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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진상을 알리는 체득

[밍후이왕] 1996년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 몇 년 동안 줄곧 대면해 진상을 알렸고 2007년 노동교양소에서 돌아온 후 직장에서 출근하지 못하게 했고 2년 앞당겨 퇴사를 하게 했다. 이렇게 되자 진상을 알리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다.

1. 진상을 똑똑하게 알려야 한다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소수민족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고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거리, 상점, 병원 곳곳에서 볼 수 있고 각 업종에서 볼 수 있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릴 때 물론 그들을 회피할 수 없고 그들도 구제해야 할 대상이다.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는 이제 각 지역 인류가 구도 받을 희망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단도직입적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효과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거짓말의 해를 입은 외에 그들은 언제나 자신이 무엇을 믿는다고 강조하기에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진상스티커를 붙이다가 한 할머니에게 고발당해 납치당한 적이 있다. 그러나 만약 천상변화, 인과응보, 대법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는 이치를 말한 후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주면 그들은 인정했다. 그들 중 선한 사람이 아주 많고 나는 이런 사람을 많이 삼퇴시켰다.

늘 날씨의 추위와 더위의 변화, 천재인화로부터 천상변화를 제시해줬다. 예를 들어 늘 “날씨가 정말 덥네요! 우리 여기에는 비 한 방울도 내리지 않는데 남방에는 폭우로 재해가 되고 집이 무너지며 곡식 수확이 전혀 없는데다가 해마다 심각해지고 있어요”라고 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그러구말구요”, 어떤 사람은 “아직도 우리 여기가 좋네요”라고 한다. 나는 “근본적으로 말해서 어디든 안전하지 않아요. 다만 각 지역 재난의 형식이 다를 뿐이에요. 진정한 재난은 아직 뒤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사람이 나빠졌고 아래 위가 모두 부패하고, 가짜 물건이 곳곳에 있으며,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고 돈을 벌기 위해 모든 나쁜 일을 해요. ‘사람이 德(더)가 없으면 천재인화(天災人禍)가 발생하리로다.’[2] 도덕을 지키지 않으면 하늘에서 벌을 내릴 것이고 사람이 다스리지 못하면 하늘이 다스립니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잘 받아들였고 찬성한다. 그리고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으면 마음속으로부터 탈퇴해요. 그래야 재앙과 멀리할 수 있고 하늘이 그것을 소멸할 때 당신과 관계가 없는 거예요. 벽이 무너지려는데 그것과 멀리해야죠”라고 하면 그들은 연속 머리를 끄덕이고 기뻐서 탈퇴한다.

