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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를 내려놓고 중생을 구도

글/ 후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7년에 법을 얻은 수련생이다. 비록 법을 늦게 얻었지만 그간에 겪은 고생과 마난, 체득이 아주 많다. 사존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걸어오면서 진정으로 수련의 행복을 느꼈고 더욱이 대법의 신기함을 체득했다.

1. 마음을 바로잡자 구세력은 감히 박해하지 못했다

법을 얻은 후 처음에는 수련의 엄숙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많은 경우 자신의 열정과 감성인식으로 수련했지 자신을 진정으로 법에 놓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했다. 특히 일부 근본적인 집착은 늘 철저히 내려놓지 못했고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을 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구세력은 나의 수련의 길에 많은 큰 고비 큰 어려움을 배치해놓았다. 다행히도 중요한 때에는 언제나 생사를 내려놓고 신사신법 할 수 있었다. 이 확고한 일념 때문에 많은 큰 고비 큰 어려움 중에서 사존께서 자비로 보호해주셨고 전화위복이 되어 마지막에는 걸어 지나왔다.

불법적으로 노동교양 처분을 받고 세뇌반으로 갈 뻔 했었다. 세 차례 고험을 대면하면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 많은 방해와 고험이 발생했다.

20여 명이 지키고 있는 파출소에서 걸어 나오다

2012년 대법제자 일곱 명과 함께 교류하고 있는데 현지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 중 두 수련생은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당했고 몇몇 수련생은 불법적으로 구류되었다. 당시 단호하게 박해에 협조하지 않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20여 명이 나를 마주보며 지키는 정황에서 나는 그들이 대법에 대해 죄를 짓지 않게 그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는 발정념을 하면서 사부님의 보호 하에 신기하게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다. 파출소에서 나온 후 나는 1년을 넘게 떠돌이 생활을 했다.

떠돌이 생활을 하는 이 시기를 이용해 다른 대법제자와 협력했고 우리 현에서 진상자료를 폭넓게 배포했으며(한 번에 대략 10여만 부) 현의 많은 진상 공백지역, 사각지대와 진상자료를 배포한 적이 없는 외딴 지역에도 기본적으로 다 배포했다. 이후 사존께서는 떠돌이 생활을 끝내고 정정당당하게 직장으로 돌아와 출근할 수 있게 배치해주셨다.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어려움을 없애주셨다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기 위해 우리지역에서 몇 년 동안 떠돌이 생활을 하는 교사 대법제자를 찾아갔다. 교류를 통해 그도 떠돌이생활을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왔으나 일을 다시 회복할 수는 없었다. 사부님께서 “그러나 여러분들은 흔히 결과를 중시하고 이 과정 중에서 당신들이 마땅히 알려야 할 진상을 모두 제대로 알렸는가는 주의하지 않는다.”[1]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그와 교류한 후 함께 상세한 진상보고를 쓰고 천안문분신자살이라는 이 큰 사건에 대한 진상과 보고를 결합하고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고 반박해하고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할 것을 건의했다. 그러나 수련생은 오랫동안 박해를 받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당시 그와 함께 이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보고서를 많이 복사하고 현 정부, 정법위 각 사무실에 가서 배포했는데 후에 정법위 부서기 겸 ‘610’주임이 ‘610’의 직원을 데리고 와서 간섭하고 막았으며 “담이 너무 크시네요. 파룬궁 자료를 여기까지 배포하러 왔어요.”라고 크게 꾸짖었다. 나는 그에게 이치로 말하고 진상을 알렸다. 그는 “본인도 오지 않는데 당신은 와서 뭘 해요? 그리고 이건 보고서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파룬궁 자료도 같이 배포하고 있잖아요.”라고 했다. 나는 “바로 이 분신자살 사건이 많은 사람들을 해쳤고 또 파룬궁에 억울한 누명을 씌웠기 때문에 반드시 이것은 모함이고 박해라는 것을 당신들이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때는 비록 두려운 마음은 적었으나 쟁투심이 매우 강했고 진상을 알릴 때 어조가 부드럽지 못해 오히려 그의 마성을 격화시켰다. 그는 기어이 나보고 잘못을 승인하라, 엄중한 반성문을 쓰라고 했으며 아니면 세뇌반에 보내겠다고 하며 마침 세뇌반에 정원이 한 명 부족하다고 했다. 나는 “무슨 잘못이 있어요? 당신들에게 정황을 말하는데 설마 이것이 잘못인가요? 파룬궁은 천고의 억울함인데 어찌 말하지 않아야 합니까?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은 도둑질, 강도질, 계집질, 도박도 하지 않으며, 부정부패를 하지 않고 더욱이 천리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아요. 그래서 절대 이런 검토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큰소리로 다퉜기 때문에 정부청사의 많은 사람이 구경했다. 나는 아예 사무실 청사에서 큰소리로 이런 사악한 박해를 폭로했다. 나의 말에 그는 말문이 막혔다. 그는 체면이 깎이자 몹시 화가 나 그 자리에서 국가보안에게 보고했고 세뇌반에 연락하여 날 세뇌반으로 보내겠다고 결정했다. 그가 그렇게 결심한 것을 보아도 나는 동요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수련했는데 세뇌반에서는 절대 날 동요시킬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태연하게 “세뇌반이 설마 사람을 잡아먹겠어요! 두렵지 않아요. 세뇌반의 어떤 사악한 수단도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굳이 이렇게 하겠다고한다면 당신에게 끝까지 소송을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비록 쟁투심은 극도로 강했지만 확고한 일념이 있었고 마음은 태연했고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이 어려움을 풀어주셨다. 표현에서는 공안국과 우리 직장에서 날 세뇌반으로 보내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고 동시에 ‘이 일로 그를 세뇌반으로 보내면 그는 필연코 또 글을 써서 전 현 곳곳에 배포할 것이다’라고 했다고 했다.

