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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제13회 대륙법회 특간’을 읽은 체득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내 일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이것은 ‘밍후이왕 제13회 대륙법회 특간’을 본 후 비로소 체득한 것이다.

이전에 줄곧 자신의 일이 너무 힘들고 돈을 너무 적게 벌며 내 인생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특간 ‘고해에 가벼운 배 띄우다’ 중 여 수련생의 이야기를 읽은 후 내 관념은 철저히 개변됐다. 읽을 때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지만 그녀는 오히려 기뻐했다고 했다. 수련생의 경지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비교하면 나는 표면적으로 원망하지는 않지만 마음속으로 가정이 불행하다고 불만을 품고 심지어 어떤 때 허영심의 작용으로 미지근한 거짓말을 하기도 했는데 사실 여전히 속인이다.

‘그 50일 동안’ 작자는 질투심에 대해 말했는데 깊은 층차의 질투는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 때문이라고 했고 가족의 고난은 사실 자신의 집착 때문이라고 했다. 이런 사유와 문제를 보는 각도는 내게 큰 감동을 줬다. 나는 바로 가족을 납치한 다른 공간의 사악에 대해 발정념하고 제거했다. 당일 점심에 사악에게 통제당한 가족은 예전의 소박함과 선량함을 회복했다. 이런 효과를 보고 자신도 놀랐다. 자신의 발정념이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근원, 즉 목표가 틀렸다는 것을 찾아냈다.

보기에는 눈에 띄지 않은 제목 ‘15년간 문장을 쓰는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다’는 자세히 보니 작자의 심리활동은 나도 전부 체험했었기에 읽는 과정 중 강렬한 공감을 느꼈다.

또 한 편의 문장이 있는데 어느 문장인지 생각나지 않는다. 내용은 한 수련생이 붙잡힌 후 어떻게 성공적으로 사악의 박해를 부정했는가 하는 문장이었다. 문장 속에서 수련생의 정념정행을 봤을 뿐만 아니라 수련생이 붙잡히게 된 누락(핸드폰을 법공부 팀으로 가져온 것)도 봤다.

또 ‘소굴 속에서 두려운 마음을 버린 경험’ 중 그 대법제자를 보자. 그녀는 자신이 교도소에서 있는 두려움, 사람의 교활한 마음을 전부 분석했고 남김없이 폭로했다. 대법에서 연마해 나온 이런 거리낌이 없는 마음은 나의 경의를 자아내게 했다.

매 편 문장 중 수련생들은 모두 그들의 수련 경과로 사부님의 ‘유럽법회에 보내는 축사’ 중 “잘하고 잘하지 못하고는 모두 수련상태의 표현이며”라는 설법을 실증했다.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 밍후이 편집부에서 어떻게 선별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매 편의 문장은 모두 아주 강한 빛나는 점이 있다. 이 빛나는 점들은 이후 내 수련 길에서의 참고가 된다. 이 보귀한 수련경험들을 통해 이후에 들어 온 수련생은 굽은 길을 걷는 것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밍후이 편집부에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7/3378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