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위대하신 사존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파룬따파를 2년 수련한 신수련생이며 올해 60세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책임이고 사명이며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나는 법공부에 노력하고 자신을 제고해 사람의 관념을 타파하고 빨리 나가 대면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려 했다.
2년간 내가 진상을 알려 ‘삼퇴’시킨 중생은 수 천 명이 된다. 진상을 알릴 때 나는 되도록 기본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적당한 속도로 말하며 진실한 말만 한다. 내가 열심히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기에 상대방은 잘 듣는다. 2년간 수련체험을 글로 적어 사존께 보고 드리고 서로 격려하고 함께 정진하려 한다.
뒤늦은 수련으로 모르는 사이에 만병이 사라짐
법을 얻기 전에는 질병에 허덕였고 1998년부터 2012년까지 4차례 수술을 했다. 마지막에 뇌종양 수술을 한 후 19일간 매일 15병의 수액을 맞았다. 6일째 되는 날은 구역질이 나고 토했으며 마지막에는 완쾌되지 않은 상태로 퇴원했다.
나는 양약에 과민반응이 있어 병원에서 위내시경을 하지 못한다. 집에 돌아와 1년 동안 죽과 장아찌로 식사했다. 2012년 말 수액을 맞으며 생명을 유지했다. 나는 4번이나 입원했다. 몇 년 사이에 체중은 70kg에서 45kg로 감소됐다. 2013년 위CT를 촬영을 했는데 위 내부는 큰 궤양이 생기고 위장염, 간, 신장기능이 심하게 손상됐다. 양약 알레르기로 한약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양약과 한약을 섞어서 2년 동안 약 4만5천 위안(한화 7백7십만 원)을 썼지만 낫지 않았다.
이때 딸이 시어머니 집에서 나에게 대법 책을 빌려다 주었다. 대법 책을 펴보니 사부님께서는 자상한 모습에 젊었을 때 만나 본적이 있었던 것 같았다. 파룬은 보기 좋았고 ‘논어’를 읽고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나는 책을 들고 차마 내려놓지 못했다. 마침내 인생의 진리를 찾은 듯했다. 자신의 고집으로 너무 늦게 법을 얻은 것을 후회했다. 부모님 말씀을 듣고 1995년에 법을 얻어 수련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12년이나 늦었다. 너무 늦었다!
나는 한 글자 한 글자씩 자세히 대법 책을 읽으며 한 글자라도 빠뜨릴까 봐 두려웠다. 일주일에 책 한권을 읽었다. 자신이 병을 치료하려는 목적으로 법을 배우러 온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사부님의 법상을 보고 성실하게 참회했다. ‘전법륜’을 3번 보고 나는 명백하게 깨달았다. 파룬궁은 수련이고 사람에게 반본귀진(返本歸眞)을 가르치며 자신의 천국세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나는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나는 안사돈에게 5장 공법을 배웠다. 연공 이튿날 나는 어깨, 머리, 신체 주변에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을 느꼈다. 기쁜 나머지 병은 생각하지 않았다. 2개월 됐으나 내 모든 증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수면과 식욕도 좋아졌다. 법을 얻은 첫 새해 꼬박 4일간 누워 잠만 잤다. 당시 어찌된 영문인지 잘 모르고 명절에 사람이 많이 다녀가서 힘들었다고 생각했다. 남편은 걱정스러워하며 나에게 잠을 자지 말고 나가서 좀 걸으라고 했다.
그 후 나는 잠을 잘 잘 수 있었고 음식도 맛있었으며 기운이 생겨 집안일을 할 수 있었다. 너무 신기했다! 다시 ‘전법륜’을 읽을 때 나는 깨달았다. 내가 며칠 잠을 잔 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술한 뇌를 특별히 조정해주셨기 때문이구나. 뇌를 조정하면 전혀 감당할 수 없기에 잠을 자게 하신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신수련생인 나도 사람을 구하겠다
법을 얻은 후 전반기는 중생구도에 관한 일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2014년 7월에 진상소책자를 몇 권 본 후 대법제자는 반드시 조사정법(助師正法)해야 하고 세 가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대법에서 새 생명을 얻은 나는 비록 신수련생이지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는 것은 모두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사부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사존의 가호와 가지 아래 법을 얻은 1년 후 나는 900명 정도 삼퇴를 시켰다.
