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현 위원회, 현 정부기관에 진상자료 배포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70세 노인이고 1998년에 인연이 돼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18년이 됐다.

나는 속인 중에서 성실하고 단순한 사람이다. 대법수련을 통해 대법이 나에게 지혜와 정념을 주었다. 오늘 나는 수련 중의 진상을 알린 몇 가지 이야기를 글로 적었다.

현 위원회, 현 정부기관에 진상 자료 배포

2002년 8월 21일 사부님의 신경문 ‘빨리 말하라’가 발표된 후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은 대법제자의 역사적 책임이고 사명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조급해하며 어떻게 진상을 빨리 알릴 수 있고 어떻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지 생각했다. 수련생이 때마침 나에게 30부의 선을 권하는 편지를 주었다. 하지만 어디에 가서 배포하겠는가? 현 경찰국, 현 위원회, 현 정부는 빈자리라 배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생각하면 실천에 옮겨야 한다. 당시 두려움은 생각하지 않고 단지 좋은 일만한다고 생각하고 정정당당하게 가서 배포했다.

2살 된 손자를 데리고 경찰국 3층 국장을 찾았다. 사무원은 국장이 회의를 한다고 해서 나는 사무원에게 자료를 주었다. 나는 손자를 데리고 내려와 정보과에 들어가니 3명이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한 부씩 주었다. 그들은 기뻐하며 받았다. 이어 나는 현 위원회를 가는 길에서 파출소를 지나며 거기의 7, 8명 경찰에게 한 부씩 배포했다. 그들은 모두 기뻐하며 받았다. 현 위원회 입구에 가니 수위가 있었다. 어떻게 들어갈까? 오늘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곳 공무원은 대법 진상자료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내가 걱정하고 있을 때 손자가 외쳤다. “할머니, 나비!”하며 뛰어 들어갔다. 나도 따라 들어갔다. 건물 복도에 각 부서 사무실이 있다. 나는 사무실마다 자료를 배포하고 사무실에 몇 사람이면 몇 부 배포하고 사람이 없으면 사무실 책상에 올려놓고 30분 만에 다 배포했다.

손자를 데리고 돌아가려 할 때 한 사람이 외쳤다. “가지 마세요. 당신 파룬궁 전단지를 배포해요? 붙잡히는 게 두렵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그래요. 당신들은 국가 공무원이며 이치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재판을 해도 양측의 말을 들어봐야 해요. 살인범이라도 그에게 왜 사람을 죽였는지 물어봐야 해요. 끌어다 총살하면 옳지 않죠. 당신들은 TV에서 파룬궁이 어떠어떠하다고 보지 말고 파룬궁의 진상도 들어봐야 하지 않나요?” 그들은 좋다며 보겠다고 했다. 나는 손자를 데리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길거리에서 현수막을 걸다

2002년 무렵, 나는 수련생을 몇 명 알지 못했다. 나는 현수막 천을 구매하고 포스터를 구매해 현수막 천에 글을 쓰고 스스로 거리에 가서 걸었다. 대부분은 밤에 걸었다. 이번에 나는 낮에 정정당당하게 현수막을 걸려고 생각했다. 2002년 5월 13일 아침 6시에 발정념을 하고 20개 현수막을 갖고 나갔다.

우리 집은 거리에서 가깝고 파출소도 멀지 않다. 나는 길거리 양쪽에 아침 운동을 하는 사람, 달리는 차들을 보고 어떻게 걸면 좋을지 생각했다. 현수막을 거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보이지 않으면 걸어도 소용이 없다. 나는 길거리 양쪽의 철제 가드를 발견했다. 가드 3미터마다 작은 기둥이 있었다. 20여개 현수막은 크기가 같고 어떤 것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썼고 어떤 것은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라고 썼다. 현수막 글자는 크고 돋보였다. 나는 파출소 동쪽 길에서 파출소 서쪽 길까지 20여개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을 걸며 생각했다. 좋은 사람만 보고 나쁜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새장을 갖고 지나던 노인이 내 앞에 와서 말했다. “보기 좋네. 정말로 보기 좋네.” 현수막을 걸고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가지런히 걸린 현수막을 보니 정말로 보기 좋았다. 한 현수막이 잘 펴지지 않았는데 행인이 앞에 가서 펼쳐주었다. 집에 돌아가 보니 7시밖에 되지 않았다. 딱 아침 먹을 때였다.

