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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을 구출하는 중 대법의 자비가 나타나다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을 구출하는 항목에 참여한 이 6년 동안 무조건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많은 제고가 있었다. 6년 동안 우리가 수련생 구출에 참여한 사건 중 어떤 사건은 중급법원에서 돌려보내 다시 재판을 하고, 어떤 수련생은 파출소에서 집으로 돌아왔으며, 어떤 수련생은 불법 노동교양을 당하다가 우리가 구출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접촉한 공안, 검찰청, 법원의 각급 경찰도 변하기 시작했다. 진상을 알지 못하던 데서 대법제자를 동정했으며 어떤 경찰은 진심으로 말했다.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대법제자는 모두 선량합니다.” 수련하지 않는 수련생 가족도 이해하지 못하고 배척하고 미워하던 데서 마지막에는 대법제자의 사심 없는 마음에 감동해 석방 요구에 협력했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대법제자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이 세상 사람들의 변화는 바로 그들 생명의 미래에 양호한 기초를 다져놓았다. 대법제자의 각종 방식의 진상을 통해 그들은 대법의 아름다움과 이번 탄압의 황당무계함과 사악함을 보았고 대법의 자비로운 역량을 충분히 나타냈다.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고 올해 69세다. 2010년 협조를 하는 수련생이 나에게 수련생 구출 항목에 참여하라고 했다. 나는 오직 대법에 수요되면 두 말이 필요 없다. 이것 역시 내 책임과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이 항목에 참여한지 이미 6년이 됐다. 구출 과정에서 끊임 없이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관념을 개변하고 진상을 받아들일지 모색했다. 끊임 없이 심태를 조절하면서 일하는 마음을 자신의 수련으로 바꾸었다. 항목 팀 수련생마다 심혈을 기울여 자신을 잘 수련하고 법리에서 공동 제고해 누락 없는 정체를 형성해 누구도 감히 막지 못하게 했다.

나는 지금 사부님께 이 몇년 동안 구출과정에서 어떻게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심성을 지키고 법에서 승화했는지 보고 드리려 한다. 법에 있지 않는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질서 있게 분담하고 정체를 형성하다

어느 수련생이 납치됐다는 것을 안 후 협조인과 우리는 즉시 접촉한 주변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교류했다. 여러 수련생은 우리 정체에 누락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다.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서 언급한 ‘장계취계(將計就計)’처럼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변하게 하고 정체를 형성하고 정체 제고했다. 여러 수련생은 똑같은 마음으로 수련생을 구출하려 했다.

인식이 통일된 후 구출 팀을 설립하고 수련생 가족을 도와주는 팀, 발정념을 하는 팀, 진상편지를 쓰는 팀 모두 4~5명으로 구성했다. 가족을 도와주는 수련생은 주로 가족과 함께 관련 부서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불법 체포한 대법제자를 무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발정념 팀은 협조해 정념을 가지(加持)했고 사악을 깨끗이 제거했다.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수련생, 어떤 수련생은 집에서 발정념을 했다. 집에서 3개의 팀으로 나눠 오전, 오후, 저녁에 각 한 팀씩 법공부를 하고 겨냥성 있게 발정념을 했다. 편지를 쓰는 수련생은 공안국, 검찰청, 법원 요원들에게 진상편지를 썼다. 가족을 도와주는 수련생은 만난 공안국, 검찰청, 법원 업무자들의 이름, 직무 및 상태를 알려주었다. 그들은 상대방 마음의 매듭을 겨냥해 선(善)을 권하는 편지를 썼다.

매번 가기 전, 세 팀이 사전에 함께 어떤 자료를 가져가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교류했다. 정한 일은 사사로이 고치지 않았다. 매주 가족을 도와주는 팀과 발정념 팀 수련생은 함께 한 차례 법공부를 하고 교류했다. 구체적으로 누가 어느 부분을 감당해야 하는지는 협조인 수련생이 와서 협조했다. 누가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모두 하나의 정체며 모이면 형체를 이루고 갈라지면 입자가 된다. 팀과 팀 사이에 간격이 없으며 수련생과 수련생 사이에 간격이 있으면 안 된다. 서로 협조하고 질서 있게 협조했다. 정체가 형성된 후 어디 가나 순리로웠고 누구를 찾으려 생각하면 찾을 수 있었다.