또 늘 “장사의 비결 하나 알려줄게요. 너그럽고 참고 양보하고 웃는 얼굴이 재부를 가져온다고 해요. 그러니까 누가 오든 웃는 얼굴을 보여줘요. 절 봐요, 20년간 병에 걸리지 않았어요. 당신이 한 마디 욕해도 대꾸하지 않고 당신이 화를 내도 저는 참고 지나갈 수 있어요. 사람지간에는 인연관계가 있고 서로 원한을 갚는 것이고 손해 보는 것이 복이기 때문이에요. 한 번의 웃음으로 원한을 해결하고 낙관적이면 당연히 신체가 건강해지는 것이죠. 이 하늘의 이치에 따른다면 장사는 할수록 잘 될 것입니다. 당신이 힘들게 번 것은 피땀 어린 돈이고 남에게 손해를 주지 않으며 남에게 빚지지 않았어요. 부패한 탐관이 얻는 것은 부도덕한 돈이고 그의 자손은 죄를 갚아야 해요.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고 남의 이익을 차지하면 빚을 갚아야 합니다”라고 했다. 이렇게 말하면 그들은 모두 받아들였다. 어떤 사람은 “아는 것이 왜 이렇게 많아요?”라고 했다. 나는 “이전에 저도 이런 것들을 몰라 몸에 병투성이였어요. 파룬궁을 연마하는 책을 매일 봐요”라고 했다. 어떤 사람은 빌려보겠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내 말만 들어도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고 했다. 나는 “파룬궁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졌고 100여개 국가에서 다 연마하고 있어요. 장쩌민이 정권을 잡은 후 좋은 일을 하지 않았어요. 중국공산당의 여러 차례 운동으로 8천만이 억울하게 죽었어요. 당신이 진상을 알면 복을 얻을 거예요. 선과 악을 분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재난을 멀리 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이렇게 그들은 대법이 좋고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정면으로 소개하려는 대법 진상 자료는, 法輪功(파룬궁)이 무엇인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파룬궁에서 말하는 이치와 공법의 효과를 가장 얕고 알기 쉽게 말해야 한다. 당신들이 진상을 몇 년 간이나 알려왔든지 간에 이것이 가장 근본적인 것이고, 늘 말해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가장 기본적인 데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는 앞으로도 늘 말해야 하는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의 됨됨이를 말할 때 늘 ‘인(忍)’에 대해 말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고 언제나 듣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날 허리가 반듯한 70여세 할머니가 손자를 데리고 길가 공원에서 놀고 있었다. 그녀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고 말해주자 아주 통쾌하게 사당에서 탈퇴했다. 그리고 ‘인(忍)’에 대해 말하자 그녀는 흥미진진해 말했다. “금방 이사 왔을 때 아래층에 쓰촨(四川)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자기 집 앞에서 점심 내내 사람을 욕했어요. 손자를 데리고 나갈 때 점심 내내 누굴 욕했냐고 물었더니 그 사람은 갑자기 손가락질하며 ‘당신을 욕했어요, 너! 너!’라고 했어요. 이때 이웃층 사람도 밖으로 보고 있었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손자를 데리고 돌아갔어요. 어르신들이 손해 보는 것이 손해가 아니라 이익을 보는 것이야말로 재난이라고 말했기 때문이죠. 지금 절 봐요, 큰 집으로 이사 왔는데 그녀는 아직 그 낡은 집에서 살고 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아주 흥분해 손짓하며 말했다. 그녀는 나와 특별히 마음이 잘 통한다고 했다.

삼퇴하라고 하면 무엇을 믿는 것이라 이것은 믿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나는 “당신은 유신론이고 그것(중국공산당)은 무신론입니다. 이 둘은 모순되고 충돌되는 것인데 도대체 누굴 믿어요?”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그는 탈퇴를 동의한다. 또 어떤 사람은 삼퇴한 후 대법 진상을 알려주면 받아들이지만 동시에 자신이 무엇을 믿는다고 강조한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라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믿음을 개변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파룬궁은 좋고 대법제자는 좋고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틀린 것이라는 것만 알면 돼요”라고 하면 그는 흔쾌히 받아들인다.

내 생각에는 상대방이 무슨 신분이든 무엇을 믿든 사람에 따라 마음의 매듭을 겨냥해 그가 알게 해야만 그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오직 사악을 똑똑히 인식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며, 대법제자들이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면 된다.”[3]라고 말씀하셨다. 물론 시간이 허락되는가를 봐야 한다. 시간이 되면 길게 말하고 시간이 안 되면 짧게 말해야 한다.

