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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은 도처에 기적이 있다

글/ 산둥 웨이하이(威海)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1999년 법을 얻을 때 아이가 보배를 얻은 듯 매일 책을 들고 밤낮없이 보고 힘들면 자고 깨어나서 또 보았다. 낮에 연공팀이 있으면 따라서 연공하고 저녁에 연공팀이 있어도 따라서 연공하며 어디에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방영하면 따라서 보았다. 시시각각 대법의 위력을 느꼈고 사부님의 자비와 가지를 느꼈다.

수련 몇 개월이 되지 않아 박해가 시작됐다. 그때 TV에서 매일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했고 외출하면 사람들은 대중 매체의 거짓말을 의논하고 있었다. 속으로 나는 괴로웠고 그들에게 그것은 가짜라고 알렸다. 하지만 그들은 믿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나는 한 통의 분필을 구매해 나가서 벽과 전봇대, 석판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적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 대법의 결백을 회복시켜 달라!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달라!” 나는 생각했다. 악은 바른 것을 억누르지 못한다. 언젠가 당신들은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법을 바로 잡겠다.

7분

한번은 내가 한 가방 자료를 갖고 외출하려 할 때 남편이 돌아왔다. 내가 자료를 배포하려는 것을 보고 남편은 자신이 가서 배포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당신 집에 돌아가요.” 이후 가방의 자료를 모두 배포했다. 집에 돌아와 문을 여니 남편이 거실에서 빙빙 돌고 있었다. 남편이 말했다. “당신은 자료를 배포하러 가지 않았어?” 나는 말했다. “갔어요.” 그는 물었다. “전부 배포했어?” 나는 말했다. “물론이죠.” 그는 말했다. “당신 시계를 봐.” 내가 시계를 보니 7분밖에 되지 않았다. 이것은 기적이 나타난 것이다. 그날 이후 나는 더욱 자신이 생겼다. 이것은 법공부와 관계가 있다. 나는 시간이 되면 법공부를 하고 법을 외우며 사부님 말씀을 듣고 세 가지 일을 잘 했으며 자신이 감당해야 할 사명을 감당했다.

어느 날 오후 나는 3시 반에 아이를 데리러 가려 했다. 학교는 집에서 비교적 멀어 나는 평소 앞당겨 외출한다. 하지만 그날 핸드폰 앱과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좀 지체했다. 시계를 보니 이미 4시였다. 나는 가방을 메고 출발했고 늦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학교에 가서 시간을 보니 그렇게 먼 길을 11분 만에 도착했다. 이것은 평소에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날아 넘어가다

어느 날 저녁 내가 한 제분소 입구에 갔는데 그곳이 스티커와 자료를 배포하는데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료를 대문 입구 한쪽에 배치하고 발정념을 했다. ‘인연 있는 사람은 가져가고 인연이 되지 않는 사람은 함부로 만지지 말기를 바란다.’ 제분소 양쪽에 굵은 전봇대가 있었고 전봇대 밑에 길고 넓은 도랑이 있었으며 도랑 양측에는 흙으로 된 높은 둑이 있었다. 어떻게 할까? 나는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내 곁에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결국 나는 단번에 한쪽 전봇대 둑으로 날아 넘어갔다. 이때 사람이 왔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했다. ‘이 사람은 뒤돌아보지 못한다.’ 그 사람은 정말로 뒤돌아보지 않았다. 나는 두 전봇대에 스티커를 붙였다. 자료를 배포하고 집에 돌아갔다. 시계를 보니 얼마 걸리지 않았다. 신발에는 흙이 전혀 묻지 않았다. 제분소의 양측 전봇대에서 나는 날아 건너갔고 시간은 전혀 지체하지 않았다.

수련의 길에서 경험한 기적은 무수히 많다. 여기에서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는 신(神)을 수련하는 것으로, 그럼 반드시 신의 행적(神跡)이 존재하는 것이다.”[1] 우리는 위대한 사부님께서 세심히 보호해 주시고 격려해주신다. 제자는 사부님의 은혜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단지 착실히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설법: ‘각지 설법 5-2004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3401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