걸어 나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린 것은 2014년 7월 어느 저녁 무렵이다. 아파트 단지의 한 매점에 들어갔다. 매점에 젊은 두 사람이 컴퓨터를 보고 있었다. 나는 그들과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직접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일을 이야기했다. 나는 호신부와 자료를 갖고 있지 않아 밍후이주간에 수련생이 쓴 체험을 이야기해주었다. 중국공산당 고위관리 저우융캉, 보시라이는 큰 죄를 범했고 공산당은 집권 이래 지금까지 8천 만의 무고한 국민을 살해했으며 선과 악에는 꼭 보응이 있고 하늘에서 그들을 소멸하려 한다고 알렸다. 그때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는 것도 몰랐다. 그들 둘은 당원에 가입한 적이 없고 단지 단원에 가입했다고 하며 삼퇴에 동의했다. 나는 그들을 위해 기뻤고 자신이 사람을 구하는 큰일을 마침내 해냈다는 것에 기뻐했다.
매점에서 나와 동쪽으로 걸어가다가 젊은 청년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도 삼퇴를 해주었다. 이 좋은 시작은 나에게 사람을 구하는데 신념과 용기를 주었다.
진상을 알리면서 자비를 수련해내고 중생을 선하게 대하면서 진상을 전하다
어느 날 오후 나는 입구에서 한 젊은 청년이 계단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았다. 다가가 잠시 쉬고 있느냐고 물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삼퇴를 알렸다. 그는 진상을 몰라 대법과 사부님을 욕했다. 나는 그에게 설명을 해주었다. 나는 화가 났다. 속으로 ‘오늘은 왜 이런 사람을 만났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는 당원에 가입한 적이 있지만 삼퇴하지 않겠다고 했다. 공산당이 자신에게 돈을 준다고 했다. 들을수록 화가 난 나는 일어나 그를 가리키며 말했다. “당신처럼 이런 사람은 스스로 구해달라고 해도 나는 구하지 않겠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마음을 가라앉힌 후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부님의 법상을 보며 참회했다. 자신이 참을성이 없고 선이 없어 청년에게 한 말도 잘못이고 중생을 밖으로 내친 것이다. 사부님께 이후에는 같은 잘못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법공부를 끊임없이 해서 점차 자비심을 수련해냈다. 올해 봄 이른 아침, 새벽시장에 갔다. 한 학생 같은 젊은 청년이 삼륜차 옆에 서서 과일을 팔고 있었다. 그에게 여기에서 처음 장사하는지 물었다. 청년은 대학을 졸업한지 1년이 됐는데 적합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친척을 도와 과일을 판다고 했다. 하지만 이틀 동안 사과 한 차를 다 팔지 못했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이런 일은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와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다가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말을 했다. 청년은 당원에 막 가입해 탈퇴하려 하지 않았다. 나는 하늘에서 공산당을 소멸하려고 하는데 당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보통 가정에서 대학에 공부시키려면 돈이 많이 든다. 부모로서 깊은 체험이 있다. 어떻게 해서라도 이 대학생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내가 가지 않는 것을 보고 동쪽으로 차를 몰고 갔다. 사람이 많아 그는 빨리 갈 수 없었고 나는 그를 따라 가며 기회를 찾아 말했다. “학생을 내 자식처럼 보기에 내 자식 같아서 그래요. 학생이 공산당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래요. 진심으로 학생을 구하고 싶어요.”
내가 이렇게 말하니 그는 감동했다. 그는 뒤돌아 말했다. “아주머니 마음속으로 탈퇴해도 되나요?” 나는 듣고 감동했다. 가명을 지어 그에게 삼퇴를 해주고 호신부를 주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우라고 했으며 좋은 일자리를 구하고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해주었다.