어느 날 저녁 무렵에 병원의 입원부 건물 아래에서 긴 의자에 두 노년 여성이 앉아있는 것을 봤다. 다가가 그녀들과 인사하고 웃으며 “내일, 모레도 좋은 날씨에요!”라고 했다. 그녀 둘은 양쪽으로 비켜주고 나보고 중간에 앉으라고 했다. 나는 “지금 사람은 가짜 음식을 많이 먹어 병도 많이 생겨요”라고 했다. 몇 마디하지 않았는데 왼쪽에 있는 분은 다급하게 “뭘 믿는 사람이에요?”라고 물었다.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라고 하자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날 상대하지 않았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계속 듣고 있었다. 나는 계속해서 질병과 마음가짐의 관계를 말했고 명리를 담하게 보고 너그럽고 양보해야 한다고 말했고, 중의사도 슬프면 폐를 상하게 하고 화를 내면 간을 상하게 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20년 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중국공산당은 왜 파룬궁을 박해하냐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그리고 가보겠다고 일어나는데 뜻밖에 왼쪽에 있던 그 사람이 갑자기 “참 잘 말했어요!”라고 칭찬했다. 모르는 사이에 그녀가 맞은편 긴 의자에 가 앉아있었다. 그녀는 기뻐서 연속 두 번 말했다. 나는 “제가 잘 말한 것은 아니고 대법이 좋기 때문이에요”라고 했다. 진상을 안 그녀를 위해 기뻐했고 그녀에게 “당신 혹은 당신 가족이 어디에 편안하지 않으면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면 신체회복이 아주 빠를 것입니다. 물리학에서 공명, 공진을 말해요, 두 물체의 주파수가 같으면 공진이 생기는 것이죠. 사람의 사상의식이 하늘의 이치와 일치하면 서로 융합되고 공명이 생기는 것이고 따라서 부처님의 보호를 받게 되는 거예요”라고 했다. 그녀는 아주 기뻐했고 가정 성분이 좋지 않아 어디에도 가입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녀는 거듭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감사하려면 저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했다.

어느 날 길가에서 바람을 쐬고 있는 모녀를 만났다. 나는 다가가 인사하고 그녀들 옆에 앉았다. 몇 마디 하지 않았는데 젊은 사람은 비교적 듣기 싫어했고 몰래 노인 귓가에 대고 말했다.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고 오늘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말이었다. 나는 웃으며 “괜찮아요, 할 말이 있으면 말해요”라고 했다. 그녀는 “공산당이 당신에게 임금을 주고 당신은 공산당의 밥을 먹으면서도 공산당을 반대해요?”라고 했다. 나는 “공산당 수중의 돈은 어디에서 온 것이에요? 근로자가 일하고 농민이 농사한 것이고 지식인이 과학 연구를 한 것입니다. 중국공산당은 세금의 형식으로 일하는 백성들의 피땀 어린 돈을 자기 수중에 넣고 공짜로 먹고 여행하고 횡령하며 마음대로 돈을 날려먹고 당신이 늙을 때 일부분 돌려줬을 뿐이에요. 백성이 공산당을 먹여 살리는 것이지 공산당이 백성들을 먹여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중국은 5천년 문명역사가 있는데 공산당이 없을 때 백성들은 어떻게 살았어요? 외국에는 공산당이 없는데 외국인은 어떻게 살아요? 탐관은 어째서 모두 외국으로 도망가요?”라고 했다. 그 노인은 아주 정직했다. 머리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했다. 그녀의 딸은 “그건 말하지 않을게요. 그럼 왜 분신자살을 해요?”라고 했다. 그리하여 그녀에게 분신자살의 거짓을 말해줬다. 그녀 둘은 모두 단과 대에서 탈퇴했다. 내가 갈 때 그 젊은이는 거듭 “자전거를 탈 때 천천히 타요”라고 했다.

2. 신분에 따라, 사람의 집착에 따라 진상을 알리고 사람의 선한 마음을 일깨우다

그날 병원의 뒷마당에서 한 젊은 여자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가 둘째를 임신했는데 갖고 싶지 않아 병원에서 몇 시간이나 망설이고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고 했다. 쌍방 부모는 다 가지고 싶은데 업무 압력이 크고 경제조건이 좋지 않아 그녀 자신이 갖고 싶지 않다고 했다. 나는 “둘째를 임신했다는 것은 당신이 복이 있다는 거예요. 지금 여성은 임신이 쉽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사들은 다 알고 있어요. 물, 공기가 오염됐고 독이 있는 음식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이전에 의사는 임산부에게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하지만 지금은 과일을 적게 먹으라고 해요. 많은 것이 조기 숙성시킨 것이기 때문이죠. 이전에 어르신들이 말하기를 조상에서 덕을 쌓아야 자손이 번성한다고 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웃었고 표정은 갈수록 밝아졌다. 나는 대법 진상, 박해 진상을 말해줬다. 그녀는 단과 대에서 탈퇴했다. 마지막에 부모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이를 낳고 생명을 아끼며 살생하지 말라고 건의했다. 그녀는 기뻐서 “아주머니, 고마워요, 집으로 가야겠어요”라고 했다.

