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노르웨이 대법제자
올해 오슬로 명소에서 진상 알릴 때 나는 가장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이 있다. 관광객 중 일부분 사람은 방화벽을 넘어 진상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사람은 같지 않은 연령의 사람이지만 같은 것이 있다면 진상 요해를 할 때 아는 데는 비교적 착실하며 마음속으로부터 정말로 명백하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진상을 볼 뿐만 아니라 또 친구와 친구들 사이에서 해외 언론의 글을 전파하고 있다.
관광객 속에서 그들의 표현을 보면, 그들은 다른 정도의 바른 행위를 보여 준다. 어떤 사람은 앞장서서 삼퇴를 한다. 어떤 사람은 신문을 가져가 다른 관광객에게 나누어 준다. 어떤 사람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태도가 난폭할 때면 나의 편에 서서 나를 도와 말해준다. 또 어떤 사람은 나의 곁으로 와서 나를 위로한다. 이 사람에게 화를 내지 마세요. 이런 사람은 삼퇴 시키기 아주 쉽다. 그것은 앞에서 미리 다 전제를 깔았기 때문이다. 몇 가지 일은 오늘까지도 기억에 새롭다.
한 사람이 방화벽을 넘으니 한 무리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되었다
하루는 내가 시 정부 청사 명소에 막 도착하자 한 중국 관광단을 만났다. 처음에는 신문도 받지 않고 진상도 듣지 않았지만 한 관광객이 말했다. “다 알고 있으니 볼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그가 나를 피하려 하는 줄로만 알고 일부 진상을 물었더니 정말 다 알고 있었다. 동창들 사이에 이런 것이 전해지고 있다고 그가 말했다.
나는 생각했다. 지금은 한 사람이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면 한 무리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관광객은 위챗에서 전하는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메일을 통해서 서로 전한다고 했다.
진상을 알았으니 삼퇴를 해야지. 그래서 나는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 장기 강제적출을 이야기하고,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것과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리며, 하늘이 공산당을 멸망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가 이어서 말했다. “우리는 바로 이날을 기다립니다.” 나는 관건은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여 평안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 드릴 테니 당신이 한 독한 맹세를 지워버리라고 하자 그는 탈퇴에 동의했다.
내가 그와 평화적으로 교류하는 과정에 관광객 몇 명이 와서 신문을 가져갔다.
관광객이 신문 배포를 도와주다
영양품 상점 앞에서 한 관광단이 차에서 막 내리자 나는 즉시 신문을 배포했다. 한 30대 청년이 자신이 신문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자발적으로 다른 관광객에게 신문을 나누어 주었다. 이런 것을 보고 나는 얼른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자기는 늘 인터넷 방화벽을 넘으므로 이런 진상은 다 안다고 했다. 잇따라 그를 삼퇴 시키는 것은 조금도 힘 드는 일이 아니었다.
이 일은 몇 달이 지났지만, 당시의 정경은 아직도 생생하다.
“당신의 말이 맞아요, 그들은 알지 못해요”
한번은 한 관광단이 오슬로 카를 요한 거리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다가가 신문을 배포했다. 누구도 신문을 받지 않았고, 또 이야기를 나누려는 사람도 없었다. 나는 한 노인 관광객의 곁에 앉아 진상을 알려 주었다.
노인은 아주 풍채가 있어 보였다. 그는 나의 말을 잘 들었을 뿐만 아니라 또 나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의 말이 옳소, 그들은 알지 못하고 있소, 내가 일흔 살이지만 나는 방화벽을 넘을 수 있으므로 이런 일을 다 알고 있소.”
다른 관광객들은 모두 나와 교류하려 하지 않았지만, 그만은 나와 교류하고 싶어 했고, 이미 삼퇴 했다. 관광객들은 서로 바라보았다. 남들은 그가 파룬궁과 감히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자신들도 감히 파룬궁 신문을 보겠다는 것이다. 관광객단체에서 바른 선두작용을 한 것은 물론 근본적으로는 모두 사부님의 오묘한 배치이셨다.
후에 나도 관광객에게 인터넷 방화벽을 넘는 카드를 배포했다. 나는 대륙 수련생이 방화벽을 넘는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이런 방법은 아주 좋다고 여긴다.
원문발표 : 2016년 12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원지>수련소감>수련경험>진상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2/-3392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