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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수련생을 되찾아오다

글/ 대륙 대법제자 샹선(向善)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단체법공부는 내가 여러분들에게 남겨준 것이고, 단체연공은 내가 여러분에게 남겨준 것이다. 박해가 극히 엄중한 상황을 제외하고 중국대륙 이외의 기타 지역은 모두 이렇게 해야 한다.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으로, 그것은 미래의 사람들이 법을 얻고 수련하는 문제와 관련된다. 그러므로 단체연공과 단체법공부는 없어서는 안 된다.”[1]라고 말씀하셨다.

갑과 을 수련생은 이 설법을 읽은 후 ‘단체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는 것이므로 핑계 대고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우리 지역에서 비교적 정진(精進)하는 수련생은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하고 있다. 일부분 직장인, 혼자서 수련하는 수련생, 연마하는 둥 마는 둥 하는 수련생, 가정의 고비를 뚫고 나오지 못한 수련생, 두려움이 있어 감히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들은 단체법공부하지 않는데 어떻게 할까? 함께 제고하려면 이 수련생들을 찾아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이 일념으로 갑 수련생은 두 협조 인을 찾아가 단체 법공부에 나오지 않는 수련생과 현재 수련을 포기한 옛 수련생을 찾아오자고 교류한 후 법공부 팀 수련생 몇 분과 말했더니 모두들 지지했고 역할을 나눴다. 갑과 을 수련생은 서로 협력해 먼저 직장인, 혼자서 수련하는 수련생, 감히 나오지 못하는 수련생을 찾아가 단체법공부하게 했다. 사부님께서 “세상에 내려오기 전 우리는 약속 했다네 누가 먼저 법을 얻으면 다른 사람을 찾기로”[2]라고 말씀하셨다. 수련생을 찾아내고 되찾아오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며 또한 우리의 사명이다.

집에서 나오지 않는 수련생을 찾아내다

갑과 을 수련생은 먼저 한 가족이 모두 직장인 수련생을 찾아갔다. 부부가 수련하는데 여자 수련생은 잘 수련했고 세 가지 일도 잘하고 있었다. 남자 수련생은 사부님의 창춘에서 개최한 학습반에도 참가했었고 심성이 좋고 깨달음이 좋았다. 그들은 출근으로 인해 아침 일찍 나가고 저녁 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단체법공부 할 시간이 없었을 뿐이다.

이런 상황을 알게 된 갑과 을 수련생은 “당신들이 나가서 법공부할 시간이 없으니 우리 둘이 와서 당신들과 함께 법공부하면 어떻겠어요? 단체법공부는 사부님께서 남겨주신 것이니 수련인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야 해요.”라고 교류했다. 부부는 듣자 아주 기뻐했다. 남자 수련생은 “그렇다면 아내의 언니보고도 오라고 해야겠어요.”라고 했다. 이후로 남자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법공부를 했을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진상을 알렸는데 그의 한 동료는 진상을 알았을 뿐만 아니라 기쁘게 대법도 얻었다. 남자 수련생이 이 동료에게 ‘전법륜’을 줬는데 매일 1강씩, 단숨에 다 보고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집안의 환자에게 시달리는 수련생을 찾아가다

한 노년 여 수련생 A가 있는데 처음에 아주 정진했고 세 가지 일도 잘했고 매일 법공부 팀에서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중풍에 걸리는 바람에 그녀를 꼼짝 못하게 했다. 3년간 단체법공부하지 못했고 정체를 떠나 조급해 어찌할 방법이 없었고 오래되자 마비되어 소침해졌다. 이 수련생이 생각난 갑과 을은 그녀를 찾아 “단체법공부 팀에 나올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녀는 “남편이 저의 보살핌을 떠날 수 없어 나올 수 없어요.”라고 했다. 갑 수련생이 “우리가 당신 집에 가서 법공부하면 괜찮아요?”라고 묻자 A 수련생은 기뻐서 “그럼 좋죠.”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가 남편과 상의하자 남편도 동의했다. 남편은 “제가 당신을 꼼짝 못 하게 했어요. 그녀들에게 오라고 해요.”라고 했다. 그리하여 갑과 을 수련생은 A 수련생 집에 가서 단체법공부를 했다. A 수련생의 남편은 지식인이고 이전부터 진상을 들어 대법 진상 자료도 본적이 있다. A 수련생은 글을 잘 몰라 어떤 때 틀리게 읽거나 다른 단락을 읽게 되면 남편은 조급해 A 수련생에게 시정해주곤 했는데 중풍 후유증 때문에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듣지 못했는데 이번에 그도 법공부하기 시작했다.

