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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작용을 일으키다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생은 모두 자신이 미래를 선택할 권리가 있고 매 사건도 모두 매 개인에 대한 심성 고험이다.

새로운 한 해가 곧 다가오고 션윈예술단은 새로운 순회공연을 또 시작했다. 수련생들은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게 되어 모두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간에 또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다. 션윈은 본래 12월 22일 베트남에서 공연하려 했는데 거부됐고 티켓이 환불됐다. 수련생들 사이에 이 일을 이야기할 때 한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공연을 하지 못한 것은 그곳 수련생의 내부에 모순 때문이다. 베트남 공연이 성공하지 못하고 태국도 공연이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당시 이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아주 괴로웠다.

법공부를 통해 우리 수련인들은 모두 알고 있다. 정법은 노정이 있는 것이다. 션윈이 어디에 가서 공연하면 사존께서는 모두 사람을 구도하실 배치가 있으시다. 나 개인이 인식하기를, 공연이 결국 정상적으로 어느 지역에서 공연할 수 있는지는 그곳 중생 민족 자신의 선택이고 중생은 모두 자신이 미래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수련하는 사람도 인간세상 속인의 표현(물론 사당의 교란 요소가 존재함)을 너무 중하게 보지 말아야 하고 바른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주셨다. “대법의 순정함, 대법의 위엄, 이 위덕, 이 역량, 구도 중에서 바른 일면의 펼쳐보임[展現]은 그 신이 보아도 깜짝 놀라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감히 부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지만”[1]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이해한다. 정법이 오늘날까지 걸어왔고 션윈 티켓을 판매하거나 기타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해도 좋고 모두들 평온하게 하고 낙관적으로 대해야 한다고 본다. 늘 누가 어느 일을 잘못했고 무엇이 부족하다고 논하지 말고 또 가서 결론내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 첫 일념이 만약 최대한 사악한 요소의 교란을 해체한다면, 남이 어떠하든지 막론하고 우리 자신은 올바른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아마도 중생에게 기회를 창조해줄 수 있고 중생이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도록 편리를 주는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한 점의 옅은 견해이고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6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9/3394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