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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聖緣)을 소중히 여기고 안으로 찾으며 수련 의지가 처음과 같아야

글/ 창춘(長春)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에 나는 유명한 약보[藥罐子]였다. 심각한 류머티즘과 위장병이 있었고 간과 비장이 부었으며 신장도 안 좋았고 정맥류상종창 등등도 있었다. 크고 작은 병이 십여 가지였고 침을 맞고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기에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도 못했다.

1992년 5월 13일, 이날은 내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날이다. 그날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창춘 첫 번째 설법이었으며[이 신성한 날은 후에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로 정해졌다] 저녁 6시 설법이었는데 장소는 창춘시 제5중학교 교실이었다. 나는 학교에 도착해서 처음에 사부님을 뵀을 때, 사부님은 5중학교 2층 베란다에서 웃으시면서 학생들을 맞이하셨다. 사부님께선 체격도 크시고 키도 크셨다. 자비하신 얼굴, 온화하신 언어는 마치 오랫동안 만나던 가족 같았다.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했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내려왔다

첫 번째 강의에서 사부님께서는 인생의 진리를 말씀하셨는데, ‘사람은 왜 인간 세상에 와서 우주의 표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다른 사람을 위해야 하는지, 일에 부딪혔을 때 안으로 찾고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말씀하셨다.

두 번째 강의에서 사부님은 천목(天目)에 관한 문제를 말씀하셨다. 나는 들으면서 점점 졸음이 왔다. 나도 모르게 한잠을 잔 것 같았는데 희미하게 머리 앞에 새빨간 큰 태양이 보였고 또 자세히 보니 없어졌다. 그때 나는 그것이 사부님께서 나에게 천목을 열어 주신 것임을 몰랐다. 사부님께서는 동작을 가르치실 때 다 일어서라고 하셨다. 터우첸빠오룬(頭前抱輪)할 때 나는 통곡을 하며 울었다. 눈물 때문에 말소리가 나오지 않았고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다. 태어나서 처음 이렇게 속상하게 울었다. 전 강의실의 많은 수련생도 울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참지 말고 울 수 있으면 마음껏 울어라. 당신의 가족들이 당신이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라고 대략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았다.

후에 나는 또 세 번째 사부님의 설법반에 참여했고 매번 사부님께서는 나의 몸을 정화해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사람마다 거의 모두 업이 구르고 굴러서 온 것이며, 사람의 몸에는 모두 상당히 큰 업력이 있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공을 지니고 강의를 하셨기에 정말 신적은 너무나도 많았다. 어느 한 번, 사부님께서 발사하신 공은 나를 추워서 벌벌 떨게 했고 10분 동안 떨게 했다. 또 10분 지나니 마치 적외선 쬐는 것처럼 춥지 않았고 손, 발에 열이 났고 몸은 매우 편안했다. 그 후, 나의 심각한 류머티즘이 사라졌다. 정말로 병이 없으니 온몸이 가벼웠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정공을 했다. 가부좌하자마자 몸은 바닥에서 왔다 갔다 했고 멈추려고 해도 멈출 수 없었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갔는데 마치 날아다니는 것 같았다. 나는 좀 두렵기도 했다. 당시 나는 어찌 된 일인지 몰랐고 후에 법 공부를 하면서야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시작하자마자 직접 고층차에서 수련하게 한다.”[1]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대주천이 통한 것이 아닌가? 또 량처빠오룬(兩側抱輪)할 때, 공은 더욱 강렬하게 반응했으며 열 개 손가락은 마치 가는 막대기처럼 굵어졌고 계속 밖으로 뛰쳐나가려고 했다. 그리고 옆에서는 북을 쳤고 북소리는 매우 컸다. 빠오룬(抱輪)을 끝내자 북도 치지 않았고 눈을 떠보니 북을 치는 사람도 없었다. 정말 신기했다!

나는 ‘전법륜(轉法輪)’ 제2강의 ‘천목(天目)에 관한 문제’를 베껴 쓸 때,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잠시 휴식하려고 했다. 잠을 자고 나서 다시 베껴 쓰려 해도 여전히 보이지 않았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경을 끼지 말라고 하시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바로 안경을 버리고 다시는 끼지 않았고 천목으로 보았다. ‘전법륜’ 한 권을 다 베끼고 나니 지금까지 눈도 침침하지 않고 귀도 먹지 않았으며 어깨도 아프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대법 책은 초상적인 법리를 말했다.”[2]. 대법의 뛰어남과 무수한 신적, 신기한 사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논어’에서 말씀하신 “인류가 세간에서의 대법의 표현에 대해 마땅히 있어야 할 경건과 존중을 체현할 수 있으면, 사람과 민족 혹은 국가에 행복 또는 영예를 가져다줄 것이다.”[3]와 같았다.

안으로 찾으면서 원망하는 마음을 닦다

2014년 말, 나는 슈퍼마켓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한 부녀자를 만났다. 그녀에게 삼퇴를 말했더니 그녀는 말을 듣지 않을뿐더러 화를 크게 내면서 대법에 안 좋은 말을 했다. 나는 이 사람은 구도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고 그녀의 태도에 불만스러웠다.

