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은 얼마 남지 않았고 중생들은 각성하고 있다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법공부 팀은 2013년부터 진상 달력과 여러 가지 진상 자료를 지니고 시골 집집이 다니면서 진상을 알렸다. 아래 내용은 우리 법공부 팀이 진상을 알리면서 중생을 구도했던 진실한 이야기를 쓴 것이다.
“신이 나를 구하라고 당신을 보내신 거군요”
어느 하루, 나와 수련생 A는 진상 자료를 지니고 어느 한 마을에 도착했다. 어느 한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방안에는 40여 세 되는 중년 남성이 있었다. 그 남자는 손에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고 있었는데 보기에는 뇌졸증 후유장애를 가진 환자 같아 보였다. 그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고 우리는 친절하게 그에게 말을 건넸다. “동생! 당신은 삼퇴는 평안을 준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무엇이 3퇴는 평안을 준다는 것인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당신이 당, 단, 대에 가입했던 것을 탈퇴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재난이 다가올 때면 당신은 평안을 얻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아! 나는 알아들었어요.”라고 말하면서 실명으로 사악한 공산당에서 탈퇴했다.
우리는 또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그에게 주면서 진지하게 “당신은 매일 파룬따파하오!(輪大法好-파룬따파는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몸은 하루하루가 달리 좋아지실 거예요!”라고 알려주었다. 이때 그는 감동해 하면서 “신이 나를 구하라고 당신을 보내신 거네요.”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나의 손을 꼭 붙잡고 더욱 감동스러운 표정으로 “두 누님 감사해요! 나는 구도 됐어요!”라고 말했다. 나도 감동을 받고 그에게 “우리에게 감사할 필요 없어요. 우리 대법 사부님이 하라고 하신 거니까, 우리 사부님한테 감사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당신 사부님은 누군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이십니다!”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큰 소리로 “리 대사님 감사해요! 리 대사님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나와 A 수련생도 감동스러운 눈물을 흘렸다. 우리는 중생들이 그들을 빨리 구도하길 바라는 마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당신들이 일찍 왔으면 우리 어머니 다리는 일찍 좋아졌을 거예요”
나와 수련생 A, B 세 사람은 또 다른 집으로 들어갔다. 집으로 들어가자 구들장 위에는 70여 세 되는 노인이 앉아 있었다. 그 노인의 아들은 친구 3명과 밥을 먹고 있었다. 우리는 방 안으로 들어가서 우리의 뜻을 전하고 진상 소책자와 호신부를 매 사람에게 드렸다. 잇따라 그들에게 파룬궁은 박해를 당한 것이고 사악한 공산당이 50~60년 동안 많은 악한 일을 했기 때문에 하늘은 그들을 청산할 것이며 전에 가입했던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만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듣고 나서 모두 진상을 알고 3퇴를 했다.
그 노인은 다리에 병이 있었다. 그 노인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輪大法好-파룬따파는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면 어머님의 다리는 빨리 좋아질 거예요.”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연이어 머리를 끄덕이시면서 “나는 꼭 외울 거야, 꼭 외울 거야”라고 말했다. 우리가 떠나려고 할 때, 노인은 갑자기 바닥으로 내려와 우리를 배웅하신다고 했다. 이때 그녀의 아들은 매우 놀라워하면서 “우리 어머니 다리가 정말 좋아졌어요. 당신들이 일찍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일찍 왔으면 우리 어머니 다리도 일찍 좋아졌을 테니까요. 나중에 또 오세요. 우리 어머니도 당신들을 따라 대법을 배우게 하려고요.”라고 말했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면서 대법의 신기함에 감탄했다. 노인은 우리를 대문 앞까지 배웅하시고 손을 흔들면서 큰소리로 “또 와요, 또 오면 꼭 집으로 들어와요.”라고 말했다. 노인은 아쉬운 표정으로 우리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점점시선에서 벗어나서야 집으로 돌아갔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확실한 거네요!”