2. 가족이 구출에 협조하게 해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디에 문제가 나타났다면, 그곳이 바로 당신들이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구도할 것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1] 나는 가족을 도와주는 팀에 속한다. 나는 수련생의 납치는 한 무리 사람들과 연루됐다고 인식했다. 우선은 대법제자의 수련하지 않는 가족이다. 어떤 가족은 가족이 감금되자 대법을 원망하고 미워한다. 어떤 가족은 ‘팔로는 허벅지를 비틀지 못한다(약자는 강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뜻)’고 생각해 가족이 붙잡히면 어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대법제자 가족은 대법과 가장 인연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 기회를 이용해 수련생 가족이 정법 중에서 위치를 바르게 놓고 바른 작용을 일으키게 해야 한다. 때문에 가족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수련생을 구출하는 제1보다.

나와 수련생은 가족을 보러 처음 갈 때 선물을 갖고 간다. 어떤 가족은 문을 열어주고 어떤 가족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한 번은 한 수련생의 남편을 보러 갔다. 그녀의 남편은 문을 사이에 두고 “당신들은 상관 말아요. 그녀가 어떻게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라죠. 상관하지 않겠어! 그녀는 그곳에(간수소) 있으라죠!”라고 말했다. 우리는 “동생, 당신은 화가 나서 하는 말인데 그녀는 당신의 아내입니다. 당신은 걱정되지 않나요? 우리 같이 방법을 생각해 그녀가 일찍 돌아와 당신에게 밥을 해주게 해야죠. 먼저 마음을 진정하세요. 우리는 오늘 가고 다음에 또 올게요”라고 말했다.

한 가족은 사악한 당의 선전에 중독되어 수련생이 한 일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그녀(붙잡힌 수련생)는 제 시어머니께 파룬궁을 배우라고 하고 시어머니가 병이 생기자 약을 못 먹게 하고 입원하지 못하게 했어요. 시누이는 이 일로 화가 났어요. 누구도 상관하지 않고 우리도 상관하지 않겠어요.” 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자신의 관용, 질책하지 않고 수련생을 원망을 하지 않는 마음을 닦아야 한다. 수련생이 잘하지 못한 곳을 묵묵히 보충해야 한다. 나는 가족에게 진상을 알렸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약을 먹지 말라고 말하신 적이 없어요. 사부님께서는 약을 먹는 문제와 수련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이 공간은 바로 생로병사며 사람마다 병이 있어요. 병은 업력이 일으킨 거예요.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신체를 정화해주십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수련한 후 좋은 심태를 유지하면 건강은 자연적으로 개선됩니다. 많은 사람의 오랜 질병이 치료하지 않고 낫기에 자연적으로 병원에 갈 필요가 없고 약을 먹을 필요가 없어요.” 가족은 이후에 내가 한 말을 인정했다. 나는 또 가족에게 ‘바이두(百度)’에서 검색하면 공안부에서 확정한 14종 사교(邪教) 중에 파룬궁이 없으며 이것은 억울한 사건이고 법률 근거가 없는 박해라고 알려주었다. “우리 가족은 잘못이 없고 마땅히 무죄 석방되어야 하네요.” 마지막에 가족은 우리와 함께 파출소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다. 또 우리에게 변호사를 청해달라고 부탁했다.

우리는 가족을 도와 사람을 요구하러 갈 때 가족에게 자료 한 부를 지니라고 했다. 예를 들면 가족이 수련 전후의 신심변화, 가정의 화목 등이다. 박해당한 수련생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공안국, 검찰청, 법원 공무원의 선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려 했다. 자료를 다 쓴 후 편지 쓰는 팀의 수련생이 재차 심사하고 수정했다. 우리는 가족의 편지를 갖고 여러 곳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예를 들어 공안국, 검찰청, 법원의 각 부서, 공안국, 검찰청, 법원의 민원 창구, 법률에 관해 호소하는 기관과 ‘610’경찰에게 알렸고 효과가 매우 좋았다. 사람들은 받아들일 수 있었고 어떤 사람은 우리를 도와 방법을 생각해주었다.

3. 진상을 알릴 때 자비와 지혜가 적어서는 안 된다

나는 경찰이 대법제자를 납치하는 그 순간 이 경찰은 이미 대법에 대해 죄를 범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즉시 보완하지 않으면 그가 대표한 무량한 중생이 직면한 것은 가장 두려운 결말이다. 우리의 기점은 바로 사악에게 이용을 당한 공안, 검찰, 법원 경찰과 정부 공직자들이다. 나는 가족과 함께 항목의 전체 수련생의 지혜, 정념을 지니고 자신의 심태를 조정했다. 신변에 시시각각 사부님의 법신과 바른 신의 도움, 주위에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수련생과 집에서 발정념을 하는 수련생을 생각했다.