청년이 떠나는 뒷모습을 보고 나는 눈물을 흘렸다. 나는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다. “만일 당신의 정념이 아주 강하다면, 사악은 바로 해체될 것이다. 진정한 자비의 힘은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해체시킬 수 있다. 당신이 그에게 이야기할 때 에너지가 밖으로 방출되어, 그런 사악한 것을 해체시킬 수 있는데 다른 공간의 사악은 감히 접근하지 못하고 사람을 통제하지 못한다. 그럼 이때에 사람들에게 이치를 말해 준다면 그는 들을 것이며, 당신은 중공사당이 그에게 주입한 그런 거짓말을 제거해 주게 되고, 그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 주게 될 것이다.”[1] 사부님의 법은 신기하고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길의 기초를 다져놓았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대법 자료가 미혹을 타파하고 노동자를 구함
이달 중순 나와 한 수련생 언니는 버스를 타고 시내에 일을 보러 갔다. 버스에서 내린 후 길옆에는 남녀 몇 명이 피켓을 들고 일을 구하고 있었다. 나와 언니는 사람을 구하고 일을 보려 했다.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구한 후 그중 한 중년남자에게 직접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것을 말하고 진상소책자를 주며 “전 세계에서 장쩌민을 기소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순간 7,8명 사람이 다가와 자료를 가져갔다. 나는 말했다. “미안해요. 4권밖에 없어요. 서로 돌려가며 보세요.”
그중 한 남자가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이지요. 장쩌민을 왜 고소하죠? 파룬궁이 톈안먼 분신사건 기본 판결을 뒤집을 수 있나요?” 그가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은 것을 알고 진상소책자를 펼치고 왕진둥의 거짓분신 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들에게 왕진둥 분신 사건은 거짓이라고 알렸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 아니고 가부좌도 하지 못하는데 어찌 노수련생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손 자세도 파룬궁과 다르고 다리 사이에 있는 페트병도 큰불에서 변형되지 않았고 온몸에 상처를 입었는데 가장 불이 잘 붙는 머리카락도 타지 않았어요. 경찰은 불을 끌 담요를 들고 옆에 기다리고 있었고 그가 구호를 외치고 담요를 덮었어요” 등 빈틈을 알려주었다. 그들에게 모든 것이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랬구나!” 그들은 진상을 알고 세 명이 삼퇴를 하고 몇 사람은 집에 돌아가 소책자를 보겠다고 했다. “파룬궁이 기본 판결을 뒤집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하며 그 사람도 진상을 알고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했다. 그들에게 호신부를 주니 기뻐하며 받아갔다. 당 조직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진상자료를 가져가 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서로 전해가며 보고 다시 집에 돌아가 가족에게 보여주고 버리지 말라고 했다. 또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려주고 일자리를 꼭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었다. 그들은 기뻐하며 나에게 감사했다.
2016년 1월 나와 그 언니는 계속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렸다. 날씨가 어떠하든지 특별한 일이 있는 외에는 사람을 구하는 일을 지체하지 않았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환희심, 원망심이 나와 세 번이나 넘어진 적이 있다. 안으로 찾고 이런 나쁜 집착심을 제거하고 해체했다. 모두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신 것이다. 지금은 사람을 구하는데 환희심은 나오지 않는다.
올해 1월 중순 버스 정거장에서 사람을 구하고 돌아오는 중에 국세청 앞 모퉁이에서 40여세 중년남자를 만났는데 샐러리맨 같았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일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는 손을 내밀고 내 두 손을 잡고 기뻐하며 말했다. “누나, 당신들을 찾아서 기뻐요. 단원과 소선대에서 탈퇴하게 해주세요.” 그는 아내가 가입한 소선대를 탈퇴했다. 그는 아이처럼 기뻐했다. 나는 그에게 호신부와 진상소책자를 주었다. 그는 또 내 손을 잡고 말했다. “감사합니다!” 나는 그에게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자주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고 감사의 말을 하고 갔다. 그의 뒷모습을 보고 나는 감동했다.
우리 둘의 대화를 옆의 한 중년 여성이 똑똑히 들었다. 그녀도 즉시 삼퇴했다.
중생은 구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아주 강하다! 우리는 정말로 중생을 빨리 구하고 많이 구해야 한다! 기쁜 마음은 모든 피로를 사라지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도다.”[2] 올해 3월 개학 때 나는 매일 차량 정거장에 가서 사람을 구했다. 그 한 주 동안 나는 85명의 학생과 중생을 삼퇴시켰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도와주셔서 탈퇴시킨 것이다.
