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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으로 본 소감: 빨리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글/ 둥베이 대법제자

2016년 11월 19일 밤 12:55분 침대에 누웠다가 일어났는데 유난히 머리가 맑았다. 나는 곧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했다. 입장(立掌)했을 때 천목으로 한 장면을 보았다. 사부님께서 우주 천체 중에 우뚝 서 계셨는데 아름다운 빛이 끝없이 펼쳐졌으며 사부님과 먼 거리에 두 층의 검은 파도가 일었다. 앞의 파도는 낮았고 뒤의 파도는 높았다. 이 검은 파도에서 독화살이 사부님을 향해 날아왔으나 모두 사부님께 닿지 못했다. 또 각계 중생들이 사방에서 사부님께 무릎을 꿇고 “이 일을 빨리 결속해주십시오”라고 청원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제자여… …’ 한 의념이 나에게 전달되었는데 ‘우리 많은 제자가 아직 표준에 도달되지 못했다. 사부님께선 우리 이런 제자들이 서둘러 수련을 잘해 원만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날 오전 나는 수련생들과 학습 소조에서 이 일을 교류했다. 모두 인식이 달랐지만 아래 몇 가지 점에서는 비교적 일치했다. 첫 번째는 사부님께서 전 우주의 중생들을 위해 모든 것을 감당하시고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며, 사악이 사부님께이치도 없이 대함과 그 음모는 영원할 수 없다. 우리는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두 번째는 우리가 하루속히 수련의 표준에 도달해 더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감당하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아직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감당하시면서 시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밍후이왕 2016년 11월 17일’ 발표한 글 ‘사악한 무리가 감히 사부님을 암살한다는 소감’을 읽고 나는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 다만 우리가 사부님께 폐를 끼치고 있으며 또한 사악은 사부님을 해칠 수 없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 천목으로 본 후 나는 새로운 인식이 있었다. 우리가 용맹정진하여 하루속히 원만의 표준과 법의 요구에 도달해야만 사부님께서 감당하시는 것이 적어질 것이다. 사실 뭇 신들과 기타 각개 공간의 중생들이 사부님께 이 일을 빨리 결속해달라고 빌고 있고 우리는 수련생들 교류문장과 사부님의 경문 중에서 모두 이 점을 알 수 있다.

“대법제자는 늘 시간에 집착하면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완성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내가 이 시간을 끄는 것도 바로 당신들에게 주는 것이며, 당신들이 빨리 가서 하라는 것이다!” [1]

최근 사부님께서 더욱 명확하게 우리에게 자신을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한 수련자로서 닦는 것은 자신을 닦는 것이다. 대법제자 외부에서 오는 압력은 고험이자 정진의 기회이며, 대법제자 내부에서 오는 모순과 압력도 마찬가지로 고험이자 정진의 기회이다.” [2]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반드시 모순과 압력을 고험이자 정진의 기회로 삼아 착실히 수련하고 더욱 빨리 원만의 표준에 도달하면 이 일이 더욱 빨리 결속될 수 있고 사부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안심하실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고 층차의 제한이 있으니 수련생들의 수정과 보충을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신경문 : ‘2016년 뉴욕법회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신경문 : ‘유럽법회에 보내는 축사’

원문발표 : 2016년 12월 0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6/12/9/3386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