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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즐거움은 끝이 없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 겨울 생일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전법륜’을 볼 때 이것은 수련하는 책이라는 것을 알았다. 오후부터 밤까지, 생일을 축하하는 만찬도 잊고 ‘전법륜’을 309쪽까지 읽었을 때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여기 속인사회에 와서, 마치 여관에 투숙하듯이 며칠 좀 묵었다가 총총히 간다. 일부 사람들은 바로 이곳에 미련을 두고 자신의 집을 잊어버렸다.”[1]를 읽은 후 나는 눈물을 머금고 옷을 입은 채 잠이 들었다. 추운 밤에 이불도 덮지 않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따뜻했다. 나는 사존께서 나에게 관정을 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어릴 때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외할머니는 부처를 믿었다. 외할머니는 부처를 존경했고 많은 불경을 외웠으며 불교 중의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수련에 대해 굳게 믿었고 의심하지 않았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현지에서 유명한 4명의 기공사와 알고 지냈다. ‘전법륜’ 이 소중한 책을 읽고 나는 단번에 알게 되었다. 나는 기공하는 친구의 영향을 받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으며 진정으로 순정하게 불법을 수련할 수 있었다.

연공을 시작해서 나는 1시간, 2시간 결가부좌를 가볍게 할 수 있었다. 비록 완전히 입정하지 못하고 때로는 잡념이 있지만, 신체는 아주 가벼웠고 온몸이 에너지에 둘러싸이곤 했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법은 많은 신화 같아 알아보지 못했다. 나는 반복하여 통독했다.

한번은 계단을 오를 때 사람들이 창밖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옆 사람에게 보라고 했는데 그들은 없다고 했다. 이때 나는 그것이 다른 공간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수련해 사존께서 나에게 보여준 것이다. 속인은 수련하지 않으므로 볼 수 없다. 이렇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동일한 시간과 동일한 지점에 다른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1]에 초보적인 인식이 있었다. 사존께서는 나를 지도하고 수련해서 천국 세계로 되돌아가게 할 수 있는 진짜 부처라는 것을 굳게 믿었다. 나는 매일 일 이외의 시간은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했다. 온몸의 각종 질병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졌다. 피부는 희면서 옅은 장미색이 띠었으며 그리고 또 한 가지 은은한 향이 났다. 나의 몸은 매일 가벼웠고 기뻤다.

1999년 7.20 후 나는 불법을 파괴하는 것이 살인 방화하는 것보다 엄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주변의 사람에게 거짓말을 듣지 말라고 알려주었고 마음속으로 미혹 중의 세인이 불법의 대립 면에 서지 않기를 희망했다.

한번은 세인에게 어떻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하는가를 교류하러 수련생 집에 갔다. ‘610’ 직원이 나를 파출소로 납치해 갔다. 함께 납치된 사람은 몇십 명이었다. 파출소 경찰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은 모두 수련을 하지 않는다고 보증서를 쓰고 돌아갔다고 우리를 속였다. 나는 혼자서 파룬궁은 어떻게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하고 신체가 건강하게 된다고 알렸다. 당시 그는 나의 말을 기억했다. 나는 계속 시간을 다그쳐 말했다. 비록 사존님의 법리를 깊이 알지 못하지만 어쨌든 경찰이 내 앞에서 그런 거짓말을 반복하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부처를 믿는 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아주 큰 죄를 짓는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죄업을 주는지 알고 있다. 수련인은 세간의 득실을 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풍자하고 놀려도 나는 성실하게 그들을 대하고 선의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속인이 참지 못하는 욕설과 비난을 참았다. 내가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을 때 창밖에 한 송이 연꽃이 공중에서 나에게로 날아왔다. 나는 똑똑히 보았고 아주 기뻤다. 경찰은 내가 미소를 짓는 것을 보고 이해하지 못했다. 경찰은 밖에서 가족이 모두 울고 있다고 했다. 얼마 후 우리 직장 상사가 찾아와서 나에 대한 보증을 서고 나를 집으로 데려왔다.