4월에 나는 매일 버스 정거장에 가서 사람을 구하고 사람이 많든 적든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을 잊고 다른 일을 생각하지 않으며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다. 다른 사람과 공산당, 장쩌민의 일을 이야기하고 있을 때 한 50대 남자가 불평이 많았다. 진상을 알리려 했지만 사람이 많아 잘 알리지 못할 것 같았다. 한 사람이 탈퇴하지 않으면 기타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얼마 후 그는 한 모퉁이에 서서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 그를 구해달라고 했다. 나는 다가가 조용히 그에게 삼퇴를 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는 이 일을 알고 있다고 했다. 그는 당원이고 탈퇴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죽을 사람은 마땅히 죽고 하늘이 무너지면 다함께 죽는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하늘이 소멸하려는 것은 공산당이고 장쩌민은 마땅히 죽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잠시 그를 내버려 두고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탈퇴시켰다.
반시간이 지난 후 그가 앉아서 진상자료를 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정오가 다 되어가고 사람들도 적었다. 이번에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그의 옆에 앉아 말했다. “당신도 자료를 보았듯이 당신을 위해 내가 당신에게 권하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친 남동생처럼 생각하고 당신을 위해 당원을 탈퇴하라는 것입니다.” 그는 흔쾌히 “탈퇴하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마침내 구도를 받았다. 그에게 가명을 지어 탈퇴를 해 주고 대법 호신부를 주었다.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누님 감사해요.”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눈물을 흘렸다. 중생이 구도되면 아무리 고생스럽고 힘들어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사례는 많기에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 9개월간 나는 1,300여명을 탈퇴시켰다. 모두 사부님께서 격려해주시고 가지해주신 결과다.
원망과 정을 제거하고 가정 모순에서 걸어나오다
우리 아파트 단지 밖 도로에는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두 번이나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창문에서 내려다보던 남편에게 들켰다. 그는 기뻐하지 않고 경찰이 나를 붙잡아 가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딸도 나의 안전을 걱정하고 그들 장래에 영향을 미칠까 봐 나에게 진상을 알리지 말라고 했다. 나는 딸과 남편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고 조심하겠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관여해주시고 있고 수련인은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은 수련하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고 딸은 나와 다투고 남편은 옆에서 부채질을 했다. “당신은 여기가 누구의 천하인지 알고 있소? 당신은 하늘에서 공산당을 소멸한다고 말하지만 당신이 붙잡히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 나는 그들에게 원망심이 생겼다. ‘다른 집의 자식과 남편은 모두 사부님과 대법을 존중하는데 당신들은 사부님께 감사드리지 않고 오히려 사람도 구하지 못하게 방해를 하고 있다니’
다툰 후 나는 여전히 방법을 찾아 진상을 알렸다. 어느 날 오전에 딸이 왔다. 몇 마디 하지 않고 핸드폰에서 시 기타 지역 파룬궁 수련생이 붙잡혔다고 말했다. 나에게 최근에도 나가서 진상을 알리냐고 물었다. 나는 나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편이 딸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딸은 말을 하면 할수록 언성이 높아졌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지금 제 병은 모두 나았어요. 당신들은 마땅히 사부님께 감사해야 해요. 당신들이 이렇게 방해하면 나는 출가할 거예요.”
그들을 놀라게 하려 했는데 남편은 즉시 나에게 나가라고 했다. 나는 말을 잘못한 것을 느꼈다. 속으로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방에 법공부를 하러 갔다. 딸은 울며불며 처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나에게 대법 책을 가져다주지 않았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에게 가족 정도 없고 집에 와도 엄마와 말하지 않겠다고 하고 아빠와 산책하러 가지도 않겠다고 했다. 나는 참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방에서 법공부만 했다. 10여 분이 지난 후 딸은 울면서 갔다.
점심을 먹을 때 딸은 전화를 걸어 나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나에게 화가 났냐고 물었다. 나는 “화를 내지 않았고 수련인은 화를 내지 않고 참을 수 있어”라고 말했다. 남편은 줄곧 나와 말하지 않았다. 이튿날 점심 때 나는 그에게 사과하고 출가한다는 말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했다. 그에게 왜 매번 경찰에 붙잡힌다는 말을 하느냐고 물어봤다. 그는 “당신이 붙잡혀 가는 것은 작은 일이지만 내 임금이 압류당할까 봐 두려워”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원망과 각종 사람 마음이 나왔다.