똑똑하게 말하지 못했는데 법공부를 통해 점차 수련생들도 그가 무엇을 읽는다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었고 입도 돌아왔고 잠도 잘 잘 수 있게 됐다. A 수련생의 아들도 대법제자인데 평소 출근하느라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 그도 단체법공부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3인 법공부 팀이 5인 법공부 팀으로 변했고 법공부하는 분위기는 상서로웠고 에너지장도 컸다.

단체법공부를 통해 A 수련생의 예전의 가정모순도 이해와 양보로 변했고 싸우는 소리가 없어졌고 심신이 가뿐해졌고 집안의 분위기도 화목해졌다. 이 모든 것은 대법의 힘이다. 사람을 귀찮게 하는 이 모든 것을 개변했다. 이 법공부 팀이 온정해진 후 사부님의 가지 하에 갑과 을 수련생은 또 다른 노정에 들어섰다.

여 수련생 B의 남편도 중풍에 걸렸다. 반신불수로 일 년 내내 앓아누웠고 일상생활에 사람이 없으면 안 되었다. 남편이 넘어질까 봐 걱정해 설령 밖에 잠깐 나갔다 오더라도 그를 침대에 묶어놓곤 했다. 이전에 B 수련생도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했는데 집안에 환자가 생긴 후부터는 단체법공부 할 수 없었고 미루고 미뤄 정체를 떠났으며 집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외에 대법 자료도 가져가지 않았고 세 가지 일 중 한 가지만 했다.

후에 심한 병업 현상이 나타났고 넘어져 팔도 골절됐고 약도 먹기 시작했고 수련생이 아무리 설득해도 소용없어 속인과 다름없었다. 설법 중 사부님께서 “나는 중국대륙에서 온 일부 수련생들을 보고 아직 걸어 나오지 않은 그러한 수련생들에게 속히 걸어 나오게 하고, 그런 방향을 잃은 수련생들을 빨리 찾아서 진상을 말하라고 당부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곧 가장 비참한 말로에 직면할 것이다.”[3]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창세주의 부름이다.

옛 수련생을 찾아와야 하고 반드시 사부님의 요구대로 해야 한다. B 수련생을 찾아가 그녀에게 정법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고 여전히 집에서 연마하는 이상 단체법공부에 참가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B 수련생은 남편의 병이 심해 사람을 떠날 수 없다고 했다. 그리하여 갑과 을 수련생은 “당신 집에 가서 법공부하면 어때요?”라고 하자 B 수련생은 “그럼 너무 좋죠,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갑과 을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요구하신 것이에요.”라고 했다.

B 수련생이 집으로 돌아가 남편과 상의했는데 동의하지 않았다. B 수련생의 남편은 퇴직 전에 사당 간부라 입은 해가 깊기 때문에 수련생들이 B 수련생 집에 가서 단체법공부하지 못하게 했지만 “내가 당신을 연루시켰어요, 다른 집에 가서 법공부하세요. 나를 침대에 묶어놓으면 돼요.”라고 했다. 이번에 B 수련생의 정념이 족했고 순조롭게 가정의 고비를 넘겼고 법공부 팀으로 나왔다.