또 한 번은 병원 대문 앞에서 젊은이를 만났다. 한 팔에 붕대를 감았고 목에 고정하고 있었다. 아마 골절일 것이다. 나는 그에게 “사람은 자그마한 재난이 있으면 큰 재난이 잘 닥치지 않아요, 성인이 말하기를 매일 좋은 생활한다고 좋은 일이 아니고 고통을 좀 겪는다고 나쁜 일이 아니라고 했어요. 노자도 복과 화에 관해 말한 적이 있잖아요?”라고 했다. 그가 계발을 받은 듯 아주 기뻐하는 것을 보자 그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탈퇴했다.

한 번은 두 청년이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고 있는 것을 봤다. 나는 “둘은 대학생이죠?”라고 했다. 그들은 전문대 학생이고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건 좋죠, 사람들은 의식주를 떠날 수 없어요. 밥을 먹지 않으면 배고파 죽어요”라고 하자 두 사람은 웃었다. 그 중 한 사람은 “백성에게는 먹는 일이 가장 중요해요”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어느 날 한 식당 문 앞을 지나가는데 한 아르바이트생이 쓰레기를 한 가득 싣고 밀고 나오는데 그가 입은 T셔츠 뒤에 큰 사당을 상징하는 그림이 있는 것을 봤다. 나는 쫓아가 “어린 나이인데 힘들고 고생하는데 자립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지금 대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실업자가 돼요. 젊을 때 고생을 좀 많이 하면 이후에 복을 누리게 되고 처음에는 쓰지만 이후에는 달콤하게 돼요”라고 했다. 그는 웃었다. 나는 “기술을 잘 배우고 이후에 스스로 가게를 꾸리고 사장이 돼요”라고 했다. 그리고 진상을 알렸다. 그는 소선대에서 탈퇴했고 이후로 그 옷을 입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사실 그는 사악하지 않았고 아주 착했다.

두 사람이 거리에서 옥수수를 팔고 있었다. 나는 “이 옥수수는 아직 날 것이 좋아요. 어제 방금 몇 개 샀어요. 혼자서 삶아먹으니 깨끗하고 좋아요”라고 했다. 옥수수를 파는 사람은 바로 “날씨가 그렇게 더운데 어찌 상하지 않아요? 무슨 물건을 넣었겠죠?”라고 했다. 나는 “아! 이렇게 말하면 알겠어요. 중국공산당의 부패는 사람을 다 나쁘게 만들었어요”라고 했다. 그의 옆에 있던 사람은 일어나 크게 공산당을 욕했다. 한번은 그가 학부형회의에 갔는데 마지막에 양식에 기입해야 하는데 그의 아들이 공산당에 가입한 적이 있냐고 묻자 그는 화가 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중의 컵을 바닥에 박살냈고 무슨 당원이 아니라며 팽개치고 나갔다고 했다. 그는 7,8년 당비를 내지 않았으니 자동적으로 탈퇴됐다고 했다. 나는 “그건 소용이 없어요. 마음속으로부터 맹세한 것을 폐기해야만 그것의 일부분이 아니에요”라고 했다. 그 둘은 실명으로 탈퇴했다.