남편이 간 후 사부님의 법상을 보고 말씀드렸다. “사부님, 남편이 한 말이 나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줬어요. 더는 가족 정에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이틀 후 나는 법공부를 하고 10시에 발정념을 할 때 머릿속에 ‘마성’ 두 글자가 나타났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딸과 남편의 ‘마성’을 통해 심성을 제고하게 해주신 것이다. 나의 원망심과 조바심을 제거해주신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하니 마음이 확 밝아졌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을 보며 사존께서 마음써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육친 정에 대한 원망심을 자비심으로 바꾸고 조바심과 모든 집착심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이때 눈을 떠보니 사부님께서는 미소를 짓고 계셨다.
이후에 딸과 남편은 더는 나를 방해하지 않았고 내가 대법 일을 해도 방해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위해 많은 것을 감당하신 것에 감사드리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며 사부님께 번거로움을 적게 드리고 사부님께 기쁨과 안심을 드리겠다고 생각했다.
과시심을 닦아버리고 법에서 다시 정진
작년 여름 나는 두 번이나 넘어졌다. 한 번은 기사가 급정거할 때 넘어져 다리에 멍이 들었다. 또 한 번은 길에서 넘어져 어깨에 멍이 들었다. 이것은 모두 우연한 일이 아니고 자신이 중생을 구하면서 환희심, 과시심이 생겨 구세력이 틈을 탄 것이다.
작년 하반기에 나와 법공부 팀의 한 언니가 비학비수(比學比修)를 하며 사람을 많이 구하겠다고 했다. 처음에 우리는 의욕이 충만해 어떤 사람도 다 구할 수 있었다. 설 전후로 언니는 삼퇴를 적게 했다며 조바심을 냈다. 하지만 급하면 급할수록 사람을 구하는 효과는 좋지 않았고 이후에 언니는 넘어졌다. 나는 언니에게 “우리 서로 비기지 말고 언니에게 어떤 마음이 있는지 보세요.”라고 했다. 나 자신도 안으로 찾았는데 심한 과시심이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과시하는 자체가 바로 아주 강한 집착심이고 매우 좋지 않은 마음이며, 수련인이 제거해야 할 마음이다.”[3] 이런 나쁜 마음을 철저히 제거해 버리고 모든 중생은 사부님께서 모두 도와주고 가지해주셔서 구도된 것이다. 더욱 많은 수련생이 나와 삼퇴를 시키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기를 바란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고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면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어떤 수련생은 사람을 구할 수 있고 세 가지 일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오랫동안 나는 법공부를 마음에 닿게 하지 못했고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으며 마치 교과서를 읽듯 했다. 안으로 찾으니 사람을 구할 때 분별하는 마음이 있고 마음에 드는 사람만 구했다. 이것은 모두 좋지 않은 마음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만약 오늘날의 세상 사람들이, 정말로 절대다수가 모두 고층차에서 법을 얻으러 온 것이라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그들은 그저 아주 간단한 생명이 아니다.”[4] 만약 사람을 고르고 그들을 구하지 않으면 그들을 버린 것과 같지 않은가? 지금은 분별심이 없고 깨끗하지만 가끔 깨끗이 제거되지 못해 또 나온다. 꼭 속인의 관념을 개변하고 사람의 마음을 제거해 신의 길을 가겠다.
한번은 집에서 법을 읽을 때 오후 2시에 발정념을 할 때 손을 씻고 말했다. ‘오늘 나는 순정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겠다.’ 20여 페이지를 읽었을 때 손에서 분홍색 빛이 책에 비추었고 얼굴도 분홍색을 띄고 또 녹색 빛이 보이고 대법 책 아래는 모두 녹색이었다. 수련생은 이것이 사부님의 격려라고 말했다. 밤에 법공부 모임에서 법공부를 할 때 옅은 분홍색 빛을 보았다. 대법 책 옆면이 모두 푸른색이었다. 수련생은 사부님이 나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고 그들은 보이지 않는다며 신기하다고 말했다.
위대한 사부님, 저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리며 저를 위해 신경을 많이 써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여기에서 사존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법공부를 잘하도록 노력하고 심성을 제고해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대법제자로 수련해 원만에 이르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허스
수련생에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10-맨해튼 설법’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홍음2-법정건곤’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북미순회 설법’
(밍후이왕 제13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발표: 2016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3회 법회(2016)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6/337159.html