한 번은 나는 붙잡힌 수련생의 딸과 함께 그녀가 쓴 ‘나의 어머니’란 감동적인 이야기와 가정 상황을 파출소에 반영하고 석방을 요구했다. 우리는 소장 및 관련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전에 나는 가족과 함께 진상을 알릴 때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고 상대방의 접수능력을 고려하지 않아 처음부터 파룬궁이 얼마나 좋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당신에게 이로운 점이 있고 큰 난이 올 때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해 상대방을 놀라게 했다. 상대방은 “나에게 이런 말을 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후에 나는 상대방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지 생각해보았다. 접촉만 하면 상대방에게 한바탕 말했다. 내가 실증한 것은 자신이고 법을 실증한 것이 아니며 효과가 좋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진정으로 이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협조하는 수련생도 우리와 교류했다. 나도 천천히 모색하기 시작했고 다른 수련생이 어떻게 말하는지 듣고 체험했다. 나는 타인을 위하는 관념으로 바꾸고 사람 마음에 접근하고 그가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진상으로 이야기 해야겠다. 수련생의 딸은 그들에게 어머니가 수련하기 전후의 변화를 소개했다. “우리 어머니는 올해 60여 세며 가정과 딸을 위해 반평생 고생하고 애썼어요. 어머니는 그런 평범한 성실하고 무던한 농가 주부예요. 세월의 흐름에 따라 과도한 노동으로 어머니의 몸은 늘 불편하기 시작했어요. 약을 사고 의사를 찾는 돈을 아끼느라 민간 방식으로 부항을 떴는데 간혹 뽑아낸 것은 모두 고름이었어요. 어머니의 명확한 병은 오른쪽 무릎 부종이었어요. 누르기만 하면 푹 파이고 안에는 물이 차기 시작했어요. 어머니는 참지 못할 때 다리가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어요. 근 2년 동안 파룬궁을 배운 후 더는 부항을 뜨지 않고 더는 다리가 아프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연공을 해 다 나은 것이죠. 어머니는 누구나 다 잘 대해주었고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우리를 도와주세요. 우리 집은 어머니가 없어서는 안 됩니다. 어머니를 도와 빨리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당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도와주세요. 자그마한 은혜도 반드시 용솟음치는 샘물로 갚을게요. 감사합니다!” 파출소 경찰이 말했다. “당신들의 상황을 상부에 반영했어요. 저도 당신들을 동정합니다.” 누구나 다 어머니가 있다. 이러한 혈육의 각도에서 말하는 방식은 상대방이 다 받아들일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표현상에서 우리가 세상 사람들의 대법에 대한 지지를 얻고자 하는 이것은 사람 여기에서 표현된 세상사람 그 일면의 생각이다. 그러나 다른 한 면에서 보면 그것은 거꾸로 된 것이다. 누가 대법을 지지하고 바른 일면으로 대법을 널리 알렸다면 그는 바로 자신의 미래에 생명의 존재를 창립한 것이며 미래에 법을 얻기 위하여 기초를 닦은 것이다.”[2] 매번 석방을 요구하러 갈 때 나와 가족은 상황을 편지 쓰는 팀, 발정념 팀에 반영했다. 상대방은 어떤 태도며 우리가 한 말을 상대방이 어느 정도까지 접수하며 매듭이 어디 있는지 말이다. 편지 쓰는 팀은 다시 상황에 근거해 손으로 진상편지를 쓰고 수집한 전화번호를 진상전화를 하는 수련생에게 주었다. 여러 수련생은 모두 참여했다. 만약 사건이 경찰에게 맡겨져 있으면 사악한 요소가 적고 구출 난이도가 작다. 반드시 심혈을 기울이고 다그치면 수련생은 돌아온다. 세상 사람도 대법에 대해 죄를 범하지 않으려 한다.

만약 사건이 검찰원으로 갔으면 구세력이 중생을 소멸하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목표는 사건을 철회하는 것이다. 편지 쓰는 팀은 원장, 체포 승인과, 검사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쓴다. 그들에게 박해는 법적 근거가 없으며 명확하게 억울하고 틀린 사건이므로, 당신은 이후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고 말한다. 발정념 팀 수련생은 협조해 발정념을 한다. 나는 가족과 함께 ‘상황 반영’과 관련되는 자료를 갖고 검찰청에 가서 검사와 관련 인사를 만나 진상을 알렸다.