법공부를 통해 수련생과 함께 정진하고 심성이 끊임없이 제고됐고 집에 돌아가 남편에게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안 남편은 그녀를 지지했고 B 수련생에게 “다른 집에 가서 법공부하지 말고 집에서 법공부해요, 저도 함께 배울게요.”라고 했다. 이렇게 침대에 앓아눕고 있던 환자도 대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B 수련생의 남편은 매일 견지해 법공부하자 점차 활기가 생겼다. 이것은 모두 대법의 위력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움이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청성하게 했다.

남자 수련생 C는 아내 수련생과 함께 대법을 연마했다. C 수련생은 99년 7.20전에 법을 얻었지만, 집에서만 법공부하고 연공했다. 후에 병업 가상이 나타났는데 속인의 요독증 처럼 병원에 가서 투석했고 속인에 빠져 돌파할 수 없었고 매일 병업에 시달렸고 마음과 몸이 고통스러워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을 들은 갑과 을 수련생은 그의 집에 찾아가 “사부님께서 새로운 설법 중 대법제자는 응당 단체법공부 해야 하고 함께 제고하고 정법노정을 따라감으로써 법에 용해해야 한다고 요구하셨어요. 그러니까 당신들이 단체법공부하길 바래요.”라고 했다. C 수련생과 아내 수련생은 동의했고 “우리가 정체를 너무 오랫동안 떠났어요, 꼭 법공부 팀에 참가할 것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갑과 을 수련생은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라고 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갑과 을 수련생은 C 수련생과 법공부할 때 많은 문제를 발견했다. C 수련생이 사용하는 대법 책은 이전에 출판한 것이고 아직 글자를 수정하지 않은 것이고 C 수련생은 읽을 때 늘 자신의 물건을 끼워 넣었지만 자신은 몰랐다. 예를 들어 법을 읽을 때 승려가 경문을 읽는 듯 읽으면서도 자신은 좋다고 생각했다. 사실 이것은 대법에 대해 엄숙하지 못한 것이다. 갑과 을 수련생의 도움 하에 C 수련생은 정확하지 않은 상태를 바로잡았고 관념을 개변했고 심성도 다소 제고됐고 정법노정을 따라갔고 자신의 사명은 꼭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옛 수련생을 되찾아 계속 수련하게 하다

D 수련생의 어머니는 갑 수련생의 이웃이다. D 수련생의 어머니는 96년에 법을 얻었는데 99년 7.20 장(江)마귀가 대법제자를 박해한 후부터 집에서만 수련하고 나오지 않았다. D 수련생은 남방 모 병원 사무실 주임이었다. 99년 7.20 이후 톈안먼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다 구치소에 납치당했었는데 나온 후 혼자서 수련했고 10년이 됐는데도 수련생과 연락하지 않았다.

어느 해 설을 쉴 때 어머니를 보러 왔는데 D 수련생이 온 것을 안 갑 수련생은 그녀를 되찾아오겠다고 결심하고 그녀를 보러 갔다. 갑 수련생을 보자 D 수련생은 그 자리에서 울었고 “병업이 생겨 일도 그만두고 수련생을 찾아가고 싶어요.”라고 했다. 갑 수련생은 “일은 해야 해요. 속세에서 수련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남겨주신 것이에요. 많은 대법제자에게도 직장이 있지만 수련에 영향 받지 않아요.”라고 했다. D 수련생은 “정법이 어느 단계까지 왔어요?”라고 물었다. 갑 수련생은 “지금 사부님께서는 우리보고 세 가지 일을 하라고 요구하셨어요. 즉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자신을 연마하고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라고 했어요.”라고 했다.

당시 D 수련생은 발정념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아직 몰랐다. 갑 수련생은 발정념하는 구결과 삼퇴에 관한 것을 종이에 써서 그녀에게 주며 어떻게 하는가를 D 수련생에게 알려줬다. D 수련생에게 대법서적이란 ‘전법륜’밖에 없었다. 갑 수련생은 D 수련생의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전자책 하나를 보내줄게요, 거기 안에 모든 대법서적들이 들어있어요.”라고 말하고 있는데 마침 D 수련생의 아버지가 돌아왔다.

