했다. 수련생 후이의 딸애는 안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었고 사위는 밖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었다.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태아는 정상이었지만 자궁 속에는 종양이 있었다. 수련생 후이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딸애를 위해 신체를 청리해주셨고 흘러나온 것은 더러운 피로 청리가 깨끗이 되어 태아를 잘 키울 수 있었다.
종양과 아이가 같이 자랐기에 딸애는 임신 8개월 될 때 의사는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고 했다. 수술을 진행한 의사는 신기하게 생각되었다. 이런 정황에서 임신하여서는 출산할 수 없는데 기적이 이렇게 발생했다. 파룬따파는 초상적인 과학이고 현재 의학으로는 영원히 도달할 수 없다.
딸애는 2.2kg 되는 귀여운 남아를 출산했고 수련생 후이는 ‘복아’라고 이름을 지었다. 복이 있는 아이라는 뜻이었다. 역시 사부님에 대한 은혜였다. 지금 복아는 2살이 되어가고 총명하다. 사부님을 말하기만 하면 아이는 바로 작은 손으로 허스 하고 바닥에 꿇어앉아 절을 한다.
신체가 허공에서 1초간 뜨다
이는 나 자신의 경력이다. 2014년 구정 전에 나는 집에서 커튼을 걸었다. 너무 높아서 나는 의자 두 개를 겹쳐서 올려놓고 이 두 의자를 딛고 올라갔다. 내려올 때 의자 두 개가 발아래 있다는 것을 잊었고 의자 한 개만 있는 줄 알았다. 발을 내딛는 순간에 이렇게 높이 올라간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순간 나는 허공에 멈춰 있었다. 신체 중심을 잡고 있는 발은 즉시 방향을 바꾸었고 발은 아래의 의자에 놓여서 안전하게 내려왔다.
거의 1m 높이의 고도였다! 만약 넘어진다면 골절이 아니라면 발을 접질렸을 것이다.
나는 허공에 1초 혹은 2초 정도 멈춘 것을 느꼈으나 순간 긴장하지도 않았고 마음은 아주 차분했다. 충분한 시간이 있어서 발을 제대로 디딜 수 있었다. 매번 이 일을 말할 때 나는 모두 특별히 격동되었고 눈에는 눈물이 고인다. “파룬따파를 수련해야 비로소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수련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속에서 오늘날까지 걸어왔고매 개인 모두 불은호탕을 진솔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모두 행복 속에서 천 가지 만 가지 언어가 한마디로 집결되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16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3/3265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