비록 이 고비를 넘겼지만 집으로 돌아온 당일 저녁에 이 하나가 빠졌다. 이것은 구세력이 나의 쟁투심의 빈틈을 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했다. 이후 수련 중 줄곧 노력해 이 쟁투하려는 마음을 없애고 있다.

구세력이 배치한 마난을 부정하다

2015년 년 초에 한 수련생과 함께 외지의 한 주택단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현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포위되어 구타당하고 또 악의적인 고발로 그 지방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되었다. 파출소에서 진상을 알리는 외에 줄곧 지속적으로 발정념을 했다. 다른 공간에서의 정사대전을 느낄 수 있었고 온몸에 줄곧 열이 나고 뜨거웠다.

그러나 당시 상당 부분을 나는 사람의 인식으로 이번 박해를 보았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현장에서 발견되었고 또 진상자료를 몇 백 부 가지고 있었으며 그 지역은 이전에 또 극히 사악한 곳이니 사악의 박해를 부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으며 심지어 교도소에 들어갈 준비를 다 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제자가 잘 수련하지 못해 사부님께 번거로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제자는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부님의 배치라면 가장 좋은 것이므로 제자는 모두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구세력의 배치이고 사부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은 것이라면 일률로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그 때 나는 정말로 생사를 태연하게 내려놓는 초탈에 이르렀다. 교도소에 들어가든 말든 전혀 생각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았으며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겼고 발정념만 했다. 동시에 마음속에서는 이 경찰들이 아주 가련해 보여 꼭 그들에게 진상을 알게 하고 그들을 구도하며 그들이 죄를 짓지 않게 하겠다는 일념을 내보냈다.

그리고 나는 아주 태연하게 그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또 자신의 수련경험을 상세하게 그들에게 들려주면서 무신론과 거짓말을 믿는 그들의 독해를 반복해서 제거했다. 나의 말은 매우 의기투합하였으며 성공적이었다. 이 경찰들은 진상을 안 후 조사하고 증거수집에서 완전히 나를 처벌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었다. 마지막에는 사부님의 보호와 수련생들의 협력구출 하에 24시간 후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 지역 국가보안국과 직장이 나서서 날 데려갔다.

사부님께서 “하지만 오직 대법에 따르고, 사부가 당신들에게 알려준 것에 따른다면, 당신들은 당신들이 갈 그 길이 있으며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 하지만 이 길은 아주 좁다. 좁기에 당신은 아주 바르게 걸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당신이 아주 바르게 가야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일을 통해 구세력의 배치를 어떻게 부정해야 하는가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을 갖게 되었다. 대법의 신기함, 사부님의 위대함, 수련하는 사람의 행복의 특수성에 대해 진심으로 감탄했다.

한번은 꿈을 꾸었다. 꿈에서 내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경찰에게 발견되어 산으로 도망갔는데 많은 경찰이 산속에서 나를 찾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나는 다급히 진상자료를 은폐된 곳에 숨기는데 앞에 있는 경찰이 뜻밖에도 나의 행동을 똑똑히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뒤를 보니 산속 곳곳에 경찰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옆에 사자, 호랑이, 늑대가 있어 숨고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완전히 생사를 내려놓고 태연하게 뒤에 있는 경찰과 사자, 호랑이, 늑대를 향해 걸어 나갔다. 이때 기묘한 일이 발생했다. 이 경찰들은 뜻밖에 나에게 길을 비켜주었고 그들은 모두 손으로 곁에 있는 사자, 호랑이, 늑대를 누르며 그것들이 날 다치지 못하게 했다. 이렇게 나는 대범하고 태연자약하게 걸어 나왔다.