탄압(박해) 속에서 미혹되면 안 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거짓말에 독해 된 세인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출근을 하는 외에 진상 자료를 만들고 자주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잠도 적게 잤다. 그때는 진상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적었다. 나는 매일 바빴다. 나는 바쁜 것이 좀 지나면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려 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자 사람 마음이 자신도 모르게 나 자신을 지배했다. 법에서 갈수록 멀어지고 있는데 자신은 모르고 있었다. 얼마 후 나는 또 박해를 당했다. ‘610’ 직원은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직장에서 제명한다고 위협하고 집을 몰수한다고 했다. 그때 나는 직장에서 분배한 임대한 집에 살고 있었다. 학교를 졸업한 뒤 이 직장에서 일했다. 일단 직장을 잃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생각했다. 예전에 수련하는 사람은 먼저 세속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 수련의 문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오늘 대법이 속인들 속에서 수련하기에 직장과 집이 있다. 사악이 지금 나를 협박하는데 나는 직장과 집을 가지기 위해 대법을 배신할 수 있는가? 속인은 근본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나는 오로지 미혹 중의 세인을 도와주어야 하는 책임이 있다. 속인의 명(名), 리(利)에 미련을 둘 필요가 없다. 이때 다른 공간의 정경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났다. 동양의 정각, 누대, 누각, 흐르는 물과 다리, 서양의 옥기둥으로 만든 궁전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세간의 모든 명리를 나는 마땅히 태연하게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깨달음이 선차적이며 보는 것은 후차적이다.”[2] 그때부터 나는 수시로 하늘의 선녀가 여의주를 지니고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이런 도형을 형성한 라인은 모두 파룬으로 조성된 것이고 무수한 파룬으로 조성되었고 파룬 안에 또 파룬이 있고 맑고 투명하여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나는 때로 호기심에 자세히 볼 때도 있다. 하지만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감히 자세히 보지 못하고 선녀들이 눈앞에서 마음대로 날아다니게 한다.

당시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법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각종 사람 마음이 나와도 법에서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몰랐다. 그 후 공직에서 제명되었다. 하는 수 없이 밖에 나가 노동을 해서 생활을 유지해야했다. 아무리 곤경에 빠져도 신기한 일들은 나에게 일어났고 나는 거의 매일 행복했다.

한번은 일할 때 한 가지 색깔을 배합해야 하는데 배합하기 어려웠다. 잘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이때 하늘의 선녀들이 붓을 들고 나와 함께 색깔을 배합했다. 나는 자신감이 100배 생겼다. 결과 그 색깔을 정확하게 배합하는데 성공했다. 후에 생산 과정에서 갑자기 날염기 드럼에서 예리한 금속마찰 소리가 났다. 현장 작업자는 긴급철수를 하고 기술원은 전화를 걸어 기계를 생산한 공장과 연락했다. 대답은 즉시 다시 롤러를 해체해야 하기에 기계를 멈추라는 것이다. 부품을 하나 바꾸는데 3일이나 걸린다고 한다. 최근 장사가 잘되어 이익을 구하는 마음이 생겨 법공부 할 때 공장 일을 생각했다. 법에서 빗나갔다. 바로 잡아야 했다. 나는 기계에 말했다. ‘기계야, 너도 나의 경제 박해를 타파하는 법기이다. 내가 조용히 법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너도 나에게 실망하지. 나는 반드시 바로 잡는다. 지금 나는 법을 외운다. 너 잘 듣고 있어. 내가 지금부터 외운다.’ 15분이 지난 뒤 소리는 점차 사라지고 20분 후 생산은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나의 가족은 이 신기한 일을 목격했다. 이후 내가 작업장에서 손을 대려 하면 나에게 빨리 가서 법공부를 하라고 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을 배치했다.

저녁때는 집집이 사람이 있다. 나는 자주 아파트에 가서 자료를 배포한다. 계단 입구에서 개 한 마리가 짖는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네가 지금 짖으면 안 돼. 내가 위에 올라가 미혹 중의 생명을 일깨워주려 한단다. 네가 짖으면 목표가 쉽게 폭로되기에 사악이 틈을 탄단다.” 개는 나의 말을 듣고 짖지 않았다. 내가 위층에서 내려올 때 입구의 개를 잊고는 그 개를 밟았다.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다. 개는 몸을 한번 움칠하고 소리도 내지 않았다. 당시 나는 눈물이 났다. 개는 나를 보호하기 위해 밟혔어도 소리를 내지 않았다. 만물은 모두 영성이 있구나.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나는 사존님의 말을 듣고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반드시 수련 성취하겠다. 이렇게 해야만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생명에게 미안하지 않은 것이다.

수련은 행복한 일이다. 신기한 일은 자주 나에게서 일어난다. 말로 다하지 못하고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한다. 간략하게 위의 몇 개 예를 들어 여러분과 교류했다.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의 자비로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6년 12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3/3355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