한 번은 한 수련생이 불법 재판을 받기 전 나와 수련생의 딸은 법원에 갔다. 법관은 연세가 50여세 되어 보였고 본성이 선량했다. 우리가 갈 때마다 그는 우리를 접대해 주었다. 나는 법관에게 “우리 가족은 두 가지 건의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건을 검찰원에 되돌려 보내주세요. 하나는 개정할 때 법정에서 석방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반송은 안 되며 또 법정에서 석방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가장 낮게 판결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법관의 말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사건 철회에 염두를 두었다. 이렇게 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수련생의 딸은 법관에게 그의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의 변화를 말했다. 그녀는 “판사님, 여자지간의 갈등은 자주 보는 일입니다. 우리 집도 예외가 아닙니다. 제 새언니와 우리 어머니는 늘 다툽니다. 가장 심할 때 한 번은 식칼을 든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매우 상심했습니다. 대법을 배운 후 어머니는 전부 변했습니다. 재작년, 새언니가 교통사고가 났을 때 어머니는 옷을 빨고 밥을 하고 정리하는 일을 도맡아하고 또 세심하게 보살펴 주셨습니다. 밥을 다 하고 우리 어머니가 식사하라고 불러도 새언니는 기분이 나쁘면 또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새언니를 보살펴 주었습니다. 새언니는 몸이 회복되지 않아 출근하지 못해 집안일을 모두 어머니가 해야 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나가고 저녁 늦게 들어왔고 얼굴이 타 검게 됐습니다. 큰길을 청소해 번 돈을 모두 새언니에게 주었고 이후에 또 사직하고 전문적으로 새언니를 도와주고 아이를 돌보았습니다. 친척들은 불공평하다고 여겼고 화가 나 어머니에게 권고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잘 대하는데 무슨 목적으로 이러나요? 그녀는 당신을 잘 대해주지 않는데 또 고생스럽게 번 돈을 그녀에게 주다니요?’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을 판결하면 우리는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 법관은 재판한 다음 다시 말하자고 말했다. 수련생의 딸은 정말 재판한다고 말하자 즉시 법관에게 소리쳤다. “재판하지 마세요!” 에워싸고 구경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경찰도 왔다. 법관은 나와 수련생의 딸을 면회실로 불렀다. 형사법정 재판장, 부재판장도 오고 경찰은 동영상까지 찍었다. 순식간 형세는 매우 긴장하게 변했다. 나는 다른 공간에 정사대전이 일어난 것을 알았다. 나는 발정념을 해 제거하고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빌었다. 재판장과 법관은 앉아서 수련생의 딸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수련생의 딸은 많은 실제 상황을 말했다. 나는 이어서 말했다. “집에서 살기 힘들어요. 아이는 걱정되고 재판해 판결을 내린다고 하니, 이런 일은 또 법률근거가 없으니 받아들일 수 없는 거죠. 때문에 지도자와 법관이 우리를 도와주세요. 또 지도자, 법관께서 우리 가족을 접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재판장은 “그래도 당신이 말을 잘하네요”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내가 예전에 말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 일들이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3] 나는 수련생 딸의 표현은 사실 내 마음을 대응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내 마음에는 여전히 사당(邪黨)의 투쟁이 남아있고 가족이 어떻게 말해도 모두 된다. 울고 떠들고 말로 상대방을 압도해도 된다고 인식했다. 투쟁의 배후는 중국공산당의 투쟁 사설(邪說)이 조성한 일종 과대망상이다. 우리는 마땅히 법관 앞에서 대법제자의 평화, 선량과 강인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610’은 법률을 능가하며 직접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명령을 하달하는 사악한 기구다. 그러나 그곳에도 우리가 구도해야 할 중생이 있다. 나는 여러 차례 수련생 딸과 함께 ‘610’ 사무실에 가서 책임자에게 상황을 반영했다. 박해당한 수련생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체가 이로움을 받은 사실을 그에게 들려주었다. 수련생의 딸도 “나는 이전에 법률을 잘 알지 못했어요. 그러나 어머니의 일을 통해 유관 법률 서적과 인터넷에서 관련되는 정보를 보았어요. 정말로 구류 통지서의 죄명은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는 좋은 사람입니다. 매번 변호사가 어머니를 방문한 후 어머니가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어요. 딸로서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모두 부서졌어요. 제가 아저씨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머니는 규율을 지키고 법을 지키는 좋은 사람이며 법을 위반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힘이 닿는 범위 내에서 우리를 도와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저씨, 우리 이 집은 어머니를 떠날 수 없어요. 당신의 한마디는 우리 이 가정에 지극히 중요해요. 아저씨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기소를 철회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우리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책임자는 회피하며 “당신들 이 일은 우리가 관리하지 않아요. 나는 당신들 상황을 상부에 반영할게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물었다. 나는 웃었다. 그는 나에게 더 묻지 말라고 말했다. 갈 때 그는 나에게 이름을 남기라고 말했다. 그가 진상을 알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나는 매우 괴로웠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직접 그에게 진상편지 한 통을 썼다. 그가 명백해져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한다.

