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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을 견지한 약간의 방법과 느낌을 말해보다

글/ 대륙대법제자 메이

[밍후이왕] 나는 올해 78세다. 1997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시종일관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법리에 따라 매일 새벽 4시부터 5장 공법을 연마했는데 일 년 사시사철 변함이 없다. 극히 특수한 상항이 있어 연공을 할 수 없을 때라 해도 후에 다시 시간을 내어 보충함으로써 한 번도 중단하지 않았다. 설령 박해가 가장 공포적인 때에도 연공을 중단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心性(씬씽)이 얼마만큼 높으면 공이 그만큼 높다”[1], “당신이 心性(씬씽) 수련을 중시하지 않으면 당신의 공은 전혀 자라 오르지 못한다.”[1] 매번 연공을 나는 모두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으로 여겼고,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으로 여겼다. 법리의 요구에 따라 연공하는 중에 어떻게 차분하고 인자하며 자비로운 심리상태를 유지할 것인가? 우선은 일상적으로 ‘전법륜’을 학습하고 기억하고 외우며, ‘정진요지’. ‘파룬따파 대원만법’의 관련 장 중에서 말씀하신 법리를 학습하는 것을 견지했다. 이렇게 법리로 자신의 연공을 지도했다. 다음으로 발정념을 명심하고 나의 연공을 파괴하고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매번 연공에서 분명한 의식을 유지했고 매 연공과정에서 나타난 문제, 특히 고통과 곤란이 나타날 때면 나는 그것을 관으로 여기고 그 가운데서 심성을 제고했다. 예를 들면, 연공 초기에 결가부좌를 할 때 허벅지 뒷부분의 두 개의 힘줄은 갈고리로 잡아당기듯 아팠다. 아프다 못해 온몸은 땀에 흠뻑 젖어 물에 씻긴 듯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움직이지 않고 견지했다. 반년 후에는 순조롭게 관을 넘었다. 지금 다시 5장 공법을 연마할 때면달걀 껍데기 안에 앉은 듯 편안하고 아름다우며 홀가분하다.

연공할 때 마음은 조용해야 한다. 좋은 일을 생각하지 않고 나쁜 일도 생각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차분한 심태를 유지해야 하며, 공력, 공능을 추구하지 않는다. 전반 연공 과정 일체에 허튼 생각을 배제하고 일체 사심과 잡념을 억제하며 자신은 연공하고 있다는 것을 시종 분명히 알아야 한다.

연공에서 될수록 한 틀에서 부어 낸 듯이 요구하지 않으며, 자각적이고 참답게 동작 요령에 도달하고 고치지 말아야 한다. 오직 이래야만 사부님께서 매 대법제자에게 준 치지(氣機) 등 기제가 비로소 순조롭게 운행할 수 있고, 본체를 전화할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한번은 녹화를 볼 때인데 우리가 초기에 동작을 연마할 때 매 수련생의 동작이 표준에 도달하게 하려고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연공장에 오셔서 친히 수련생의 동작을 바로잡아 주셨다. 우리는 연공하는 중에 연공 요령의 표준에 도달하기 위해 늘 한동안 사이를 두고 법공부장에서 단체로 사부님의 연공 가르침 녹화를 보는 동시에 또 함께 연공하여 수련생이 서로 동작을 바로잡아 주기도 했다. 여러 해 동안 우리는 모두 이렇게 했다.

십여 년 동안 자신은 날마다 연공을 견지했기 때문에 심성 제고와 신체 전화 및 사악의 교란 등 방면에서 수혜가 톡톡하다. 지난해 어느 날 나는 갑자기 집안에서 넘어졌는데 당시 왼 다리와 왼팔을 쓸 수 없었고 말도 똑똑하지 못했는데 완전히 뇌 혈전 증상이었다. 한 푼의 돈도 들이지 않고 이튿날 걸을 수 있었고 다섯째 날에는 자전거를 탈 수 있었다.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일 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날마다 자전거를 타고 나가서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지금은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며 자전거를 타면 누가 뒤에서 밀어주는 것 같이 정력이 충만하여 조금도 후유증이 남지 않았다.

가족은 나의 신기한 변화를 보고 역시 대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변했다. 나의 배우자도 다시 수련행렬로 돌아왔으며 역시 수혜가 톡톡하다. 여러 해 되는 심장병도 사라졌고 현재는 동년배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 80여 세인 사람이 몸이 가벼워 길을 걷는 것이 날쌔다.

이상은 내가 연공을 견지한 약간의 방법과 느낌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의 지적을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7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5/3404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