점심때 나는 집으로 돌아가려고 슈퍼마켓의 카트를 끌고 가는데 카트가 갑자기 뒤집혔다. 당시 넘어지는 소리에 직원 4, 5명이 뛰쳐나와 나에게 다치지 않았냐고 물었다.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이마에는 큰 혹이 생겼고 눈도 밖으로 밀려 나온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마음에 두지도 않았고 깨우치지 않고 수련생과 집으로 왔다. 그해 나는 76세였고 몸무게는 90kg이었다. 만약에 속인이었으면 다쳤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무 일도 없었고 다만 허리가 조금 아팠다. 이튿날 눈은 부어서 약간의 틈만 있었다. 가족은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물었다. 나는 넘어졌다고 했다. 저녁에는 허리가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 나는 손으로 때렸지만, 효과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나가서 진상하는 것을 견지했다. 걸을 수 없으면 아들이 차로 태워주고 서서 말할 수 없으면 앉아서 말했다. 어느 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걸을 수 없어 나는 바로 발정념으로 사악한 마와 썩어빠진 귀신들을 청리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튿날에는 걸을 수 있었지만 하루 지나니 또 걸을 수 없었다. 나는 아파서 누워도 안 되고 서 있어도 안 되자 나는 끊임없이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고 구세력(舊勢力), 흑수와 낡아빠진 귀신들이 나를 박해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의 일생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라고 생각하며 발정념을 했다.

나는 매일 법 공부, 연공을 견지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도 견지했다. 하지만 나의 허리는 좋아지지 않았고 때로는 더 심하게 아프고 집착심도 나왔다. 나는 ‘이렇게 아픈데 당신(수련생들)은 묻지도 않고 나를 도와 발정념 해 준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가? 우리 집에서 법 공부를 10여 년 동안 하면서 당신들의 선한 마음은 어디로 갔는가? 너무 이기적이지 않은가? 이렇게 큰 고비를 넘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도와주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하자 눈물이 막 쏟아져 내려왔다. 후에 다른 법공부팀에서 나의 정황을 듣고 특별히 발정념 팀을 만들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듣고 나서 우리 집에 와서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 주었다. 나는 매우 감동을 받았다. 이것은 경지가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가 누락이 있으면, 사악 그것은 당신의 사람 마음을 겨냥해서 문제를 만들어낸다.”[4]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진정하게 법에서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허리는 점점 더 아팠다. 가끔 머릿속에서 ‘슈퍼마켓에서 너무 심하게 넘어졌나? 집에 가서 허리 어디를 다쳤는가, 두들겨 봐야지’라는 생각이 뛰쳐나왔다. 이 바르지 않은 염두가 나오자 아이들은 나에게 꼭 병원에 가라고 했다. 내가 안 간다고 하니 아이들은 “약을 먹고 주사 맞는 것도 아니고 엑스레이만 찍으라는 것인데요.”라고 말했다. 나는 절대로 안 간다고 했다. 또 며칠 지나 허리가 더 아파지자 아이들은 꼭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다. “그럼 가지 뭐.” 엑스레이 결과가 나왔다. 의사는 “요추판 돌출입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나서 아이들에게 집으로 빨리 돌아가자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오자 아이들은 마음이 놓이지 않아 또 다른 병원에다 연락해 무슨 작은 수술을 한다고 했다. 나는 아이들에게 “나는 23년 동안 수련하면서 약도 안 먹고 주사도 한번 안 맞았지만, 몸은 늘 건강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관여하시니 너희들은 걱정하지 마라, 나는 대법만 확고하게 믿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사부님의 법과 ‘홍음’을 외워주었다.

아이들은 다시는 강요하지 않았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했다. 많은 법공부를 통해 나는 진지하게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정말 찾지 않아서 몰랐지만 찾아내니 깜짝 놀랐다. 나는 슈퍼마켓에서 넘어진 것은 세인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 현세현보(現世現報)한 게 아닌가? 나는 깨닫지 못했을뿐더러 또 밖으로 보고 밖에서 찾았기 때문에 구세력에 틈을 타게 된 것이다. 결국, 원망하는 마음이 팽창했고 하늘을 원망하고 남을 탓하면서 자신의 신심(身心)에 매우 큰 고통을 주었다. 매우 위험하다. 나는 수련의 엄숙함을 깊게 깨달았다. 사악은 정말 틈만 있으면 교란한다. 나는 원망하는 마음을 찾고 나서 끊임없이 발정념으로 그것을 청리하고 그것을 해체하고 그것을 닦아버렸다. 이렇게 하여 나의 허리는 아프지 않았고 무엇을 봐도 마음에 들었다.

나는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린다. 안으로 찾으니 정말 좋다.

천 년을 윤회하면서 마침내 구도되거늘,

어둠 속에서 신이 보호하리라.

법 공부하고 마음 닦아 안으로 찾으며,

세 가지 일을 느슨히 하지 말고

처음과 같은 수련 의지가 있어야 하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캐나다법회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정진요지 – 논어’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설법’

원문발표: 2016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3/-3313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