나는 이렇게 체득했다. 구세력은 다른 공간에서 우리의 일사일념, 모든 행위를 아주 똑똑히 보고 있지만 우리가 마음을 바로잡고 법에 부합되고 진짜로 생사를 내려놓으면 구세력은 감히 박해하지 못하고 반드시 우리에게 길을 비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설령 아무리 어렵고 험악해보여도 사부님께서 “하지만, 어떻게 어렵든지 간에, 구도 받는 생명이 구도 전에 어떻게 교란하고 난을 설치하든 간에, 대법제자는 자신의 길이 있다. 한 대법제자로 말하자면, 이전에 내가 줄곧 말했듯이, 내가 말하건대 대법제자는 이처럼 큰 역사적 사명이 있으며 중생을 구도할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데, 틀림없이 당신들 자신이 걸어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이 한 갈래 길은 반드시 한 갈래 표준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어야 하며, 이래야만 우주 중생들이 비로소 탄복할 것이고, 비로소 교란할 수 없을 것이며, 당신은 이 한 갈래 길에서 비로소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비로소 아주 순조롭게 걸을 수 있을 것이다.”[4]라고 말씀하셨다.

2.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하는 기점을 바로잡다

나는 이전에 경찰이었는데 지금은 정부부처에 근무하고 있다.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부 정체활동에 공개적으로 참여하는데 늘 걱정이 있었다. 그러나 진정으로 날 필요로 할 때는 대체로 대법을 위주로 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강요하며,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자아를 내려놓아 자발적으로 적극 정체에 참여했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중생을 구하다

2015년 초, 우리 성의 많은 지역 수련생이 납치당했고 법정심판에 대면해야 했다. 사악한 형세를 앞에 두고 교류한 후 우리는 공통된 인식을 갖게 되었다. 첫째, 갈 수 있는 수련생은 모두 달려가 발정념을 해야 한다. 둘째, 반드시 방청해야 하고 근거리 발정념, 사령을 소멸하고 박해당한 수련생과 변호사의 정념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일으키게 해야 한다. 동시에 정념이 강한 수련생 세 명이 신분증을 들고 현장에 가서 방청하기로 결정했다. 나도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이튿날, 현장에 도착해 보니 마치 강한 적과 맞서듯 사당의 경비가 삼엄했고 많은 경찰과 경찰차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또 많은 무장경찰이 총을 들고 현장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각자 밖에서 자리를 찾아 발정념을 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수련생 세 명은 다 필요한 증명서를 가져오지 못해 들어가 방청할 수 없었다. 내가 바지 속 지갑에 손을 넣어보니 뜻하지 않게 신분증이 있었다. 이것은 나에게 들어가라고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것이 아닌가?

그때 나는 외지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되었다가 돌아온 지 3일 밖에 되지 않았고, 돌아온 당일 직장 책임자와 국가보안이 날 찾아와 말하기를, 그들은 나를 구출하기 위해 한턱냈고(한턱내어 밥을 먹은 일은 진짜다) 또 주요 책임자를 찾아가 도와달라고 했다고 했다. 그들은 내게 보답을 바라지는 않지만 이후로 다시는 그들에게 번거로움을 주지 말라고 했다. 당시 나도 “이후로 조심할 것이다”라고 했다. 동시에 기억 중 전번에 ‘610’직원이 날 세뇌반에 보내기로 마음먹었는데 공안국과 직장에서 동의하지 않았지만 그 후에도 그들은 정기적으로 내게 찾아와 말했다. 기간에 또 한 번 비슷한 일이 있었다(여기에서 언급하지 않겠다).

‘만약 들어가 방청하면 납치당하게 될 것이고 또 공안국과 직장에 날 데려가 달라고 통지할 것인데 이 체면에 정말로 미안한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신분증을 손에 쥐고 자신에게 물었다. ‘어떻게 할까? 들어갈까 말까?’ 이렇게 묻자 바로 순식간에 ‘이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교란이다! 수련인은 정념을 논해야지 무슨 체면을 차리는가? 모르겠다, 들어가 보자.’

이 완고한 체면을 차리는 마음을 내려놓았기 때문에 법정에 들어가자 사부님께서 신성한 장면을 보게 해주셨다. 몇 미터 앞에 있는 알루미늄 난간 위에 철구가 있는데 갑자기 강렬한 빛을 내보내고 탐조등처럼 아주 밝고 강한 빛을 내보냈을 뿐만 아니라 반짝반짝 빛나고 철구 안에 파룬이 급속하게 회전하고 있고 그 강한 빛이 내 몸에 비추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당시 정말로 아주 격동했다.

다만 수련인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주셨다.