또 한 ‘610’ 책임자는 나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압니다. 당신들이 온 후부터 내게 온 편지(진상편지)가 많아졌어요. 몇 통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왕 편지가 왔으니 보세요. 이것도 인연이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설령 그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아도 두렵지 않다.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고 위험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돌아간 후 또 그에게 격려하는 편지 한 통을 썼다.

4. 안으로 찾으니 고난 속에 광명이 있다

올해, 한 대법제자가 불법 기소됐다. 나는 그의 여동생과 함께 검찰청으로 갔다. 이 가족도 수련생이다. 검찰청 대문 부근에서 나는 가족에게 어떤 자료가 있는지 물었다. 내가 보니 변호사가 쓴 한 부의 ‘○○를 기소하지 않는 결정에 대한 법률 의견서’였다. 나는 가족 수련생에게 말했다. “이 의견서는 반대의견이 있어요. 안에는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는 내용이 있으며 수련생 구출에 불리하기에 주면 안 됩니다.” 이 가족 수련생은 언니를 구하는 것이 급해 내 말을 듣자 화가 나 전신의 힘을 모아 소리를 질렀다. “보내지 않을 거면 일찍 말해야지. 전에 뭘 하러 갔나요? 당신들은 또 변호사 요청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말하고…” 그녀는 크게 울부짖었다.

나의 첫 번째 일념은 ‘이것이 어찌된 일이지?’였다. 나는 자신에게 ‘심성을 지키자. 반드시 내가 틀렸다’라고 생각했다. 그리해 나는 가족과 소통했다. “우리가 많은 돈을 들여 변호사를 요청하는 것은 주로 두 가지 작용이 있어요. 하나는 변호사가 법에 따라 당사자를 만나 열람하고 서류를 복사하고 또한 박해를 당한 수련생의 구체적인 상황을 가져오고, 또 외부 상황을 알려주어 수련생을 격려할 수 있어요. 다른 하나는 법정에서 변호사가 법률 각도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성과 사악함을 폭로하고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를 당한 진상을 똑똑히 말할 수 있어요. 그러나 변호사가 그의 작용을 발휘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정념이 주도해야 해요. 특히 변호사와 직접 연계하는 수련생이요. 변호사는 사건을 수리하면서 매우 큰 교란을 받아요. 이것은 우리가 정념으로 그들을 가지해줘야 하는 부분이에요. 뿐만 아니라 변호사도 속인이에요. 비록 우리가 그의 정의를 칭찬하지만 그에게 의지하면 안 돼요. 때문에 관련 자료는 모두 대법제자가 점검해야 해요.” 그녀는 말했다. “어제 형부가 입원하고 병원에서 위독 통지서를 받았어요. 나는 변호사에게 전화해 관련 부서에 말해 언니가 형부를 보러 오라고 하려 했는데 변호사는 내가 가도 소용없다고 말했어요. 모두 당신이 변호사가 와도 소용없다고 말했기에 변호사가 오지 않은 거예요!” 사실 그녀의 언니가 형부를 만날 수 있는지는 변호사에게 권리가 없다. 뿐만 아니라 가족도 이 의견서에 부적합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녀는 변호사와 직접 연락해 부적합한 내용을 수정하기를 희망했다. 변호사는 우리가 고치는 것을 동의하지 않고 그가 고치겠다고 했다. 우리가 검찰청에 가기 전, 나는 가족에게 변호사가 고쳤는지 수시로 물어보았다.