어느 하루, 나와 수련생 D는 한 마을로 갔다. 한 집 안으로 들어가자 방안에는 60여 세 되는 아저씨가 있었다. 우리는 우리가 온 이유를 알려주고 탈당해야만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화를 내면서“당신들은 신인가, 내가 당신들의 말을 듣게, 당신들이 탈퇴하라면 탈퇴하게.”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나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나는 그의 정서에 이끌리지 않고 여전히 웃으면서 “아저씨, 흥분하지 마세요. 당신한테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한 마을에 큰 홍수가 나려고 했어요. 한 신선은 이 마을 사람들을 구하려고 했지만 신선은 사람에게 직접 와서 알려줄 수 없었어요. 이 때문에 이 신선은 거지 할머니로 변해서 집집마다 다니면서 몇 월 며칠 이 마을에는 큰 홍수가 난다고 알려 주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믿지 않았어요. 어느 날 진짜 큰 홍수가 나서 이 마을을 전부 쓸어버렸죠. 한 노인과 몇 명 친구만 믿었기 때문에 그들만 구출됐어요.”라고 알려주었다. 이 이야기를 다 끝마치고 나는 더욱 선한 말투로 진지하게 그에게 “아저씨, 재난이 다가올 때 되면 신은 절대로 신통을 드러내 당신에게 알려 주지 않아요! 그렇다면 누구나 다 믿을 거예요! 당신에게3퇴는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확실해요!”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는 그의 마음의 자물쇠를 열어주었고 그의 태도는 크게 변하면서 3퇴를 받아들였다. 그는 나를 대문 입구까지 배웅해 주었다.
“이것이야말로 진짜네”
어느 하루, 나와 수련생 A는 한 마을에 도착했다. 우리는 한 가정집으로 들어갔는데 60여 세 되는 노부부가 있었다. 우리는 진상 소책자, 복(福)자와 호신부를 그들에게 주었다. 두 노인은 모두 매우 기뻐하시면서 진상 자료를 받아 진지하게 보기 시작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3퇴를 해주었다. 이때 한 30여 세 되는 여성이 왔다. 그녀는 작은 편의점을 하고 있었는데 이 두 노인을 불러 마작을 하려고 했다. 두 노인은 정신을 집중해서 진상 자료를 읽으면서 “오늘은 안 놀 거야. 파룬궁 자료들을 봐야 하네.”라고 말했다. 나는 이 여성에게도 진상 소책자를 줬는데 그녀도 매우 기뻐했다. 잇따라 우리는 또 작은 편의점으로 갔는데 편의점 안에는 7~8명 되는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매 한 사람에게 진상 소책자를 줬다. 그중 한 사람은 큰 소리로 “오늘은 안 놀 거예요. 이것을 봐야겠어요. 이것이야말로 진짜죠! 파룬궁이 말한 것은 모두 진실이야, 공산당은 가짜를 조작하고 말을 해도 진실함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진상 자료를 보면서 “뤄징(罗京)은 보응을 받았고 저우융캉(周永康), 왕리쥔(王立军)등 고관들이 낙마했어요.” “천안문 분실자살사건이 거짓이군요.”라고 말했다. 이때 나는 그들에게 3퇴를 권하면서 그들의 이름을 물어보았다. 어떤 사람은 “나는 리샹양(李向陽)이요. 탈퇴해주세요!”, “나는 왕얼(王二)이예요. 나도 탈퇴할게요.”라고 말이 끝나는 순간 모두 크게 웃었다. 우리는 이 웃음 속에서 다른 사람들을 모두 탈퇴시켰다. 우리는 편의점에서 나왔다. 편의점에서 얼마 멀지 않는 곳에서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 목소리는 오랫동안 공중에서 메아리쳤고 우리는 중생들이 각성해서 감동을 받았다. 생명은 모두 대법제자를 만나 그들에게 3퇴를 권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대법의 구도를 받길 기대하고 있다.
“파룬궁은 정말 누명이 벗겨질 것 같네요”
어느 하루, 수련생 A와 나는 같이 한 시골 마을로 갔다. 한 가정집으로 들어가자 두 중년 여성이 있었기에 우리는 진상 달력과 소책자를 꺼내 주었다. 그중 집주인의 이웃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느냐고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의 진상 달력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듣자마자 화를 내면서 손으로 힘차게 구들장을 치면서 “당신들이 대낮에 감히 이것을 배포하는가? 내가 당신들을 신고할지 모르는데 두렵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나는 가볍게 그녀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당신 같은 좋은 사람은 그렇게 안 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때 집주인도 상냥한 표정으로 “그녀는 아주 좋아요, 그리고 어르신에게도 효도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잇따라 “우리는 바로 이런 사람을 구하는 것이에요!”라고 말했다.