그녀의 아버지는 노발대발하며 갑 수련생이 그의 딸을 나쁜 길로 인도한다고 했고 그의 딸은 한 사무실의 주임이고 전도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그녀를 망치는 것이라며 이후로 만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딸을 감시했고 갑 수련생과 만나지 못하게 했다. D 수련생이 출근하러 떠나기 전에 갑 수련생은 전자책 하나를 구해 전화로 복도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다. 이렇게 전자책을 D 수련생에게 건네줬다.

D 수련생은 출근한 후 매일 대량적으로 법공부하고 자신을 충실히 했고 발정념하고 진상을 인연 있는 사람에게 알려줬으며 어머니에게 전화하고 삼퇴 명단을 멀리에 있는 갑 수련생에게 전해줬다. 수련의 길에서 떨쳐 일어나 앞을 따라잡자 병업도 자연적으로 없어졌다. D 수련생의 가족이 영국에 있기 때문에 후에 영국에 갔다. 영국에 도착한 후 현지 수련생과 연락했고 수련생들과 함께 대법을 실증하는 활동에 참가했다.

가족이 여러 번 반대했지만, 그녀를 막지 못했다. D 수련생은 압력을 무릅쓰고 계속 수련했고 지금 더욱 잘하고 있다. 그녀는 가끔 대법제자가 활동하는 사진을 보내왔고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하는 소식을 전해줬다. 갑 수련생은 듣고 아주 기뻐했고 D 수련생을 위해 자랑스러웠다. 전 세계 대법제자는 정체고 하나의 대법을 연마하고 있다!

E 수련생은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위해 우리 지역으로 이사 왔는데 현지 수련생과 연락을 하지 못해 속상해했다. 그리하여 현지 수련생을 찾게 사부님께서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그 날 갑 수련생이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마침 E 수련생을 만났다. 갑 수련생과 E 수련생은 아주 기뻐했고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E 수련생은 갑 수련생 집에 가서 단체법공부 했다. 갑 수련생이 사는 집이 E 수련생과 아주 가까웠다. 사이에 건물 하나뿐이었다. E 수련생은 아주 정진했고 여러 방면에서 갑 수련생을 도와줬고 박해가 가장 심각했을 때 갑 수련생과 손을 잡고 사부님을 따라 대법을 실증했다.

F 수련생은 택시기사다. 한번은 갑 수련생이 F 수련생의 택시에 오르자 진상을 알렸는데 F 수련생은 갑 수련생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물었다. 갑 수련생은 그렇다고 했다. F 수련생은 “진상을 알려주는 사람이 늘 있어요. 이전에 저도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99년 7.20, 장쩌민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후 구치소에 수감돼 경찰에게 구타당하고 모욕당한 적이 있고 나온 후 두려워 감히 연마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기에 내려놓을 수 없어요.”라고 했다.

갑 수련생은 “빨리 돌아와요.”라고 했다. F 수련생은 좀 두려워했고 갑 수련생을 감히 믿지 못했다. 갑 수련생은 “구치소에서 아는 수련생이 없어요?”라고 물었다. F 수련생은 어느 어느 수련생을 안다고 했다. 갑 수련생은 “그 분, 너무 잘 알아요. 진심으로 계속 수련하고 싶다면 기회이므로 놓치지 말아요. 전화번호를 알려줘요.”라고 했다. F 수련생은 전화번호를 갑 수련생에게 남겨줬다. 돌아간 후 갑 수련생은 F 수련생이 안다고 하는 그 수련생을 찾아가 F 수련생과 연락하라고 했다. 이렇게 F 수련생을 같은 법공부 팀으로 데려왔다. 지금 F 수련생은 아주 정진하고 있다. NTD 위성을 설치하고 진상을 알리고 자신의 장점으로 수련생과 함께 대법을 실증하고 아주 잘하고 있다.