후에 국가보안 경찰이 나와 접촉하는 과정 중에 이번 방청한 일에 대해 물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이번에 신기한 경험과 변호사가 정정당당하고 멋지게 변호한 것을 상세하게 알려주었다. 동시에 그들에게 안에서 발정념할 때 천목으로 보았는데 다른 공간의 모기, 메뚜기 같은 물건들이 잠깐 사이에 모조리 소멸되었다고 알려주었다. 다른 공간사령의 지탱이 없어지자 판사, 공소인은 법정에서 패배한 수탉처럼 풀이 죽어 전혀 기운을 내지 못했으며 겨우 수동적으로 대처할 뿐이었다. 이 국가보안들은 겉으로는 웃으며 듣고 반신반의했으나 그들도 마음속으로 큰 감동을 받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을 구하는 기점을 바로잡다

올해 우리 지역 한 수련생이 외지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그 곳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후에 비밀리에 그에 대해 불법적으로 개정한다는 소식을 듣고 휴가를 내어 이번 구조 활동에 참여했다. 사당의 법 집행 부서가 대법제자를 모함한 기초자료를 직접 얻은 후 상세한 고소장을 써서 한 수련생이 피해자 수련생 가족과 함께 공(公), 검(检), 법(法) 부문에 직접 보내기로 했다. 그러나 함께 간 수련생이 구치소에 가서 위탁수속을 의뢰할 때 법원, 구치소와 ‘610’ 직원들이 여러 가지 구실로 이 수련생에게 트집을 잡고 협박하는 바람에 정상적인 수속을 할 수 없었다.

왜 이럴까? 안을 향해 찾았다. 여전히 기점이 옳지 않았고 공(公), 검(检), 법(法), ‘610’의 직원들을 구원하는 것을 첫자리에 두지 않았으며 이런 박해를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이야말로 가장 가련한 것이다. 그래서 고소장의 내용을 다시 수정했고 중점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선악의 보응을 말했고 그리고 법률과 형세변화 두 가지 방면에서 이성적으로 분석하여 공(公), 검(检), 법(法) 공무원의 착한 마음을 불러일으킴에 따라 그들이 진상을 알게 했다. 다 수정한 후 또 휴가를 내어 협조인 및 두 수련생과 함께 가서 위탁수속을 했다. 우리는 도착하여 거기에서 몇 시간 발정념을 하고 또 구치소의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마지막에는 순조롭게 위탁수속을 했다. 우리는 당일 복사한 60여 부의 고소장을 구치소, 현지 검찰, 법원에 보냈고 또 쉬지 않고 고소장을 중급 법원으로 보냈다. 안타깝게도 당시 자료가 부족해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내지 못했다. 자료를 보낼 때마다 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되라는 일념을 내보냈다. 그 결과 공(公), 검(检), 법(法), ‘610’ 직원들은 자료를 받은 후 즉시 진지하게 보았다. 우리가 마음을 바로잡았고 심성이 도달했으며 결과에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격려해주셨다.

정법노정을 따라가기 위한 것이며 또한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려 세인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 몇 년 동안 수련생들과 함께 현지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글을 여러 편 썼고 모두 진짜 이름으로 진실한 경험의 느낌을 서술했고 나도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한 편의 문장을 썼다. 이 문장들은 현지에 대량으로 배포되었고 반응이 아주 좋았다. 현지 소재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의 속인 신문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는 뉴스이다. 그러므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큰 작용을 했다.

지금 정부부문의 공, 검, 법, 사, ‘610’, 교사 등 부문의 사람이 가장 가련하다고 생각한다. 사당 문화와 무신론의 독해를 너무 깊이 입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접근하기 어렵고 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과 그들이 완전히 받아들이고 구제되기는 쉽지 않다. 그들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해 밍후이왕에서 내려 받은 기본 진상내용을 USB에 저장하고 선(善)을 권하는 편지 한 통을 쓰고 USB에 있는 내용에 대한 소개를 써넣고 포장한 후 수련생들과 함께 각 직장, 각 사무실 혹은 주차장에 가서 대량으로 배포했고 배포할 수 없는 것은 내려 받아 SD카드에 저장한 다음 작은 비닐봉지에 넣어 편지지에 붙여놓고 편지로 보냈다. 돌아온 정보나 효과는 아주 좋았다. 그래서 많은 정부부문 공, 검, 법, 사, ‘610’, 교사 등 부문의 사람에게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하였다.

얼마 전 가부좌할 때 큰소리가 내 머리 속으로 들려왔다. ‘전 세계 대법제자는 곧 법정인간의 가장 휘황한 시기를 볼 것이다.’ 이것은 사부님의 점오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마지막 기간에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명을 완수하며 최후 단계의 질주를 잘 하겠다. 사부님께 위안을 드리고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도(苦度)가 헛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므로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의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발정념(發正念) 두 가지 수인’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년 설법’

원문발표: 2016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0/3370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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