집주인은 “이전에 당신들 파룬궁은 날이 어두워지면 대문에다 걸더니 지금은 감히 대낮에 집으로 갖고 들어오네요. 파룬궁은 정말 누명이 벗겨질 건가 봐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런 날이 올 거예요.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박해를 당한 것입니다. 당신들은 절대로 사악한 공산당의 거짓말을 믿으면 안 돼요!”라고 말했다. 이때 집주인은 눈물을 머금고 “우리 조카와 조카며느리도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조카는 악당에게 구타당해 죽은 지 몇 년 됐어요. 현재 시체는 여전히 냉동실에 얼려있어요. 그 둘은 모두 대학생이고 사람이 아주 좋았어요. 저의 언니는 아들 하나밖에 없어요. 조카며느리는 지금도 재혼하지 않고 친딸처럼 저희 언니를 보살피고 있어요. 저희 언니는 ‘너는 이렇게 젊은데 재혼하지 않으면 내 마음은 더 괴롭다’고 말했어요. 언니는 매일 눈물로 얼굴을 씻으면서 파룬궁이 누명이 벗겨지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저희 언니는 이제야희망이 보이는군요.”라고 말했다. 나와 수련생 A는 눈물을 흘리면서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집주인은 손으로 바닥을 치면서 “파룬궁 자료를 꼭 봐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잇따라 나는 그들 둘에게 3퇴는 평안을 준다는 이야기를 하고 그들은 다 알아듣고 실명으로 3퇴를 했다. 우리가 떠나기 전 그 둘은 여전히 아쉬워하면서 우리를 대문 밖까지 배웅해줬다.
“이 자료에 도대체 무엇을 썼는지 봐야겠어요.”
우리는 시골 마을에서 진상을 하는 과정에 순조롭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진상 자료를 줘도 받지 않는 사람도 있었으며 또 욕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악의로 모함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모두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지(加持)하에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어느 하루, 나와 수련생 D는 한 시골로 갔다. 한 집안에서는 부부가 마당에서 옥수수를 널고 있었다. 우리는 앞으로 다가가 그들에게 진상 자료를 주면서 3퇴를 말해 주었다. 이때 중년 여성이 들어오더니 우리가 파룬궁 진상 알리는 것을 듣고 화를 내면서 “당신들은 무엇을 하는가? 탈당하라고? 이것은 당을 위반하는 것이요. 나는 신고할 거야.”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나와 수련생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선의로 그녀의 어깨를 두들기면서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
그녀는 우리의 친절한 말투를 듣고 태도가 단번에 누그러졌다. 그녀는 “그럼 당신들 자료에 도대체 무엇을 썼는지 한 번 봐야겠어요.”라고 말하고 나서 바로 소책자를 들고 보기 시작했다. 선(善)이 그녀를 감동시켰고 그녀로 하여금 대법제자에 죄를 짓지 않게 했다. 우리가 멀리 갔을 때, 머리를 돌려보니 그 중년 여성은 여전히 진지하게 진상 자료를 보고 있었다.
“이 마을에서 당신들은 대담하게 말하세요, 신고하는 사람이 없어요.”
어느 날, 시골에서 진상을 알릴 때, 어떤 사람은 “공산당이 나에게 돈을 주는데 내가 탈당할 수 있겠어요? 당신 파룬궁이 나에게 돈을 주나요?”라고 말했다. 또 어떤 사람은 우리를 밖으로 쫓아내면서 “빨리 가세요. 아니면 신고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안으로 찾아보았는데 다른 사람이 악의로 모함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고 사람을 골라가면서 구하는 사람마음을 발견했다. 자비가 부족했고 에너지 마당도 강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 사상의 안 좋은 일면을 제약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나는 나의 모든 자비로 이 마을 사람들을 구도할 것이다’고 생각하면서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정념이 나가자 순식간에 주위의 에너지는 위력이 무궁했고 에너지 마당은 전체 마을을 뒤덮었다. 잇따라 나는 한 집안으로 들어갔다. 50여 세 되는 남자를 보았는데 우리는 진상 자료를 그에게 건네주면서 진상을 말하고 3퇴를 권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면서 실명으로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떠나기 전, 그는 또 우리에게 “이 마을에서 당신들은 대담하게 말하세요. 신고할 사람이 없어요.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이 중생의 입을 빌려 제자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점화해 주신 것임을 알았다. 현재의 사악은 이미 얼마 남지 않았고 중생들은 모두 각성하고 있다. 우리 둘은 매우 큰 격려를 받고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다그쳤다. 평온하게 우리의 사전 사람 구하는 서약을 실천하고 매우 순조롭게 남은 집들을 다 다녀왔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3367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