국보대장에게 진상편지를 배포하다

2015년 우리 현 한 수련생이 장쩌민 고소로 납치됐다. 수련생과 함께 교류한 후 경찰국에 가 석방을 요구했다. 하지만 가족은 진상을 알지 못해 극히 반대했고 파룬궁 수련생이 그들 가정 일을 상관하지 말라고 했다. 하는 수 없이 우리는 공검법(경찰, 검사, 법원) 사람들에게 진상 편지를 썼다. 현 전체 수련생은 모두 참가했다. 어떤 수련생은 누가 직접 진상 편지를 국보대장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지 건의했다. 마지막에 내가 이 항목을 맡았다.

다음 날 오전 8시에 몇 명 수련생은 밖에서 협조해 발정념을 하고 나는 5부의 진상편지를 갖고 국보대장 사무실에 갔다. 내가 문을 두드리니 여경이 나왔다. 대장은 경찰국 건물에 회의하러 갔다고 말하고 문을 닫았다. 그때 겨울이라 나는 경찰국 대문 밖에서 기다렸다. 경찰국 정원에 차가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 누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오늘 각 향 파출소에서 회의에 참가하러 왔다. 어떤 일인지 모른다.” 나는 듣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사람을 구하러 왔다는 것만 생각했다. ‘나는 진상을 알지 못하는 국보대장을 구하겠다.’

내가 길에서 11시까지 기다려 회의는 끝났다. 차들이 모두 떠났다. 나는 국보대장을 몰라 다시 건물에 올라가 그를 찾았다. 내가 문을 두드리자 그 여경이었다. 그녀는 회의가 끝나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회의가 끝나고 사람은 모두 돌아갔다고 했다. 그녀는 좀 기다려 보라고 하고 문을 닫았다. 나는 계속 기다렸다. 밖에서 기다리던 수련생 몇 명은 먼저 가고 아직 몇 명이 나와 함께 기다렸다.

12시까지 기다려 나는 또 사무실을 찾았다. 대장이 돌아왔다. 나는 간단히 자신을 소개하고 온 계기와 목적을 말했다.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는 듣고 크게 화를 냈다. 나는 그에게 편지를 주고 가려 했다. 그는 진상편지에 내 이름을 쓰라고 했다. 그는 이 몇 부 편지로 나를 체포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생각했다. ‘당신이 결정하지 못한다. 우리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그는 말했다. “3일 후 당신 또 와요. 오지 않으면 당신 집에 갈 겁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오지 않는다. 당신도 우리 집에 오지 못하게 한다.’ 나는 그가 화를 내는 것을 보고 말했다. “당신이 오늘 나에게 어떤 태도이든 나는 진심으로 당신을 위한 것이고 당신을 위해 온 거예요”라고 말하고 나는 돌아왔다. 3일 후 나는 가지 않았고 그도 우리 집에 오지 않았다.

광장에 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

광장에는 매일 운동하는 사람, 공연하고 공연을 보는 사람, 노는 사람이 많다. 만약 광장에서 대면해서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하면 얼마나 좋을까? 한 수련생을 찾아 둘이 광장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면 어떠냐고 했다. 어느 하루, 우리 둘은 약속하고 광장에 왔다. 20여 부의 공검법 직원에게 줄 진상편지를 갖고 대면에서 배포하려 할 때 수련생은 두려움이 나와 배포하지 않으려 했다. 나는 말했다. “안 돼요. 이것은 당신의 정념이 아니에요. 발정념을 해 당신이 진상을 알리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청리해요.” 우리는 강대한 발정념을 발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대면해 자료를 배포했다. 배포 후 광장을 보니 사람들은 진상편지를 보고 있었다. 이번 일을 통해 그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며칠 후 우리 둘은 300부의 진상 정기간행물을 가져가 광장에서 배포했다. 우리 둘은 나누어 배포했다. 한 명은 동쪽에서 배포했고 한 명은 서쪽에서 배포했다. 우리가 배포하고 있을 때 한 아주머니가 욕을 했다. “당신들 20만 명이 장쩌민을 고발했다고? 당신들을 모두 체포해야 해!” 그녀가 욕하자 주변 사람이 모두 자료를 가지러 왔다. 어떤 사람은 내가 배포하는 것이 느리자 가방에서 스스로 가져가고 얼마 후 모두 빼앗겼다. 그 아주머니는 이런 상황을 보고 한쪽에 서있었고 욕도 하지 않았다. 30분도 안 되는 사이에 자료를 모두 배포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이 기초를 다져놓았고 제자가 하기를 기다리신 것이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호하고 위덕을 수립하는 기회를 주셨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9/33828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