나는 이 가족이 무엇 때문에 이처럼 나를 오해하는지 몰랐다. 나는 반드시 안으로 찾아야 하며 이 일에서 뛰쳐나와 자신을 봐야 했다. 먼저 나는 이 가족이 변호사와 연계할 때까지 기다리자고 생각했다. 이것은 기다리고 의지하는 마음이다. 수련생의 일을 진정으로 자신의 일로 간주하지 않았다. 이번은 나에게 자아에 집착하는 마음이 있었다. 가족과 함께 교류할 때 말을 가로채고 자신의 인식이 좋다고 느꼈다. 말을 할 때 또 극단적이고 여지를 남기지 않으며 지구도 나를 담지 못한다는 모양새였다. 또 다른 수련생의 장점을 보지 않고 자신은 한 송이 꽃이며 다른 수련생을 깔보는 마음이 있었다. 이 마음은 가장 나쁜 것이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하며 다른 수련생을 깔보는데 어찌 협조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사부님께서는 “내가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는데, 당신이 누구와 잘 협력[配合]하지 못한다면, 책임자로서, 항목 책임자로서, 당신은 모두 수련에 누락이 있는 것이며, 당신은 모두 보충해야 한다. 당신이 보충하지 못하면 바로 누락이 있는 것이며, 당신의 원만 중에서 바로 문제가 된다.”[4]라고 말씀하셨다. 같은 사부님의 제자로서 나는 무슨 자격으로 다른 수련생을 깔보는가? 자신을 그렇게 좋게 보고 사부님, 법을 어디에 놓았는가? 이 마음은 모두 위아위사(爲我爲私)한 것이며 구세력의 속성이다. 나는 반드시 머리에서 제거해야 하며 뿌리까지 뽑아야 시시각각 사부님과 법과 함께 있을 수 있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눈물이 앞을 가렸다. 사부님의 자비롭고 고생스러운 구도에 죄송함을 느꼈다. 동시에 또 가족 수련생이 나에게 제고할 기회를 제공한데 감사를 드렸다. 이전에 내 주위 수련생은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지적했다. 나는 속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말하지 않았다. 속인의 그런 교활한 심리로 자신의 수련을 대했다. 모두 내가 스스로 내 두 눈을 가렸다. 또한 사상 중 당(黨)문화의 표현이다. 다른 사람 앞에서 표현이 좋지만 실제로 부딪치면 안 되고 말을 하면 안 된다. 나는 반드시 이 마음을 버리고 사악이 교란, 간격을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고 생각했다. 또 나는 이 가족과 검찰청으로 가기 전 잘 소통하지 않았다. 가족은 조급해 형부의 위독 통지서를 각 부서에 보내 언니가 돌아올 수 있게 하려 했다. 기점이 맞지 않다. 내 마음은 이 가족에 따라 이끌렸다. 비록 현재 그녀의 집안의 곤경이 진상을 알리는 하나의 가장 좋은 착안점이 될 수 있지만 우리는 일하는 마음이 순수하지 못해 좋은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이 순리롭게 진행될 수 있는지는 반드시 기점이 바르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해야 하며 결과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수련생 지간에는 반드시 서로 원융하고 보충하며 누락이 없는 정체를 형성해야 한다. 사람 마음이 없으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하면 순리롭고 잠긴 문도 열린다.

내가 자신을 바로 잡자 상대방도 변했다. 이튿날, 그녀는 자발적으로 나에게 사과했다. “언니, 미안해요. 제가 언니에게 성질을 부렸어요.”

또 한 번은 수련생을 구출할 때 변호사가 기차를 타고 왔다. 우리가 기차역으로 마중하러 가려할 때 변호사는 기차를 잘못 타 가지 못한다고 전화를 했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 오류가 생겼는가? 우리는 재빨리 자신을 찾았다. 나는 자신에게 원망심이 있는 것을 찾았다. 이 항목을 하기 전, 한 수련생이 협조인에게 나를 참여시키지 말라고 건의했다. 그는 내 상태가 좋지 않고 발정념을 하면 손이 넘어진다고 했다. 나는 인정하지 않았고 무엇 때문에 직접 나에게 말하지 않았는지 원망했다. 자신을 바로 잡은 후 변호사가 다시 왔다. 그는 순조롭게 간수소에 가서 수련생을 만나고 또 보관된 문서를 조사했다. 변호사는 이렇게 순리로운 적이 없었다고 말했고 앞당겨 업무를 전부 보았다.

