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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가득 적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달 전 우리 지역 A수련생이 경찰에게 붙잡혀갔다. 간수소로 이송되는 차에서 A수련생은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을 알리는 노래를 불렀으며 경찰 한 명을 ‘삼퇴’시켰다.

간수소에서 신체검사할 때 A에게서 심한 심장병 증상이 나타나 경찰은 두 대의 ‘120’ 구급차를 불러 검사하고 응급했으나 효과가 없어 가족에게 전화해 ‘보석’ 형식으로 데려가라고 통지했다.

그 후 경찰은 또 A수련생을 찾아가 구두진술을 받았다. A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는 외에 대답은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로 대답했다. 경찰은 모두 기록했고 결과 종이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로 가득했다.

최근 안건이 검찰원으로 넘어가 검찰원에 불려가 구두진술을 했다. A수련생이 진상을 알린 후 경찰은 이름을 적고 돌아가라고 했다. A수련생은 사인하지 않았다. 경찰이 말했다. “그럼 ‘파룬따파하오’라고 사인하세요.” A수련생은 ‘파룬따파하오’라고 사인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30/3397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