병 수련생은 99년 박해가 발생한 후 구치소에 납치된 적이 있어 나온 후 늘 방해를 받아 할 수 없이 외지로 갔는데 거기에서 당시 지명수배 받은 대법제자 옌(严) 씨를 만났다.

2004년 전에 우리 지역에서는 경문을 주요로 베껴 써서 봤기 때문에 아주 불편했고 제때에 보지 못했고 진상 자료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대법 책마저 없었다. 어떤 수련생은 연락도 되지 않았다. 그 몇 년 거의 모든 대법제자가 어느 정도의 방해와 미친 듯이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수련의 매 걸음을 더욱 잘 걸으려고 사부님의 경문을 보길 절실하게 바랐다. 바로 이 병 수련생, 여러 방면에서 오는 압력을 견뎌내고 바깥에서 옌 수련생을 다른 한 수련생 집으로 청해왔다. 기술을 알고 있는 옌 수련생은 우리 지역에서의 첫 번째 자료점을 건립했다.

옌 수련생은 대학생인데 박해가 발생한 후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실업 당했고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했다. 또 수련생을 협조해 몇 개 자료점을 건립했기 때문에 불법 지명수배를 받았다. 그는 병 수련생의 요청 하에 우리 지역에 왔고 한 수련생의 집에 우리 지역의 첫 자료점을 건립해줬다.

당시 이 수련생도 박해를 받은 적이 있어 늘 교란을 받았기 때문에 옌 수련생과 병 수련생은 날이 밝기 전에 밥, 반찬, 물병과 ‘전법륜’을 들고 나와 숨어야 했다. 모든 수수 밭, 옥수수 밭에서 그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저녁에야 수련생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당시 두 사람은 정말로 말하지 못할 정도로 고생스러웠지만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고생을 낙으로 삼았다. 당시 수련생들도 어느 정도 경제박해를 받아 조건이 좋지 않아 수련생이 아주 어렵게 생활하게 했다. 수련생들의 조건이 좀 좋아지자 옌 수련생과 병 수련생은 방을 하나 구했고 계속해서 자료를 만들었다.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하는 잔혹한 탄압 하에서도 그들은 우리 지역 수련생들이 제때에 사부님의 경문을 보게 했다. 사부님의 인도가 있자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점차 연락했고 하나의 정체를 형성했고 국면을 바꿨고 사당의 무자비한 박해 하에 수련생들은 모두 버티고 지나왔다.

지금 우리 지역에 자료점이 곳곳에 피었고 진상 족자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병 수련생과 옌 수련생 및 기타 수련생의 노력과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한번은 병 수련생이 대법 자료를 전달하는 중 잠복근무하고 있던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불법 5년 형을 선고받았다. 옌 수련생은 제때에 탈출했고 또 외지에 가서 다른 자료점을 건립했다.

병 수련생은 교도소에서 돌아온 후 계속 수련하지 않았고 수련생이 여러 번 진상을 알려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 수련생들은 교류하고 ‘우리는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고 옛 수련생을 찾아와야 한다. 이것은 창세주의 부름이고 우리 모든 수련생의 소원이다’라는 일념을 내보냈다. 수련생들은 노력해서 계속 병 수련생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다시 한 번 병 수련생에게 주는 기회고 천년에 만나기 힘든 만고의 기연이니 이번에는 놓치지 말라!”라고 했다. 구세력에게 먼지로 뒤덮여 있던 병 수련생의 얼음은 녹기 시작했다. 병 수련생은 ‘대법은 정말로 좋고 얻은 것은 수련생의 진정한 관심이고 수련생의 부름은 바로 함께 사전의 큰 소원을 실행하고 원만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의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시가: ‘홍음4-우리가 약속했기에’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년 설법’

문장발표: 2016년 12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5/3382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