5. 남편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자발적으로 집안일에 협조하다

가족과 함께 수련생을 구출하는 것은 매우 지치고 마음을 써야 하는 일이다. 수련생이 납치된 후면 집을 방문해 수련하지 않는 가족에게 진상을 알리고 협조하게 해야 한다. 변호사를 초청한 후 변호사가 오면 가족과 함께 역에 마중가고 머무를 곳을 배치해야 한다. 박해당한 수련생의 상황을 변호사에게 소개하고 변호사가 박해당한 수련생을 만나거나 혹은 사건 처리 기관의 상황을 가족과 항목 팀 수련생에게 반영해야 한다. 또 수련생 가족과 함께 박해에 참여한 각 기관에 가 진상을 알리는 등등이다.

내 남편은 군인가정에서 태어났다. 8년 동안 군대에 있었고 일하기 싫어한다. 평소 집안일은 모두 내가 했다. 나는 또 고등학교에 다니는 손자가 있으며 점심에 밥을 해주어야 한다. 나는 늘 일찍 나갔다가 저녁 늦게 돌아오며 도처로 뛰어다니느라 바빠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올 겨를이 없다. 나는 반드시 남편에게 진상을 알려 그의 이해와 지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대부분 만두를 빚으며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주방에 TV가 없기에 그는 집중해 듣는다. 나는 주방에서 만두를 빚으면서 “할 말이 있으면 당신이 먼저 하세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당신이 먼저 말해”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좋아요. 내가 박해를 당했을 때 당신은 각 기관에 가서 나를 풀어달라고 했어요. 일반인 각도에서 보면 아내를 구하는 것 같지만 우리 수련의 각도에서 보면 대법제자를 구하는 것이며 공덕이 무량한 거예요. 나는 대법제자예요. 반드시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니 당신이 나를 도와주기를 희망해요.” 남편은 매우 지지하고 이해해 주었다. 간혹 점심에 내가 급히 집으로 돌아와 손자에게 밥을 해주면 남편은 “앞으로 늦으면 걱정하지 마. 내가 밥을 할게”라고 말했다. 나는 감사를 표했다.

나는 남편에게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한 번 읽어주고 진상도 적지 않게 말했다. 모두 만두를 빚는 것을 이용해 그에게 말했다. 간혹 그가 밖에 나갔다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나에게 오늘 저녁에 무엇을 먹겠는가고 물어보면 나는 “만두를 빚을게요”라고 말한다. 남편은 “당신은 또 홍법하려고?”라고 말한다. 어느 날 점심, 나는 1시에야 집으로 돌아왔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남편은 “내가 볶은 반찬을 손자가 먹지 않네. 나도 먹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먹겠다고 말했다. 먹어보니 먹을 수 없었다. 반찬이 물러지고 또 냄새가 났다. 나는 “당신이 소다를 소금으로 생각했나봐요”라고 말했다. 그가 나에게 양념통을 가져와서 보라고 하니 과연 그러했다. 우리는 웃고 말았다. 이후 남편은 밥을 할 줄 알았다. 대법은 그를 개변했다.

6년 동안 나는 구출항목에서 잠시도 쉬지 않았다. 여러 곳을 분주히 뛰어다니느라 심신이 피로한 것은 면하기 어렵다. 매번 이때마다 나는 대법제자의 책임과 사명을 생각했다. 나는 자신에게 대법제자는 조사정법을 하면서 힘들다고 하면 안 된다. 고생은 우리 수련의 일부분이다. 한 번은 수련생을 구출하느라 아침에 버스를 탔다. 한 젊은 여성이 나에게 말했다. “아주머니, 우리 출근하는 사람은 방법이 없어 붐비는 차를 타지만 이렇게 추운 날씨에 연세도 많으면서 차를 타시나요? 자리도 없자나요. 출근시간에 지난 후 다시 타시면 안 되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중요한 일을 처리하러 가요”라고 말했다. 길에서 나는 대부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홍음(洪吟)’을 외운다. 간혹 버스에서 삼퇴를 권한다.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책을 읽으면 졸리고 발정념을 하면 손이 넘어간다. 나는 안으로 찾고 법으로 바로 잡는다. 나는 반드시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어긋나지 않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도항(導航)-미국서부법회 설법’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미국필라델피아 법회 설법’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6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2/3379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