부패에 대해 말하면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지만 다르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날 상품을 영업하는 사람과 부패에 대해 말했는데 그는 “그 사람이 재간이 있어 그러죠, 우리 같은 사람은 재간이 없어 부패하려고 해도 부패할 수 없어요”라고 했다. 모든 것을 하찮게 여기는 표정이었다. 나는 “저우융캉(周永康)이 재간이 있고 쉬차이허우(徐才厚)도 재간이 있고 권력이 있고 세력이 있고 자산이 백 억, 천 억이 되는데 결국은 어떻게 됐어요? 저우의 아내, 아들, 친척이 징역 판결 받았고 쉬차이허우는 징역 판결하기도 전에 죽었어요. 파룬궁을 박해하고 장기를 산채로 적출하고 돈을 추구하고 사람을 해쳐서 업보를 받은 것이죠. 당신은 비록 힘들고 고생스럽지만 본분을 지키고 노동으로 밥을 먹고 있어요. 당신이 덕을 쌓으면 이후 자손도 복이 있는 것이에요. 옛 사람도 가난은 3대를 가지 않고 부자는 3대를 가지 못한다고 하잖아요. 그가 부패하면 자손후대도 죗값을 갚아야 해요”라고 했다. 그는 기뻤고 순조롭게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한 할머니가 우리 둘의 대화를 듣고 멈추고 말했다. “그렇게 많은 돈을 가져서 뭘 해요? 결국 세끼 밥을 먹고 하나의 침대에서 자는 것 아니에요. 다시 말해서 아! 어느 시대에도 부패가 있었어요”라고 했다. 나는 “중국공산당은 무신론을 논하고 인과응보를 믿지 않아요. 그가 그 위치에서, 수중의 권력만으로 겁 없이 제멋대로 하고 하늘도 두려워하지 않고 땅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비교하면서 횡령하고 있어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 그래서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고 해요. 역사 어느 시대에도 부패가 있죠. 그래서 마지막에는 왕조가 바뀌게 되죠? 한 조대(朝代)가 오고 한 조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하늘이 변하려고 하면 누구도 막을 수 없어요. 중국공산당의 천운이 다하였다고 구이저우 장자석에서도 말했어요. 그 돌도 하늘이 그것을 소멸한다고 말했으니 빨리 탈퇴해요”라고 했다. 이렇게 이 할머니도 탈퇴했다.

3.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심성을 닦는 과정

1) 관념을 갖고 진상을 알려서는 안 된다

어느 날, 30여 세로 보이는 남자가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그에게 날씨가 이상하다고 하자 그는 사람 때문이고 무슨 ‘온실효과’, ‘엘니뇨현상’이라고 했다. 그의 말을 듣자 신심을 잃었다. 속으로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니 진상을 받아들일 것 같지 않다. 당신이 천재인화라고 말하면 그는 사람은 사람이고 하늘은 하늘이고 사람의 도덕과 관계가 없다고 말할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차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인은 천시, 지리, 인화를 논해요. 하늘의 변화는 지구 변화를 대응하고 있고 사람이 하고 있고 하늘이 보고 있어요”라고 했다. 뜻밖에 그는 180도로 변했고 머리를 끄덕였고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어느 날, 두 사람이 아파트 끝에서 바람을 쐬고 있는 것을 봤다. 70여세로 보이는 노인은 휠체어에 앉아있고 젊은 여자는 옆에 서 있었다. 나는 난간을 사이 두고 젊은 여자와 말을 걸었다. 그녀는 시골에서 올라왔는데 보모고 아주 소박했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의 태도는 아주 좋았고 기분 좋게 들었다. 학교를 다닌 적이 없고 어디에도 가입한 적이 없다. 진상을 다 알리고 가려고 하는데 뜻밖에 그 노인이 조급해하며 내가 있는 쪽으로 오겠다고 했다. 휠체어를 밀고 건너오자 그녀는 진심으로 정말 잘 말했다고 했다. 나는 의외로 기뻐했다. 그녀에게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시켜줬고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는 것을 가르쳐줬다. 원래 그녀가 듣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사람의 관념의 방해다. 몇 년 전 여기에 와서 진상자료를 배포한 적이 있다. 바로 이 아파트 끝의 첫 집이었다. 문에 ‘당원의 집’이란 글이 붙여져 있어 이후로 그곳이 아주 사악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2) 사람을 가리며 진상을 알려서는 안 된다

버스 정거장의 맞은편에 한 젊은 남자가 있는데 보기에는 아주 개성이 있어보였다. 그의 곁으로 지나갔지만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 그러나 지나간 후 또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다. 마땅히 그에게 알려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자전거에서 내리고 되돌아왔다. 뜻밖에 아주 순조롭게 그를 탈퇴시켰다.

3) 속인의 마음에 따라 움직여서는 안 된다

버스 터미널의 작은 광장에 사람들이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셋이서 둘이서 쪼그리고 앉아 있는데 한 젊은 여자만 혼자 앉아있었다. 이 여자에게로 다가가 앉고 진상을 알렸는데 갑자기 소리 지르며 “뭘 선전해요? 뭘 선전해요?”라고 했다. 그리하여 멈췄다가 인과응보를 말했는데 그녀는 화를 더욱 크게 냈고 “좋은 사람은 좋은 보답이 없고 나쁜 사람은 죽지 않아요”라는 긴 순구류(順口溜: 즉흥적인 문구에 가락을 먹여서 노래하는 중국 민간 예술의 한 가지)를 말했다. 그녀의 엄마가 말했다고 했다. 진상을 계속 알릴 수 없다고 생각하고 떠나려고 돌아서자 그녀는 뒤에서 한바탕 비웃었다. 사람들은 모두 이곳을 봤지만 나는 뒤돌아보지도 않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했고 ‘그녀는 어찌 이렇게 재수 없는 엄마를 만났을까? 스스로 업을 만들 뿐만 아니라 딸도 나쁘게 가르쳤네. 얼마나 큰 죄를 짓겠나!’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가라앉힐 수 없어 진상도 알리지 못하고 속인 마음에 따라 움직였다. 연마해 없애지 못한 체면을 차리는 마음 때문이다.

4) 입이 부지런해야 하고 주동적으로 말을 걸어야 한다

어떤 때 거리에서 총망히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누구에게 진상을 알려야 할지 모르지만 또 바로 두려울 것이 뭐냐고 생각한다. 주동적으로 다가가 인사하고 먼저 말을 걸면 그가 당신을 해치겠는가? 당신이 말하면 상대하지 않는 사람은 소수다. 얼굴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본체만체하고 당신이 떠날 때 이상한 눈길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모두 당문화 때문에 생긴 사람과 사람지간의 무관심이다. 인류사회에는 선악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어야 한다. 진상을 알릴 수 있으면 알리고 알릴 수 없으면 가면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두려움이 아주 많다. 삼퇴에 대해 말하기만 하면 감히 태도를 표명하지 못했고 어떤 사람은 귀머거리인 척 벙어리인 척했다. 이럴 때 “우리의 만남은 인연이에요. 바로 갈 것이고 아무런 것도 요구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당신을 위해, 당신이 복을 얻길 바랄 뿐이에요. 저는 좋은 일을 하고 있고 하늘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에요”라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 그는 마음을 놓고 삼퇴한다.

이 몇 년간 진상을 알리는 중 괴로움도 있고 낙도 있다. 낙은 구제된 중생을 위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괴로움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 대해 유감스러웠고 아쉬워하는 것이다. 물론 진상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은 대다수이며 반대하는 사람은 소수이고 심지어 신고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사부님의 가지 하에 해결된다. 매번 나가서 몇 시간 돌아다니고 설령 여덟 명 혹은 십여 명 삼퇴시킬 수 있어도 속으로 무척 충실했고 사람을 구하는 신성함을 느꼈고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이고 난 심부름하고 입을 움직였을 뿐이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천리밖에 있는 친척집에 가서 진상을 알린 것을 기억하고 있다. 원래 비교적 순조로웠는데 갑자기 좌절당했지만 신속히 마음을 조절한 후 성공적으로 부부 둘을 삼퇴시켰으며 돌아오는 길에서 연꽃을 봤다. 천목으로 무엇을 본 적이 없었기에 사부님께서 주시는 격려라는 것을 알았다. 종이와 펜을 깜박 잊고 들고 나오지 않았을 때 갑자기 바닥에 종이와 펜이 나타나면 사부님 법신이 바로 곁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게 부족한 점이 아직 매우 많다. 예를 들어 두려워하는 마음, 염려하는 마음, 아직 과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후 착실하게 수련 중 끊임없이 자신을 보완하고 자아를 돌파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법 최후의 시간에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의 은혜에 보답하는데 힘쓰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0-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법정(法正)’

[3]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원문발표: 2016년 12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1/3383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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